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ㅋㅂㅅ박물관] 역전의 명수 조계현의 군산상고 레전드 시절

  Рет қаралды 316,603

KBS 스포츠

KBS 스포츠

4 жыл бұрын

[ㅋㅂㅅ박물관] 역전의 명수 조계현의 군산상고 레전드 시절
#KBS스포츠 #ㅋㅂㅅ박물관 #조계현 #군산상고
전설의 고교야구 명승부
군산상고 조계현 vs 천안북일 안성수
양팀 에이스간 자존심 대결!!

Пікірлер: 271
@MrYoungmanChoi
@MrYoungmanChoi 3 жыл бұрын
1999년 무렵 조계현씨 선수시절 마지막 대구 살 때, 아파트 같은 라인에 살았는데, 엘베터서 볼 때마다 참 온화, 상냥, 친절, 인품 좋은 그런 면이 기억에 남음.
@user-iw8ld6nx1d
@user-iw8ld6nx1d 4 жыл бұрын
천안북일고 22번 포수 김광윤 자랑스러운 저희 아버지
@user-lo9cm8kp9s
@user-lo9cm8kp9s 4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
@user-cu3ng4ug5p
@user-cu3ng4ug5p 4 жыл бұрын
김광윤 어떤선수지
@sanmicheal6754
@sanmicheal6754 4 жыл бұрын
김광윤 선수 1988-1990 빙그레 소속 통산 15타수 2안타 통산 war -0.08 2218위에 랭크 되어 있는 선수입니다.
@user-lo9cm8kp9s
@user-lo9cm8kp9s 4 жыл бұрын
@@sanmicheal6754 고교때이야기지 프로를이야기한거아닌거 같은데 그걸또검색해 적는이유를모르겠네요ㅈㅋ
@sanmicheal6754
@sanmicheal6754 4 жыл бұрын
@@user-lo9cm8kp9s 제가 뭘 잘못했나요? 최창락씨가 어떤 선수였냐고 물어보셔서 나름 시간들여서 기록 적었는데 무슨 없는 사실 적은것도 아니고 못했다고 비난한것도 아니고 왜 시비를 거세요? 프로 1군 데뷔도 못하고 사라진 선수가 얼마나 많은데 1군 기록 검색이 된다는거 자체가 대단한겁니다. 님이야 말로 다른 생각이 있으신거 같은데요?
@gunwoonam1164
@gunwoonam1164 4 жыл бұрын
귀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당시 고교야구에 열광했던 팬으로서 너무나 소중하고 보고싶던 자료입니다. 82년은 프로야구 출범으로 이전까지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고교야구의 인기가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하던 때인데 화면을 보니 여전히 열기가 대단했군요. 양팀에서 프로야구에서 어느정도 이상의 활약을 한 선수들은 군산상 에이스 투수 조계현, 유격수 백인호, 투수 겸 우익수 이동석, 북일고 유격수 조양근, 중견수 조용호 선수정도 입니다.북일의 에이스로 혼자 마운드를 책임지던 안성수 투수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안성수 선수는 이미 수년전 고인이 되셨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예전 경기 올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user-bh7ij1ym4d
@user-bh7ij1ym4d 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당시엔 국민학교)때 부터 전국적으로 빛을내며 한시대를 풍미했던 조계현 ! 혹사로인한 부상만 아니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초일류급 투수중 한명인 대단한 선수임엔 틀림이 없다.
@Goriginal2
@Goriginal2 4 жыл бұрын
조계현은 진차 ㅇㅈ입니다.
@user-bo7oz2xs5v
@user-bo7oz2xs5v 4 жыл бұрын
조계현 고교때 혹사만 안 당했으면 엉청난 대 투수 였을겁니당
@user-uq1oz4gb6h
@user-uq1oz4gb6h 2 жыл бұрын
@@user-bo7oz2xs5v 연세대 가서도 또 똑같이 혹사당했는데요 어깨다쳐서 직구 구속이 140km밖에 안 나오는데도 강한 투지와 근성으로 변화구를 연습해서 프로야구에서 2년 연속 다승왕 했습니다 진정한 에이스죠
@iro5861
@iro5861 4 жыл бұрын
저 때의 조계현은 강속구 투수였음. 한일전에서 혹사를 당한 이후 어깨가 탈이 나고 그 이후 기교파로 변신해서 팔색조라는 별명을 얻음.
@user-lz1bg6gp2g
@user-lz1bg6gp2g 4 жыл бұрын
조계현은 고교시절 슈퍼스타였음
@jmurm2722
@jmurm2722 4 жыл бұрын
너무나 보고싶었던 영상입니다. 군산상고시절의 조계현투수는 지금까지도 제 인생 최고의 투수입니다. 선동열.박찬호.류현진 보다도 더 좋아하는....
