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하이웨이 (198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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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티비 : KBS Archive

옛날티비 : KBS Archive

5 жыл бұрын

코미디 하이웨이 85회 뻔한 이야기 (1988/11/14)
KBS 희극인들이 웃음과 해학으로 엮은 코미디 프로그램.
▶출연 : 최양락, 조금산, 임미숙, 송영길, 지영옥, 김학래, 정명재, 이봉원, 김의환, 곽재문, 이상운, 이경래, 손경수, 김진호, 하상훈, 박승대, 김황우, 김영선, 임인하, 성낙앙, 최형만, 김종국, 최승혁, 오성우, 윤혜영, 안숙희, 이희구
▶내용 : 사윗감 후보로 윤회장은 자신의 회사에서 혼기가 찬 딸 미숙의 사윗감 을 고른다 . 최총명과 이명석이 추천된다. 미숙은 세련되고, 매너가 좋은 총명과 순박하고 성실한 명석과 번갈아 데이트를 하지만 마음을 정하지 못한다.
윤회장은 두명에게 친구들을 초대하라고 한다. 많은 친구들이 온 총명과는 달리 명석은 한명 있다는 친구조차 오지 않는다. 그러나 총명과 명석이 공금횡령사건에 연루되어 끌려가자 총명의 친구들은 다 발뺌을 하고, 시골에서 올라온 명석의 친구만이 명석의 결백을 주장한다.
결국, 그들의 교우관계와 사람됨을 알아보려고 윤회장이 꾸민일임이 밝혀진다.
▶ KBS아카이브는 시청자 여러분이 소장하고 계신 옛날 TV 녹화본을 찾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kbsarchive.com 을 참고해주세요.

Пікірлер: 456
@BIRDDRAGON875
@BIRDDRAGON875 4 жыл бұрын
진짜 우리나라 코미디의 황금기. 진정한 하이코미디. 웃기기만 하는게 아니라 삶을 되돌아보게 해주는 코미디.
@user-zm3hv6cw8k
@user-zm3hv6cw8k 3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촌스럽고 유치한데 왜 가슴이 뭉클해지고 그립고 아련해지는 걸까요? 까맣게 잊고 있었던 여러 개그맨분들과 음악,그 시절의 풍경들,국민학교란 대사마저도 너무 가슴 아프게 하네요. 그립네요.눈물 나도록...
@fiercehan6791
@fiercehan6791 2 жыл бұрын
그렇지요😭😭😁
@user-bu9tk6xv6u
@user-bu9tk6xv6u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자꾸 눈물이 아른아른. ㅠㅠ
@user-zm3hv6cw8k
@user-zm3hv6cw8k 2 жыл бұрын
@@user-bu9tk6xv6u 제 친구 조성희 씨는 아니시죠?ㅎㅎ 이름이 제 친구랑 같네요^^
@user-bu9tk6xv6u
@user-bu9tk6xv6u 2 жыл бұрын
@@user-zm3hv6cw8k 78년, 여자인데 맞나요?^^
@user-eo7zf2lt1e
@user-eo7zf2lt1e 4 жыл бұрын
인트로만 들어도 어릴적 그때 떠올라서 미치겠다.너무 그립다 ㅜㅜ
@muktongx
@muktongx 3 жыл бұрын
저도욧 ㅠ ㅠ
@fiercehan6791
@fiercehan6791 2 жыл бұрын
@@muktongx 시간빠르죠...
@user-ew4yt5bs9q
@user-ew4yt5bs9q 4 жыл бұрын
시골에서 대학나와서 일반 사원이 기업 대표한테 잘 보여서 대표가 자기가 딸 소개시켜주고 데이트도 돈 없는게 부끄러운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저때가 좋았다
@hellominc
@hellominc 4 жыл бұрын
와 이시절 개그맨들 연기력이 요즘 왠만한 배우들 뺨칠 정도로 잘하네.
