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문제는 과잉경쟁인것 같아요. 편의점이 서로 이웃해있고 커피숍이 셀수도 없이 많으니...

솔직히 준비안된 생계형장영업자때문이죠 사람 4~5명쓰면서 월매출이 4천만이 안되는데 인건비가 문제가 아닙니다. 다들 인건비로만 몰고가는데요 대략 매출의 30퍼센트를 인건비로 쓰는것 자체는 문제가 안됩니다. 워낙 매출이 낮은것이 문제이지요 고정비가 매출액의 70퍼센트가 넘어면 문제가 생긱기 시작합니다.

자영업자 포화상태임. 편의점, 게임방 이런것도 한창때는 엄청 호황이었죠. 제가 아는분이 편의점이 너무 잘되서 경기도 외곽으로 넘어왔는데 거기도 너무 잘되서 가게를 몇개를 늘렸음. 근데 그 이후로 편의점이 1키로도 안되는 구역에 몇개씩 생겨서 자연히 매출하락... 인건비 상승 감당 못하고 결국에는 지금 한개 남기고 다 처분한거 같아요. 그나마 여기는 유일하게 남은 편의점이고 다른 편의점들은 생겼다 망했다 반복함. 기존에 잘되던 곳도 망하는건 한순간입니다. 겜방 차려서 집샀다는 사람도 지금은 전혀 다른 일합니다. 자영업자도 너무 많고 인건비, 임대료가 외국의 왠만한데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다른 영상보니 뭐 서울 번화가 이런데는 미국 뉴욕수준이라네요. ㄷㄷ 실상은 이런데 대출까지 받아서?

회사 근처 편의점도 가족3명이 돌아가면서 하더라 주말에는 산업단지 근처라 문닫음....참...언제가 크게 터질거 같음...지금이라도 사회전반적으로 많은 문제들... 지금 부터라도 해결했음 좋겠다...

프랜차이즈 하지마세요. 하지말라면 좀 하지마세요. 하고나서 힘들다말고. 남이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얹으려는 순간 고생시작입니다. 그 이후에 아무리 열심히 했다해도 그건 의미없어요. 시작이 잘못됬기때문이죠.

한국 사회는 밑바닥으로부터의 착취로 유지되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임. 그걸 못하게하니 이제 그 중간에 어정쩡하게 인건비로 장사하던 자영업자, 영세업자들에게 되돌아 오는 것이고. 대기업이 얼마나 그들 하청에게 손해분을 악착같이 떠넘기나? 그러니 내려갈 수 록 죽어나는거지. 내수는 죄다 독과점으로 흐르는판에 그나마 콩고물 떨어지는 것 받아먹는게 자영업자의 현실속에서 쫒겨난 직장인들이 대출금 받고 퇴직금 털어 창업하니 파이는 정해져있고 그 지역 상권매출을 찢어먹고 서서히 다 같이 죽어나가는 것이 현실, 그 와중에 본인들이 또 최저임금층 상대로 인건비 마진 장사를 하는 상황이 한국 사회임.

최저임금 받는 사람과 싸우지말고 임대인과 싸워야지.

절대 프랜차이 하지마세요.전직 프랜차이즈 영업직으로 입장드림ㅡ프랜차이 본사 사기꾼들임ㅡㅡㅡ

프로그램 제작 감사합니다. 진실을 향해 끝까지 추적해주셔서 투명한 사회가 됐으면 합니다😄

현재 상황은 을과 병이 싸우는 상황. 갑한테 문제가 있으면 갑한테 대들어서 문제를 해결합시다.

편의점은 일단 본사에서 너무 뜯어감 .. 사장님은 사장님대로 힘들고 알바들은 최저니 주휴니 야간수당이니 못받고 일하는곳도 많음 걍 여기저기 서로 너무 힘들음

벼룩의 간을 빼지 커피 3500원을 임대인이라고 1500원에 마시다니 무슨 자판기로 알았나

미용실주인의 말이 정답이네 잘되면 쫓겨나고 안되면 망하고...

