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시대에 저정도면 완전 코스 상급자인데 .... 굿

"우리 딸은 예술성이 없어요" 왜 엄마가 딸의 가능성에 벽을치는겨? 가능성이 진짜 있던 없던 어떻게 생각을하던 그틀을 부모가 정해버리면 안되지 어떻게 성장 할지 모르는 어린 나이인데

딸이 엄청 똑똑하네요. 술담배같은거 안하는게 어디에요. 방식만 다를뿐 건전한 취미라고 생각들어요.

코스프레를 할정도면 엄청 똑똑한거임. 저나이에는 하고싶은걸 하는게 제일 중요함. 공부보다도, 하고싶은게 분명한거 만큼 중요한 동기는 없다. 저나이에 쓸대없이 끼리끼리 몰려다니며 시간 낭비하는것보단. 저애가 참 건전하고 현명한거지. 코스프레도 신경쓸거 은근 많거든.

나이어려도 뭐라도 하고싶은게 있는게 중요한거다. 저 친구는 미래가밝다

코스러분 근황 넘 궁금하다… 코스 넘 이쁜데ㅠㅠ

저건 재능이지..코스프레 진짜 잘햇는데..

어머니 딸이 훨씬 현실적인 꿈을 꾸고 있어요. ㅋㅋ 외교관이라니 ㅋㅋ

코스프레 이정도면 진짜 잘하는 거 ㅋㅋ 못하는 게 아니라 진짜 그 캐릭터를 정확하게 표현함 ㅋㅋㅋ

어머님...지금은 마음이 바뀌셨을지 모르겠는데, 코스프레는 예술성만으로는 실력이 안 나와요...저도 시각디자인학과 나왔는데도 옷 더럽게 못 입는다고 놀림 받아요. 어떻게 예술성을 요하는 학과에 다니는 애가 외모는 신경 하나도 안 쓰냐고 핀잔도 받았었고요, 이런 학생들도 많지 않다 뿐이지, 저처럼 일부는 꼭 있어요. 꼭 예술성이 좋아야 옷 잘 입는 것도, 화장 잘 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코스프레하는 분들 모두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에요. 코스프레는 의상 뿐만 아니라 관련 지식들도 알아야 할 정도로 생각보다 꽤 수준을 요하는 엄청난 취미에요...따님은 사실 엄청난 능력자인 거예요. 제발 지금은 마음이 조금 바뀌셨으면 좋겠네요...

와 코스 잘 한당 13년도에 저정도 퀄이면 재능인데 ㅋㅋ

와 코스프레 한 분 진짜 영어를 고급 스럽게 잘하신다.. 외국인 같으심

어머님도 공부로 성공하고 외교관으로 가시길 바라시는데 그건 부모님 욕심임

9년전 영상이군요 영상만 봐도 느낄수 있듯 자신을 너무 잘 알고 흥미와 소질을 찾아가고 있는 바른 사람인거 같습니다. 저때 중학생이시면 아직도 20대 일거 같은데 지금 뭐가 되도 크게 되어 있을거 같네요 근황이 궁금한 분중 한명이네요

코스프레 화장도 진짜 어려운데, 립 컬러하고 아이쉐도우 저렇게 잘 맞추는것도 진짜 대단하고, 코스프레용 옷도 진짜 잘 입으셨네요. 심지어 13년도였네, 그때는 코스프레용 화장품이 많이 있지도 않았을텐데

우리 엄마한테 너무 고맙다 내가 코스 사서 혼자 방에서 주섬주섬 하는데 궁금하다고 하고 보여달라 하는데 날 잘 이해해주는 엄마가 있어 고맙다

공부는 진짜 거기에 뜻이 있는 사람에게만 시켜야 한다.

딸 찐으로 똑똑하다

그 시절 저 퀄리티면 고퀄인데?

