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닭 아닐지도 몰라... 개는 죽어도 안 된다던 할머니. 강아지가 다치자 반응ㅋㅋㅋ 👉 • 개는 죽어도 안 된다던 할머니. 강아지가... **출연진을 향한 심한 욕설은 사전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회차 정보 : 생생정보 (2017.04.07. 방송) #천재닭 #천재동물 #애니멀포유 #마트 #닭 #반려동물 #동물 #신기
Пікірлер: 1 700
@llliliillil7 ай бұрын
내가보기엔 그냥 주인아저씨가 존나 똑똑한거다... 유정란을 부화시킬 생각을 한거, 닭을 훈련시킬 생각을 한 거..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 시도도 안할것을 시도함 ㅇㅇ
@user-gd1il3if8n7 ай бұрын
닭 기저귀... 범상치 않은 주인 아저씨 ㅋㅋㅋㅋ
@user-vz2sc6wf8l7 ай бұрын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 적당히 자랐을때 솥을 찾았겠지.....훈련을 생각할까요? 닭대가리라는 말이 있는 걸 생각하믄.....솥을 찾았겠지....적당한 크기의.....ㅎㅎ
마트 주인분 진짜 똑똑해 보여요. 환경은 과학인데 얼마나 노력하고 애정을 줬는지 알것 같네요. 멀해도 대박칠 분임.
@youngranbaek17527 ай бұрын
와~~ 마트의 귀저기를 해결한 저 두뇌클라스… 주인도 천재인데요
@seekorea7 ай бұрын
ㅎㅎㅎ 감사합니다 저의 마트의 유튜브보고 많이들 만들어 쓰셨데요
@user-og5qd9vr9h7 ай бұрын
귀저기가 아니라 기저귀.........
@user-wl4sv2zu4o7 ай бұрын
😊😊😊
@areb13167 ай бұрын
귀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urdtkobainlove3 ай бұрын
무식
@youdieee7 ай бұрын
닭보다는 주인이 더 대단하신분이라고 느껴짐
@seekorea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esustrust41907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user-zy4iu6zs5y2 ай бұрын
당연한것 아닌가요?ㅋㅋㅋ
@user-nx8jc1se9sАй бұрын
저도 예수님 을 사랑 합니다
@user-ny7ki9jd9i7 ай бұрын
천재 애완견 수준이네요. 정갈하고 체격도 위풍당당 하니 주인의 사랑과 전생의 인연이 느껴집니다 누가 머리나쁜 사람을 닭대가리 라고 하겠어요? 😂😂
@isinece7 ай бұрын
닭 기저귀는 진짜 천재적인 발상이다 ㄷㄷ 생각도 못했는데
@kimwan927 ай бұрын
이름 마트인거부터 킬포 ㅋㅋㅋㅋㅋㅋ마트에서 산 유정란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게 직관적이다 ㅋㅋㅋㅋㅋㅋ
@seekorea7 ай бұрын
이름은 부르기 쉬워야 하고 마트서 사온계란이라 아들이랑 정했어요 😊
@user-qk4ho3tq1v6 ай бұрын
오 마트 주인분 !!!!!@@seekorea
@user-lj9fq5fb2c7 ай бұрын
웬만한 강아지보다 더 똑똑하네.
@seekorea7 ай бұрын
맞아요 우리집의 복덩어리였습니다
@user-sm7zz6bs4o25 күн бұрын
←😨
@user-ly3ip4yd4i7 ай бұрын
진짜 똑똑하신 계주 닭집사아저씨 당신을 계통령으로 임명합니다❤
@seekorea7 ай бұрын
계통령 ㅎㅎㅎㅎ 감사합니덩
@lollipop79977 ай бұрын
닭이 똑똑해요 아이가 학교앞에서 사온 병아리를 닭까지 키웠었었고 뒷산 등산을 데려간적이 있는데 사람보폭으로 서너걸음 앞에 가다 절대 더가지않고 주인을 기다려요. 그러다 앞으로 쫑쫑 더가다 또 기다리구요. 우리 딸아이를 제일 좋아해서 꼭 우리 딸 옆에가서 앉아있곤 했어요 저렇게 훈련시킬 생각은 못해봤네요ㅎㅎ 동물 사랑하는 주인 아저씨 복받으세요
@user-wq1yn2ee8l2 ай бұрын
사랑스럽기 까지 하다
@YY-ig9gk7 ай бұрын
아저씨가 진짜 천재이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창의력 뛰어나시다
@seekorea7 ай бұрын
아들에게 보여주고싶어 노력하다보니 이렇게 되더라고요❤
@seekorea7 ай бұрын
@@user-mz1ui7un8c ㅎㅎㅎ 감사합니다
@youngranbaek17527 ай бұрын
특별한 관심과 사랑으로 잘 지도하며 키우니 동물 닭조차도 저렇게 똑똑히 자라는구나… 자녀를 어찌 키워야할지 좋은 본보기가 되네요
@seekorea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마트 덕분에 아들도 정말 잘크고 있습니다 ^^
@wonna57746 ай бұрын
5살된 닭보기도 힘든데 천재닭이네 주인아빠가 만든 종이컵 기저귀가 신박하고 웃깁니다. 마트야~아빠랑 오래 행복하게 살아라
@tjdfyd157 ай бұрын
진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은 이 아저씨를 보고 느껴야 해 난 반려동물을 안키우지만은 아저씨가 닭을 아끼고 사랑한다는게 느껴지네😊 진짜 훈련도 훈련이지만 사랑과 교감이 없으면 못 하는 것들이다.👍
@seekorea7 ай бұрын
맞습니당
@daniellab19287 ай бұрын
아저씨가 정말 매력있으십니다. 동물 프로 보면서 주인공인 동물보다 주인에게 더 호감이 가는 경우는 처음 겪어 봅니다. 아저씨와 마트 그리고 가족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사시길.
