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 막내아들입니다.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시는지요? 어머니는 아버지 돌아가시고 한달도 못지나서 뇌출혈로 쓰러져서 지금도 재활병원에 계세요. 아부지가 거기에서 어머니를 위해서 기적을 베풀어주세요. 아버지는 이 방송 찍은 다다음달 설날 오후에 편안하게 하늘 나라로 가셨고, 아버지 가신 후 상심이 크셨던 어머니는 한달도 못돼서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서울 재활병원에서 1년 넘게 재활치료 받으시고 있습니다. 부모님 보고싶을때마다 이 영상을 보며 위안을 삼습니다. 제작해주신 광주 KBS 담당자님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남겨주신 광주 방송KBS 감사 합니다🙏🙏🙏

아유~~ 할아버지가 할머니한테 젊었을 적 잘 하셨는지 할아버지에 대한 할머니의 극진하고 사랑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두 분 이 종은세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요.......

그랴요 할아부지 술한잔씩 반주로드시는건 보약맞어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십시요

She looks at her husband lovingly and cares for his welfare. It's amazing that at 100 years old he helps with the garlic. Ah!! there is forever in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