일진놀이 안하고 어렸을 때 해보는 것 도 괜찮아 보이네요 그리고 요새는 안하고 한 때의 추억으로 남았을 듯 하네요

방송에 나올 당시에 중3이였으니까 지금 현재 27살인데도 코스프레를 하고 있으려나 ㅋㅋ

저게 뭐가 고민이시라는 건지…딸의 사생활이고 취미일뿐인데 범죄와 관련도 없고 공부도 하고잇고 자기돈으로 산건데…딸의 꿈이 있는데 어머니의 바람으로 억압하는건 어머니의 욕심이라고 생각함 코스프레도 그시절에비해 퀄이 높았었는데 어머님이 우리딸은 미술쪽에 재능이 없다고 단정시켜버리시니…

요즘 시대라면 오은영 선생님께 상담하면 딱 좋을 고민인데 아마 99%의 확률로 오은영 선생님은 따님보다 어머님께 어드바이스를 할 확률이 높다고 자신합니다

내버려둬도 될거같은데..착하고 똑똑한데..엄마분 외교관될려면 집에서 어마어마하게 갸르치고 밀어줘야합니다 무조건 영어잘한다고ㅜ외교관 되라는건 너무모르는소리에요~

저 또래 아이를 둔 부모님들은 자녀가 공부 외에 다른 무언가를 하면 다 안 좋게 보이는듯 ㅋㅋ

’반에서 10등 안으로 들던 모범생이 엄마 말 듣기를 거부하며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게되었다‘라면 난 딸 편을 더 들고 싶은데... 솔직히 엄마 말 그렇게 잘 듣고 똑똑하던 애가 성적이 그 정도가 됐으면 엄마가 뭔가 잘못한게 많을 듯. 솔직히 코스프레가 뭐 범죄도 아니고 걍 캐릭터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빙의 놀이 하는건데... 코스프레는 뭐 인형놀이 확장판 정도라고 생각함.

제 지인도 취미로 가끔 했었습니다 근데 성실하고 남 피해 안주고 조용히 즐기더라구여 본인이 할일 잘하면서 남피해 안주면 괜찮을겁니다

저도 딱 방송나온 년도에 코스어가 되었었는데 빠져들어서 성인 될 때까지 헤어나오지 못했었고 이유는 저분과 같아요. 억압받는 이유도 마찬가지로 공부였고ㅋㅋㅋㅋㅋ 마찬가지로 상위 10등이었어서 최소한 스카이는 가라, 의대를 가라, 나는 치과의사가 좋다 이런 말들만 계속 듣고 살아왔고.. 영어공부 시킨다고 TV로는 영어만 트느라 8살 때부터 한국채널들 금지당해서 친구들이랑 못어울리고 겉도는게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다 폰으로 볼 수 있는게 애니었어서 애니를 몰래몰래 보기 시작하고, 처음에는 호기심에 코스프레를 하게 됐었어요. 근데 코스프레를 하면서 가발도 쓰고 메이크업도 하니 같은학교 친구조차도 저를 못알아보더라구요? 항상 성적은 상위, 모두에게 친절하고 상냥해야하고, 어른의 말에 거부하면 안되고, 아프면 안되고.. 모든걸 부모님이 원하는대로 해야했고 항상 완벽한 사람이어야 했는데 코스프레를 하면 내가 내가 아닐 수 있었어서 좋았어요. 평소의 내가 아니어도, 내가 하고싶은걸 해도 사람들이 좋아해주니까 좋더라구요. 그러다 어느날부터는 부모님이 코스프레하는애들은 몸을 막 굴리는애들이다, 골빈x놈들이다. 이런식으로 막말하면서 어울리지 마라, 그만둬라 하기도하고.. 매번 가방만 매고 외출하면 또 코스프레하러 나가냐면서 가방을 열라하고 뒤지는게 일상이 되면서 그냥.. 너무 힘들어서 공부를 손에서 놨어요. 그렇게 부모님과 대립하면서도 코스프레는 계속 했었고, 공부는 중간정도로만 하며 흐지부지 살게 됐어요. 저는 지금은 코스프레를 그만 뒀어요. 가끔은 그립기도 하지만, 지금은 억압에서 벗어났고 내가 좋아하는것들을 하고 행복을 느끼다보니 이제 도피하듯 하던 코스를 안해도 되게 되었거든요. 공부를 손에서 놓은 걸 후회하진 않아요. 그 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위로해줄 수 있었고 그 사람들과 많은 추억을 쌓았거든요. 어쨌든, 이제 제가 다시 코스를 하게 된다면 도피같은 이유가 아니라 정말 즐기기 위해 하는게 아닐까요? 저분도 행복하게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네용ㅎㅂㅎ