누가 장사하래? 매출많을때 직원들 급여올려줬슴? 입대료, 금리 문제를 왜 최저임금 노동자들을 물고 늘어지나! 그런 심보면 걍 망해라~

무지가 화를 부른다 최저시급이 자영업을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인구대비 자영업이 너무 많아서 적자가 나는 겁니다. 자영업만 최저시급을 낮추면 해결책이 될까요? 사람을 못 구해서 망하는 자영업이 더 많아 질겁니다. 사건의 본질을 잘 파악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요새 누가 로데오가냐... 황금알 낳는 거위를 죽여놓고 다시 살리려고 하는 격이네...

프렌차이즈 수수료35퍼센트 너무 심한거 아닌가 거의 도적인데 사실 최저임금보다는 이걸 줄여야겠네요

추적60분 남자 기자분도 12시간 근무하시는 거 같은데 수고하시네욤

소작농이라는 표현이 이렇게 와닿을줄이야. 과거에는 농토를 가진 지주, 오늘날에는 빌딩을 가진 건물주.

법은 누구를 위한 법인가 가진자들의 방패막이식 법은 사라지고 진정 서민을 위한 법이 개정되야만이 살길이다

옛날부터 노예로 살아와서 그런가 자기들끼리 싸우고 사회구조를 바꾸려 하질않네 부자들은 좋다고 돌려먹는데 지금도 웃으며 즐기고 있겠지

인구수에 비해 가게가 너무 많다.. 우리나라는 기형적으로 자영업자가 많은 나라

한집건너한집이 프렌차이즈다 제발 프렌차이즈하지마라 음식장사도 맛없고 특별한 기술노하우없으면 음식장사말라 맛있는집은 누더기집에도 줄서서먹는다 음식은 맛이다 나만의 손맛이 있어야된다

21:30 초 부천에 저크기에 갈비집 대출이자가 500만원? 재정신인가...?

장사 잘된다는 이유로 건물주한테 제대로 당한 1인으로서 이 영상을 보니 참 가슴 아프네요. 결국 남 좋은 일만 시켰다는 자괴감에 1년을 힘들어 했었습니다. 정말 건물주 잘 만나야 합니다. 법은 자영업자들을 제대로 보호해주지 못합니다. 명심하세요.

06:16 최저시급 준다고 말하고 직원4명인데 230만원 2명 320만원1명 280만원 1명 230만원 기준 잡아서 최저시급 계산 한달에 310시간 /20일 = 15시간 이건 노예수준이다 230만원 주기 싫으면 8시간만 일시키세요

1 프렌차이즈(대기업)의 횡포 2 건물주(임대료)의 횡포 이 두가지가 없어져야하지않을까? 최저임금만에 문제는 아닌거같은데???

사회적으로 인건비만 따질게 아니라 임대료가 지나치게 높은 것도 따져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자기가 개발해서 가게조그마하게 얻고 직원 한명에서 두명정도만 쓰고 사장이 같이일해야함 난 고기집 가마솥 내가제작해서 캠프 테마로해서 참숱에 철문점 쇠그릴판에 소고기 삼겹살 껍데기 갈매기살 이렇게 구이전문으로 하는데 인건비 500주고 나머지 순마진 2500나와요 임대료도 120이고 경기권입니다. 고기종류도 마장동 도매시장가서 사오고 반찬도 일주일마다 전주맛집 가게에가서 딱 일주일치만 아이스박스에 담아서 파김치 갓김치 명란젓 마늘짱아치 쉰김치 이렇게 사옵니다. 김치냉장고 보관하고 고기는 3일마다 마장동으로 사러나가고 반찬은 일주일마다 전주까지 내려가내요 고기는 사오자마자 트러플오일 바르고 통후추 및 죽염굵은 소금으로 간하고 랩에감아서 김치냉장고 숙성고에 저장해둡니다. 파체와 양파체는 전날에 다썰어서 얼음물에 당구어놓고 퇴근 그래야 매운맛이 사라지고 고기와먹기 좋고. 무튼 저는 프렌차이즈 안끼고 나름노력해서 된다고생각하는데 돈만있다고 다프랜차이즈 끼니 망한다봐요. 예전에는 프랜차이즈라는게 거이 몇없던시절 다맛은소 승부보죠.음식점 일단 맛이80입니다 .20은 자리고요 그자리마저도 신유동인구 매일지나다니는 인구말고 매번새로운 사람들 이 지나다닐때나 평타치는거에요 맛없으면 유동인구 많다한들 망합니다.한번씩은먹겠지요

