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나가야만 짖음을 멈추는 쿠키는 베란다 독방 신세였는데.. 강형욱 훈련사는 과연 쿠키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Пікірлер: 7 200
@animal4u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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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nurizzati27823 жыл бұрын
Thankk youuu, appreciate that subtitle a lot 🥰
@atnish003 жыл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user-hc3np3zp5s3 жыл бұрын
WOW
@fanaty1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거 볼때마다 개새끼가 병신이 아니라 주인이 병신이구나를 항상 느낀다
@user-wm4sr3zs6l3 жыл бұрын
욕나온다 좁은 아파트서 저런거는 왜키우냐 옆집사람들이 성인군자네
@user-fk5mm1jq8j3 жыл бұрын
가정교사가 착하시네.. 자기를 문 개 한테 잘돼라고도 하시고 웃으면서 얘기하시고.. 대단하시네..
ㅇㅈ 씨발 우리 동네에도 저런 비글 한 마리 있는데 주인새끼가 목줄로 묶어두지도 않고 대문도 제대로 안 닫아서 그쪽 골목 지나면 물듯이 짖으면서 달려나옴 우리 말티즈랑 나 물릴까봐 개무서웠는데 이게시발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이래서 결국 민원 넣었는데 개시발 좆같음
@goatF123ns3 жыл бұрын
진짜 강형욱은 참된사람임.. 강형욱 욕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지들밖에 모르는 멍청한 개빠들 ㅋㅋ
@MaYa-_-INFP3 жыл бұрын
Hee-B 아유....뭐 재산손괴죄 그런게 걸릴 가능성도 있겠지만 바로 옆에 씨씨도 있었고 방어기제로 한거니까 정당방위도 될 수 있긴 하겠지만 일단 발로 차려다 되레 제가 물릴 수도 있는 상황이었고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가 않았어요. 그 개가 보통의 비글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되고 크기가 꽤 컸거든요... 그에 반해 저는 보통 여자체격이다보니 바로 눈 앞에 두면 맞설 엄두도 안 나요... 너무 무서워서 뒷걸음질치다가 남의 집 화단에 엉덩방아 찧은 정도인걸요...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아찔하고 화가나요 정말
@MaYa-_-INFP3 жыл бұрын
다시 저 개를 보니 저 개보다 약간 더 컸어요 그러니 말 다 했죠 뭐...진짜 주인새끼 교육 안 하고 뭐하는건지
@user-lp3jj4qv8p2 жыл бұрын
저런개를 아파트에서 키웠다니 저기 아파트 사시는 이웃분들 진짜 대단하다
@user-om9ri8hv9e Жыл бұрын
저런 개를 아파트에서 키운게 아니라 키우고 보니 저런 개였던거지
@mandcho4155 Жыл бұрын
@@user-om9ri8hv9e 그것보다 개 시끄랍자나 진짜 민폐 아 개짖는거 ㅈㄴ 짱남
@user-om9ri8hv9e Жыл бұрын
@@mandcho4155 그건 맞지
@MenShouldBeYoung Жыл бұрын
야~~~~!!!!! 개 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user-ch8mv1gf5s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완전이,상민폐죠,와정도면주위분들,도딱은분들이네주위분들스트레스어떻하냐
@user-tm7nd9zs1e2 жыл бұрын
인스타였나 아파트에서 비글을 키우는데 민원이 한번도 안 들어온 집이 있었다고. 그 이유를 보니 아침에 엄마가 2시간, 점심때 딸이 두시간, 오후에 아들이 두시간, 저녁때 할머니가 한시간 산책시키는걸 봤다고 함. 그만큼 비글 키우는데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거임
@S__JH4174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제일 대단한건 이웃주민들 어떻게 참고살았데
@jazzi66504 жыл бұрын
제 옆집 새벽마다 개짓는 소리때문에 잠못자고 없던 다클서클과 가슴통증 생긴 입장으로 이웃주민들이 제일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insist204 жыл бұрын
피해입은 사실에 대해 누구나 한번쯤은 항의를 할테지만 그 항의를 받고 상대방입장에 대해 짧은순간 인지를 하고 적절한 행동을 취하면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태어나 평생을 그곳에서만 살다나온 사람이 아니고서야 참거나 이해해줌.. 보통 싸움나고 살인나고 하는것이 피해를준 입장에서의 태도가 적절치못했기때문.. 아마도 저 주인분들은 우리가 영상에서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듯 주민들의 항의나 부탁에 죄송하다고 고개숙여 진심으로 사과하고 이해좀 해달라고 사정까지 할수있는 그런사람이였기에 주민들이 참아주고 이해해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어쩌라고 시끄러우면 니가 이사가~ 나한테 말하지말고 경비실을 통해서 말해요.. ( 지가 피해줬으니 지한테 항의하는게 당연한건데 항의하면 꼭이러는 사람들 있음.. 어디서 꼴깝팁 같은걸 서로서로 나누는건지 주워듣고 따라하는건지 유행인지는 몰라도... ㅎㅎ) 이런식으로 나왔다면 싸움이 나든 개한테 해꼬지를 하든 민원을 통해 해결을 하든 어떤식으로든 저개가 저집에 온전히 있지는 못했겠죠...주인분이 바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주민분들도 이해심이 있는것 같고요^^
@user-fb9rj3qc2i4 жыл бұрын
이웃들이 고통받았을듯. 개빠들은 개만 생각해서...
@I_want_know4 жыл бұрын
야~~~~~.개좀 조용히 시켜라~~~~~가 이아파트 아닐까요?
@user__y3314 жыл бұрын
층간소음, 이웃간 갈등 조사한거보면 강아지 소리보다 월등하게 이웃 스트레스 1위가 애들 뛰는 소리에요. 2위가 담배연기고 3위가 어른들 발 뒷꿈치 소리고 4위가 강아지 짖는 소리에요... 오피스텔인데 옆집 앞집 강아지들 짖는 소리보다 윗집 애들 뛰는 소리에 진짜 살인충동 나요... 애들은 시도때도 없이 뛰는데 동물도 아니고 사람말귀 알아듣는데도 통제 못하는 이런 애부모들은 제발 단독주택 살길. 교육을 시키든가 니멋대로 키울거면 제발 이웃에 피해주지말고 공동주택 살지 말길... 진심 극혐.
@TV-qz8cc4 жыл бұрын
견주가 아무리 미안해해도 개에게 물린 사람만큼 두렵지 않다는 말이 와 닿네요.
