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도 태어난 곳으로 귀소본능이 있네요 대단합니다.

솔직히 동물들은 자기가 가고싶은 곳, 본능적으로 가는거임.. 어디가 남한인지, 북한인지 그리고 휴전선 따위는 관심없음...

역시 동물이나 사람이나 고향찾아 가는건 어쩔수가 없는것이다

지뢰때문에 위험할껀데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생을 영위하길

귀엽다.아가야 건강히 오래살으렴

생존력 보소.. 마치 동물판 베어그릴스를 보는듯합니다.(6:05)

잡히면 안돼는데... 거기다 gps기기 달려있는데 북한에선 스파이 여우가 왔다고 잡아죽일듯... 거기다 그게아니여도 모피때문에 잡을듯..

동물에게 월북이라니 웃기네요.. 또 한 편으론 슬프고요

북에 가족이 있는듯

여우야 잡히지마…살아있으렴

다치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

만주에서 들여온 것이니 추운 곳이 그리운가 자꾸 올라가네~!

짠하네요..ㅠ건강히 자손번창하거라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4:57 8:10 철책에도 중간중간 물줄기 흐르는 개구멍같은 수로가 있어서 너구리, 작은 고라니, 족제비, 토끼들은 드나들 수 있음. 통문말고도

고향찾아가서 잘 살아라.... 행복하렴...

여우 커엽네 ㅋㅋㅋ

여우에게 분단선은 없다

2:00 총을 이상하게 들고 가네요 제가 지오피에 있던 10년 전과는 또 다른 전술로 발전했나봐요

여우와 두루미를 복원해서 개체수를 늘입시다.

너무 슬픕니다.

여우에게자유를주라~~

잘살아라. .추운 겨울 잘 보내고.

참 힘들게 살아가네요. 멸종 위기..동물 점점 살아가기 힘듭니다. 앞으로 ~~~

위치 추적기 무거워 보여요!!!!!!! 관리는 해주는지~ 목줄. 조절 되는거 같던데 ..관리하는곳은 한곳인데 목줄은 어케 해주나요?

여우가 월북했다면 호랑이나 표범도 남한으로 내려올 가능성도 있을텐데...

저기 비무장지대는 자연의 고대로 보전되어 있다는데

여우에겐 38선도 문제가 아니구나..부럽다..남북은 만나야 하는데..

여우미🎉

나레이션 김응수님 이시네요..

고향찾아 간것ᆢ근데 개성서 사람들이 잡아먹었다ㆍ 호랑이가 지리산서 연해주까지 이동ㆍ

엄마,아빠만나가네요

흑룡강성출신이라 남한은더웠나보네 ㅠ 지리산곰 외에는아무런위협없는데 북한은 다잡아먹는데 죽을수도 ㅠ 알고서야갔겠냐? 모르고간게 더 서글프다.어여다시 내려와라 개권.고양이권.동물권 인정하는 남한으로 ~ㅠㅠ

군생활 철책생활했음. 내철책 외철책 불모지대에도 고라니들이 유유히 걸어다님. 도대체 어떻게 들어갔는지 신기함. 그리고 아랫분 댓글처럼 밤에 가끔 비무장지대에서 지뢰 터짐. 동물이 밟은것임

여우는 땅 잘판다.

지금 여우는 어디 있을까요

이야 경의선도로랑 옆에 3소초네

파주 법원리까지? 이야 여우대단하다..

역시 '붉은'여우

철용이형이네 나레이션ㅋ

지뢰도 용케 안 밟았네요

북한 굶주린 사람들도 많고 민둥산도 많아서 숨어있을 곳이 마땅치 않을 거 같은데.. 에구.. 근데 굶주린 주민들이 많아서 어쩔 수 없긴 하다..ㅠ 발전한곳도 발전하지 못한 곳도 위험한건 마찬가지라 그냥 야생동물들이 사람의 손결이 닿지 않은 생태계 공간이 마련됐으면 좋겠네.. 많이 힘들겠지만..

여우는 이렇게 잘 넘어가는데 우리는..

산에 진짜 올무며 덫이 겁나게 많더라 나물 캐러다니는 사람들이 지나다니다 수차례 다리에 걸려서 넘어질 정도라함 초보비전문가도 올무제거봉사로 산한바퀴 좀 돌면 4~5개의 올무를 수거할 정도임 덫에 걸리지 않고 잘살았으면 함

ㅋㅋㅋㅋ 12연대 디엠지 근무했었는데 여우가 2통문으로 들어갔나 보네요. 살다살다 월북하는 여우라니...왜 그랬니...ㅋㅋㅋ

인간들의 싸움때매 동물까지 못다니게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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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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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 통일해햐한다고 말하고 있내요

철책에 있어본 분들은 알지만 멧돼지나 노루 등 동물들은 지뢰 거의 안밟음..화약 냄새 맡는다나 머래나

달리;여우라 불리겠어요!!!!!!!!!!!

