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두 부류로 나눈다면
딱복파와 물복파가 있습니다.
딱딱한 백도보다 씹는 순간
천상이 단맛과 샛노란 과육이 매력적인 황도 품종 금황!
물좋고 볕좋은 창원 주남저수지 인근 복숭아 농장에서
올해 금황 농사의 첫수확이 시작됐는데요,
창원 주남저수지 인근에서 3년 차 복숭아 농장을 운영하며
올해 제대로 수확해보고자 풍운의 꿈을 키워온 결과물,
청년 부부농부의 금황 수확 현장,
그리고 달콤한 맛을 공개합니다.
▶주요내용
-농부와의 만남, 황도의 특징
-복숭아 수확 돕기
-맛있는 복숭아 고르기 / 출하 돕기
-복숭아 음료, 복숭아 샐러드 등 맛보기
▶제작진
이연주 PD / ENG 박성범 촬영감독 / 전현경 작가 / 소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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