@jshman
@jshman 5 жыл бұрын
이런 구성 진짜 좋다 ㅋㅋㅋ 야외에서 시작되서 실내 셋트장으로 자연스럽게 이동되는 연출. 뭔가 시트콤 보는 느낌이라 좋아요.
@user-xv5jj6qr7i
@user-xv5jj6qr7i 3 жыл бұрын
이땐... 방송국에 모든게 소속되있었지요..ㅎ
@chamusik173
@chamusik173 5 жыл бұрын
이 때의 희극은 연기력이 갑이다.. 개그맨들이라는 사람들이 드라마나 영화에서 연기해도 될 정도로 배우급 연기했음..이걸 누가 코미디라고 하냐? 완전 드라마급 연기지 . 지금 개콘? 공개코미디?.. 그냥 일반인들이 장기자랑 준비해온거 보여주는 수준..지금 개그맨들이 까메오로 드라마 영화에 나오면 어색함 그자체지..
@seojekyo
@seojekyo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최양락씨는 박중훈친구역으로 나온 영화 철수와미미 출연했죠!!
@chamusik173
@chamusik173 5 жыл бұрын
@@seojekyo 철수와 미미도 설레발 친구로 나왔구요 어른들은 몰라요에서도 나왔는데 진짜 정통 연기했죠.
@user-tx2zm3nc2i
@user-tx2zm3nc2i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저시대에는 희극인이라고 해야 옳은말 같아요
@user-sd7yo7bv2m
@user-sd7yo7bv2m 4 жыл бұрын
ㅋㅋ 지금 애들이 왜못해ㅋㅋ 저거처럼 하면 그냥 연극이랑 뭐가 다르냐? 젊은친구들이 좋아할 것 같냐?
@lastin.firstout.2275
@lastin.firstout.2275 4 жыл бұрын
@@user-sd7yo7bv2m 비교불가 맞습니다
@vividlimelemon
@vividlimelemon 3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옛날에는 정말 한국사람만 아는 그 정이 있어서 지금 되돌아 옛날을 보니 넘 정겹고 아련하고 애틋하다
@user-jz9iy9ov1v
@user-jz9iy9ov1v 5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감사합니다 80년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저때 어려서 제대로 느끼지 못했던 느낌들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네요
@wonchae6743
@wonchae6743 4 жыл бұрын
이 시절 임미숙씨 좋아해서 , 미숙이누나 꽃다운 시절 다시 보고 싶어서 끝까지 다 봤네요.
@cchocopie
@cchocopie 4 жыл бұрын
저 당시는 어느 코너에 들러 붙어도 밥값은 충분 이상으로 존재 하시던 조금산 형님. 시간이 어쩌다가 이분을 고독사 시킨건지 안타깝습니다
@jjj-vu7bz
@jjj-vu7bz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임니다 저때 그래도 나름 인기있었는데 ...
@user-we9zf3hu4r
@user-we9zf3hu4r 4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vt1hj7nh7f
@user-vt1hj7nh7f 4 жыл бұрын
기러기 아빠ㅠㅠ
@user-xx1ru4cb1r
@user-xx1ru4cb1r 3 жыл бұрын
그놈의 돈 때문이죠 조금산씨도 잘 나갈때 재테크만 잘 했어도 저 세상으로 가지 않았을텐데..
@user-ny9yx9sn6r
@user-ny9yx9sn6r 3 жыл бұрын
개그 우먼하고 결혼했어야. 안 굶어죽나보죠..
@chamusik173
@chamusik173 5 жыл бұрын
코미디 하이웨이의 주유소씬은 항상 강서구 화곡동의 하이웨이 주유소에서 촬영했음.. 지금도 이 주유소가 있다... 강서구청 인근.. 봉제산 인근... 공항로 길가에 공항 가는 길 부천 가는 길 나뉘는 곳에 있음..
@user-od9nk9zl5o
@user-od9nk9zl5o 4 жыл бұрын
나도 여기서 버스 탔었는데..86~88년도에.광화문에 있는 회사에 가려고..