@user-bo7oz2xs5v
@user-bo7oz2xs5v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ㆍ조계현 최고였죠
@user-bh7ij1ym4d
@user-bh7ij1ym4d 4 жыл бұрын
다들 훌륭한 선수들이지만 모든걸 종합해 봤을때 조계현이 최고임 ~~
@araby33
@araby33 3 жыл бұрын
80년대 고교 투수만 놓고 보면 선동열 김건우 성준 조계현 송진우 초 고교급.
@user-kr6ut6nd7z
@user-kr6ut6nd7z 3 жыл бұрын
자랑스런 선배님
@minto808
@minto808 4 жыл бұрын
조계현 판타스틱 역시 레전드. Is so wonderful. 💕💕💕💕👍
@curvedair3830
@curvedair3830 4 жыл бұрын
조계현은 저때도 5가지인가 변화구를 던질줄 안다고 본인이 얘기했을 정도로 변화구에도 능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당시 성인 국대하고 연습경기에서도 1점만 줄 정도로 뛰어났었지. 한일전 슬라이더는 일본애들이 피할 정도로 각이 엄청났었다. 한일전도 보여주시면 좋겠네요.
@youngkim7787
@youngkim7787 3 жыл бұрын
우와! 지금 봐도 대단합니다. 조계현, 안성수, 경북고 문병권 대단했죠. 그렇게 혹사당한 상황에서도 어린 고교생이 공을 앞에까지 최대한 끌고나와 던지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user-kq4fr6gl3d
@user-kq4fr6gl3d 4 жыл бұрын
나의 국민학교 4학년때 군산상고 야구중계를 봤던 기억이 나네요 시골집 마루에서 흑백TV로 군산상고를 목이터져라 응원했는데...저땐 고교야구 인기가 정말 최고 였는데, 일본 고시엔 야구처럼 우리 고교야구도 인기가 다시 용솟음 치면 좋겠네요.
@user-xk9tn5qe3p
@user-xk9tn5qe3p 3 жыл бұрын
그때가 너무 재미잇었는디.......고교야구의 흥행기......참 세월이 너무 빨라서 한마디로 인생무상이다.
@talih3610
@talih3610 4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 시절 프로야구 출범했던 해였는데 군산상고 VS 천안 북일고의 경기보다 군산상고 VS 재일교포의 봉황대기 결승전 경기가 정말 볼만한 하이라이트로 기억합니다🧐정말 조계현 선수 이때부터 군계일학 이었는데 지나친 혹사만 아니었다면 최소한 선동열과 쌍벽을 이루는 우완 정통파 광속구 투수로 자리매김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user-ro5bh9ks1f
@user-ro5bh9ks1f 3 жыл бұрын
저때 혹사안했어도 제구가되고 공회전수가 최상급에150이넘는포심과 140에슬라이더 선동열과 동급이라니.. 그런말은삼가합시다. 물론 해태팬으로서 메이져에서 선을빼고 가장통할투수는 조계현이라생각합니다. 제구가되는 투심을 자유자재로 던지는투수는 지금도 별로없습니다.
@jcpohuy8280
@jcpohuy8280 4 жыл бұрын
아 이 경기... 중학교 때 봤던 기억이 나는데... 벌써 40년 가까이... 2학년 때까지 조계현은 대단했음... 스피드와 제구력을 완벽하게 갖춘 투수였는데... 1학년때부터 에이스로 뛰다보니... 이미 많이 무리한 상태.... 그러다 2학년말 한일고교 정기전 무리한 등판으로 완전 탈이 남... 3학년때는 거의 위력없는 평범한 투수로 전락... 그러나 대학 진학 후 폼을 바꾸고 수개의 변화구를 장착하고 완전 탈바꿈... 선동렬이 마무리로 전환한 후 해태의 선발을 이끔...
@user-su9uy5pz6z
@user-su9uy5pz6z 4 жыл бұрын
2학년 여름 입니다. 방학 기간에
@romanohan6836
@romanohan6836 4 жыл бұрын
조게현 투수의 대단한 점은 한일 고교야구 시합에서 그 당시 한수 앞선다는 일본팀을 거의 혼자 박살 내 버린거다,
@user-yn2kp8dz3w
@user-yn2kp8dz3w 3 жыл бұрын
그때 어깨부상 당헀죠..
@user-dt2iw8mb8b
@user-dt2iw8mb8b 3 жыл бұрын
경북고 누구였던가 구수갑 이었던가 1 2차전을 이겼는데 3차전에 투입될때 불안했는데 아니라 다를까 내려오더라구요 아수웠어요
@blizzard-src
@blizzard-src 3 жыл бұрын
생방으로 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혼자 다 했죠 ㅋㅋㅋ
@user-fl9sd7vv2h
@user-fl9sd7vv2h 4 жыл бұрын
와~역전의 명수 군산상고~~정말 그리운 영상이네요
@user-lw4kh6zx9t
@user-lw4kh6zx9t 4 жыл бұрын
조단장님 고2때 한일고교 야구 일본 원정에서 날라다닌거 기억 납니다..조단장님 한일고교 정기전 영상 없나요?정말 고시엔 스타 밟아 버렸는데
@kevinlee6404
@kevinlee6404 4 жыл бұрын
조계현선수 정말 대단했었지요. 그리고 저 관중들. 아!