@user-rh4ub3my2s3 жыл бұрын
이말은 즉 견주는 남의 피해를 공감못하는 싸이코죠 ㅋㅋ결론은 개를 키우는 장애들은 싸이코다 이렇게 답이니 나오죠 ㅋㅋㅋ
@wys94603 жыл бұрын
역시 문제견주들은 전부 여자~입질하는 견주도 전부 여자~이쯤되면 여자들은 개키울 자격이 없다고 봐야될듯 ㅎㅎ
@@user-yw1lr4km6i ㅋㅋㅋ 영상 보니, 도대체 얼마나 열 받았는지, 그 감정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kzfaq.info/get/bejne/ldybrNqGuNbSmac.html
@user-po4wr5tj5v3 жыл бұрын
와... 베란다에서 ㄷㄷ 진짜 저 아파트 입주민들 인내심이 존경스럽다... 저 아파트에서 키운다는 발상 자체도 이해하기 힘들고... 공황장애 이야기 하시는데 다른 입주민들은 스트레스에 더 큰 속앓이 하고 계실지도...
@user-ec1hi1pp1t3 жыл бұрын
저기 일산 본집인데 진짜 개스트레스 받아서 경비실에 연락 몇번을 한지 모르겠음 늦은 새벽에도 줜나게 컹컹거림..ㅋㅋ;
@user-po4wr5tj5v3 жыл бұрын
@@user-ec1hi1pp1t 와... 인내심 대단하시네요. 저라면 병걸렸을듯...
@user-dt2os1dk3n2 жыл бұрын
위아래집에서 개짖으면 스트레스 엄청 받을것 같은데
@user-ny3vl1gx7y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저러면 매가 약이죠.. 개나 사람이나..
@user-zg6xi3jr6u2 жыл бұрын
저 아줌마 상식이 없는 아줌마군 타인을 배려할줄몰라 둔감해 민감성이 떨어져ᆢ저렇게 짖고 무는개를 키우는 자체가 어이없음 그것도 아파트에서ᆢ 주민들 인내력이 대단해ᆢ 사람에게 길들여져야 하는 개를 개한테 길들여졌음ᆢ 어이상실ᆢ진작에 강형욱을 부르던가 키울자신이 없으면 키우지말던지ᆢ 여러사람 피해주네ᆢ자신의 개가 어떤 상태인지 전혀 모르잖아ᆢ단호함이 없고 마음이 저렇게 여리면 감당도 못할 사냥개 키우지말고 작고 귀여운 강아지가 어울릴듯ᆢ사람 성격이 쉽게 바뀌나ᆢ뻔뻔함의 극치
@Lovelee.lovely Жыл бұрын
자기자식들을 저렇게 무는데 예뻐할수있는게 더 신기하다 ㅠㅠ
@user-tc3cf5go2o Жыл бұрын
저 개도 자식 중 일원인거죠 ㅠㅠ
@user-bg7tn7nk7d Жыл бұрын
개나 사람이나 같답니다.
@jerrykim1489 Жыл бұрын
@@user-ps6jg2ed8h 함께 몇 년 지낸 강아지면 가능할 수 있는거지. 너처럼 자기 잣대로 모든 사안을 판별하려는 도태된 인간군상이 문제임
@jerrykim1489 Жыл бұрын
@@user-ps6jg2ed8h 아무래도 별안간 미친 인간 타령하며 저급하게 언행하는 사람이 멍청한 인간 같네요 ㅎㅎ
@jerrykim1489 Жыл бұрын
@@user-ps6jg2ed8h 딴소리라고 받아들이는 수준이니 부들거리는 것도 납득이 됩니다. 네 수고하세요 ㅋㅋ
@Mydarling_jeongeun2 жыл бұрын
강형욱님 훈련 잠깐 받았다고 저렇게 온순해지다니..역시 전문가
@Say_KIM3 жыл бұрын
독산동에서 택배배송 했었던 택배기사 입니다. 독산동 마당있는 주택가에 미친비글 한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짖는 소리도 짖는다라기 보다는 늑대가 하울링하듯이 섬뜩하게 짖어댑니다. 제가 어렸을때 맹견에게 공격받았던 무서운 경험이 있어서 공격적인 개에대해 트라우마가 매우 심합니다. 독산동 그 미친비글이 너무 공격적인 행동이 심해서 마당안에 식탁에 놔달라는 고객요청이 도저히 안되겠어서 전화로 견주이자 수취고객 불러냈는데 견주는 저를 노려보면서 물건을 홱~ 뺏듯이 받아들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저에게 너무 심한 인신공격 모욕적인 독설을 날려댔습니다. 그 뒤로 그 집에서 또 한번 택배배송이 있었는데 요청사항에 적힌 내용이 너무... 너무 모욕적이었습니다. 개 짖는다고 징징대지말고 문앞에 놓고 가라는 겁니다... 햐... 진짜.......... 그 동네분들 어떻게 버티면서 사실지... 서울 독산동 입니다. 독산2동....
@user-kj5bi3dh8l2 жыл бұрын
인성이 글러먹은 인간들이네요....
@user-ke5jj5bg2t2 жыл бұрын
@@user-kj5bi3dh8l 진짜요.,
@ok-ou3lz2 жыл бұрын
아파트 살면 같은 나인이나 앞집은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것 같아요 저희 앞집 조그만 개가 짖어도 짜증나는데 저렇게 큰개가 짖는 소리는 상상초월이죠
@user-dy5sz8jj3l2 жыл бұрын
진짜.주인을 닮았네
@beomgh2 жыл бұрын
개나 주인이나... 같으니까 살겠지요.