사진을 계속 보니까 보컬로이드 코스를 엄청 좋아하는듯

저 시대에 저정도면 매우 고수인 것

솔직히 나쁜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저취미인데 존중해줄수있는부분인것같은데 물론 안좋게보일수 있긴하겠지만 제입장에서는 존중해줄수 있을것같은데 딸분의 입장 저는 충분히 공감도되고 이해도 되네요 솔직하게 부모님이 너무 말도안되는 직업을 딸한테 압박감으로 다가오시고 하시니 딸입장에서는 정말 충분히 힘들고 괴로운게보임 장래의꿈 과 목표는 딸이 정하는거지 부모가 강제로 만들수있는게 아님 어머님이 너무 하신것같네요 이거는 딸분이 고민을 들고 나오셔야했던부분이네요 저두 고민이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억압 압박이 더 큰 고민이다

나도 코스어인데 울 엄마는 막 내가 메쿠하는 거 옆에서 구경하고,,, 옷핏 봐주고,, 핏 이상하면 핏 수정해주고,,, 그러시던뎅,,ㅎㅎ

솔직히 이런건 눈치챙기고 모르는척 해줘야하는데...

지금 저 따님은 어떻게 자라셨을까..

코스프레는 그저 한가지의 서브컬쳐 취미일 뿐 건전하게 딸분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따라하는 것이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뭘 이런게 고민이라고 딸 분이 불쌍할 지경

어머니가 너무 과하신 것같음.. 딸의 사생활인데 저렇게 간섭하는게..

하고싶은거 있을때 내버려두는게 좋다고 생각함 저나이때 자기가 뭘하고싶은지 감도 못잡고 허송세월하는 친구들이 태반임

코스 개잘하는데....? 2013년도라고 안믿긴다. 퀄리티 장난없네.

QWER 냥뇽녕냥이 코스프레로 틱톡에서 유명하죠 10년전이 아니라 지금이였으면 숏폼이나 틱톡으로 유명했을거 같네요

10년전 보카로 씹덕감성 추억이네 ㅋㅋ

솔직히 저나잇대아니면 나중에 더 하기 힘든 취미임

지금의 딸 모습 참 이쁘고 똑똑합니다. 물론 부모의 입장에서는 많이 답답 할만 합니다만. 저런 고민은 사실상 고민도 아니죠..

14:33 정말 핵심을 찍어주셨어요. 저또한, 중학생(아마도??) 어릴 때 코스프레에 뿅 가서 50 넘은 나이에, 코스프레 의상제작을 직업으로 가지고 있답니다. 혼자서 집에서 코스프레 하구요. ㅎㅎ 저는 학생 때, 부모님과 거래(?)를 했거든요. 일정 성적만 유지하면, 뭘 하든 터치 안하셨어요. 그래서 죽어라(???) 공부한 기억이 있네요. ㅎㅎ 코스프레라는 것이, 올바르게 즐긴다면 정말 유익한 취미라고 생각한답니다. 우연히 추천영상 떴는데, 재미있게 시청했어요. *^^*/

취미 자체는 괜찮지만 성적도 떨어지고 독감도 걸릴정도로 심취해있으면 걱정이 될만하긴 함.. 하지만 쌤몰래 담배 술 기타등등 하는 이상한거 빠지는 것보다 백배 나음... 현직 고딩인데 요즘 술먹고 담배피는 고딩들 개많고 좋아하는거 강제로 못하게 하는게 성적, 건강에 훨씬 영향 더 끼침. 코스프레도 이쁘게 잘하고 생각도 똘똘한데 응원합니다~

