이종우님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홍기자님 수고 많으셨어요

건강이 안좋으시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건강해지셔서 다시 방송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이종우센터장님.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바랍니다.

주밀에 홍준욱 박사부터 이종우 전문가까지 채권이야기네요. 이전부터 채권 이야기 하시던 분들이니까요. 그런데 연속으로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니 채권이 인기긴 인기인 모양입니다. 이러다가 지금 들어가면 상투 잡을 것 같아 겁나서 못하겠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정말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우님의 신뢰도는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너무 좋아합니다. 홍사훈 기자님의 채권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셔서 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에서 열심히 뛰며 우리에게 좋은지식 알려주시는 두 분다 참으로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채권에 대해 종합 정리판이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연진들의 수준이 원래 좋았지만 점점 더 좋아지네요. 감사합니다.

두분 너무 좋아요 🙆 👍

채권금리가 4%대라서 요즘 일반인이 채권하기 좋아요. 저는 AA등급의 회사채를 보유 중인데 만기보유할 생각이고 중간에 시중금리가 내리면 그때 가서 매도해서 차익을 얻을 생각입니다.

채권에 대한 모든 것이네요 짧은 시간에 아주 좋은 정보네요

채권 많이 궁금했는데 설명 듣고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훈 형님 추석연휴 쉬지도 않으시고 방송해주셔서 애청자로써 깊은 감사드립니다

잘 들었습니다.^^ 유익한 내용이네요~~

채권 잘모르는 사람인데 눈높이에 맞는 완벽한 설명이었어요 잘들었습니다!!

홍반장님! 채권 투자에 대해 kbs1라디오 방송에서 토막토막으로 듣고 증권사에서도 투자할 금액이 적을거라는 생각이라서 그런지 속시원히 정보를 알 수 없었는데 이종우패널과 알파와 오메가로 채권을 공부해서 오늘 채권 매수 신청을 결정했습니다! 늘 좋은 방송으로, 공정과 정의의 경제를 알리고자 시청취자에게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불안전한 채권도 있으니 조심. 원금 못 받는 경우도 있음 ㅜㅜ

이해 잘 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우센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쉽게 설명해주셨네요

잘들었습니다,참 좋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극락왕생 하소서

너무 유익했습니다

와아아아아~~~최고!👍 홍사훈님의 적절하신 좋은 질문과 이종우님의 배려 깊은 상세 설명! 채권애 대한 모든 궁금증을 다 해소시켜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잘 정리해 주신 강의였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권에 대해서 알게되어서 관심이 생겼습니다. 전문가님이 쉽게 풀어서 말씀해 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방송이 참 유익해서 엄지척 보냅니다.

홍사훈 기자님 질문이 참 쉬워서 이해가 잘되네요😊😊😊😊

너무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말 내넌이 채권투자 진입에는 적기인듯 하네요.직접투자하는 채권이 나름 안정적이고.고수익이 되겠죠.

한전 국채 투자해놨는데 다시한번 채권에대해 공부하게되여 감사합니다

홍반장 한 시간에 채권 완전정복 책한권 읽은것과 동일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채권펀드가 채권의 행사를 목적으로 하나요? 보통 금리차이에 배팅하는거 아닌가요? 지금처럼 금리가 오를때는 채권에 투자할경우 큰 손실을 볼 수 있다고 알고있습니다만

26:55 주식과 채권의 차이를 잘 드러내주는 설명이네요. 주식은 그 회사 주인의 입장이라면, 채권은 잠깐 스쳐가는 사람일 뿐이지요.

홍반장님 짱입니다!

유잌한정보에감사합니다

굿

채권투자에 관심이 생겨 여러 방송을 봤네요 다들 이론적얘기들만 그나마 증권사에 이득이되는 금융상품들만 조금더 알려주는 수준이였는데..가장 현실적인 접근이였네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금리가 오르는 폭 보다 인플레이션 폭이 더 크기 때문에 금리가 많이 올랐다 한들 인플레이션 이전 환경 보다 채권 투자에 있어서 더 유리해 졌다고 할 수 있는 건가요? 실제로 시장에서는 채권에 이전 보다 훨신 많은 캐쉬들이 몰리고 있다는 건 부동산 투기 시장이 좋지 못하니 갈곳 없는 대량의 캐쉬들이 임시 버퍼로서 머물게 될 수 밖에 없었던게 아닌지요? .

아주아주 좋은내용임

💗💝💘홍사훈 짱 !.

마자마자 채권이 가장 쉬웠어요~^^ 마자마자 처음이 무서운거지 한번해보면 개쉽다능^^

금리가 더 높아질거라고 생각하면 10000원짜리 쿠폰 5% 를 회사채를 만원이하라도 팔고 나가는 것 아닐까요? 주식도 아니고 뭔 국채나 회사채를 부도 위험으로 채권가격변동을 설명하시는 게 맞을까요?

채권공부 잘했습니다

센터장님 요새 안 보이셔서 걱정됩니다

이종우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금보장되는 2금융권에 4.5%~5%대 상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채권 4% ㅎㅎ 장난하시나요? 요즘채권금리는 우량회사채가 5% 이상이어야 메리트가 있어요

센터장님 어디 계신거여요~

사는거 자체가 어려움 채권짜증남

2008년에도 주택채권 열심히 묶어서 신용등급 올려 팔다가 골로갔지..

