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산둥출신의 화교가 많은 역사를 설명하는거군요 ..국공내전을 피해 인천으로 넘어온 화교들 다시 625를 피해 부산까지 흘려들어온 그들의 아픈역사들...그들을 우라사회의 알뤈으로 받아들이지 못한 한국사회의 폐쇄성 국민성...부산에 있는 화교들의 아픈역사와 우리사회를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좋은 영상이네요
@user-qk4cj6ru6h5 ай бұрын
큰일날 소리!! .저때 중국인들 견제 안했으면 한국 자본 다 잠식해버렸음 현재 동남아가 중국 자본에 놀아나듯이.그쪼 나는거죠 그러면 이 니라는 제 2의 중국화가 되었을 것임 그당시 박정희등 군사 주역들이 이것을 예견해서 적극적으로 견제한거임 다른거는 몰라도 현재도 정치권과 부동산등 중국 자본 들어오는거 조심하고 국민들 정신차려야 함!!!
@user-td2yf2fd6o8 ай бұрын
너무 재미나게 구성했네요 ^^
@user-pi1cr3me6h9 ай бұрын
68년생인데 저 화교학교 근처에 살았어요 전족을 한 중국할머니들 심심찮게 볼 수 있었고 화교거리에 만두도 맛있고 중국식 빵과 콩국은 너무 맛있었는데 요즘 먹어보니 옛날 그 맛이 아니네요 이웃하며 같이 놀던 중국인 친구와 언니는 어디로 갔을까 가끔 생각나기도 했는데 매일 다니고 뛰어놀던 고향동네를 보니 돌아가신 엄마가 저 뒤에서 장사를 마치고 보따리 들고오시는 모습이 보일것같아 맘이 아려오는거같네요
@user-bd4fe3fs3s8 ай бұрын
저두 68년생 임,,, 저 고모부가 화교 교장 운전수라..명절날 가면 만두국에,,월병 참 만이 먹어는데
@busanfood3 жыл бұрын
헉 집앞 촬영 왜 보지 못하였을까 새로 생긴 만두집도 맛있어요!
@alyciawang2892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ix9rh1xv2z9 ай бұрын
본래 초량의 차이나 타운자리에는 "텍사스 골목"이라고 불렀던 미군을 상대했던 술집이 있었던 자리입니다 제가 1987년 부산을 떠나 서울로 갈 때까지는 텍사스 골목이라는 술집이 즐비했었습니다
@scottcello4183 жыл бұрын
중국인들이 해외진출하면 음식점을 차리고, 일본인들은 무역상사를 세우고, 한국인들은 교회를 세운다.
@user-xm4yn2tj1d3 жыл бұрын
일본인은 정말 무역상사를 차리나요>?
@chatony12052 жыл бұрын
전성환 선생님이 부산의 오랜 역사를 전하던 (항구야화)를 당시 가요와 함께 들려주던 60년후반과 70년대 초의 부산의 라디오 방송을 기억합니다. 전 선생님 고맙습니다.
@ryuhh12245 ай бұрын
35년부산에살면서 몰랐던부분인데 알게되서좋네요ㅎㅎ
@user-ie9zj7cp7v3 жыл бұрын
귀한 자료~~~
@user-jm9bn9pv7p3 жыл бұрын
세계 도처에 화교들이 터잡아 상권을 잡고 있었는데 유일하게 한국에서는 화교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
@jsy54853 жыл бұрын
박정희때 화교들을 싹다 밀어낸 덕분임
@lightree65613 жыл бұрын
그런가요? 요즘보면 땅도 수만평씩 사 집도 몇십채씩 사, 땅이 미국처럼 넓지도 않은데 어딜가나 차이나타운에 공자학원은 아시아에서 제일 많은 23개고 한국에서 중국인이 한국인여자 목 썰어버리고 훼손된 신체부위를 들고다닌 사건에 최근에는 한국인 뺨때리고 다니는 중국인 대사부인도 있는데 다른나라 사시나봐요
@Kimdongmin3 жыл бұрын
Are you one of them?