@seekorea7 ай бұрын
우앙 감사합니당 ❤️
@Bori_the_cat4 ай бұрын
마트아버님 귀여우시네요 ㅋㅋ @@seekorea
@user-nx8jc1se9sАй бұрын
흔하디 흔한 가축의 일종 이다 보니 치킨 시켜먹고 백숙 먹으니 가볍게 생각 했나봐요
@kmj50477 ай бұрын
지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건 아무래두 사랑과 후천적인 교육인가 보네요.. 닭의 영리함 보다도 아저씨와 닭의 교감과 사랑이 넘 흐믓하게 느껴 집니다. 오래 오래 행복 하세요~
저도 어릴때 쓰레기통에 버려진 다친 병아리를 데려다 키웠는데 정말 똑똑했어요. 아파트 계단으로 올라와 정확하게 집 찾아오고 집 호수도 알아보거나 집지키고 주인도 따르고 여튼 개보다 똑똑한 느낌이었어요. 소중하게 관심과 사랑을 주면 각자의 지능과 마음이 보이는거 같아요. 절대 닭대가리 아니에요. 닭들 마음도 있고 정말 똑똑합니다.
@user-le6sl4bc9h6 ай бұрын
그래서 튀겨먹음?
@horang2xx6 ай бұрын
@@user-le6sl4bc9h넌 튀겨도 맛없겟다
@conan67116 ай бұрын
와 대단하네요, 그런 일이.. 흔히써온 닭대가리란 말은 잘못된것으로 닭도 그리 똑똑한 동물이란 말은 예전에 얼핏들었던 기억이있는데 그 정도이군요
@user-ht2sq5gb7u4 ай бұрын
@@user-le6sl4bc9h 밥은 먹고 다니냐.
@user-kp6iv8bz2w7 ай бұрын
이제 부터는 닭대가리 라는 말은 하지 마세요. 모든 동물은 환경에 따라가는거 같습니다
@user-cw2gk1ls9f7 ай бұрын
소대가리 말대가리 닭대가리 대가리를 대가리라 부르지 이 사람 대가리야
@user-rh5tx2n7 ай бұрын
야 이 닭대가리 야 나한테 다 꺼져 줄래
@ytrkgdspt7 ай бұрын
맞아요 똑똑해요 닭이
@molggorabono7 ай бұрын
이제는 펨대가리라고 하겠습니다
@vovllq127 ай бұрын
닭 똑똑해요ㅋㅋㅋ 시골은 집도 지킴
@ohsungc27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로 마트가 천재닭이 아니라 달걀에서 어떤 병아리가 나오든 아저씨가 저렇게 키웠을거같음 ㅋㅋ
@seekorea7 ай бұрын
맞아요 첨 다섯마리를 교육시켰는데 다 똑같이 훈련이 되더라고여😂
@sangboklee64502 ай бұрын
@@seekorea그걸 다 해보시다니 역시 재능과 노력😮
@seekorea2 ай бұрын
@@sangboklee6450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정말 주요한 이유가 있어요 관상용을 보다가 싫으면 다른 사람에게 분양을 할수있지만 정이란걸 줘버리면 관상에서 반려로반려에서 가족이되요 나중엔 아무리 힘들어도 책임감이 생겨요^^ 감사합니다^^
@SSssssrr-zy7hw7 ай бұрын
천재도 천재인데 저 털결 뽀얀거 보면 잘먹이고 관리도 잘해주셔서 마트 미모가 예쁘네요. 닭모델을 해도 될듯🥰
모든 닭이나 조류는 사람과 살면 사람에 맞게 똑똑해지는거 같아요~ 제가 키운 닭은 훈련하지 않아도 같이 숨바꼭질도 하고 말귀도 알아듣고 강아지와 고양이의 중간쯤 되는 성격이었어요~ 닭은 물론이고 모든 조류는 정말 다방면으로 머리가 좋고 감정까지 읽는다는 것을 키워보며 알게되었어요~ 반려닭 반려새는 신중하셔야 해요~ 조류는 똥을 자주싸요~ 사람이 좀더 부지런해지고 새의 희안한 모습들에 웃게되고, 새똥이 벌레 기피제 역할을 하니 벌레 걱정은 안하고 살게 되는 잇점은 있어요~ 반면 새는 작아서 손길이나 생활을 매우 조심해야하고 의외로 산책도 많이 하는걸 좋아해요~^^ 반면, 작은 생명을 돌보는 것이라 조심성이나 침착성이 길러지는 잇점도 있어요~ ^^♡
@Eternity08157 ай бұрын
숨쉬는 모든 것들은 깊이의 차이는 다르지만 영적 존재입니다. 동물들은 오히려 잘 대해주면 은혜에 보답하지만, 인간들은 반대로 거의 다 더 큰걸 기대합니다. 어디선가 생각이 잘못되어진거죠.
@seekorea7 ай бұрын
맞아요 사람이 교감을 주면 닭이 식구라 생각하고 같이 살 생각을 해요 저의 마트가 절때 특별한건없어요 😊
@user-ep5gc6xp3z7 ай бұрын
@@seekorea 마트는 마트 주인님의 남다른 특별한 스마트하심으로 행복하고 스마트한 삶을 사는 예쁜 닭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