@user-yz3ml6xp9n
@user-yz3ml6xp9n 4 жыл бұрын
이 동네 30년째 살고 있고 가끔 지금도 이 주유소 이용중 이동네 사람듷 하이웨이 주유소하면 다 알고있지
@user-rl9ns5qb4o
@user-rl9ns5qb4o 3 жыл бұрын
아! 하이웨이 주유소~~~ 옆에 도시가스 공사 있었죠. 그담에는 인공폭포. 전 그옆에 염창국민학교 다녔고요
@neoely
@neoely 3 жыл бұрын
25:21 아빠가 알아서 하세요~ 와 진짜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는 한마디다.. 둘다 괜찮으니 부모님 보고 남편을 선택하라니 ㅋㅋㅋ 그나저나 이건 코미디가 아니라 그냥 드라마네요.. 80년대 어느날로 돌아가서 술한잔 하며 단편선 보는 기분이네요. 저는 그때 꼬꼬마라 관심도 없었지만 그때도 어른들은 이걸 보면서 시간을 보냈겠죠..
@bawoosunsa
@bawoosunsa 5 жыл бұрын
인트로 영상과 음악이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스위스 보이요.^^
@skyblue7965
@skyblue7965 5 жыл бұрын
와우 ~~'스위스보이' 인트로 음악이 지금도 들으면 신나요^^ 옛날 영상 재밌어요 추억돋는 옛날 티비에서는 오래전 코미디 배우분들 반갑게 만나 봅니다!^^
@user-zf5yj1sq4r
@user-zf5yj1sq4r 2 ай бұрын
하지만 미국애들에게 물어봤더니 대부분 모른다네요 ㅠ 글케 명곡은 아니었나 봐요
@user-bw7nj2bq4l
@user-bw7nj2bq4l 4 жыл бұрын
순수함이 묻어나던 시절을 잘 보여주고 있어서 너무 좋네요. 강추합니다~~
@no3mania
@no3mania 4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이 오프닝 노래에 마춰 인디언 원주민 마냥 둥글게 춤을 추는 의식으로 시청준비를 했었다.
@user-px8sm9px2g
@user-px8sm9px2g 5 жыл бұрын
임미숙 진짜 예쁘다
@Galaxy-mm2lc
@Galaxy-mm2lc 4 жыл бұрын
인트로 음악들으면 항상 생각나는 코미디 하이웨이ㅎㅎ 88년 서울올림픽때 했던거이니 32년전이네요 벌써~~ 스텔라, 르망 추억의 자동차들~~ 여의도 백화점 추억돋네요~~
@m.j.5415
@m.j.5415 5 жыл бұрын
푸하하하하~~😆😆😆😆😆 마지막 대사에 뿜었네요~~ 빵터짐😁😁😁 재밌게 잘 봤습니당~😄👍
@juneric5926
@juneric5926 4 жыл бұрын
와~~ 옛날 서울 모습 ㅎㄷㄷ하네요. 88년인데도 지금 보다 더깨끗하고 평화롭고 여유로워보임.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그때 군사정권이 좀 강력한 단속을 많이 해가지고요.
@kini7263
@kini7263 5 жыл бұрын
인트로 음악듣기만해도 조으네요..감사합니다 귀한영상 올려주셔서
@dvian_luv6524
@dvian_luv6524 5 жыл бұрын
최양락 ㅋㅋㅋ 개 멋져~~ 완전 상남자네
@darkknight-mm4iy
@darkknight-mm4iy 5 жыл бұрын
저기서 임미숙씨 자기가 서둘러 시집을 가고싶다는데... 바로옆에 이후에 남편되실 김학래씨가.ㅋ
@daleriver4545
@daleriver4545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나중에 토크쇼에 나오신 김학래씨가 그러시는데 그때까지 교회에 안다니셨다는데 임미숙씨의 마음을 얻으려고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셨다네요.
@user-yi3jx5fg8v
@user-yi3jx5fg8v 4 жыл бұрын
옛날 알뜰살림장만 퀴즈 두분이서 정말 잘 진행하셨죠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user-yi3jx5fg8v 그런것도 있었나요?^^ 저는 "어디가 덧~나?"하고 "저는 회장님의 영원한 종입니다. 딸랑딸랑!"만 기억나는데...