@amoregang72803 жыл бұрын
그게.. 박정희 영웅님 때문이지... 그러나 다시 망쪼가 들었는지,,, 다 내쫒아 버렸던 화교들과 중국 자본을 자청해서 불러들임 ㅋ 나중에 대성통곡 할꺼여 ! 차이나 타운은 없앨수록 우리에게 유리하다 !
@user-xo6wq8wr3x Жыл бұрын
잘볼께요 저곳에서 간짜장을 먹어야 될터인데요 너무 아쉬워요
@user-cl8bl8nr3i9 ай бұрын
😊😊😊😊
@user-pr8rs5vy8h3 жыл бұрын
조선족보다는 나은거같다
@user-dy4sm1uo3n3 жыл бұрын
부산에있는지몰랐네요
@user-cl8bl8nr3i9 ай бұрын
😊😊😊😊😊😊😊😊😊😊😊
@thurs3913 жыл бұрын
초량에 차이나타운이 있었구나
@jmhirayama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불린게 20년정도 입니다 그전에 그렇게 불렀던 건 저밖에 없었습니다
@gony11783 жыл бұрын
원랜 텍사스촌으로 통했죠. 20년 전만해도 러시아인 고려인 vs 화교 6대4였는데... 현재는 1대 9로 중공자본에 잠식된 동네! 예전 러시아 문화가 많을 땐 참 이국적이고 볼거리도 많았는데...지금은 온통 짜장가게들 뿐... 재미없는 동네로 전락함
@user-bd4fe3fs3s8 ай бұрын
초량에 화교 학교 잇어요...젤 큰이유
@youngchoi45633 жыл бұрын
만두가 맛있는 이유 서울 인천이 실종 신고가 많지요
@user-dy4sm1uo3n3 жыл бұрын
무슨말인가요?
@tomboy81443 жыл бұрын
1960년대 보수동 옥생관이 아직 있는지 젤 요리 잘하는 중국집
@meedolki8823 жыл бұрын
2주전에 배달시켜먹었어요 ㅋㅋ
@tomboy81443 жыл бұрын
@@meedolki882 부산가면 꼭 가봐야죠
@user-wf2yf2yg3r3 жыл бұрын
예전엔 괜찮았는데 지금은 맛없음.
@user-ix9rh1xv2z9 ай бұрын
ㅎㅎㅎ 옥생관....1979~1981년까지 다녔던 헤광고 다닐 때 한번씩 갔지요...
@Happy_umami3 жыл бұрын
예전 80~90년 중후반까지 명동 문예서림 옆 세글자였던 중국집 만두가 진짜 맛있었는데, 어려서 중국어를 못읽어서 이름을 기억못합니다...얇은 사각나무도시락 같은데 넣어준 만두였는데 그맛이 아주.. 혹시 이름 아시는분.
@user-hp9mq5ju9y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아버지가 모임후 꼭 군만두를 그런 사각박스에 든걸 사오셨어요 ㅡ나중에 알았지만 써비스 받은 군만두 였다고~~^^ 님 덕분에 추억에 젖어 봅니다
@user-ri2vp7qt7f Жыл бұрын
세자면 홍성방,같네요. 거기도 맛있지만 최고는 아닙니다. 제기준..