나도 자영업하는데 하루에 14시간 일해요. 다행히 벌이는 괜찮아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점점 힘들어지는 건 맞네요. 자영업자 분들 힘내세요ㅠㅠ. 그리고 퇴직 후 가게 생각하는 분들 만만히 보면 진짜 돈도 날리고 몸도 썩습니다. 각오 단단히 하고 시작하세요. 그리고 가족들의 도움 받을 수 있는 상황아니면 반드시 백번 생각해서 창업하세요. 저도 가족 도움 없이 혼자 운영하는데 진짜 이러다가 죽는 거 아닌가 생각들 정도로 힘든 게 자영업입니다. 월급쟁이 때처럼 그냥 출근하고 일한다고 돈을 주는 게 아니예요.

우리나라 법이 진짜 부자들 혹은 권력자들을 위한 법이다. 죄다 국회의원이라는 놈들이 변호사 검사 이런 놈들만 뽑으니 지들 유리하고 부자들 유리한 쪽으로 개정해놓았다. 아무리 좋은법이면 뭐하냐? 예외조항이 있는데 나라 정말 잘 돌아간다. 열받는데 아무것도 할 수없는 이 현실이 참담하다.

반대로 생각해 보자. 사장 당사자가 혹은 자기 가족이 최저 시급을 받지 못해서 7천원8천원 받고 일한다고 생각해 보자. 사람 쓸 능력이 안되거나, 경쟁에서 이길 자신이 없으면, 다른 사람 밑에서 일하는 게 맞고, 그 곳의 장은 자기 밑에 모든 직원들이 최소한의 생계는 할 수 있게 만들어 줘야 하는 거다. 돈에서 직장인들 알바생들 충성이 나오는 거고, 그래야 개인도 가게도 회사도 건강해 지는 거다. 말 그대로 물가 상승률 따져서 최소인건비 상승을 하는 거다. 그게 아까우면 알바생 덜 쓰고 가족 회사로 만들면 되는 거고. 돈은 그 곳에서 줄이는 게 아니라, 건물주와 프렌차이즈와 싸워서 혹은 포기해서 그 값을 내리게 해야 하는 게 맞지 않나 싶다. 적자면 간단하다. 그냥 접으면 된다. 그리고 다른 사람 밑에서 일하면 된다. 그게 싫으면 유지 하는 거고. 내 돈 투자 한 걸 다른 사람 인건비에서 줄이려고 하는 게 소작농 속의 또다른 지주 아닌가 싶다. 돈을 버는 방식의 문제다. 내가 힘들다고 하소연 하면서 최저시급에 딴지를 거는 건, 그 알바생들에게는 똑같은 지주나 마름이 될 뿐. 건물주와 프렌차이즈와의 관계에서 이윤을 추구하길.

미국에서는 회사가 임대료 전기세 물세는 기본적으로 책임집니다 지역에 따라 위험한지역의 점주에게는 등급에 따라 차등 위험수당을 지급하고요. 매달 수입이 $ 10000을 채워 줍니다 만일 어느달 순수입 $9500 이면 $500은 본사가 책임져 주지요. 한국의 편의점 운영형식은 본사만 유리한 완전 기형적 형태지요

3천주고산 집기를 245만원 날강도네요 중고매장가면 천몇백은 부를듯한데 똑같이 사면

최저시급으로 계산한 종업원 월급이 200만원 정도인데 , 종업원이 놀아가며 그돈 받는건 아니잖나. 오히려 거품낀 부동산가치 대비 높은 임대료가 더 문제이지, 데모까지 해가며 시급을 낮춰야겠다면 노동의 가치가 터무니없이 낮은거 아닌가 ! 식당종업원 하는일 보면 허리가 휘겠던데 , 도대체 얼마를 받아가란 말인지. 10시간 일하고 한 150만원 받아가면 만족하냐? 10시간 X25일=250시간 일한다치면 시급 6천원인데 10시간씩 일하고 150이면 죽으라는거 아닌가 ! 너무하네 !