@user-yi3jx5fg8v
@user-yi3jx5fg8v 4 жыл бұрын
@@user-vs3hu6ie9f 정말 재미있는 프로였죠 실생활에 도움도 되고
@user-zu4ej4kj3m
@user-zu4ej4kj3m 4 жыл бұрын
한편의 드라마다. 사람냄새 나는 코미디 그립다.
@user-tj8oq5yv5i
@user-tj8oq5yv5i 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매주 수요일 코미디하이웨이 많이 시청했죠~ 오프닝 브금~ 어제들은거 같네요 ㅋ 너무익숙한 벌써 32년지났네요 저때88년은 월요일날 한것같네요
@tonickim3998
@tonickim3998 5 жыл бұрын
코미디 하이웨이는 89년부터 기억이! 드라마처럼! 뭐 이전에는 tv 볼 일이 없었으니! 잘 보고 가요! ((^-^))
@astrotmk
@astrotmk 5 жыл бұрын
와 옛날 코메디영상 보게되서 정말 좋습니다
@seojekyo
@seojekyo 5 жыл бұрын
허접한 영화보다 더 재밌네!!
@user-bf4dl1fi9k
@user-bf4dl1fi9k 4 жыл бұрын
7살때 오프닝 시작할때면 따라부르곤 했는데 오엥오 오엥오 오엥오 ~~.. 옛날 생각나네요 ㅠㅅ^
@fiercehan6791
@fiercehan6791 2 жыл бұрын
귀엽네요😁😁
@user-lv7kz2qd5r
@user-lv7kz2qd5r 5 жыл бұрын
고급 코미디, 고맙습니다.
@user-xh2qj8ub7k
@user-xh2qj8ub7k 4 жыл бұрын
코메디 하이웨이.오래전 내용이지만 내용이 참 좋습니다. 옛 추억도 솔솔 생각나게 합니다...
@user-qi7xy1gq3f
@user-qi7xy1gq3f 5 жыл бұрын
하이웨이 많이 올 려주세요 너무좋아
@user-yw1hn9gw3d
@user-yw1hn9gw3d 4 жыл бұрын
추억의 여의도백화점 지금도 있는데.. 미도파 그랜드 쁘랭땅 성동 추억의 백화점들
@user-js8im1do8d
@user-js8im1do8d 3 жыл бұрын
고 조금산씨 멋있다 ! ㅜㅜ
@user-rr3gy6qx9j
@user-rr3gy6qx9j 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재밌네 풋풋한 이런 감성이라니..
@user-we9zf3hu4r
@user-we9zf3hu4r 4 жыл бұрын
이때는 진짜 재밌게 봤는데 지금보니 추억도 있고 예전 모습 보는 재미에... 더 소중한 영상들이다.
@user-rax146
@user-rax146 5 жыл бұрын
초딩때 우리집은 저녁을 좀 늦게 한 8시쯤 먹었는데 밥먹으면서 저걸 봤던거 같다.
@andy1971kim
@andy1971kim 4 жыл бұрын
임미숙 진짜 이쁘다 !!!!
@user-ol2kt7ol2l
@user-ol2kt7ol2l 5 жыл бұрын
하여튼 이렇게 훌륭한 건 크큭tv서도 다시 볼수 있었으면....
@elgoog8337
@elgoog8337 3 жыл бұрын
코미디언 故 (조금산)님...... 대한민국 코미디계에 한 획을 그으시는데 크게 일조하셨던 분으로서 저 개인적으로도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방송활동 하실때도 저를 비롯해서 온 국민분들을 박장대소 배꼽잡게 해주셨습니다만 4년전 54세의 일기로 평안한 곳으로 가실때에도 존함 그대로 오래살지는 못하시고 (조금만 살다가) 가시면서 너무나도 슬픈일입니다만 그래도 마지막까지도 국민분들께 그 이름 하나만으로도 무언가 유쾌함을 남기시고 떠나가신 코미디언 (조금산)님...... 코미디언 故 조금산 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elonpan8565
@melonpan8565 5 жыл бұрын
여의도백화점 현역시절ㅠ 142번버스 봉천고개 까지 추억돋네요
@fiercehan6791
@fiercehan6791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없나요??