@at242833 жыл бұрын
집에 심하게 짖는 개 키우는 사람들 좀 적당히 합시다. 무는거야 안 보면 안물리지만 짖는거는 동네 사람들 스트레스 엄청 받음
@user-nx1lk2ym9o3 жыл бұрын
맞음 총으로 쏴 죽여버리고 싶어짐
@wkworkdnwjqo3 жыл бұрын
@김준후 어쩔 수 없다? 이렇게 무책임할 수가 있나ㄷㄷ
@user-tf1fn4zg5m3 жыл бұрын
성대 칼로도려내야지
@user-ps7uq8cl4v3 жыл бұрын
주택가 옆집에서 개 여러마리키우는데 너무 짖어대서 주위에서 머라하니 가장 시끄러운개 팔아 버렸다는데 중형견을 빨리 팔아 버리는거 보니 개장수한테 판듯. 평소에 산책한번 시키는거 본적없고 그짓는개 없어지자 다른 개가 짖기 시작함 더 뭐라하믄 개들이 먼짓당할것 같아서 머라하 말라 하고는 있는데 까깝하긴함
@at242833 жыл бұрын
@김준후 저런 소음 안당해보면 모릅니다.... 진짜 살인충동이 일어납니다. 실제로 찾아가면 당사자들은 이게 왜 ? 우리집인데 왜?? 이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minvely_s22 жыл бұрын
영상을보고너무.. 양쪽입장에서 너무 공감이되요 노력을 너무많이하신게보여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sisira_11242 жыл бұрын
이런 견주들보면 소름끼침.. 개랑 자기연민에 빠져서 저러고 있는걸 견뎌야했을 입주민들이 제일 불쌍하다.. 난 진짜 사람 무는건 뭘로도 용서가 안된다.. 물려보면 그 공포가 얼마나 평생의 트라우마가 되는지.. 저 개짓는 소리가 얼마나 미칠것 같은지.... 알지...
@frhyewfwd25792 жыл бұрын
개공감
@a-yellow-chick2 ай бұрын
초반에 흥분했을때 진정도 못 시키고 간식좀 줄까 하는거보고 생각했어요. 역시 저런 개 키우는 보호자는 애들 비위 맞출 생각밖에 안하더라고요... 애를 위한것과 모시고 사는걸 구분 못해요. 그런 견주 한명만 있어도 금방 문제견 생기죠.. 노력이 많긴했으나 그것만으로 대단하고 불쌍하다는 취급이 의아한게 이미 저렇게 되게 보탠게 보호잔데...? 강형욱훈련사도 딱 갈라서 널 예뻐하지만 이건 안돼 를 가르치라는 말씀하시는데 속이 시원하네요.
@yongaaron623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위아랫집 얘기도 듣고싶네 어떤심정인지
@orionlee51323 жыл бұрын
윗집 아랫집 고통이겠다.....짖는소리에..어이쿠...우리아파트가 아니라서 다행이다..ㅎ
@user-wn4zy5do8u3 жыл бұрын
걍 토끼눈 뜨고있을듯 ...
@user-yh4ys8rr5t3 жыл бұрын
잘때 개새끼 짖을때마다 된장생각 나는거지
@KSW3183 жыл бұрын
의외로 층간소음 방비가 잘되어있는 아파트 있지도... 건설회사의 실수 이런거 ㅋㅋ
@user-sc4ct4qg6b3 жыл бұрын
하아~~~~!!!진짜 층간소음 어떻게들 참지~~~~??!!대단하다
@user-zm6pz7kg9g3 жыл бұрын
왠지 개눈빛이 살기가 도는거 같은데.. 사람만 그런게 아니라 개도 눈빛이 저럴수가 있네요
@user-oo1pi4ll4s3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눈이 희번득 엄메 무서버
@user-py7mi8lr7w3 жыл бұрын
뒤지도록 패면됩니다 개가 건방지게 사람한데 이빨을 보인다는건 자기가 대장인줄 알이서 그렇습니다 나한데 저런개 교육 시키라면 소리지를때마다 줘팹니다 물론 밥도 안줄것이며...
@user-oo1pi4ll4s3 жыл бұрын
@@user-py7mi8lr7w ㅍㅎㅎㅎ
@user-xl8eb8fc9l3 жыл бұрын
@@user-py7mi8lr7w ㅈㄹㄴ
@user-jaiy77xv9q3 жыл бұрын
루돌프사슴코는빨간코 미친새낀가? 그러다 업보받는다 개가 제일 무서운건데 무당도 안건들여
@user-tl7ec5sw9d2 жыл бұрын
역시 대단한 강형욱 훈련사입니다~항시 건강 조심하세요~~^^
@huiling9373 Жыл бұрын
It’s nice to see Mr. Kang is nicer to people who really make effort and love their dog.
@user-iy8ux7wi6j3 жыл бұрын
강형욱님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으시는듯... 훈련 잘 된 귀여운 애기들 보러가는 프로그램 같은것도 하셨으면 좋겠다
@user-jw2gn6sn7c3 жыл бұрын
ㅇㅈ...
@i--i41613 жыл бұрын
근데 원래 직업이 이거이심
@user-szennie3 жыл бұрын
@@i--i4161 그렇긴함
@user-ct2dc2jg3z3 жыл бұрын
퍼피클래스 보면 힐링..
@111_1.23 жыл бұрын
그런 프로그램 하면 뇌빠진 애들은, 모든 개들이 다 귀엽고 착하고 똑똑하고 알아서 척척 잘 하는줄 알고 무작정 데려와서 키우는경우가 있음. 저도 반려견 키우지만, 그런 프로그램 절대 비추함.
@seongeunhwang34513 жыл бұрын
엄마 보호자님의 마인드컨트롤이 우선인듯 합니다..화면으로도 다 느껴지네요.. 걱정만 하고 다짐만 하는건 노력이 아녜요. 본인이 애견을 대하는 모습중 어떤게 문제인지 확실히 인지하시고 단호한 견주의 모습으로 애견에게 믿음을 주세요. 자식같은 애견이지만 이성보다 본능이 앞선 동물입니다. 사랑하지만 확실히 구분짓는 자세를 보여주시면 애견도 견주를 믿고 따를거예요.
@qnvoalsrnr2 жыл бұрын
노력은 노력이쥬
@user-ld2lp2mh2g Жыл бұрын
강형욱은 그저 갓 보호자분들 진짜 사랑하시는갑다 ㅠㅠ
@user-hs6jr5me6c2 жыл бұрын
견주들이 책임감 강하고 순해보인 다는 댓글에 그저 웃음뿐. 공동생활가정에서 저런 개를 키우는것도 문제고 지금까지 이웃 주민들이 받았을 고통을 생각했으면 저 지경까지 만들지도 않았겠지. 거기다 방문교사 치료비는 당연히 해줘야하는거고.. 방문교사는 을의 위치라 따지기 쉽지 않은데. 방문교사도 센터 통해서 나오는거기 때문에 고객이랑 트러블 생기면 회사에서 안좋아함. 방문 교사가 뭘 못 따지냐는 댓글 있던데 나도 학습지 선생님으로 일해봐서 알지만 고객한테 거의 못 따짐. 어떤 갑질을 받아도.. 못 따짐. 그냥 그만둘 뿐이지.