횟집은 월세 500에 변동비인 식재료비가 60% 넘어가는건 엄청난 문제점이 있는거 같은데... 그거는 당연하다는건가? 하루최대 25건 결제하면서 직원+가족이 총동원돼서 일해야 하는건가? 참 아이러니일세

안타깝지만.. 인건비는 계속 상승할 것이고.. 일본처럼 1인사업장 혹은 가족사업을 하는게 답입니다.

사람 안 쓰면 가게 돌아가지도 않으면서 사람 쓰고 돈 못주겠다?? 미친거 아닌가

나도 자영업자 이지만, 저렴한 인건비로 이익을 내려고 하는 자영업자 자체가 문제이지, 최저임금 이상으로 알바비 지급하고도 장사잘하는 자영업자들도 차고 넘친다. 경쟁력없고, 무능력한 자영업자들의 수입까지 나라에서 챙겨줘야하냐?? 제발~ 뭐하면 돈번다는 얘기, 할것없으니까 장사나하자~이런식말고 창업하기전에 시장조사좀 제대로하고, 공부해서 스스로 경쟁력이 잇는지 따져보고 창업좀해라. 자영업이 해서 돈벌기 쉬우면 누가 직장생활 하겟냐. 다 자영업하지 꼴통들아

최저시급 올린 게 문제가 아니고 본사에서 떼 가는 수수료35%를 인하해야지여. 무슨 을끼리 싸워서 될일이 아니지요. 정부는 본사와 카드 수수료 인하를 밀어부쳐야지여

임대차보호법 개정하자 제발

명동,대학로,가로수길 등은 대부분이 기업의 안테나 샵을 목적으로 직영점의 마케팅용으로 운용된다. 이러한 구조와 정보를 모르고 저런 비싼땅에 개인이 들어가는 것 자체가 무지와 자기욕심의 끝판이다.

요식업 유흥 서비스 업 한번 듸집어 질 때입니다 예 을 들자면 먹 자 골목 100 집 이 있으면 그중 맞 집은 2~3군대 라는 음식 업이나 술집이 아무생각없이 차린분들이 대다수란 이야기죠 지금 선술집이나 백반집 가격이 10년전 가격과 별차이 없다면 사장님 어케 생각하세요 너무 많은거죠 식당이나 술집들이