@user-jw2ew7qp7t
@user-jw2ew7qp7t 3 жыл бұрын
어머 어릴때 생각나요 귀한 영상 감사
@user-jn4bd5sv6x
@user-jn4bd5sv6x 4 жыл бұрын
조금산형님 부디극락왕생하시길 빕니다 ㅠ
@mhl8837
@mhl8837 4 жыл бұрын
말 장난이나 어거지로 웃기기, 유행어 강제 주입이 아닌 진정한 희극 '연기' 지존들의 작품
@BRUCELEE-tc3wx
@BRUCELEE-tc3wx 4 жыл бұрын
저때 말투가 왜이리 이쁜지 요즘은 말에 품위가 없다
@user-gy2ko7qu5j
@user-gy2ko7qu5j 4 жыл бұрын
BRUCE LEE 연예인들이 앞장섰죠 김구라 서인영같은 사람들이 그들이 멋있다 재밌다 따라하고 한때를 풍미했던 엽기적인 그녀도
@007mwr
@007mwr 4 жыл бұрын
에휴 조선시대 선비들은 품위가 있었는데 저땐 왜저리 상스러운 밀투를 쓰는지들 참
@Bobbydonothing
@Bobbydonothing 3 жыл бұрын
전라도 말투가 섞이면서....
@Bobbydonothing
@Bobbydonothing 3 жыл бұрын
@@hejsjeususuchae125 지금 서울 말투가 불량스러워진건 전라도 말투 탓이 큽니다ㅠㅠ
@hejsjeususuchae125
@hejsjeususuchae125 3 жыл бұрын
@@Bobbydonothing 근거는요?ㅠㅠ 그냥 님같은 사람들이 서울살아서 아님? 잘모르면서 아는척 개똥철학으로 지역감정 부추기는 지금처럼 말예요. 그런사람들은 언어 품위가 높지 않거든요...
@tv-fg5wm
@tv-fg5wm 4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 개그맨 조금산...
@jpinstitute5376
@jpinstitute5376 5 жыл бұрын
조금산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AdunnToridas
@AdunnToridas 5 жыл бұрын
그에게 어린 딸이 있던데... 미국에 있는 가족을 매우 그리워 했다던데
@Cyk_9831
@Cyk_9831 5 жыл бұрын
JP institute 안타깝죠😢😞
@user-ox4uc7kv5x
@user-ox4uc7kv5x 4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했던 개그맨이예요. 하늘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user-ol1rc8qm8n
@user-ol1rc8qm8n 4 жыл бұрын
우연찮게 영상보다가 댓글보고 급놀했네요 네이년 찾아보고 ㅜㅜ
@saltkkachi
@saltkkachi 4 жыл бұрын
500원있나 ???
@soul-mt4us
@soul-mt4us 5 жыл бұрын
뭔데 연기력이 ㄷㄷㄷ 손자병법 보는거같네
@nabi4468
@nabi4468 5 жыл бұрын
개그맨들은 연기를 잘하는거 같아용♡♡
@user-ix9rh1xv2z
@user-ix9rh1xv2z 5 жыл бұрын
아....재미있습니다...감사합니다
@APTOMver40
@APTOMver40 3 жыл бұрын
추억의 오프닝송 기억이 샘솟네요 ㅎㅎㅎ 진짜 이거 보고 잘려고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ㅎㅎㅎ
@roinbassk2854
@roinbassk2854 4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jshman
@jshman 5 жыл бұрын
3: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학래형님, 농담인듯 진담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b2dc6xv9w
@user-yb2dc6xv9w 3 жыл бұрын
오프닝할때 시그널 음악 Lou Sern 의 Swiss Boy 정말 추억이네~ 조금산/양종철 형님 재미있었는데...ㅠㅠㅠ 나이가 들고 보니 확실히 옛날 코미디가 재미있다는걸 느끼네요~~^^
@user-te9pm9bj4p
@user-te9pm9bj4p 5 жыл бұрын
지금 개콘보단 유머1번지 시절할때가 그립네 지금은 개콘은 유머1번지보단 수준이 너무 낮음
@user-pb5uy5om5h
@user-pb5uy5om5h 4 жыл бұрын
요즘개그맨들의 헝그리정신,프로의식이 결여되어있어서그런것.