@user-zp4ty9wl6q3 жыл бұрын
멋진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작진 출연진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초량출신이라 엄청 많이 가봤지요 만두집 마다 맛과 모양이 다 다르답니다 만터우,쟈오즈,빠오... 만두는 산동음식이라기엔..보편적인 중국음식이고 북부지방에서 즐겨 먹었지요. 밀가루가 많이 생산되니... 산동성은 해안지역이라 밀가루가 귀했고 만두는 우리나라 전통음식이기도 합니다.개성,평양만두 유명하쟎아요.. 명절 때나 손님대접 , 특히 이북출신실향민들이 집에서 많이 만들어 먹었어요 우리나라음식 비슷하니 인기가 있었지요.. 이북실향민의 고향음식 비슷해서 좋아했던 만두를 상술의 귀재인 화교들이 비슷하면서도 다른 맛의 중국만두를 팔아 부를 쌓고 기반을 닦은거지요 같은 산동사람들인데 왜 인천은 만두집이 없을까요? 이는 부산에 많이 사셨던 이북피란민들의 음식향수 때문입니다. 밀면이 그렇듯.. 다시 강조하지만 만두는 한국음식입니다. 속재료가 조금 다를 뿐.. 차이나타운에 만두집이 많은 이유는 만두가 우리나라향토음식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user-jt8nl4wi3j3 жыл бұрын
그 이북만두는 어디서 왔겠수? 뭘 좀 알고 우겨요 에이그.... 월령씨 말마따나 인천은 거개가 산둥출신들이라ㅡ만두가 없는 거라오
@user-qk4cj6ru6h5 ай бұрын
지금 산둥등 중국 동쪽지역이 옛날 고려 신라 지역입니다 같은 핏줄입니다 일제 식민사관과 중국 동북공정으로 우리가 현재 알지 못할 뿐... 역사가 회복되어야 함.
@jihunkim71733 жыл бұрын
만두는 마가만두가 최고..
@user-qu1mb5qz4t3 жыл бұрын
한일합방이 아니고 병탄이나 경술국치입니다. 왜 아직도 이런 일본 작명을 방송에 들어야 합니까. 국권침탈을 합방이라고 하지마세요. 일베도 아니고 방송사에서
@user-qx3ls9pg1t3 жыл бұрын
친일매국노들이 대한민국 곳곳에 기득권으로 자리해서 그래요
@richteisnert68273 жыл бұрын
동학반란질 잔당놈들이 바로 최악질친일매국단체 절라도 일진회 안중근의사님이 틈만나면 찾아서 잡아죽였던 사실을 악착같이 감추고있지 요 절라도일진회것들이 나중에 해방후 모조리 빨갱이로 둔갑해서 6.25젼쟁때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낙동강에서 파리목숨처럼 죽어가며 나라지킬때 북괴군은 대대적인 환영을받으며 절라도에 무혈입성했지 그러니... 절라도에는 내놓라는 독립투사나 나라위해 목숨받친 애국지사, 6.25젼쟁 참전영웅이나 그 교전지 조차도 없는거다. 그래서 진짜 국가유공자분들은 제대로 대우를 못받고 뭔 동학반란질이니 북괴군연합광주지잘질을 국가유공자라며 사기조작질 쳐하고 천문학적 혜택을 주는거다 이제.... 누가 친일매국하던 놈들이고 누가 빨갱이것들인지... 정신이 좀 드냐 ?
@user-gt6lj8um3p3 жыл бұрын
저기 부산KBS 옆 아님? 옛날에 피자헛 있던 데, 남천성당 옆
@goodboyyang2923 жыл бұрын
전혀 아닙니다..저기는 초량이라고 부산역 일대이고요 남포동.자갈치등과 그리 멀지않은 옛 부산의 중심지역에 속하는 곳입니다..부산kbs홀이 있는 남천동과는 거리가 좀 있어요..남천동은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과 가깝고요
@user-gt6lj8um3p3 жыл бұрын
제가 말을 오해하게 적었네요. 제가 말한 건 방송 도입부에 전성환 씨가 짜장면 먹는 곳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부산kbs 옆에 중국요리집이 있고, 거기가 예전에는 피자헛이었거든요. 지금와서 2013년도 로드뷰 확인해보니까, 하이마트 광고판에, 담장의 양식 등이 부산KBS가 맞습니다. 아마 전성환씨의 스케쥴이 초량 차이나타운의 촬영날과 안 맞았거나, 찍었는데 만족스러운 영상이 나오지 않아서 급한대로 부산 KBS 옆에서 짜장면 먹는 모습을 찍은 것 같아요.
