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때 부터 영어나 공부를 가르칠게 아니라 이런 대처 방법을 가르쳐 줘야

따봉 아주 좋아요 힐링

예전에 옥상에서 빨래 널다가 장수말벌에 팔이랑 발등을 쏘였는데 이때 넘버원에서 알려준 대처법으로 했더니 현재 쏘인 자국도 사라지고 이렇게 건강히 살아있습니다^^

매우 유익합니다😳👍

30센티정도 되는 유혈목이 새끼 산길 지나가다가 모르고 꼬리 부분을 발로 밟은 적 있는데 목 치켜 세우고 목 주변 코브라처럼 펼친모습 코브라하고 정말 똑같던데..

상어코 말고눈이나 아가미를 공격해야한다(물속에서 상어에 코를 때리는 것은 힘들기때문)

전 30년 중반때에 출퇴근을 자전거로 했는데, 퇴근할 때, 근처 덩치가 좀 작은검은색털의 집근처 어떤 미친개(라고 언급할게요) 에게 발 물렸습니다. ㅡㅡ; 자전거 타고 집근처 왔는데 그 미친개가 가까이 저에게 달려들더니 물릴까 싶어서 한쪽 다리를 들었더니, 미친개는 뛰면서 다리를 든 다리를 물더군요. ㅡㅡ; 피까지 난 상태라 자전거 내려 세워놓고 개가 어디로 들어가는지 확인하고 일단 근처도로까지 가서 택시타고 병원까지 가서 치료받았네요. 다시 집근처와서 개 들어간곳가서 개주인인지 모르겠는데 저 개에게 물렸다고 말했는데 병원비만 딸랑주고 죄송하다며, 광견병 예방 주사맞았으니 걱정하지말라며 하더군요ㅡㅡ; 개에게 처음 물린상태라 어찌할지 몰라서 그냥 저도 집으로 왔네요. 그런데 담날 아침에 4살된 아들을 먼저 어린이집에 보내기위해 차를 기다리는중인데 그 미친개가 어이없게 좀 멀리서 저를 발견하더니 또 으르렁 되더니 또 물을 준비태세를 하면서 가까이 좀씩 오더라구요. 전 영상대로 당연히 가만있었는지만 저는 미친개의 눈을 뚫어져라 보고 있었어요. 잘못되면 제 옆에 있던 아들도 다칠것 같아서 저도 미친개가 달려들면 자전거로 내리 찍을준비하고 있었어요. 이 미친개는 전날에 지놈한테 깨물렸으니 절 우습게 보고 으르렁되고 다가오는것 같았어요. 어리아들 때문에라도 눈을 뚫어져라 미친개눈을 보고 있었어요. 다행히 어떤 아줌마가 부르더니 가더라구요. 에휴, ㅡㅡ; 영상처렴 가만있으면 포기하고 그냥 간다는데, 그 미친개는 포기 안하고 달려들것 것 같이 위협적인이더군요. 쩝

바다에서 고등어를 만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내가 보려고 정리한 것 03:43 자라: 물에 깊이 담군다 호흡 때문에 놓게 됨 05:03상어: 주둥이 때리기. 예민한 부위이므로 상어 쇼크 가능 06:19 개: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서 있는 것. 07:38 독사(머리 역삼각형): 물린 부위 심장 아래로, 천 또는 수건으로 환부로부터 10cm 위쪽에 적당히 묶어 고정 10:35 벌: 납작하게 엎드린 채 가만히! 있을 것(신경이 많은 머리와 목을 최대한 손으로 가리기)

이제야 떴다

사자왕국 포세이돈왕국 제우스의 올림포스 vs 하데스의 지하세계 vs 인간세계

심개호

방송이 틀렸다. 8:04 유혈목이(꽃뱀) 이것도 독사다!

최근 생물 공격으로 사망하는 사례들을 찾아보니까 상어의 경우는 여기고 저기고 죄다 최하위권 꼴찌에요. 여태까지 영화나 만화 등이 너무할 정도로 지나치게 과장해서 왜곡했어요.

입으로 독을 빨아낸다 = 같이 죽는다

🦈🩲

언제까지 그대로있죠?

동물들아 잘알들어라 인간놈들은 인디언학살도 모자라서 죽은자의 집에 건물을 건설해놨다 이건 어떻게 생각하냐

개 발로 걷어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