@user-sd7yo7bv2m
@user-sd7yo7bv2m 4 жыл бұрын
스타일이 다른거다 멍충이들아. 요즘 젊은애들이 유머일번지 보고 잼있다고 할거 같냐? 지들 수준에서만 생각해요
@AhNaeGaGGamBBakHaeBooLeoGatGo
@AhNaeGaGGamBBakHaeBooLeoGatGo 4 жыл бұрын
@最強英雄 요즘 뭐 여혐이니 남혐이니 하는 프로불편러들이 많이 양산되고 있는 이상 그럴 수가 없음. 그보단 차라리 옛날에 했던 토요명화를 개콘 폐지하고 그 시간에 일요명화로 부활시키는 게 더 합리적일 듯. 현재 개콘 출연 중인 개그맨들한테는 미안한 얘기지만.
@user-ec3jw4fl1x
@user-ec3jw4fl1x 4 жыл бұрын
@@user-sd7yo7bv2m 지금 개콘보면 유머1번지가 더 재미있을거 같다는건 기분탓?
@user-ef5wp5sl1u
@user-ef5wp5sl1u 4 жыл бұрын
@@user-sd7yo7bv2m 그래서 수준 높다고 처보는 개콘 시청률이 그따위구나 대단허다
@ahjgd1106
@ahjgd1106 3 жыл бұрын
코미디하이웨이중에 이편이 제일 재밌어요
@imjinu
@imjinu 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작품이지만 아직도 좋네.. 넘 좋아..
@user-eq6bl3gy6p
@user-eq6bl3gy6p 5 жыл бұрын
그때는 시트콤이라는 말이 없던때라 그렇지, 요즘으로 치면 이게 바로 시트콤♡
@Mintcherry79
@Mintcherry79 5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뭔지도 모르고 봤었던거 같은데 지금 보니 시트콤이었군요
@FullChange
@FullChange 3 жыл бұрын
당시에 시트콤이라는 용어가 보편적 이지 않아서 그렇지 이프로가 SBS시트콤 보다 몇년은 빠르지 SBS맨날 자기들이 시트콤 최초라 우기는거 보면 참 어이없더라
@gogosisu
@gogosisu 4 жыл бұрын
희극인들의 연기력이 후덜덜! 배우다.
@puwazatza
@puwazatza 3 жыл бұрын
요즘 세상 눈으로 보면 넘사벽으로 조금산의 스펙이 최양락에 비해 월등하지만, 당시에는 저 두 명의 가치(재력 vs. 순수한 영혼)가 고민되는 비교 요소였음을 알려주네요.
@user-xz9mx2dk5c
@user-xz9mx2dk5c 5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어요.
@phdogy
@phdogy 5 жыл бұрын
화면에 고속도로가 나오길래 무슨연관인가싶었는데 고속도로를 영어로 하이웨이라고 한다는걸 이즈음 알았음..ㅋ
@user-du6pw8xu2g
@user-du6pw8xu2g 5 жыл бұрын
닭발빨리달라고 주문해놓고 바로일어서서나가는 예의바른사람
@merbincri1467
@merbincri1467 4 жыл бұрын
참 뻔한 스토리지만 마지막 장면서 눈물이ㅠ 그동안 살아오면서 각박해진 때가 많이 뭍어있었는가벼 ㅋ
@user-gl9kf3ly8u
@user-gl9kf3ly8u 4 жыл бұрын
화질 실화냥!!!!요즘 나온거 같이 좋네요!!!