@goodboyyang2923 жыл бұрын
@@user-gt6lj8um3p 아..네 그렇군요..초반부의 진행자가 음식 먹던곳이라고 하셨으면 오해 안했을텐데..아뭏든 실례했습니다.
@user-oq9wm3fm6f3 жыл бұрын
우메 고향이 초량인데도 전혀 모르것네 ㅋㅋㅋ 그냥 울동네 맞는데 전혀 모르것다 너무 어릴때 설 올라와서 그런가 내가 맛잇게 먹엇던거는 우동이엿다 초량에서
@jina61203 жыл бұрын
말투는 전라도인데 고향으로 부산 초량을 찾으심?
@user-pb4kx5sc8k3 жыл бұрын
부산역 주민인데 생각보단 맛이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user-nu9we9zk5t3 жыл бұрын
만두는 비비고지~
@mus2398 ай бұрын
식민으로 차별을 받아 봤으면 그러지 못할거 같은데.. 교육과정에서 이러한 것이 빠진것도 참 안타깝습니다. 조국이 당한 것만 가르쳐서 편협한 사고를 가지게 하는 것이 아닌 '너라면 어떠했겠는가'를 가르쳤다면 현독일과 같은 역사를 보는 관점과 사고가 생겼을텐데.. 조선인인걸 들키면 안되는 자이니치와 공산을 피해 왔는데 차별 받은 화교. 자신이 있던 나라를 잃은 민족의 서러움은 그들만이 알겠지요ㅠ
짜장면 집 빼고는 중국 관련된거 지들끼리 모여사는 거 싹 다 밀어 버려야됨. 어느나라던 저 중국인들, 차이나 타운이 문제임. 차이나 타운 자체를 설립 못 하게 해야 되.
@user-be1il1hr1y3 жыл бұрын
만두를 중국것처럼 말하다니 만두는 한국 것입니다. 이런식의 동북공정 화납니다. 공영방송이 중국음식과 한국음식을 기준을 나눠도 모자랄판에 진짜 짜증나네
@user-jt8nl4wi3j3 жыл бұрын
뭔 무식헌 소린지... 수호지나 읽어봐 이양반아
@user-zp4ty9wl6q3 жыл бұрын
@@user-jt8nl4wi3j 말뽄새 하고는 .. 쯧쯔.. 심하게 무식한데는 약이 없지.. 이런 무례한 댓글 쓸 시간에 공부나 좀 하시지..
@user-zp4ty9wl6q3 жыл бұрын
기록되어 전해지는 삼국지 제갈량고사에 의해 만두가 중국꺼라고 믿는 분들이 많은데 만두는 중국에서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밀의 전래에 따라 유럽에서 전해져 실크로드에 있는 우루무치에서 시작되어 중국에 전해진 외국음식이고 중국 한족만이 아닌 국경이 불분명하던 그 당시에 그들이 오랑캐라 여겼던 북방의 우리 조상들도 먹었던 널리 퍼져있던 음식문화였습니다. 몽골을 거쳐 우리나라에는 고려시대에 본격적으로 들어왔습니다. 분명한 기록에 의하면 그렇지요 쌍화점이라는 만두가게의 주인은 중국 아닌 위구르인이죠 문화란 외부에서 들어와 오랜 세월 정착되면 그 나라의 고유문화가 되는 것입니다 만두가 중국꺼라면 ..김치, 한복, 단오풍속 등등 쪼금은 비슷하다고 해서 중국꺼라 우기는 거와 다를 바 없지 않을까요 거듭 강조하지만 만두는 중국꺼라 주장할 수 없을 만큼 모양,맛, 속재료가 우리 만두와 다릅니다. 그들도 받아들여 변화되어 정착시킨 외국음식문화일 뿐... 만두는 한국인으로서 제가 어릴 때부터 먹었던 조상님께서 물려주신 우리나라 고유문화입니다. 