@user-rl1my6pj5b4 жыл бұрын
6:46 방문 선생님이 '잘됐으면좋겠어요 그놈의자식'하면서 웃으시는데 찡했다.. 그렇게말하기 절대 쉬운일이 아닌데.. 주인분들도 좋으신분들인거같지만 방문 선생님이 정말 좋으신분인게 확느껴졌따요.. (˃̣̣̥᷄︻ กิ) -------------------------- ㅇ...우리....ㄷ...ㅏ......같..은....부분에서......찡..한거에요......?.....(つ˵•́ω•̀˵)つ 조아요 고마어요......🍑
@piribuisaman26734 жыл бұрын
웬만한 멘탈로는 개한테 물리고 저런말 못하죠... 저같은 경우도 개 좋아하지만 개한테 갑작스럽게 공격받고나서는 저런식으로 말하기 힘들거 같네요.
@jhpark29474 жыл бұрын
방문선생님도 개를 사랑하시는 맘이 있는 것 같아요 ..
@user-nd1en3ey3v3 жыл бұрын
끄앍ㅠ 댓글 귀여워요ㅎㅎ
@user-co1um3jq6v3 жыл бұрын
직장가진자는 을의 위치로 회원유치가 걸린게 있으니 좋게 말하려고 했겠지...아마도 그란 생각이 듭니다
@user-rl1my6pj5b3 жыл бұрын
@@user-co1um3jq6v 그렇다하더라도 물렸을당시 수술대에 올라야할정도의 상처였다는데 그때 감정적인것보다 이성적일사람이 몇이나될것같아효?! (˃̣̣̥᷄︻ กิ) 감정이 아닌 이성을 택했으니 전화요청도 할수있었고 승낙할수도 있었찌않았으까 하는 저의 뇌피숄.. ʕ̢̣̣̣̣̩̩̩̩·͡˔·ོɁ̡̣̣̣̣̩̩̩̩✧ 감동먹어버린 저에게 흙뿌리지마라줘요.. _( :⁍ 」 )_
@user-ne8ki1wt8q3 жыл бұрын
주인도 나름 노력한거 같은데.. 가정교사 반응 보면 보상도 확실하게 한거 같고 안락사까지 갔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데려온거 아님?... 훈련소도 보내고 직접 부르기도 하고.. 흔히 볼 수 있는 책임감있지만 마음약하고 무지한 주인들 같음 개를 확실하게 책임져야 한다는걸 알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랐던거 같은 느낌
@user-ne8ki1wt8q3 жыл бұрын
@@user-gy2se7zy1w 그래서 개 안키워~
@chojsandsol3 жыл бұрын
노력해도 안되는 것은 포기해야됨. 80먹은 노인네가 운전배우려 노력한다고 하다가 교통사고내서 인사사고 내면 누구 책임일까?
@user-dv8dc2mb1u3 жыл бұрын
책임 질 능력도 안되고 보호자로써의 능력도 안되고 오로지 애정만 주는게 대체 뭔 노력인가.. 훈련소에 방송에.. 이건 그냥 하소연이지. 정작 본인들은 뭘 했다는건지 이번 솔루션 성공하면 그땐 얘기할수있겠지, 노력했다고.
@user-hx8pp6wi9s3 жыл бұрын
바로 된장발라야지
@user-df1ki7uw5e3 жыл бұрын
자기 자식도 물고 가정교사도 물고 왜 키우는거야? 짖어대서 주민들한테 피해주고 키우면 안되죠 바로 총살
@user-yz9zg6wy2m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반려견 면허 시험 시행해서 자격 갖춘 사람만 애견 키울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user-bh4xs7rh1h 그러니까 치안이 안좋은 나라에 산다면... 왜 혼자 우리나라라고 마음대로 상상함?
@sungod4452 жыл бұрын
@@user-bh4xs7rh1h 사리분별 못하고 공격성만 갖추고서는 전투태세보이는게 혹시.. 쿠키세요?
@user-bh4xs7rh1h2 жыл бұрын
@@sungod445 그냥 가만히 지나가시지 왜 괜히 나타나서 인신공격하세요?
@user-bp1lv7oz8h Жыл бұрын
역시 형욱이형 믿고있었다구
@Go-jx8jj3 жыл бұрын
개훌에서 보이는 강형욱의 인내는 골목식당에서 보던 백선생의 인내와 닮아있다... ㅎ...
@yas-oh3 жыл бұрын
안닮았던대?
@user-zr7dh4bl2u3 жыл бұрын
@@yas-oh 와꾸말고
@lluvia12173 жыл бұрын
좀 닮아있다 이딴 소리좀 하지말자 어딜 백종원 msg 장사꾼이랑 ?
@user-be3dx4me2e3 жыл бұрын
@@yas-oh 상황파악좀...
@changhwanni38893 жыл бұрын
@@lluvia1217 셀프로 좋아요 눌렀지?
@dajugeum3 жыл бұрын
아부지가 굉장히 단호하셔서 이정도 상황이라도 온듯ㅋㅋ 큰일날뻔했구먼
@anonymous-yx6kf3 жыл бұрын
애를 보호한다는 게 뭔지 개 훈련보고 배우네
@cyx04063 жыл бұрын
사나이의 훈육방식이 필요하지 방관과 단호함 무슨 여자들은 무슨 쪼금 뭐하면 개뒤지는줄알고 공주처럼 키울려고 하는데 무슨 개가 바비인형인줄 아나 자기 욕망을 개로 해소하려니까 문제지
@jwl58643 жыл бұрын
어이구
@JHJ-kh4mg3 жыл бұрын
@@cyx0406 사나이 ㅇㅈㄹ 성별로 갈라치기해서 혐오조장하면 재밌냐?
@user-jj4dm6cz4v3 жыл бұрын
@@cyx0406 띨빡이
@user-in6fw2fn1x Жыл бұрын
진짜 강형욱 훈련사님은 정말 멋있는 분이시다..정말
@youli10277 ай бұрын
그래도 주인분들 고민이 많았던거 같아서 이런 용기를 내신 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쿠키야 이제 말잘듣고 지내라
@user-ti7hd7md6w3 жыл бұрын
강형욱씨를 보다보면 훈육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마냥 좋은것만 주려는 단편적인 행동들보다 그게 왜 더 큰 사랑인지 생각하게됩니다. 응원합니다
@qnvoalsrnr2 жыл бұрын
정말로요...
@anonymous-yx6kf2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위협하면 쪼는 인간이 주는 사랑은 전혀 고맙지 않죠. 강자로서 얻는 당연한 보상이니까.