@user-vi3jb3bh4n
@user-vi3jb3bh4n 4 жыл бұрын
정말로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저때만 해도 고교야구 정말 인기있었는데추억이 아련하네요 . 지금은 프로야구가 어마한 인기를 끌고 있지만 프로야구의 초석을 다지는건 아마야구라고 생각합니다.고교야구나 대학야구에도 조금만 관심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프로에만 관심 가시지 말고요
@user-ro5wn1mo9e
@user-ro5wn1mo9e 4 жыл бұрын
당시조계현선수는 대단했지요 언제나 조계현화이팅 입니다
@cineaste966
@cineaste966 4 жыл бұрын
당시 고교야구 투수 3인방이 조계현, 김종석, 안성수였는데 한일 고교야구 대회에 나가서 김종석과 안성수는 두들겨 맞는 반면 조계현은 일본 타자들을 압도해서 거의 혼자 매 게임 던졌던 게 기억나네요.
@user-uq1oz4gb6h
@user-uq1oz4gb6h 2 жыл бұрын
조계현이 대학생 때 김영덕이가 국가대표 감독이었는데 선발로 던지던 조계현을 교체를 안 하고 갑자기 우익수로 돌리더니(잠깐 쉬라고) 8회 되니까 다시 마운드로 올려 또 던지게 함 엄청 충격적이었습니다 태어나서 그런경우는 처음 봄 조계현선발+조계현 마무리 그렇게 승리를 위해 에이스투수를 혹사시키던 무개념 감독들 그게 당연하던 시대
@Hyunilssi
@Hyunilssi 4 жыл бұрын
정말 귀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um9ue6mq6i
@user-um9ue6mq6i 3 жыл бұрын
동대문구장서 본 기억이 나네요ㅎㅎ 이경기였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북일고 다니는 형따라서 구경 갔었지요^^
@won6359
@won6359 4 жыл бұрын
고장량-한경수-백인호-오석환-조계현-장호익으로 이어지는 강타선 조계현의 다이나믹하고 파이팅 넘치는 투구 프로야구가 개막한 원년인데도 불구하고 꽉 찬 관중들 정도영 캐스터와 하일성 해설도 정겹고 오프닝때 감독들 인터뷰한 KBS-라디오 중계 3대 따발총 캐스터중 한분인 김재영아나운서도 반갑네요 ㅎ
@user-cu3ng4ug5p
@user-cu3ng4ug5p 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어떤 일하고계시지
@user-kv1lr4ge1u
@user-kv1lr4ge1u 3 жыл бұрын
저도 고인이 되신 김재영 아나운서 팬이었습니다. 속사포중계 긴장감 압권이었죠. "홈이~인. 한점 선취하는 선린상업고등학교. 떠나갈듯한 서울운동장 야구장~" 그시절 김재영 아나운서 멘트가 들리는듯 합니다.
@user-pp1nf9rd2m
@user-pp1nf9rd2m 4 жыл бұрын
조계현 ‥레전드 인정 ‥동안 행복했음다 ‥
@mcKim-rh1nh
@mcKim-rh1nh 4 жыл бұрын
라이브로 중계를 봤던 기억이 ㅎㅎ 그해 한일 고교대회에서도 조계현선수가 활약했었죠 그때의 혹사 때문에 프로에 와선 강속구는 잃었지만...
@user-ui5dg8oq3s
@user-ui5dg8oq3s 4 жыл бұрын
프로에서 보여줬던 폼이랑 똑같네요. 팔 길게 쭉 펴서 올리는 거랑, 다리 한번 접었다가 펴서 나오는 모습, 던지고 난 이후에 허리춤을 치켜올리는 모습까지 ㅋㅋㅋ
@yeomsunghoon833
@yeomsunghoon833 4 жыл бұрын
프로때 폼은 부상 이후라 뭔가 부자연스러운 폼으로 바뀐 거구요, 조단장님 고2때 투구폼은 정말 다이나믹한 폼이 압권입니다^^ 유연하게 온 몸을 다써서 탄력있게 온 몸의 힘이 공에 실리는 느낌이었죠^^
@user-bf7bn9si1t
@user-bf7bn9si1t 3 жыл бұрын
하일성 해설도 그립네요.. “역으로 가나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kp4sr2sg6s
@user-kp4sr2sg6s 4 жыл бұрын
저때 재미있던게 조계현 선수 이전에 나온 투수와 조계현 선수가 교체될 때엔 서로 신발을 바꿔 신었어요. 오른손 투수의 경우는 오른발 신발 발등 부분이 투구 동작에서 땅을 스치고 가니까 덧대는 부분이 있어서 일반적인 필드플레이어와 다른 디자인이죠. 그런데 군산상고 선발과 조계현 선수와 신발 크기가 같은건지 둘이 교체될 때엔 선수들끼리 신발을 바꿔신는 특이한 장면이 있었죠. 그런데 나중에 보면 늘 그렇게 교체되다보니 조계현선수와 늘 서로 교체하는 선수는 둘다 투수용 신발을 신고 경기를 뛰더라구요.