@user-bu9tk6xv6u
@user-bu9tk6xv6u 2 жыл бұрын
넘 좋습니다. ㅠㅠ 추억의 옛날이여 ㅠㅠ
@loveme7606
@loveme7606 3 жыл бұрын
김학래 ㅋㅋ 임미숙을 보는 눈이...
@leftcrusher
@leftcrusher 4 жыл бұрын
조금산 스텔라로 출퇴근. 저 당시 자가용을 갖는다는거 자체가 보통 경제력으로는 안될텐데. 대기업 과장도 프레스토 겨우 장만하거나 엑셀사던 시잘인데. 장관이 2.0 프린스나 그랜저 2.0타던 시절
@user-bn7kk5yk3b
@user-bn7kk5yk3b 4 жыл бұрын
스텔라가 아니고 이태리산 피아트 입니다.
@Hyucklee73
@Hyucklee73 3 жыл бұрын
저거 스텔라도 아니고 피아트132도 더더구나 아닙니다. 1세대 소나타인데 바디는 스텔라와 동일하지만 크롬가득한 가니쉬, 휠, 프론트그릴등 외관이 다르고 내부도 파워스티어링, 앞뒤좌석 파워윈도우, 파워시트등 그당시 고급옵션은 다 갖추고 있었지만 네이밍을 잘못해서 소나 타는 차라는 말이 나오고 그다음 세대때부터는 "소나타"가 아닌 "쏘나타"로 팔리게 되었습니다.
@user-sh2kt5js1m
@user-sh2kt5js1m 6 ай бұрын
왜케 재밌냐. 이런것좀 많이했으면. 1시간짜리 코미디 드라마.
@ejp6876
@ejp6876 3 жыл бұрын
1년전쯤 보고 요즘 최양락 아저씨 예능보니 또 알고리즘이 올려주네요
@misoon5237
@misoon5237 5 жыл бұрын
조금산 아저씨 잘생겼다고 좋아했었는데... 😢
@user-ve3ew2fd9v
@user-ve3ew2fd9v 3 жыл бұрын
잘생기셨죠 ㅠㅠ
@fiercehan6791
@fiercehan6791 2 жыл бұрын
@@user-ve3ew2fd9v 유머감각요
@user-pp3vt8it9n
@user-pp3vt8it9n 4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봤어여
@nam-hoonkim3549
@nam-hoonkim3549 4 жыл бұрын
80년대가 코메디의 전성시대였습니다..지금도 많이 생각납니다....내가 이카페에 오는 것은 이곳에 오면 좋은 일이 생길것 같은 기대감때문이지..하하하..
@user-id6sm8pi7i
@user-id6sm8pi7i 4 жыл бұрын
도로에 차가 없네 ㅋㅋㅋ. .저시대 최양락의 전성시대 였음 . 개그계의 탑중에 탑이였지 ㅋㅋ
@hyunchoi2649
@hyunchoi2649 4 жыл бұрын
예전 희극들은 소재가 참신하고 사회비판적인 내용도 많았던거 같아요. 최용순씨 나왔던 쌍사돈 얘기 다룬거랑 하루에 큰 액수의 돈을 꼭 써야 그 다음날도 그만큼 돈이 주어지는 그런 얘기도 있었고.. 어렸을때 본건데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어요.
@user-young-p1t
@user-young-p1t 3 жыл бұрын
내가 국민학교 삼학년때 본 기억이 나네.. 어느덧 불혹이 넘어갔고.. 내가 왜이리 나이를 먹었나라는 생각만드는 영상이네요.. 코미디이고 즐거움만 있으면 좋으련만 그뒤에 씁씁함이..ㅜㅜ
@sproutwings
@sproutwings 4 жыл бұрын
희극인들의 정극연기라는 지금에 보면 시트콤같은 내용이지만 세태풍자적인 요소나 블랙코미디적인 내용이라 볼만했네요.. 코미디하이웨이의 에피소드중에 사고로 죽었으나 착한일라면 사람으로 돌아갈수 있다는 내용의 임하룡님의 연기가 제일 돋보였습니다..