@anonymous-yx6kf Жыл бұрын
@헬로하잉 여자가 한국남자들 군대가주는 거 고마워 함? 안 고마워하지. 징병면제권은 여자가 강자로서 얻는 당연한 보상이니까. 그런 거임.
@ddandykim2499 Жыл бұрын
@@anonymous-yx6kf 멘트가 아주 주옥같구만~~=ㅅ=b
@queenvv13 жыл бұрын
이웃이 불편하지않아서 가만히 있는게 아닙니다.그냥 참는겁니다. 개소리가 얼마나 듣기싫은줄 아세요?
@wtwtwt66853 жыл бұрын
개소리는 사람이 하던 개가 하던 그냥 너무 시끄러운듯
@user-zp2eo5zt7b3 жыл бұрын
염성태 앞집 마당에서 키우는 큰 개 소리가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 엄청나게 받았어요 ㅠ 민원이 많았는지 집에 들여서 지내나봐요
@user-gi2kv5ts5e2 жыл бұрын
최고세요~~~정말👍
@JaimsMoon2 жыл бұрын
멋있다 강형욱님 대체불가♥
@user-ct2dc2jg3z3 жыл бұрын
섬네일만 보면 강형욱이 문거 같은데
@user-if4tb9bh3e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
@user-wn7cf9il6v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졌다 ㅋㅋㅋ
@checked5438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cv3rn6cr1e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심각하게 보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웃음이 나오게 해요 거참!!!!!!!!!!!!!!!!
@tufflghkd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썸넬 다시 보고 왔넼ㅋㅋㅋ
@user-tc3lm4xw3b4 жыл бұрын
옛말 틀린거 하나 없다... 이쁜 자식일 수록 엄하게 키우라는 말...오냐오냐 하니 버릇 나빠져 결국 안락사까지 가게 만드는구나...
@white-jr5ci3 жыл бұрын
ㅇㅈ 나도 어릴땐 우리 아빠 겁나 미웠는데 그 누구보다 날 사랑하셨던 거였음..
@user-rh4ub3my2s3 жыл бұрын
@@white-jr5ci 사실 님을 사랑하긴ㅋㅋ 그냥 님이 말안들으니까 ㅋㅋ화났겠죠 이렇게 착각하는 괴물이 되는것도 가정교육 문제심하네요
@white-jr5ci3 жыл бұрын
@@user-rh4ub3my2s ㅋㅋㅋ잘알지도 못하면서 왜그러는겨... 그리고 말안들어서 화내면 사랑하지 않는건가요..?
@user-qq6kd3kz3u3 жыл бұрын
@@user-rh4ub3my2s 닉값
@ju71263 жыл бұрын
보신탕으로 가야하는데 안락사가 아쉬움 저런개는 맞아야 부드럽고 육질좋아지는데 ㄲ
@user-ky7oz3me6g3 ай бұрын
개는 철처한 서열동물입니다. 늑대과에 나온 종이란걸 잊지마세요. 개랑은 친구가 될수없습니다. 그냥 주인과 개 관계입니다 친구원하면 토끼 키우세요
@somotomo2472 Жыл бұрын
이야...그래도 노력 진짜 많이 하셨다...행운 만 빕니다😢😢😢😢
@life_care_respect4 жыл бұрын
개를 사랑한답시고 무조건 개에 맞추는게 안좋을 수 있네요. 버릇엄청없던 어떤 아이의 부모본 적 있는데 무조건 아이말에 오냐오냐 때를써도 달래기에 급급하는 모습 봤어요.. 부모님들은 성격이 좋으셨는데 말이죠.. 쿠키 어머니 아버지도 참 따듯한 분들인데.. 오냐오냐 무조건 들어줘서 그런건가 싶어요. ㅠㅠ 좋은분들 같은데.. 다친 교사님한테 얼마나 죄송했을지;; ㅠㅠ 그래도 교사님이 마음이 넓으신지.. 응원해주셨어요. 저도 응원드릴께요!! 개통령님이 도와주신댔으니까 잘 극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user-uo3fs1cm5j3 жыл бұрын
곰됼이
@user-yl9zb9cc4q3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자녀를 오냐오냐키우며 주변에 피해입히거나 그래도 아이만 봐준다면 그건 성격좋으신분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자기 아이만 바라보는 무지한 사람이죠.
@crazybenny85443 жыл бұрын
징그러울 정도로 영리한 놈일세 ㅋㅋㅋㅋ
@user-tr8nf9tl9g2 жыл бұрын
썸네일에 훈련사님 표정잌ㅋㅋㅋㅋ 아...요새 남친 아니면 영상에 나오는 개들이랑 저희집 반려묘 치즈 보는 재미에 사네요ㅎㅎ
@sunshine-lo7tm2 жыл бұрын
진심 인근 주민 입장에선 미칠듯 견주가 자격 미달
@user-io6ey9gq4i3 жыл бұрын
개가 짖으면 다른 집에 피해가 될 거라는 생각을 하는 견주들이 됩시다..
@user-kw4or4of2q4 жыл бұрын
눈빛이 미쳤다. 아파트 주민들 보살이네.
@user-sd5xy5ul9r4 жыл бұрын
옆집은 뭔죄냐 뭐라 할말이없다 본인들이나 이쁜내새끼지 ....ㅉㅉㅉ
@ehtlfkthfvkalfpeh3 жыл бұрын
@@user-sd5xy5ul9r 남들에게 더 이상 피해주기 싫어서...개도 도저히 안락사 시킬수가 없어서...프로그램 신청하셨잖아요. 유기하는 것보다 안락사보다 더 나은 선택과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어떻게든 비난을 하네요...이런 분들 계실거 알고도 감수하시고 출연을 결정하신 저분들이 대단해요..
@user-yl5wk1dy2q3 жыл бұрын
@@ehtlfkthfvkalfpeh 글쎄요..사람한명 병원 보내고 안락사밖에 방법이 없다하니 그제서야 부랴부랴 한거 같은데..분명 사람 다치기전에도 저리 짖었을건데 그땐 왜 교정이나 환경개선을 안했을까요..전 아파트서 개 키우는사람 보면 개도 불쌍하고 주변 이웃도 스트레스 받고 오직 견주 혼자만 만족감 가지는 쓰레기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no8nn3oq2e3 жыл бұрын
@@ehtlfkthfvkalfpeh 네가 데려다 키워
@user-wn4zy5do8u3 жыл бұрын
ㅇㅈ
@Pink7omy Жыл бұрын
We need more English caption video like this ❤️
@Kamalu0nalani Жыл бұрын
I know it's been 2 yrs, it would be interesting to see updates on how Cookie has been doing.