사장병 버리고 취직을 했으면 최소 빚은 안지지

본사가 매출의 35%를 가져 간단다~~~~

변종 사채업=건물 임대업(월세주택 임대업) 사채업은, 돈을 빌려주고 이자 받는데요. 임대업은, 돈을 건물로 만들고, 건물로 이자를, 월세라는 이름으로 받는 겁니다. 임대를 주 업무로 하고, 생업으로 삼는 사람들이 해당됩니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가 있다" 는 말까지 생겼다~ 지옥중에 상지옥 갈자들이다! 월세받으러 오면, 얼마나 큰 압박을 받는지 아는가? 사채업자가 오는건데..사채업자는 그날가지만, 집주인은 늘 같이 있기때문에 더 무섭다! 어느날 내게 중개업자 하나가 찾아와 상담요청했다. 그 중개업자는 상가건물까지 크게 소유한 사채업 하고 있는데, 군대가기전까지 총명했던 외아들이, 제대후, 미쳐버렸다는 거다. 그는, 내게 "왜? 이런일이 생겼는지 이유나 알았으면 좋겠다" 고 했다. 그리고 "아들 고쳐주면, 상가를 무료로 사용케 해주겠다" 는 제의를 하며, 끝까지 반성없이, 사채업자 다운 제의를 했다. 천벌은 그냥있는게 아니다. 은행이자 1%~ 제로시대. 건물 임대하면서 최초 기본은 1년 2부=24% 이자로 계산하거나, 많은 곳은 월20% 년240% 정도 이자를 월세로 계산해서 받는다. 좋은 목 자리, 명동 같은 곳은 1000%도 넘는다. 그렇다면, 법적 허용 이자율보다 훨씬 많다. 이런 악덕 변종 사채업이 따로 없다. 더군다나, 상가 분양금액이나 판매금액 등은 소유주가 알아서 책정하는 것이기에, 많은 금액으로 책정하여, 그걸 이자율로 계산하여 월세를 책정하기에 엿장수 맘대로다. 거기에 바닥 권리금까지 있다. 법적 보호를 받지도 못한다. 월세주택 임대업도 마찬가지다! 물론, 동네에서 작은 단독주택이 있는데, 1층으로 안 짓고, 2-3층 정도 되는데, 한 개 층은 본인이 사용하고, 나머지는 임대를 주는 정도는, 임대료도 높지 않고, 인테리어도 잘하는 것이 아니며, 권리금도 없다면, 괜찮습니다. 세입자가 크게 피해를 보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나머지는 법적 보호도 받고요. 이런 작은셋집도 2채이상 가졌다면, 분명한 사채업이다. 없는 사람들에게 빌려주고, 이자=월세를 독촉해 받아낸다! 분명히 이름만 다르지, 이자놀이다! 한국의 모든 재개발지역에서 수많은 목숨이 죽어나가는 이유는 딱하나. 바로 상가권리금입니다. 그 바닥 권리금을 최초 건물주가 받고, 세입자끼리 받아나가는 식으로 떠넘깁니다. 거기에 세입자는 시설권리금+@까지 더 얹어 다음 세입자에게 넘긴다. 그러다보니 재개발 할 때에는, 마지막 세입자는, 늘어난 권리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억울해서 농성에 들어갑니다. 법적으로도 권리금은 보장되지 않고요. 그러다보니, 늘상 쇠파이프에 용역직원(깡패)들이, 조합과 시공사의 앞잡이가 되어, 부수고, 때리고, 쫓아내서 개발이익을 얻고 있습니다. 건물1개로, 1년만에 2개로 늘리는 비법?까지 나돌고 있는데. 여기엔 반드시 바닥권리금이 있다. 더구나, 장사가 안돼서 떠나게 만들거나, 떠난 세입자의 자리를, 바닥 권리금을 받아 챙기고, 아무도 장사를 안 했던 자리도, 바닥 권리금 명목으로 불법적으로 받아낸다. 사람들은, 건물 임대업은, 절대 사채업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건물 값과, 땅값, 자리 값을 기준으로, 이자 계산하여, 엄청난 고 이자율로 이자를 받고 있는 것이다. 해마다 9%씩 올리면서, 이런 저런 이유로 올리고, 또 장사가 잘돼서 월세를 잘 내면, 더욱 올린다. 그러나 장사가 안 돼도 안 쫓겨나려고(2개월 연체하면 강제로 쫓겨남), 월세를 잘 내게 되고, 그럼 잘 되는 줄 알고, 또 올린다. 세입자들은 너무 억울하다. 월세집도 마찬가지다. 정부도 세입자보다는 있는 자 편이 될 때가 많습니다. 세입자들은 계속 가난해지고, 건물주는, 고율의 이자를 받아서 계속 부자 된다. 욕심장이 스쿠르지나, 사채업 하는 사람들 치고, 건물 임대업 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심지어, 1년만에, 건물을 3개로 늘리는 방법으로, 바닥권리금장사와 세입자 강제집행이 들어있다. 처방: 선진국처럼, 15년이상 20년까지 세입자를 보호해줘야만, 맘놓고 장사하며, 투자한다. 일자리도 늘어난다. 그리고, 1년마다 올리던 월세도, 3-5년마다 5%미만에서 올리게 해야만, 세입자도 살고, 경제도 살고, 일자리도 살고, 결국은, 공실율이 없어져, 건물주도 살게된다. 전세.월세집도 비례하여 개정해야 한다. 변종 사채업 - 부동산장사들 =권리금 장사들 떳다방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이들은 산속을 개발한다고 속이거나, 신문 등을 악용하고, 필지를 잘게 잘라서 개발을 미끼로 판매한다. 많은 부동산의 거품들이 이들에 의해서 생기고 서민들만 죽어난다. 이들도 자신들의 돈으로, 부동산을 매개체로 거대한 이자 사채놀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위 2가지 변종 사채업들 때문에, 그 수많은 집들 중에, 집 한 채를 평생 못 갖는 사람들도 많고, 집 한 채 가질 엄두도 못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저들만 아니면, 집값, 땅값이 천정부지로 오르지도 않았고, 그 많은 땅에 집 지을 곳이 없겠는가?