@Juanseo70
@Juanseo70 4 жыл бұрын
2차전은 8대4가 아니라 9대5로 군산상고가 이겼습니다. 군산상고가 1회 먼저 2득점했지만 천안북일이 2회 대거 4득점, 하지만 곧바로 군산상고가 상대팀 안성수와 조양근의 거듭된 실책 등에 편승해서 6점을 올리며 일찌감치 승패를 결정지었죠. 1차전에서 12이닝 완투하며 4피안타 1실점으로 눈부신 호투를 한 안성수는 2차전에서도 선발 등판했으나 거듭된 연투의 피로를 이기지 못하고 초반에 무너졌습니다... 이후 천안북일고는 봉황대기에서는 8강에 재일동포 팀에 물려 탈락했으나 대붕기에서 우승했고 군산상고는 봉황대기에서 재일동포팀을 4대1로 누르고 다시 우승트로피를 거머쥐었지요...
@JK-zp5ew
@JK-zp5ew 4 жыл бұрын
완전 성인야구였다. 저러니 고교동문팬들의 열화와 같은 응원전이 당연했다.
@parksean7646
@parksean7646 4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고향이 군산이라서 군산상고 광팬이었습니다.
@user-uj9rh4gw9c
@user-uj9rh4gw9c 3 жыл бұрын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고교 야구 명문 학교 끼리 대결하니까 좋다
@user-eb3ws4zz9r
@user-eb3ws4zz9r 4 жыл бұрын
저경기 다음날 재경기해서 군산상고가 8대4인가로 우승을 했었죠. 저때가 조계현이 고등학교 1학년때 일겁니다. 당시 알루미늄 배트를 썼는데도 저 정도 였지요 ~~^
@user-bn4ho4tn8k
@user-bn4ho4tn8k 3 жыл бұрын
재경기에서 9대5로 군상이 이겼죠 당시 tv로 봤어요~~ 조계현 2학년
@elfrandy
@elfrandy 4 жыл бұрын
고교결승때 프로경기와도 같은 관중숫자.....뭔가 로멘틱함이 느껴집니다. 해태왕조 4천왕이던 조계현 투수의 어릴적모습을 본다는게 감개무량이군요.
@cms0793
@cms0793 4 жыл бұрын
조계현 단장도 혹사의 피해자임. 원래는 강속구 투수였음. 혹사로 인해 구속이 떨어지니까, 피네스 피처타입으로 바꾼거지. 아마때 혹사를 겪어도 다승왕 2번을 할정도로 확실히 재능은 탑급
@cube6808
@cube6808 4 жыл бұрын
조계현은 1학년때부터 초교교급 투수였고 연세대 진학할때까지만해도 강속구를 주무기로 하는 투수였는데.... 얼마나 혹사를 당했는지... 팔이 정상인과 다르게 미묘하게 휘어질 정도였다고.... 어깨도 더이상 강속구를 던지지 못해 이후 기교파로 변신.... 팔색조 변화구로 대학야구 최정상급 투수로 군림... 당시로선 대학선배인 최동원이후 최고라고 할만함. 82년 청룡기와 봉황기는 조계현의 대회였음.
@kimjsk01
@kimjsk01 4 жыл бұрын
당시 선발투수가 아닌 스타터로 시작했다가 조금 흔들리면 조계현이 나와서 나머지 다 던졌다는... 그래도 그 스타터가 프로에서 노히트노런 한번하고 사라졌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하여간에 백기성감독이 너무했죠...
@cube6808
@cube6808 4 жыл бұрын
@@kimjsk01 빙그레 이글스에 있었던 이동석 선수가 아닌가 싶네요.
@user-tq9pe2dv7y
@user-tq9pe2dv7y 4 жыл бұрын
북일고 안성수도 혹사당한 거 아닌가요?
@chunchu68
@chunchu68 4 жыл бұрын
@@kimjsk01 한 학년 위인 이동석이 선발로 나와서 던질만큼 던지다 중간에 주자 내보내고 위기다 싶으면 조계현이 뒤를 이어 끝까지 마무리를 하던게 매경기 반복되던 패턴이었었죠. 그래서 이동석투수도 기억나고 나중에 농협에서 실업야구했던 고장량포수도 기억나고..