@Havingthechunkyes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강형욱님 그저 빛이다....
@AirKangLocker3 жыл бұрын
한국인 특징: 사냥견종을 밀폐된 아파트나 원룸에 키우면서 1일1산책했는데도 지랄견이라고 투정부리기
@AK-ff1zp3 жыл бұрын
아 제발 고정댓되셧으면 아오 진짜... 물론 잘 키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적절하지 못한 환경에 살면서 자기 고집으로 반려동물 데려오는 분들 너무 많음....
@WriterNakwanjong3 жыл бұрын
게다 온돌문화권에서는 개키우는거 좀 안맞지죠. 방바닥에 살붙이면서 지내는데
@user-lo4gu7oo1t3 жыл бұрын
밖에 산책할때 강아지 짖을 때 저 개는 진짜 사납네..라고 생각하시는거....그것도 있어요...
@silee90583 жыл бұрын
님도 한국인아님?
@tatemodern97973 жыл бұрын
왜 개 안키우는 한국인들까지 일반화?
@Choco_4649 Жыл бұрын
강훈련사님 저는 10살 초등학생 입니다! 강훌련사님 영상 빠짐없이 보고 저희집 개도 제가 훌련시키고 저희집개도 많이 좋아졌고요 저희집 강아지 이름은 라때 그리고 1살 입니다 많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당♡ 존경해여!
@happygokathy29582 жыл бұрын
After all the barking he does look like he’s exhausted.
@chani69263 жыл бұрын
그냥 보호자가 키우는걸 포기하는게 모두에게 좋을듯 함 보호자가 개를 무서워하면서 뭘 키우겠다고 하는지 모르겠음
@highfive2580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된 개를 누가 키우는대요 누구한테 폭탄을 맡길건데요 주인 본인들이 의지가 없는것도 아니고 훈련하고 해결해야지
@bca66643 жыл бұрын
1 brth 하고싶은거하고 할수있는거하고 다른거임 누구한테 맡기라는게 아니라 안락사시키라는거지
@user-lu8mn8fe9j3 жыл бұрын
더 중요한건 아이들이 문제임.....아이들으 그저 강아지가 이뻐서 만졌을텐데 상처만 받고..
@simba219123 жыл бұрын
여기 댓다는 새킈들은 거의다 개 버리라고만 하네 ㅋㅋㅋ 노력하고 고치려는 사람들한테 ㅋㅋㅋ 니들은 니자식 공부못한다고 버리고 말 안듣는다고 버리고 사고쳤다고 버리고 할수 있냐 ㅋㅋㅋ 저사람들한텐 저 개도 가족인데 ㅋㅋㅋ 버리고 포기하는거만 답인줄아네 ㅋㅋㅋ
@user-ov4hf8mf5t3 жыл бұрын
@@highfive2580 안락사 시키던지 개장수한테 팔아야지
@senzherman3 жыл бұрын
이프로글매 보면서 느끼는게 강아지 분양이든 입양이든 키우기전에 반드시 교육 프로그램 이수후에 키울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user-tb9yq6sh4m3 жыл бұрын
저아줌마는 개랑 성향이 안맞아보임 왜 키웠지 의문
@user-qw9pi7ht4h3 жыл бұрын
키워도 하필이면 3대악마견을 키우다니 ㅋㅋㅋㅋㅋ
@keuheub3 жыл бұрын
자식을 대하는 부모들 중에 자식을 내가 잘 가르치고 올바르게 성장하게 도와준다고 생각하는 부모가 있고 자식에게 의지하는 부모가 있어요. 전자의 경우는 따끔하게 혼도내고 칭찬도 하면서 교육을 잘 시키는 반면 후자의 경우는 자식이 뭘하든 다 들어주고 내버려두죠. 왜냐면 그렇게해야 자식한테 미움 받지 않고 우리의 관계가 행복하게 지속될수 있다고 착각하는 거에요. 그렇게 자라온 자식은 결국 부모를 무시하죠. 한집안이라도 보통 아빠는 자식에게 엄격한 반면 엄마들은 자식에게 무한한 애정을 주는 모습을 흔하게 봅니다. 결국 아이들은 엄마한테 소리지르고 싸우다가도 아빠가 퇴근하고 집에오면 얌전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고 모든 엄마들이 다 그런건 아니죠. 반려견을 키울때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결국 무한애정을 주는게 결코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란거죠.
@무기징역리째이밍2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느끼는게 장밋빛 미래만 꿈꾸고 현실을 외면하면 저리되는듯. 해달라는대로 무분별하게 해주는건 애정이 아니라 무책임인데
@invulove96952 жыл бұрын
우리탱이 데려올때 센터에서 6주간 보호자교육해야 데려올수있었다. 그리고 집에와서도 자는곳 노는곳 장소확인하고 매트 다 확인하고.
@졸리독 Жыл бұрын
와... 이거...ㅎㅎ 비글의 요구를 자꾸 읽지 못하니깐, 개가 짖는 것으로 표시하게 되고, 그제서야 요구를 들어주시는 것의 반복학습이네요. 애나 개나 어렸을 적에 보호자가 요구를 민감하게 읽고 선반응 해주거나, 보이는 랭귀지를 빨리 읽고 해결해주면 성격이 유하게 커요. 막 많이 우는 애들 있죠? 요구성 울음이라는 게 아이들도 있어요. 그걸 빠르게 해결 안 해주면, 아이들은 울어야지 해결되는구나 생각하고요, 그게 발전해서 나의 울음에는 힘이 있구나. 울음이 무기가 되는구나. 생각하게 되고, 보호자를 굴복시키는 목적으로 공격적으로 일부러 울어요. 하... 이걸 왜 모르지. 영유아기에 잘 기르면, 개나 사람이나 키우기 쉬워지는데...
@user-ng4bh7ou7b2 жыл бұрын
안락사까지 생각했다는 부분에서 너무 슬퍼서.. 마음이 너무 이해가 가요 물림사고까지 생겼는데 방법은 없고 그렇다고 사랑하는 강아지를 죽일수도 없고 ㅜㅜ 꼭 쿠키가 교정되서 가족들 이웃들한테 피해안주고 잘지냈으면 좋겠어요 손 물리신 방문교사분도 완쾌하시길!!