@commang2ya
@commang2ya 4 жыл бұрын
어처구니 없은 내용이지만 코미디언들 연기 보는 재미는 있네
@mitatchuyeoyasin
@mitatchuyeoyasin 4 жыл бұрын
한때 코미디언과 개그맨을 따로 구분했었는데 연기력보면 그런 자부심을 알듯하네요. 지금은 750번으로 바뀐 142번 버스가 반갑습니다.
@yinxi-yue6291
@yinxi-yue6291 3 жыл бұрын
업로드 정말 감사합니다.
@winter_without_her
@winter_without_her 4 жыл бұрын
와아~~~~~!!! 정말 오랜만에 듣는 제목이네요.
@user-ei4kg7nh2l
@user-ei4kg7nh2l 4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잘하고있네요
@sookjeung8608
@sookjeung8608 3 жыл бұрын
제가 쓴 극본이네요 저도 오랫만에 보게되어 감격입니다^^
@sproutwings
@sproutwings 3 жыл бұрын
코미디 하이웨이 음악은 아직도 기억나네요.
@nottruebigagresive5454
@nottruebigagresive5454 4 жыл бұрын
시작하고 5분만 봤는데 어르신들 표정연기가 아주... 우와...
@hyeonhyejang3897
@hyeonhyejang3897 3 жыл бұрын
요즘에도이런코메디보고싶어요
@user-bl4ql7lj9b
@user-bl4ql7lj9b 2 жыл бұрын
최양락은 전설이다
@amtpw6041
@amtpw6041 3 жыл бұрын
김학래 저당시34살ㅋㅋ 진짜 50살이라고해도 믿겠다
@user-mt9qs1xv4p
@user-mt9qs1xv4p 4 жыл бұрын
최양락, 마지막 대사 내가 준 낙엽 줘유~ "요즘도 이런사람 있나요?"
@Cyk_9831
@Cyk_9831 5 жыл бұрын
오프닝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jhonway8819
@jhonway8819 4 жыл бұрын
우와 전설의 코미디 하이웨이
@wonjusek9280
@wonjusek9280 5 жыл бұрын
ㅇㅖㅅ날 냉각납니다 그전에 배일집 배연정 이주일 꽁트할때 생각납니다 그당시 시대사황 반영하면 소소한 재미가 있읍니다 저랑 같은 나이 때의 유재석이 Tv에 나와 항상 자기도 꽁트 드라마를 하고싶다고 말한게 저때의 영향인ㄱㅓㅅ 같습니다 옛날 mbc 에서 하던 꽁트가 어렴풋이 생각납니다 대학 생들이 모여 하숙집에서 밥을 먹는데 큰형 배일집이 조기 반찬 한마리를두고 동생들하고 나눠 먹는 내용인데요 참으로 정감 있던 내용 입니다 아직 까지 어렴풋이 기억 하고 있는걸 보니 그때의 인상이 컷나븝니다 아무튼 막 걸리를 머고 지금 유투브를 본니 지금 기억이 어린날의 그때가지 되돌아갑니다
@user-mw2vt3gr9r
@user-mw2vt3gr9r 3 жыл бұрын
스토리 탄탄하고 연기가 좋다 지금보다 더 재미있음
@DokGo9Gum
@DokGo9Gum 5 жыл бұрын
80년대는 먼 코미디프로가 이리많아 80년대가 한국코미디 골든에라인듯
@user-ol5bf5np8k
@user-ol5bf5np8k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user-be9dw7sb1g
@user-be9dw7sb1g 4 жыл бұрын
인트로 음악만 들었는데,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ㅜ
@user-ig6pl3ub8z
@user-ig6pl3ub8z 3 жыл бұрын
와우~~초반에 나오던 142번 버스 🚌 상도터널 살던 기억이 납니다..
@YC-757
@YC-757 3 жыл бұрын
고 조금산님의 생전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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