@yoonaeyoon
@yoonaeyoon 4 жыл бұрын
고교야구 시절 거의 최동원급 활약을 했던 조계현이죠. 묘하게 투구폼과 구질도 비슷했습니다. 너무 혹사해서 대학야구 프로야구에서는 스피드가 거의 5km 가량 떨어져서 변화구 투수가 되었는데 제구와 완급조절이 그렉 매덕스인지라 통산 126승 17세이브 방어율 3.17로 이름값은 하고 은퇴합니다. 당시 군산상고 경북고 천안북일 부산고가 매우 강했습니다.
@scienceteacher0403
@scienceteacher0403 4 жыл бұрын
제 기억엔 말씀하신 4개 고교가 82년 잠실 야구장 개장 기념 경기에 초대된 팀들이었던 것 같네요
@user-dt9lt9zv9u
@user-dt9lt9zv9u 4 жыл бұрын
선린상고를 빼먹으셨네요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4 жыл бұрын
조계현 투수는 전형적인 쓰리쿼터형 피처고 최동원은 정통오버드로였죠. 최동원의 폼은 전무무후한 거라서 둘의 투구가 비슷하디고 볼수 없습니다
@minto808
@minto808 4 жыл бұрын
최동원 그개센찌 갔다 붙이지 마세요 재수없으니까.
@drafj6412
@drafj6412 4 жыл бұрын
고교야구 인기가 완전 ㅎㄷㄷ
@TV-ru6tl
@TV-ru6tl 4 жыл бұрын
귀한영상이네요👍
@user-wl9hi2rs6f
@user-wl9hi2rs6f Жыл бұрын
한국프로야구의 진정한 싸움닭 프로에 와서도 싸움닭 기질을 보여준 팔색조 조계현
@user-ie2fw5rr8c
@user-ie2fw5rr8c 4 жыл бұрын
저 경기 직관한 사람임.
@hwan1204
@hwan1204 4 жыл бұрын
그작던 경기장이 엄청 커보이네요...다추억입니다...
@redrock90
@redrock90 4 жыл бұрын
외야석은 동대문야구장이 잠실구장보다 컸을거다~ 프로야구 개막원년때 가보고 모교 야구 응원하느라 몇번 가봤었던 80년대 추억의 장소
@user-qj7qh6po8r
@user-qj7qh6po8r 4 жыл бұрын
천재는 실력과 운이 다 있어야 하는 것 같다
@user-cm4vr9wo9p
@user-cm4vr9wo9p 4 жыл бұрын
라이브로 보다. 투수전. 조계현 초고교급. 고교야구가 낳은 추억의 투수.
@user-lq1fe9de2z
@user-lq1fe9de2z 4 жыл бұрын
계현이 형 무등경기장 LG전서 9회 투아웃 상황에서 대타 송구홍한테 안타맞고 노히트 노런 깨진경기가 아직도 제 기억속에 큰 아쉬움으로 남아있네요
@Korean_Confederation
@Korean_Confederation 4 жыл бұрын
세컨 서드 숏스탑. 라이트 레프트 센터...피처 캐처 퍼스트...ㅇㅏ 진짜 돋는다 추억
@user-ms5rt1of1c
@user-ms5rt1of1c 4 жыл бұрын
군산상고 선출 형님들 우리회사에 몇분 다니십니다 이때 조계현선수 3학년때 마사지 많이 해줬다는형님 ㅎㅎ 아직도 조계현선수랑 호형호제 하신다고 하시네요
@daewoonkim9621
@daewoonkim9621 3 жыл бұрын
그분성함이 어찌되시는지?
@user-bp3ty7zp2w
@user-bp3ty7zp2w 4 жыл бұрын
그때 전두환은 몰랐어도 조게현은 전국민이 다알고있었는데...참대단한 선수였는데 고등학교때 혹사강해서 어깨많이 상했지
@user-pp1nf9rd2m
@user-pp1nf9rd2m 4 жыл бұрын
군산상고 ‥전설이지 ‥
@jamesroh5996
@jamesroh5996 4 жыл бұрын
고교야구의 대명사 군산상고!
@user-zm1vg8nm6n
@user-zm1vg8nm6n 3 жыл бұрын
조계현 선수의 다이네믹한 투구 동작이 최동원 같네요. 한일 고교에서 혹사를 안 당했다면 아마 최동원.선동렬을 능가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큽니다.
@user-ly1zp1ov2h
@user-ly1zp1ov2h 4 жыл бұрын
이 캐스터 정말 진행 군더더기없이 잘하셨다~~
@user-zo7ws3xp3r
@user-zo7ws3xp3r 11 ай бұрын
한일 고교야구..일본가서 완벽투로 승리한 경기가 기억납니다..대단했지요..
@Korean_Confederation
@Korean_Confederation 4 жыл бұрын
외인구단 생각난다. 고교야구가 인기있던 시절..