시대차이도 있다고 생각해요. 요즘엔 가족끼리 귀칼같은 애니도 같이 보고 코믹월드에 아이 데리고와서 코스프레 같이 구경하고 그러는 시대인데, 옛날엔 애니메이션 관련쪽으론 선입견이 너무 심했죠

우리나라는 이게 문제다 ㅋㅋ 공부만이 답이라 생각하니까 부모가 딸이 코스프레한다고 방송나와서 저러고있으니 ㅋㅋ

지금까지 코스프레 하면 짬밥이 장난 아닐텐데?ㄷㄷ 활동하고 있으면 코스명 좀 알고싶네ㅋㅋㅋ

중3 이면 아직도 어리고 한참 자기 치장에 관심이 많을 나이ㆍㆍ 무관심도 문제지만 너무 관섭하면 오히려 더 샛길로 빠질수 있어요ㆍ 방관ㆍ방치가 아닌 같은 여자로써 조금 이해를 해주며 지켜봐 주는것도 오히려 ㅇㆍ이에게 도음이 될수도 있어요ㆍ 저 혼자서 키운 제 딸도 저와 같이 키워준 할머니에게 둘도 없는 효녀ㆍ효손 입니다ㆍ 여자 아이들 의 폭풍 사춘기 시절을 이해하며 가르치는것드 부모 의 몫 입니다ㆍ

어째 미련한 ㅇㅁ한테 안담기는 똑똑한 딸이 나왔네ㅋㅋ ㅇㅁ는 뭔 점쟁이드립이나 치고 있고 딸내미는 중딩에 벌써 영어 알바로 용돈벌이해서 본인취미 하고있고 와 ㅋㅋ

저시대 저정도면 전문가인데?

난 저렇게 한 가지에 빠질 수 있는 취미가 있다는 게 너무 부럽다

아니 자기가 하고 싶은 것 까지 막는 건 진짜 부모아님

이 사연은 어머니가 좀 억지인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듯 외교관이 되면 행복할 수도 없을 뿐더러 메이크업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음 메이크업 수준은 발전할 수 있고 장래가 유망한 직업임 그리고 초반에 감기 얘기 나왔는데 감기는 온도 때문에 걸리는 게 아니고 습기가 없으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걸리는 거임

근황 궁금해용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거네. 어머니가 그렇게 만든 건데 딸이 이상하다뇨.

하고싶은게 있다는게 재능이지

엄마가 점쟁이를 찾아가서 그 말을 듣고 점쟁이의 말대로 밀어붙이려는 엄마의 태도를 먼저 바꾸고 딸이 바뀌길 바라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딸도 험한 세상에서 공부까지 등한시 하면서 코스프레를 한다는 것도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순간의 즐거움을 위해서 코스프레를 하는 것보다는 영원한 것을 위해서 해야 할 것을 하는 지혜로운 딸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와 중3.. 대다나다..

저정도로 똑부러지면 실제로 부모랑 어쩔수 없이 얘기도 많이 할거라고 생각함 지금 가진 고민은 성인이 되면 자연스레 사라질것 같은데 어머님이 자기 생각대로 아이의 행동을 제단하지 않았으면....저런 똑부러진 아이랑 얘기하다 보면 내 욕심이구나 하는 생각이 어머님 스스로 들거라고 생각함....

난 멋지다고 생각해. 하고싶은것에 대해서 마주하는 태도도 그렇고.

엄마 제대로된 논리도없이 무작정하지말라는게 제일 이해안됨

안녕하세요가 딸 살렸다 점같은 말같지도 않은것을...

3:48 와 저 옷 로미신인가? 너무 예쁘게 잘했는데? 저렇게 코스프레를 잘하는데 점집에서 예술성 없다고 말했다면 그게 사기친 거라고는 왜 한번도 의심을 안해봄?

딸이 똑똑하네. 그냥 뭘해도 잘할거 같네.

