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킥복싱은 주먹질 발차기하니까 하나의 끝을 못보니까 장난치는건가요.. 영춘권도 무기다루고, 펜칵실랏도 각종 무기술 다 다루고 있는데 그게 장난은 아니지요. 검술을 정점을 찍을생각으로 만든 무술이면 당연히 발차기도 들어가고 유술도 나오겠죠. 검술을 검으로 베고 타격하고 찌른다는 관점을 버리세요. 검이 가까이 붙었을때 유술로 넘어가 제압하는것도 있으며 검이 상실되었을때 타격하는것도 검술의 정점. 창술과 봉술은 이치가 거의 같고, 무기술이든 권법이든 이치는 비슷비슷합니다. 어느정도 신체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그걸 옮길 수를 단련하는것이 대련이지, 그럼 극진가라데는 발차기만 연습합니까? 단련할시간에 발차기나 더 해야지요. 말이 안되는 주장이십니다. 그 무술마다 추구하는 깊이와 생각이 다릅니다. 배워보시기전엔 함부로 말을 하시면 안됩니다.
@fafagon60583 жыл бұрын
@@user-if5hl4mr7s 영춘권이 그래서 쓰레기중국무술이자나요.중국무술은 거의다 쑈니까 언급마세요.킥복싱 가라데언급하셨는데 그런무술들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무술이구요,따로무기술같은건없죠.제말은 꼭 허접하고 멋에치우친무술들이 각종 무기술과 각법 권법 유술까지다가르치죠.중국무술처럼요.주짓수,레슬링,킥복싱,삼보,가라데,복싱처럼 한우물만 파는 무술이 진짜무술이죠.
@user-if5hl4mr7s3 жыл бұрын
@@fafagon6058 ㅠㅠ 영춘권은 쓰레기 무술이 아니라 사기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거예요. 영춘권은 무법천지였던 중국에서 힘이 약해도 적을 제압한뒤 안전한곳으로 도피할 수 있는 틈을 벌어주는 민간용 호신술입니다. 그래서 타격보다는 유술이 더 많고요. 한 우물만 파라고 말씀하셨는데 한무도의 모토는 주먹기술의 정점. 을 찍자는 무술이 아닙니다. mma는 주먹기술의 정점? 발기술의 정점? 그런걸 찍는데가 아니지요. 어느타이밍에 치고들어갈것인지 그 타이밍을 기가막히게 잘아는거거든요. 한무도는 유술.타법.혈법.검법.무법 다섯가지가 있고, 한무도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보법이 있습니다. 한무도는 싸움을 하나의 전술로 보고, 치열한 수싸움을 하는데 치중한 무술로 보입니다. 칼을 벨때도 자신의 배쪽으로 끌어당기는데 그것은 위력이 적더라도, 회수를 빨리하여 다음공격을 하는데 좀더 빠른 수를 시도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mma또한 하나를 파고들지 않습니다. 그냥 타이밍의 달인이 되는것입니다. 즉, 수를 옮길 기본기만 되어있다면 나머지는 전략전술로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무도는 쌈박질을 잘하는것의 가치에서 판단되지 않습니다. 하나만 제대로 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거 같네요. 그게 무술철학입니다. 한무도는 주먹질을 최강으로 만들자. 이런게 아닙니다. 전쟁으로 치면 병법을 손에 쥐어주는것입니다. 자신이 어떤것을 주류로 할 무투가가 될지는 알아서 정하는것이죠. 그리고 한무도 선수들도 못지않게 수준급의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꼭 하나를 판다고 해서 좋은 무투가가 되는것도 아니지요. 그래서 그런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한무도 수련생들이 아마추어시합에 자주 나가고 있고, 타류와 대련하면서 한무도를 발전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두고봐야할 무도가 아닌가 싶네요.
@user-sy6ib6uk5i3 жыл бұрын
말로만 무술하네 무협지 보지말고 배워봐요...
@user-sy6ib6uk5i3 жыл бұрын
무딱이들 또또! 인생은 무협지가 아니야!
@user-qi8ij1ej6i Жыл бұрын
가라데와 검도를 짬뽕한 짝퉁무술 무슨 옛날부터 내려온 한국 고유의 무술 구라좀 그만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