@user-el6vw2dq3z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노력하시는 분만 도와드렸으면 해요. 어쩔때는 훈련사분이 허무한 일을 하시는거 같기도 했어요
@jmc44383 жыл бұрын
아주머니가 너무너무 착하시네요 아이고
@user-cb8ks1yk8e3 жыл бұрын
아주머니가 착해서 다시 공격성이 올라가겠고 아이고 삼비빔! (삼가 비글의 명복을 액션빔)
@user-qp5qj7zq4r3 жыл бұрын
@@user-cb8ks1yk8e 초딩이냐?
@10veMemory3 жыл бұрын
@@user-cb8ks1yk8e 삼비빔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ㅅㅂ ㅜ 재밌냐
@user-cb8ks1yk8e3 жыл бұрын
@@10veMemory 응 너도재밌어서좋아요눌렀자낭ㅋㅋ
@haenak91353 жыл бұрын
15:06 내가 비글을 한두마리만나냐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왜이렇게웃기지 ㅋㅋㅋㅋ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여유..
@user-id6sf3fn6k3 жыл бұрын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짬바 ㄹㅇㅋㅋ
@user-pm3rh9dw6h3 жыл бұрын
내가 너같은 놈 한두번 보냠 마? 느낌 오지? 등 많아요 ㅎㅎ
@user-dg7ql1po1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KA502 жыл бұрын
개주인이 공황장해 오셨어요? 옆집,밑집,윗집은 공황장해 10번 왔습니다. 내가 장담합니다
@user-lf8bm6wp2d3 ай бұрын
와.. 방문교사님 천사네요..🥹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nano16444 жыл бұрын
제 친구는 닥스훈트 2마리인데 엄마 보호자 빼고 아이들, 남편, 손님들 다 물어서 피봤어요. 저도 주인이 개를 놓치는 바람에 양쪽에서 공격 당한적이 있고요. 1년이 지난 지금도 다리에 상처가 남아 있답니다. 그런데 정작 견주는 심각성을 몰라요. 얘가 공격적이지 않고 겁이 많아서 그렇다... 심지어 손님이 올때 안 묶어 놓거나 제가 개를 꼭 묶어달라고 했는데 어디에 걸치듯 묶어서 다시 한번 물릴 뻔한 적이 있고 또 하네스가 너무 헐렁해서 얘들이 그냥 빠져나올 뻔한 적도 있어요. 개가 문제면 전문가를 부르면 되는데 주인이 심각성을 모를때는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여기 견주들은 그나마 고치려고 마음먹고 프로그램 나온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awakeh58284 жыл бұрын
그 친군가 문제네요 자기만 위해주는 강아지 속으로 즐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무는데 자기는 안물고 따르는걸로 자신이 특별해지는 기분을 갖는 사람들요. 그런 주인들이 또 큰 사단을 만드는듯요.
@qlsemftkfkd4 жыл бұрын
견주가 문제네요 견주의 자세가 변하지 않으면 절대 멍뭉이는 변하지 않아요
@seacross94 жыл бұрын
정말 불안하죠. 저는 뉴욕 산속에 사는데 아래 이사온 식구들이 개를 기르는데 산책중 나한테 뛰어오길래 반가워서 그러는줄 알았죠. 그런데 오자마자 점프하더니 제 스카프를 물어서 찢어졌어요. 그나마 주인이 막 부르니 돌아갔어요. 주인한테 화는 안냈는데 조심하라고 경고를 주었어요. 그런데 다음에 산책길에서 만났을때 또 목줄을 풀고 산책을 하더라구요. 그래도 주인이 재빨리 목줄을 다시 매었기 망정이지 그 옆을 지나가는데 마구 날뛰는거에요. 그렇게 난폭한 개를 목줄알 안하고 계속 저의집앞을 지나 산책을 가니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 모르겠어요.
@user-mo8nx4vw8s4 жыл бұрын
민사 소송 하세요.
@nano16444 жыл бұрын
@@seacross9 아이고 스카프를 물어서 찢을 정도면 너무 위험할 뻔했네요... 근처에 이사온 식구인데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ㅜㅜ
@boyiii._.n3 жыл бұрын
방문 선생님 아무 이유없이 물리셨는데도 쿠키자식 잘되라고 비글자식 이러면서 웃어주시는데 너무 착하시네..
@user-kg3op5fk4u2 жыл бұрын
멍청한주인들이라 생각함. 콱마~
@gcchooking Жыл бұрын
슬프지만, 너무 착한사람들이 개한테 물리고 사람한테 맞고 하는거예요....역사는 반복되죠
@user-dp1lx4in2w9 ай бұрын
먹고 살아야되니까 돈주는 주인집 기분 맞춰야져
@user-jh4pi2ri7h2 жыл бұрын
강형욱선생님대단해요
@sungod4452 жыл бұрын
적당한 관심과 적당한 애정이 좋은 관계를 만든다. 맞는말이네요. 연애하듯이 밀당이 필요한 관계인것같네요. 문제가 있는 개들을 보면 견주분이 지나치게 애정을 쏟거나 지나치게 무관심으로 일관하거나 두 상황이 엄청 많네요
@user-pt9iz7hb8q4 жыл бұрын
사람이나 개나 너무 오냐오냐 키우면 결국 파국이 되는것같다... 안타깝지만
@kohav4 жыл бұрын
맞음 개는 개 사람은 사람 이걸 인정하고 서로 할 수 있는걸 해야지 오냐오냐 지랄 좀 하지마세요 보호자는 마냥 보호한다고 하는게 보호자가 아닌걸 왜 모르지
개들 눈치 진짜 빨라요!!! 동물병원에서 잠깐 간호사로 인턴했었는데 개들 눈치 정말 빠릅니다 ㅎㅎ... 저도 주저하고 흠칫흠칫 놀라는 보호자 때문에 여러 번 물렸어요 ㅎㅎ
@sayrt1773 жыл бұрын
개들은 자기가 위인지 아닌지 바로 눈치깜
@user-tv6ug2qi1k3 жыл бұрын
@@sayrt177 대한 민국에 왕이 있으면 나라가 망한다
@user-vs6pd7ls1s2 жыл бұрын
동네분들 대단하시네
@Kate-zu4ms2 жыл бұрын
사람무는개는 안락사시켜야하는거아닌가. 진짜공포스럽고 패혈증으로 죽을수도 있는데 ㅠㅠㅠ
@mongle19973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중요한건 손님은 물론이고 자기 아들까지도 다치게 한 반려견에 대한 보호자님의 태도임... 저런 상황에 보호자님이 공황장애까지 왔다면 일반적으로는 안락사를 시켜도 이상할게 없다는 것임... 그러나 안락사 직전에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반려견의 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셨다는 것이고 심지어는 시청자들의 비난을 무릅쓰고 개훌륭 출연까지 결심하셨다는 것... 예전에 세나개가 종방되면서 강형욱님도 내려놓게 만든그 이기적인 보호자와는 결이 완전 다르심... 공황장애로 정말 힘드실텐데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다시금 마음을 잡는 보호자님 응원합니다!!!