대한민국 자영업 너무 많다~ 여유있는 사람들.견딜수있는 사람들만 하자~

2018년 10월 정기국회시 문재인대통령이 국회의원들에게 "우리나라경제가 좋아 세계가 찬탄을 보내고 있으니 (국회의원)여러분들은 (국민에게)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했는데....ㅠㅠ

좋은 방송이다, 자영업도 수요공급의 법칙에 자유로울 수 없다. 자본주의 사회는 제어가 안되는 공급의 과도가 사회몰락의 가장 중심적 고리이다.

편의점이나 프랜차이즈는 시급 낮춘다고 해도 안되요. 너무 많아요

건물주들도 어이없고 우후죽순 생겨나는 상점들도 문제고~ 건물이 비어도 건물주들은 살만한가봐~ 그런대는 안들어가야 임차인이 귀한줄알지~ 약자를 위한 세상이 됐으면~ 힘내세요~

갈빗집 사장님..억대 빚으로 시작해서 부자될거라 생각했나요?저래 빚으로 시작해서 나중에 눈덩이 처럼 불어난 빚 안갚는다 배째라 하면 공적자금 투여되고 결국 저런 사람들 때문에 국민들이 최대 피해자가 된단 사실..자영업자들 제발 무모한 대출 하지마세요 잘되면 당신들 탓 안되면 알바비 때문입니까??씁쓸하네요 진짜

최저임금이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요??

요점은 나이있더라도 일할수있는 환경과 제도가 필요한것같아요 창업안해도 생활할수있게요

적자면 다른문제인건데 최저시급 올리기싫으면 자영업하지말구 직장구하세요 최저받는 직원들도 힘들다구요!

자영업이 지금의 절반으로 줄어든다면 어떨까요

횟집ㅋㅋㅋㅋㅋ 매출이 3800정도인데 식자재가 2천만원대???!!!회집인데??ㅋㅋㅋㅋㅋ 웃는다 최소 이익이 60%다 이건 물건을 팔았을때 무슨 회를 3만원에 파나??!

매출이 왜 떨어질까요? 노동자들이 쓸 돈이 없습니다

KBS 탐사프로그램에서 "우리는 노예다. 매출 상관없이 인건비는 그대로 나가야한다" 는 가게 사장 말을 편집없이 쓴다고? 믿거한다 이제

정작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임대료, 프랜차이즈 가맹 수수료 등은 두고 최저임금 올라가면 나죽어 응애~ 하는꼴이 참 역겹다... 정작 지금은 최저임금가지고 암말도 안함

식재료 2300에 풋웃고 갑니다. 횟집에서 2300원치 원가 들면 1억은 벌겠네요 사장님 구라는 ㅎㅎ

최저임금 안 준게 자랑인가... 벼룩의 간을 빼려고 하지 말고 임대료나 프랜차이즈 비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춰라

울나라는 필요이상은 생존하기 버겁다. 얻는 것도 별로 없는데 경쟁도 치열하다.

최저임금 인상분을 30일로 계산해도 25000원밖에 안되는구만. 뭔 최저임금탓을 그리 해대~ 장사 매출 떨어진것도 최저임금탓이냐???

자영업의 몰락은 최저임금이라고 보다는 경기 침체와 과도한 렌트비와 로얄티등이 더 커 보인다. 인건비는 주로 매출이 오르면 올라가고 내리면 내려간다. 가족이 하면 최소한 살 수 있다. 그러나 다른 고정비용은 매출과 상관없는 비유동적 경비이기에 이것이 높으면 불경기시 작살난다.

참... 과잉 경쟁은 생각 안해봤나 보내.. 자신 없으면 창업을 하지 말아야지.. 씁쓸합니다..