@robertsam8667
@robertsam8667 2 жыл бұрын
멸공..^^
@local_player
@local_player 4 жыл бұрын
아이엠군산에서도 이번에 군산상고 조계현 단장님 편을 업했습니다~
@JH-yi8zo
@JH-yi8zo 2 жыл бұрын
제 방에 연예인이 아니라 조계현 선수 브로마이드가 붙어 있었죠
@user-ni5cm7us5t
@user-ni5cm7us5t Ай бұрын
저 당시 그 날 직접 봤었는데 조계현 정말 잘 던지더라. 원맨쇼 했었지. 그 당시 그 모습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user-if9fm6kx7i
@user-if9fm6kx7i 4 жыл бұрын
조단장님...공 보소... 고등학생폼이 당찼네요.
@ernieball20
@ernieball20 4 жыл бұрын
조계현 선수가 체격은 작아 보이지만, 저때 140~145 KM 평균 던졌던 걸로 기억합니다. 게다가 컨트롤이 좋고, 커브도 뛰어나서 상당히 치기 어려웠던 걸로..
@woodykim7132
@woodykim7132 4 жыл бұрын
그런적없습니다 한번도
@user-mh7fw4ts6b
@user-mh7fw4ts6b 4 жыл бұрын
조계현선수는 프로선수시절에도 140 이 넘지않았습니다
@user-ul8kk4ic5m
@user-ul8kk4ic5m 4 жыл бұрын
kzfaq.info/get/bejne/h7hmnKep1L2Xpmg.html
@user-kd2rg9jy2v
@user-kd2rg9jy2v 3 жыл бұрын
당시 mbc에서 조계현의 구속을 145전후로 보도했었습니다. 고1때 실업팀과의 연습경기에서 이겼다는 소문도있었습니다. 중요한건 조계현활약당시에 박노준,김건우,선동렬,송진우등 우수한 선수들이 즐비한가운데 이룬 성과입니다.
@user-ro5wn1mo9e
@user-ro5wn1mo9e 2 жыл бұрын
당시 고교2학년때 서울에 동국대학교하고 연습게임하러 하면 동국대가 지는 게임이 많았어요
@NativeBakJaesaram0001
@NativeBakJaesaram0001 4 жыл бұрын
혹사에 쩐 선수들. 안상수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 한다. 이제 혹사는 없어야 한다
@joonyoungyoo8976
@joonyoungyoo8976 2 жыл бұрын
너무 가슴 아픈 이름 안성수. 아주 잘생기고 공도 정말 잘던졌는데
@user-xo4px5dk9u
@user-xo4px5dk9u 4 жыл бұрын
6:14 김재박의 개구리번트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보여주네요
@user-nf5tk5kp9g
@user-nf5tk5kp9g 4 жыл бұрын
조계현vs안성수 당시 고교최고투수♥
@user-qd9bn1es2h
@user-qd9bn1es2h 4 жыл бұрын
조계현 장호익 배터리 초고교급이었음
@user-ir2oz6ml7w
@user-ir2oz6ml7w 4 жыл бұрын
1박 2일 던진 조단장님 학생때 우상 이었는데....
@yeon-hchoi8175
@yeon-hchoi8175 4 жыл бұрын
실책한 유격수 백인호선수도 프로에서 뛰었었는데....조계현도 대단했고
@mertenkim3338
@mertenkim3338 2 жыл бұрын
조계현 선배 님! 어서 군산상고 감독님 으로 오세요.
@user-tc1jh3dd4e
@user-tc1jh3dd4e 3 жыл бұрын
조계현 선수 투구폼은 정말 역동적이고 멋있어요.
@klausfeuermann3825
@klausfeuermann3825 4 жыл бұрын
이 양반을 처음 본 게 이 대회였지...
@cacophony236
@cacophony236 4 жыл бұрын
조계현 장호익 초고교급 배터리였었죠
@jkchung2209
@jkchung2209 2 ай бұрын
당시 조계현이 국내 최고였던게, 한일 고교야구(?)에서 김종석, 안성수 등 다른 투수들은 일본 타자들에게 무너지는데 유일하게 조계현이 버티었음. 고교때 너무 혹사당해서 대학이나 프로서 나름 못하지는 않았지만 아주 큰 빛을 보지못한 이유가 아니었나 생각함
@user-ok1tg3od7y
@user-ok1tg3od7y 4 жыл бұрын
이희수감독은 99년이 더 젊었는거 아님?ㅋ
@user-dd8jn9lj1d
@user-dd8jn9lj1d 4 жыл бұрын
저 경기 나도 봤는데 1차전 1-1로 비기고 2차전에서 결국 피로도를 견디지 못한 천안북일의 안성수 핏쳐의 난조로 9-5로 지고 말았다. 그렇치만 천안북일은 82년도에 화랑기 우승을 했고 전국체전에서도 우승을 했다. 3학년 선수인 안성수 투수와 조용호 선수는 한양대로 진학했고 조양근 선수는 고려대 임학빈 선수는 건국대 김명주 선수는 단국대로 진학했다.