진짜 멋진 취미시다..

저 아줌마는 딸이 남친만나도 걱정 술담배해도 걱정 오토바이타도 걱정하다 딸이 30대가되어서 결혼 연애 안해도 걱정할거임

코스프레 진짜 잘하신다..!

양갈래 머리 한 캐릭터 일본 보컬로이드 하츠네 미쿠 인데 코스프레 잘하셨네. 이 재능을 살려서 본인이 만족하며 행복한 삶을 사시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면서 응원할께요.

안녕하세요 다시 하면 좋겠다

저엄마는 공부 드럽게 안했을것같은데 딸한테는 강요하냐

딸이 불쌍함 엄마가 대화가 안통하는것같기도

저때 코스프레 했으면 대단한건데.......... 뒤에서 욕하는 사람도 많았고...

저도 나중에 미쿠코스프레하면 엄마가 얼마나 싫어할지 걱정되네요..

지금쯤 메이크업 아티스트 되었겠네 코스프레도 가끔씩 하고 행복하게 살듯

음..외모비하는 아닌데 현실적으로... 언니는 엄마 구강구조 그대로인 듯, 그나마 저 2째 딸은... 닮지 않아서 코스프레가 자연스럽게 가능한 것일수도 있다고 봄... 언니도 물론 하고 싶을수도, 여튼 동생의 저 코스프레 난 건전하다고 봄! 멋진데

저당시 저는 고1. 부코날 우연히 사진찍었던게 생각나네요ㅎㅎㅎ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나도 만화좋아해서 중학교떄 소크프레했을때 첫옷을 엄마가 만들어준기억이... 그후로 내가 만들고 무기같은거도 만들어서 팔기도하고 용돈벌이하고.. 엄마도 캐릭터이쁘다고 응원해주고그랬던 기억이 나네. 지금은 안하고 흥미떨어졌지만 그때 항상 엄마에게 감사하다 그래서 지금은 더 잘해주고 그럼

뭘하든 자기일하면 그만이죠 피해안주는선에서

오히려 좋아

엄마는 예술을 아시려나?

노출이 심해도 보통 4월10월 여름은 갠찬코 봄가을애도 그래도 갠찬은대 연말연시는 그래도 12월중순도 단풍구경하는가을애 1월중순뒤로 초봄이라 살짝걸쳐입으면 감기 안걸리는대

지금은 뭐하고 지낼지 궁금하네요

중3 따님분 너무 이쁜데..?ㅜㅜ

ㅋㅋㅋ아직도 하고계시련지 궁금하다 계속 하셨다면 엄청 발전하셨을거같은디

근데 저렇게 빠지는 사람응 열정적인 사람임 행동까지 하는건 대단한거고.. 아마 최소 대한민국에서 1인분은 하고 계실듯

뭣도 모르는 미련한 엄마들이 공무원,외교관 이딴거 하라고들 하는데 아동학대 청소년학대임

이분 어떤 삶을 살고 있는 지 궁금하네요 ^-^

렌 코스 너무 이쁘세요

코스프레 진짜 이쁘게 잘 한다

이런분은 진짜 로 어떤삶을 사는지 진짜궁굼하네요. 이중생활? 코스프레?

11년전 영상에 왈가왈부 하는 댓글들 보니까 11년간의 발전이 전혀 없어 이 나라는 문화공산주의같아

생각깊네

솔직히 이쁜데다 똑똑하고 공부도 잘하고 착하고 말도 잘해 똑부러져 자기주관도 있음. 엄마는 엄청 귀한딸 가진걸 알아야함

저 정도면 그냥 건전한취미생활이라 생각하세요

엄마 입장에서 고민이 되긴 하겠다. 근데 딸의 코스프레가 잘못된 건 절대 아님

코스프레 이쁘게 잘하넹 ㅋㅋ

점집을 믿지 말아야 지

왕실 대표가 시킴 👍 👍 👍 👍 👍

와 13년도에 저정도 퀄이면 진짜 대박이지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