중국에서 들어온 게 아니라 북방유목민족 우리조상의 음식이고 몽골인에 의해 전세계에 퍼졌을 때 본격적으로 고려때부터 전해져 기록에 남았어요..일본에도 전해졌지만 그들은 식사개념이 또는 주식이 아닌 차와 곁들이는 간식으로 변화했습니다. 고려 때는 밀의 재배가 흔치 않았습니다. 조선시대까지도 밀이 귀하여, 밀가루로 피를 만들어 빚은 만두는 중국 사신접대나 수라상에 올라오는 귀한 음식에 속했습니다. 밀로 만든 음식은 특별한 날이나 임금님이 먹는 귀한 음식이었습니다. 궁중음식은 북촌 고관대작들의 집으로 알려져 다시 민간에 전해지는데, 구하기 어려운 밀가루 대신 메밀가루나 생선과 채소류로 대체하여 만두피로 활용하는 것이 흔했습니다. 또한 현대의 만두는 돼지고기와 김치, 숙주, 부추, 두부, 당면을 소로 넣는 것이 일반적인 반면, 당시에는 값비싼 돼지고기보다 상대적으로 구하기 쉬웠던 꿩고기를 넣은 꿩만두가 유행했습니다. 만두피에 든든하게 속을 채운 만두는, 전통적인 쌈 문화와 마찬가지로 먹는 이의 건강과 안녕을 바라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지금도 북쪽 지역에서는 명절에 떡국 대신 만두를 먹는데, 보통 사골국물에 넣어 슴슴하게 삶아먹으며, 서울 이남지역에서는 만두를 주로 찜기에 쪄서 먹는게 일반적입니다. 만두의 종류는 익히는 방법에 따라 찐만두, 군만두, 물만두로 나뉘며, 빚는 모양에 따라 귀만두, 편수, 개성 둥근만두, 미만두(규아상), 병시, 석류탕, 대만두, 소만두가 있습니다. 또한 피의 재료에 따라 밀만두, 어만두, 메밀만두로 구분됩니다. 중국식만두가 전해진 것이 바로 매축공사로 돈 벌러 온 산동쿠리들이 625전쟁으로 고향에 못가게 되어 생계 때문에 차이나타운에서 만들어 판 새로운 맛의 중국만두가 역사 이래 처음 한국에 들어 온 중국만두입니다.. 우리 입맛에 맞는 우리 만두는 오랜 역사를 지닌 한국만두입니다 중국만두 느끼해요
@yuji79453 жыл бұрын
@@user-zp4ty9wl6q 중국에도 너같은 벼으응신이 많아 김치를 중국거라 하고 ㅋㅋ
손바닥만한 나라에 온천지 차이나타운.. 동북공정 잠식당하고 있는 줄도 모르고 먹거리 타령이나 하고 자빠졌으니..
@unchishin3096 Жыл бұрын
맛조은건인정 근데 저기 화교연합들 담합해서 가격 확 올려놓은듯 물가가 너무 올라감 만두도 짜장면도
@lightree65613 жыл бұрын
미국 어느 주만한 나라가 뭔놈의 차이나타운이 이렇게나 많고 공자학원도 많은지
@spkk59039 ай бұрын
여기는 관광지화되어 별로임. 초창기엔 입구에 홍성방이 물만두 찐만두가 일품이었음.하지만 사장님이 돌아가시고 완전 싸구려 되었음. 그리고 안쪽에 신발원이 그나마 군만두가 낫긴한데 원래 지들이 싸게 빨리 먹을려고 만든거라 가성비가 좋았던거지.가격올라서 별로임. 부산서 50년 살은 사람으로서 관광지는 믿고 거르는게 좋습니다.
@mitsu41763 жыл бұрын
와~ 우리나라도 엄청 나쁜짓 많이했었구나. 일본정부의 재일동포차별은 차별도 아니었다라는 생각이.. 여기에 비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