@MODERATO-bq5df
@MODERATO-bq5df 4 жыл бұрын
이경기 열릴때 바로 옆 축구장에서 대통령컵 축구 결승전 관람 허정무선수가 속한 아인드호벤이 우승 경기 관람후 야구장으로 달려가 조계현 선수와 악수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 조계현선수 실력도 최고였지만 승부욕과 매너 또한 최고였음 충암고와 예선서 초반 대량 실점후 외야 수비하면서 스스로 자책과 와신상담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이후부터 본인의 불방망이 폭발 그리고 다시 등판하여 완벽한 투구 이때부터 한국 야구사에 큰 획을 그을 인물로 예상했었고 실제로 그렇게 되신 분
@user-ms9oh5jz2z
@user-ms9oh5jz2z 4 жыл бұрын
어째 다들 고등학생 같지 않고 던지는거 뛰는거 치는거 모든게 아저씨들같냐 ㅋ
@user-fm4pm8ub6r
@user-fm4pm8ub6r 4 жыл бұрын
스퀴즈를 하냐.상대도 다 예상하고 있는데...감독도..참.. 6분 13초
@moses1004
@moses1004 4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초고교급하면 김태업,박노준,조계현,박동희 정도임.. 선동렬은 초고교급정도는 아니였고 그냥 잘하는 정도였지만 나중에 점점 대성한 선수임..
@Xoxo-is6cu
@Xoxo-is6cu 5 ай бұрын
군산상고 고딩때 조계현기억남...배트 눕혀서 안타도 때리고 그래서 놀랏슴
@usocute123
@usocute123 4 жыл бұрын
조계현 장호익 군산남중 우리반
@user-tt1dg1lo8j
@user-tt1dg1lo8j 4 жыл бұрын
저 두팀 감독들은 그 1년후 프로에서 지도자 생활 하죠.
@user-qk5lk8jr1r
@user-qk5lk8jr1r 2 жыл бұрын
프로야구 개막 이후에 고교야구가 그렇게 빨리 식을줄은 몰랐다 출신지 별로 응원 엄청 났는데..
@user-pj8jh9yu5t
@user-pj8jh9yu5t 4 жыл бұрын
야구장자체가 한국야구의 박물관이였던 동대문야구장..그 많은 반대에도 정치인의 이익으로 그냥 때려부숴버리다니
@user-kv1lr4ge1u
@user-kv1lr4ge1u 3 жыл бұрын
오세훈 시장의 실책중 하나임. 다시 동대문 야구장 자리에 돔구장으로 고교야구 전용구장을 건립했으면 합니다.
@user-xo4px5dk9u
@user-xo4px5dk9u 2 жыл бұрын
@@user-kv1lr4ge1u 동대문구장 자리에 DDP같은 이상한 건물말고 돔구장 제대로 지었어야죠 고척돔은 망작이죠
@hackers9763
@hackers9763 Ай бұрын
군산 조계현, 광주일고인가?? 문희수 선수. 두 선수다 정말 대단했던 선수로 기억합니다.
@user-xo4px5dk9u
@user-xo4px5dk9u 4 жыл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 안성수선수 많이 응원했는데 이미 고인이 되셨네요 안타깝게도 한용덕감독은 저때 선발 명단에도 없었네요 그래도 훗날 프로에서 성공했죠
@user-er9mz5mh2i
@user-er9mz5mh2i 4 жыл бұрын
저때는 한용덕 고2때입니다 저시절은 고3위주로 투수를 넣었습니다
@user-xo4px5dk9u
@user-xo4px5dk9u 4 жыл бұрын
@@user-er9mz5mh2i 다음 해인 1983년 천안북일과 포철공고 결승전 영상 봐도 한용덕은 찾기힘듭니다 그만큼 고교시절땐 무명선수였는데 프로에서 성공한 케이스죠 오히려 이때 혹사를 피한게 프로에선 강점이 될 수 있었죠 안성수선수는 혹사로 사라졌구요
@user-er9mz5mh2i
@user-er9mz5mh2i 4 жыл бұрын
@@user-xo4px5dk9u 한용덕은 특별히 잘한 선수가 아닙니다 중간만 가는 선수였죠 졸업후 트럭기사 등등 하다 한화 이글스 배팅볼 투수로 갔다 연습생돠고 프로로 입문한 케이스 입니다
@user-kv1lr4ge1u
@user-kv1lr4ge1u 3 жыл бұрын
@@user-er9mz5mh2i 솔직히 저때 당시 한용덕은 팀내 최하위권 투수였어요. 북일고는 진정필 김길선 구동우 등 1년생 트리오가 막강했고, 김대중 투수가 한용덕 보다 위였어요.
