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과 인간의 이야기
대청댐이 건설로 만들어진 '대청호'
대청호 중 가장 아름다운 비경을 자랑하는 '부소담악'
병풍으로 깍아진 절벽과 호수의 풍경이 멋진 명소다
여름의 부소담악은 멀리서 보면 아름답지만 가까이서 보면 가슴아프다
장마철 쓰레기와 녹조로 고통받는 부소담악. 이곳을 지키기 위한 마을주민들의 이야기
물위에 뜬 산이라는 부소담악
선조들이 이름을 지었을 거 같은 멋진 이름이지만 이름 역시 부소담악이 역서애 기억되기 위해 마을 주민들이 힘을 합쳐 만든 이름이다
부소담악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주민들과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본다
※ 이 영상은 2023년 8월 28일 방영된 [만담 다큐 호수인 - 옥천 부소담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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