에효 건물주는 도대체 뭔죄냐... 나한테 유리하면 평등한법이고 나한테 불리하면 악법이냐? 건물주는 항상 악자고 국민이 아니야? 매년 물가는 오르고 직장인들도 매년 연봉이 올라가는데 5년동안 월세 안올려줬는데 감사하다고는 못할망정 악법이라고 까대고나 있고... 니 5년동안 같은 월급받으면 일해볼래? 그게 쉬운줄 알어? 그리고 세입자는 무작정 착하고 선해? 그런 사람이 망치로 건물주를 가격해? 내 입장에서는 그런사람이 우리 주변에 있다는게 너무 소름돕고 무서운데?

돈없이 공짜로 사람 쓰려고~ 너무 편양적이네 기자양반들은 얼마받고 일하는가 ?? 인건비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사람의 가치다

그럼 자영업자에게서 임금을 적게받고 일을해주면 자영업자가 살아날수 있다는건가?? 임금을 적게받고 일을해주는 사람은 착취를 당하는것 아닌가?? 한쪽의 주장만 담고 호도하는거처럼 보일뿐이다

솔직히 한국은 프랜차이지들이 너무 쉽게 가게들 자영업자들이 돈만주면 넘김....외국은 철저히 트래이닝 받야되고, 어느정도 프랜차이즈 운영할 자금/능력 잇는지 모든 점을 체크 하는데; 그래서 외국은 이름잇는 프랜차이즈들은 거이 대부분 부자들 아니면 매니저들이 운영함.

가맹 수수료 대폭 삭감해야...

국개의원들 건물상가 있나 전수조사 해봐야될듯 특히 집단상가들 예전에 국개의원들 친척명의로십여개 씩 갖고있던데 !

정말 그냥하는것보다....준비정말 잘하셔서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 모든 자영업자 사장님들 파이팅~

임대료도 문제지만 창업주들이 스스로 경쟁속으로 끼어들고있다고 생각이 들수밖에 없는 같은 업종의 밀집화..

최저인금보다 임대료가문제지 알바써서 쉽게돈벌려고 생각했던기 잘못아닌가?

잘사는사람들은 계속잘살고 못사는사람들은 계속 업드려살아야된다 이게현실이야

중화요리집에서 짜장라면(1000원내외) 스프 맛 이하인 곳이 많아서 문제....(내가 가본 곳에서는), 고기집도 기성품 양념장 병 맛 보다 못하면 안가고 집에서 먹죠.

후진국인 아르헨티나에서도 집주인이 계약전에 나가라할때 보증금2배 남아있는월세를 내주게돼있습니다 한국하곤 확실하게 클리지요

첫번째 문제 자영업 규모가 너무 크다 과다경쟁 시장 두번째 이러한 경쟁을 틈타 건물주의 높은 임대료 셋째 밀집된 과다한 프렌차이즈 가맹점 결국 경쟁력없이 서로 나눠먹기 그리고 과다한 가맹 수수료 이러한 문제는 생각안하고 그저 최저임금이라는 기득권들

12시간 일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아직 직원으로만 일해봐서 자영업자의 마음까진 모르겠는데. 한달 열심히 일해준사람 돈 조금 더 준다는게 아깝다는 마음을 가지고 계속 일하고있다는게 너무 슬프다.

역삼각형의 인구구조.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은 우리나라에서 벌써 일어난 듯...

한국수준에 안 맞게 높은 임대건물들이 더 텅텅 비어야 정신 차린다

유툽에서 독일물가 관련 영상 보고 쇼크먹었다. 먹는게 다 반값 아님 1/3값이야. 거기다 최저임금은 한국보다 쎄다. 그런데 최저임금 비싸다고 그런다면 대한민국 최저임금자는 대체 어떻게 먹고사나? 최저임금으로 집을사지도 차를 사지도 못하지만 먹고는 살아야지.

잘되면 주인에게 쫒겨나거나 안되면 망하거나 두가지란말에 너무 공감이 가네요..... 우리 건물주8년 임대료 동결 해주신분인데 너무나 감사함을 늑낍니다. 더 열심히 해서 건물 가치올리겟습니다

돈좀 번다면 니도 내도 차리니까 망하지 인구대비 가게가 너무 많은게 문제지..