갑자기 왜 그리 멀리 갔을까?

조심조심 생태조사도 좋지만 위험한 곳

땅굴을 팔수있어요

지뢰는 밟지 말고 조심해서 지내

저 여우 북파 공작원중 한마리다

지뢰나 안밟으면다행이겠네요!!!!!!!!!!!!!

여우가 월북했다~ㅎㅎ

그쪽이 살기좋다고 판단했겠지요

곽철용님 ?

포흭하려니 도망가지달래 여우겠어

토끼다니 다시 컴백하렴

대박~~ 여우가 260km를 걸어가는구나~~ 사람은절대 걸어갈수없는거리일세~~와~~

다리 밑~~~ 쇠창살 사이는 여우가 충분히 통과~~~^^

성우 김응수 형님 같은데 타짜 곽철용 형님 목소린데 묻고 떠불로 가

철용이형 ㅎㅎㅎ "니가 계속 이렇게 내 순정을 무시하면은 그땐 양아치가 되는거야!"

도라전망대에서 겔럭시23울트라로 촬영하면 다보이겠다

거긴 나무가 별로 없어 숲이 아니라서 먹을만한 동물도 없는데..

민통선건너북한으로간여우가북한철조망은건너가나중에는낭림산맥백두산으로중국으로건너가네요

한국에서안살고북한지방백두산개마고원여우가살길찾자가는가봐이것여우나진돗개나비슷하나

이게 바로 간첩입니다 ㄷㄷㄷ

아닛.. 부카니스탄으로 가면 안돼 걔들은 잡아먹어...

5:07 3통문쪽 아닌가 ㅎㅎ

여우가 사람에게 지랴ㆍ

다리에 cctv 없나보네 인도로 갔으면 대박인데

공식 1호 월북여우(비공식 환인불과)

저러다 지뢰 펑펑 터짐 gop 근무중에 지뢰 터진것만 3번봄

여우 정도면 그냥 막 풀어놔라 사람한테 해를 끼치는것도 아닌데.......

월북 여우는 있고 월남하는 여우는 없단 말인감? 여우아 귀순 환영 한데이~

여우가 신호가 끊기면 죽은건가?

호랑이와 표범, 늑대가 사라진 한반도에 여우랑 반달가슴곰 정도는 멀리 멀리 퍼져 살았으면 좋겠다

🤣

사막여우겠지

여우가 땅파는 귀신인 걸 잊었나보네

비무장지대에서 호랑이 방목하면 되겠네

ㅋ.

북한도 요즘엔 배급 안 한다는 데....

칩 같은건 없나요. 목걸이식은 매우 답답해보이네요.

북한 군인들이 잡았을 듯...ㅠㅠ gps 목줄 제거하고 놔줬거나, 죽었거나.. ㅠ 여우 담 넘는 거 보니 옛날부터 왜 여우를 요물로 여겼는지 이해가 간다.. 재주가 대단함.

도시화된 남한보다 자연환경이 친숙한 북한이 살기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사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여우모피....

여우가 철책을 넘어 탈북했다 ? ㅋㅋㅋ 너무 인간적인 관점에서 보고 있네요. 별 의미 없어요. 동물은 먹을 것이 많고 살기 편한 곳으로 가는 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귀소 본능

월북했네 ㅡㅡㅋㅋㅋㅋㅋ

짝을 찾아 북으로.. 즉 한국에서는 종족번식이 안되는걸 깨달았다는게 사실..

다시 탈북하자

여우도발달않된소박한북한이좋아갔다

소백산 깊은 산골에서 살던 사람들이 단 한명도 남김없이 흔적을 남기지 않고 다 떠나 버리니깐 여우도 도저히 살수가 없는 환경으로 바뀌어 버린 마당에 여우가 그 지경에 무슨 미련이 있다고 서식을 하겠습니까? 특히 차들이 너무 무섭게 지나 다니고 그 소리마저 씨끄러우니 도저히 살수가 없는것 입니다. 더군다나 산에서 먹을것이라곤 전혀없는 장소에서는 절대 살아가기엔 상당히 힘겨워 하질 않았는가 합니다. 그러다보니 원래 자신이 살던 장소로 돌아갈려는 긴 여정을 선택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대한민국 야산환경에선 여우가 서식하기엔 너무 부족하지 않았는가 합니다. 그나마 중국땅에는 먹을것이 풍부하다보니 중국의 헤이룽성을 향해 긴 여정을 선택을 했을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주 민들한테 잡아먹히는거 아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