@user-hy4zl6ie3u3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저 엄마보호자분의 약하고 여린 심성만 지적하는 댓글들을 보면 안타까움. 저분은 반대로 엄청난 사랑의 에너지를 가진 분인데
@user-rz5sq9lh2y3 жыл бұрын
본인도 공황장애라 어떤 마음으로 티비출현하셨을지 남들보다 조금은 더 이해한다고 생각함 엄청난 용기와 사랑이 없다면 도저히 불가능했을 일
@istp-up6rl2 жыл бұрын
내 강아지를 안락사 시킨다 생각하면 저라도 공황장애 오겠어요 세나개 나오신거 정말 잘하신것 같아요 제발 강아지랑 행복해 지길 바랍니다.
@user-rt3le3xy6z2 жыл бұрын
아파트에 저렇게나 짖는 개를 키우는걸 응원한다고? ㅋㅋㅋ 개빠들 제정신이냐?
@user-zr4rg7ye1x2 жыл бұрын
@@user-rt3le3xy6z 더이상 안짖게 하려고 저시 나온걸 높게 평가한다는거지 뭘 꼬아서 들음
@AK-ff1zp3 жыл бұрын
그냥 솔직히... 안타까움보다는 민폐라는 생각이 드네요. 애완견에게도 주인이 제대로 이끌어주지 못하니 민폐이고... 주변인들도 힘들고....ㅠ 이거 읽고 마음상하셨다면 정말 죄송하고 마음의 병이 보호자님을 힘들게하지 않길 바랄게요.
@maxrick62862 жыл бұрын
단호함.. 때로는 필요한 것이군요 ㅜㅜb
@hera_avria92652 жыл бұрын
Since I start watching dog training videos, it is clearer to me now it is normal to freak out when the dog seems to be aggressive. I was judged few times or given a dirty look by some dog owners when their pet was barking aggressively.
@user-pr4vv7ey8z3 жыл бұрын
세계적으로 유명한 훈련사 시저밀란의 훈련 철학 첫번째가 주인이 리더가 못 된 다면 개와 주인 둘 다 불행해 진다... 대부분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눈 개들의 특징 주인이 어리버리 하다!!
@user-ux5tb5pb3m3 жыл бұрын
ㄹㅇ 개들은 주인의식, 리더쉽 있는 사람을 따르지 안그럼 벌써 눈치까고 자기가 서열 1위 먹으려고 함
@cementsoil63813 жыл бұрын
공황장애 여자가 문제다
@TV-bh8ro3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이지 서열정리만 제대로하면 게임 끝남 짐승들은 무조건적으로 서열정리해줘야하는데 그런 기본지식없이 마냥 이뿌다고 오냐오냐 키우면 짐승놈은 지가 주인보다 위라고 인식하게 되는순간 꼬이는거~그럼 지 기준에선 다른 인간도 ㅈ밥으로 생각하지ㅋㅋ
@user-ze6pu8sz9t3 жыл бұрын
세나개나 개훌륭을 보면서 엄마로서 자녀를 양육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가치관과 규율을 가르쳐야만 하는데 그 건 인내심과 끈기가 꼭 필요합니다. 자녀가 원한대로 무조건 다 들어주어도 무조건 다 들어주지 않아도 문제가 되며 선택과 요구를 존중하되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사회적규범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설득할 줄 알아야 합니다. 지쳐서 원하는대로 해 주는 순간 잘못된 가치관이나 행동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원점에서 시작하는 것보다 더 많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행동에 앞서 부모는 자녀의 행동발달과정과 그 에 따른 심리적 정신적으로 겪는 과정에 대해서도 공부하며 준비를 해야합니다. 문제견과 문제 견주 문제아와 문제부모는 세트입니다. 문제아를 둔 부모는 거의 우리 아이가 이상하다 이해가 안 된다 말하지만 잔정한 부모는 나의 어떤 행동과 생각이 내 아이를 이렇게 만드는데 영향을 미쳤는지 부터 파악하고 자녀를 이해하려 노력한다.
@aglio40423 жыл бұрын
@@user-ze6pu8sz9t 기본적으로 개를 훈육하는 과정은 대화가 안되니까 그러는거고 애를 키울때는 대화해야죠 일방적으로 본인이 어떻게해야한다고 하면 문제가 생길거에요 애랑요 우리나라 부모들 제일 큰 문제가 자기가 일방적으로 옳은 방법을쓰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건 짐승들한테나 그러는거지 인간은 기본적으로 개처럼 복종을 쉽게하지 않고 성격도 그래서 개랑 비슷하게 생각하다가 큰코다치십니다..
@user-ex4qc3dr7y3 жыл бұрын
최대 피해자: 가정방문 선생님
@user-or1yi5cb9d2 жыл бұрын
이웃 사람들이 천사네
@user-bi4zf1ek1z Жыл бұрын
연기를 넘 잘해ㅋ
@user-fm6wq1vc2r3 жыл бұрын
저는강형욱선생님도 걱정이 많이되요 ㅜ ㅜ 점점 심한강아지들이 나오는것같아서 걱정되요......
@user-nh9yx3rf1p3 жыл бұрын
돼요..
@user-hv1qk3op3o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그런 강아지들을 치료하는게 직업이니깐..
@user-ly4mg9xi9u3 жыл бұрын
@@user-nh9yx3rf1p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벌레들이 꼭 이런 지적을 하네
@user-gj2qq5fr7n3 жыл бұрын
@@user-ly4mg9xi9u 왜그래..완전 띠껍게 말한것도 아니고 그냥 알려준거잖아.
@user-ey9ju5ew2c3 жыл бұрын
@@user-ly4mg9xi9u 야 맞춤법 알려주는거랑 똑같은 상황이 님 바지지퍼 열렸어요랑 같대
@user-tk2dh2vt9z3 жыл бұрын
와 강형욱 연기 소오름ㅜ왠만만 신인배우들 보다 더잘하네 영화배우 데뷔 가즈아
@user-eb8ne5cg9u2 жыл бұрын
강훈련사님 방식을 동의 못하는 훈련사들도 있는거 같지만 억시 강 훈련사가가 탑 오브 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