@user-pi3vk5cb8x
@user-pi3vk5cb8x 4 жыл бұрын
싸움닭 조계현 백기성 감독님이 저당시 군산상고 감독이네 나중에 해태 코치인데
@user-ro5wn1mo9e
@user-ro5wn1mo9e 2 жыл бұрын
趙啓顯선수의 영상을 보네요 高校野球의 趙啓顯投手는 대단했지요
@user-rz3br8tf1h
@user-rz3br8tf1h 4 жыл бұрын
82 봉황대기 결승도 보고 싶습니다
@user-xo4px5dk9u
@user-xo4px5dk9u 4 жыл бұрын
봉황대기 결승은 군산상고 대 재일동포가 잠실구장에서 했나요? 제 기억으로는
@user-kv1lr4ge1u
@user-kv1lr4ge1u 3 жыл бұрын
@@user-xo4px5dk9u 그 동영상도 있습니다. 검색해 보세요. 한신지라는 재일동포 선수가 생각나네요
@user-xo4px5dk9u
@user-xo4px5dk9u 3 жыл бұрын
@@user-kv1lr4ge1u 검색해서 봤어요 전 투수였던 양시철선수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hwan1204
@hwan1204 4 жыл бұрын
천안북일고팬의입장에서 볼때 마지막 저건 세잎인대
@user-kv1lr4ge1u
@user-kv1lr4ge1u 4 жыл бұрын
명백한 오심입니다
@non-qp1pt
@non-qp1pt 4 жыл бұрын
싸움닭 조계현..
@user-zm1vg8nm6n
@user-zm1vg8nm6n 11 ай бұрын
프로야구에선 기대치에 못 미쳤지만(다승왕2번,방어율 1번 ,통산 126승) 고교때 혹사 안 되었다면 아마 최동원 선수한테 뒤지 않았을겁니다.
@jae_ographic
@jae_ographic 4 жыл бұрын
단장님 허경민 사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Hellomk549
@Hellomk549 4 жыл бұрын
허경민하고 최주환이 급하다 ㅋㅋ
@user-cq1zm1tb9d
@user-cq1zm1tb9d 4 жыл бұрын
대찬성입니다. 최주환도 탐나는 선수
@user-nu9fl1wq7c
@user-nu9fl1wq7c 4 жыл бұрын
단장님 나가세요
@user-dc6dr5cd5x
@user-dc6dr5cd5x 4 жыл бұрын
@호!기아 박찬호 ㅇㅈ솔직히 최형우도 슬슬 늙어가고 나지완도 두자릿수 홈런을 때려주지만 기복이 심하니 ㄹㅇ거포 필요함
@user-in9jg6zb1f
@user-in9jg6zb1f 4 жыл бұрын
닭갈량... 제발 각성해줬으면...
@allh8570
@allh8570 3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조선일보 현수막은 북한인줄
@user-zm6mq7df7u
@user-zm6mq7df7u 4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에는 고교 야구인데 관중이 가득차네
@user-zh3wb5uw3w
@user-zh3wb5uw3w 3 жыл бұрын
프로가 없었잖아. 실업리그보다 고교야구가 더 재밌던 시대임.
@jun6yu
@jun6yu 4 жыл бұрын
저때도 어김없이 하일성 선생님은 해설을 하셨구나! 편안히 잠드소서!
@user-zh3wb5uw3w
@user-zh3wb5uw3w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네요. 빈 스컬리처럼 90되어도 고교야구 중계하셔야 될 분인데. 부동산 사기로 거지가 되어 버리셨으니. 사기꾼 놈들은 최하 10년 이상 콩밥을 먹여야 되는데,
@user-hj7xq8db6h
@user-hj7xq8db6h 4 жыл бұрын
2년후에 치홍이 다시잡아 주세요 치홍이는 기아에 있을때가 제일 빛납니다 단장님
@user-hd5zi8ht7f
@user-hd5zi8ht7f 4 жыл бұрын
그건쫌 필요없음 ㅋ최주환필요
@kim4766aass
@kim4766aass 4 жыл бұрын
ㅎㅎ 06:14개구리 번트 김재박 조계현 다 해먹을려고 하네 투수 타자 도루~~~
@user-li1iw5zo2o
@user-li1iw5zo2o 4 жыл бұрын
하일성 해설위원님 생각나네요... 에휴 영상 감사합니다
@victor-wt2qr
@victor-wt2qr 4 жыл бұрын
북일 안성수 선수 관리만 잘했다면 프로에서 잘했을텐데 혹사 로 그냥그냥 저물어버린 아쉬운 선수
@user-jv6zj3rd6v
@user-jv6zj3rd6v 3 жыл бұрын
캐스터 정도영 해설 하일성 기록정보 제공 강성희
路飞太过分了,自己游泳。#海贼王#路飞
00:28
路飞与唐舞桐
Рет қаралды 42 МЛН
WHO CAN RUN FASTER?
00:23
Zhong
Рет қаралды 25 МЛН
Can A Seed Grow In Your Nose? 🤔
00:33
Zack D. Films
Рет қаралды 32 МЛН
최민호, 2008 베이징 올림픽 전경기 한판 우승
17:21
장인수
Рет қаралды 4,5 МЛН
路飞太过分了,自己游泳。#海贼王#路飞
00:28
路飞与唐舞桐
Рет қаралды 42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