이종우 짱

답답한 질문과 대답의 연속입니다. 채권에 인쇄된 표면금리가 4%일때. 시중금리가 8%로 뛰면 살짝 손해보고 팔더라도 은행에서 이자 받는게 나을 겁니다. 0%가 된다면 그 채권을 웃돈 주고서도 서로 매수할 겁니다. 금리 하락하면 기존의 더 고금리인 채권은 인기 높아져서 가격이 상승하는 반비례 관계입니다. 인쇄된 액면가와 이자는 안 변하지만 그 평가액이 변합니다. 채권매수는 1.금리하락이 예상될때 ㅡ 금리가 가장 비쌀때가 채권이 가장 쌀때이므로 저점매수. 지금 매수하는 사람중 일부는 미국금리 4%꼭지 + 0%시대로 돌아갈때의 하락폭 4 = 총 8% 노리고 있을것. 2.외국 채권은 그 나라 통화 강세가 예상될때 (즉 달러 약세가 예상될때) ㅡ 그 나라 돈으로 표시되는 자산 가격의 강세를 환율 약세가 상쇄하지 않게. 우리 금리 낮을때도 다양한 etf와 펀드가 존재. 이자 제일 많이 줄때 매수한다는 사회자의 생각이 어이없다가도 매수시점이 틀린건 아니어서 뭐라 말을 못하겠군요. 대출이자를 채권금리보다 적게 받는 은행이 있겠나요. 채권의 매매기준은 금리가 어디로 튈까일텐데 부도 가능성 등은 좀 먼 얘기입니다. 일본은행은 민간은행 보험사 등에서 국채를 다 넘겨받아 금융위기 가능성을 원천차단할 모양입니다. 일본국채에 대한 외국인의 인기는 꾸준히 늘어 작년 13%대를 넘겼습니다. 어디서 주도하는건지 궁금한 대목입니다.

10년 채권을 샀을때 매년 이자를 지급해주는 건가요? 아니면 만기때 주는건가요?

삼성증권 채권전문가보다 설명잘하시네요

꼬시네 ㅋㅋㅋㅋ

볼때마다 너무 아쉽네요 기자라는 양반이 끝까지 핵심을 물고 뜯어야지 자기 궁금하고 이해할만한 것만 물어볼 거면 그냥 술자리에서 물어보시고 아휴 답답해

왜들 이러냐? 초청 출연자들의 수준이 어찌 이모양이냐? 질문자가 문제인 거야? 아님 출연자 본인이 문제인 거냐. 설명이 명쾌하지 않고 엉성하게 "그했었는데"?, "그런 부분이 있고"?라는 식으로 말하는 거 보면.... ㅠㅠ

국채투자 적정 시기 포착법, 이번에는 앞서면 절대로 안된다. . 2023.10월,지금은 정기예금에 가입해 있어야 한다. 최소 2년 ,최대10년 정도는 한국 정기예금 평균금리가 5% 된다. 서두른 자는 맛을 보게된다. 미국 기준금리는6~8%가 목표,지금 국채를 서둘러 사면 폭싹 망한다. 기다리면 된다지만 2년 이상 국채는 폭락하고 폭락한다. 투매가 기다린다. . 이번에는 절대로 앞서가지말고,금리가 2회째 내리면 국채로 첫 발을 띄어라. 벌써 국채체류중이라면 스스로 공부하지않고 유투브의 선동질에 당한것이다. 전 KBS 시사교양전문 손대식 PD의 라는 책의 주요 내용이다.

홍기자님 ㅋㅋㅋ 채권에 대해선 완전 꽝이네요...ㅋㅋㅋ 그걸 이해 못한다는 건, 채권에 대해선 전혀 해 보지도 못하고, 공부가 없다는 야그...ㅋㅋㅋ.

안전자산이라던 미국 국채를 많이 보유해서 파산했다.==한국 국채는? 실버게이트은행, 실리콘밸리뱅크(SVB), 시그니처은행, 퍼스트리퍼블릭은행이 연쇄적으로 파산하거나 팔린 이유와 크레디크스위스도 팔린 이유가 바로 안전자산이라던 미국 국채를 많이 보유해서 파산했다.금리 1%당 국채는 아래위로 21%가 즉석에서 오르내린다. 이처럼, 한국 국채에 지금 투자하면 바로 망하는 길로 들어서는 것이다. 모든 것은 타이밍이다. 어줍잖은 전문가들 말을 들으면 망한다. 국채는 금리가 인하될 때 선택해야하는 재테크 수단 중 마지막 수단이다. 이번 인플레의 끝과 금리의 끝은 아직 멀었다. 미국 금리는 끈질기게 6~8%까지 오른다는 사실!! 한국은 무작정 따라가야하는 게 순리. 서두르면 다 망한다. 지금은 사야할 시기가 아니라 투매해야 할 시기다. 대박의 조건=대중과 반대로 가라. 올바른 투자시기와 투자법은 바로 [.한.국의. 눈.물.]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책에 자세히 설명되어있다.

이 사람은 극단적인 비관주의자 인데 좀 그릏다

한숨 나오네요 경제전문기자나 최경영기자님이 진행했으면.. 쉽게 접근하고 있다고 자위하고 있으신건 아니죠. 각자 잘하는 분야가 있을텐데. 굳이 적성도, 전문분야도 아니신것 같은데 계속 진행을 맡기시는 이유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