안좋은 건물주도 일부 있지만, 말도 안되는 세입자들도 많습니다

이건 알바비 문제가 아니고 본사가 너무 많이 가져가는 수익을 줄여야되는 문제같은데요.

70%를 대기업 기득권이 해먹고 나머지 30%를 대다수의 서민들이 나눠먹으니 월급을 줄수도 받을수도 없는 막장까지 몰려온거지.

편의점본사말만 믿고 덜컥 오픈 매출 적어서 밤에 문 닫는거자나요 최저시급인상이랑 무슨 상관이 잇나요?

장사 잘 될때는 지가 영리해서 잘 된거고 장사 안되면 정부가 정책을 잘못 행사해서 안되는 거고 ....별 세상이야. !!

횟집 예전에는 한 달에 2천만원씩 벌었네. 가게가 영원히 매상 좋으리라는 보장도 없고 주변에 경쟁업체도 분명 생겼을 거고. 어떻게 인건비만 탓하는가???

진짜 획기적인 아이디어,대박 아이디어 있어서 이거 하면 무조건 돈 벌겠다 싶지 않으면 자영업 안하는게 상책인듯함..

인트로를 보니 최지원 프로듀서님 말단 PD일 때부터 발로 뛰어서 책임PD까지 올라가셨네요. 멋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 부탁 드립니다.

500미터 안에 200여개 커피매장... 임대료 10평당 313만원.. 30평당 월 천만원 참...

이거잘되네 이게 유행이네 흐름 따라서 돈벌 욕심에 철저한 사전준비나 시장조사없이 좋은목에 가게자리나면 점포내서 돈 잘벌땐 나라정책덕에 장사 잘된다고 고마워하며 어려운사람 도와주고 기부라도 했나?잘될땐 내능력,운이고 안되면 다 니탓이라고 최저시급탓이라고?최고도 아니고 말그대로 최소한의 생계비라도 보장해주잔건데 시행한지 일년도안된 정책만으로 내가 망한거라 말하는건 의도가 너무 뻔하잖아.망하는가게는 예전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것이고 내 가게 하고싶어도 못하는이가 더 많을거다.그냥 말로해 난 이정권이 싫다고 어떻게든 까고싶다고.kbs 아직 정신 못차렸네

최저입금제 때문이라기보다 , 물가인상과 자재비용의 인상 , 임대료인상 , 그리고 같은 업종이 동네여 3개 4개 , 프렌차이즈 값의 터무니없는 가격,때문이라고 봅니다 . 그러니 최저임금제는 내자식도 일할수 있으니 기본은 받아야 하고 , 삼성이나 이런 대기업과 , 상위재산가들 세금을 철저히 받아내고, 유지하는 재료비용과 야채값등만 수시로 오르지않아도 유지는 될듯요, 너도나도 다 자영업인데다가 , 울집앞만해도 편의점이 이름만다르지 다다다 세개나 있어요

코로나 바로 직전에 저랬는데 지금 어떨까 생각 하니 이건 뭐 피만 안 흘린 무혈 지옥이 따로 없내

반세기가 넘도록 저임금 이용해 너도나도 무분별하게 자영업한 댓가지 최저임금때문에 망하나 ? 프로그램에서 아주 잘 설명해주네 아파트 반경 100m 이내 동종 자영업이 몇개나 되는지 생각해보고 자영업 시작한 사람있나 ? 상식적으로 이익이 남는게 이상하다 생각해본적 없나 ?

참 살기 조가튼 세상이야 최저임금 낮을땐 자영업자 안망했나? 예나 지금이나 자영업은 10개중 8개가 2년도 못버텼어 최저임금 올라가니 자영업자 망한다고 아주 프레임씌우고 난리 났네 자영업이란게 업주가 장사하면서 발생하는 위험괴 이익을 전부 책임지는거 모르나 이익나도 업주책임 손실나도 업주책임이지 이것도 최저 핑계못대고 난리났네 임대료 본사의 가맹에 대한갑질은 왜 고치자고 안하지? 거기는 좀 건들기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