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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이 고운 옷을 입고 바람에 하늘거리는 청사초롱,
뜨거운 햇살을 감싸 안아 부드러운 빛으로 바꿔주는 창 가리개..
조각난 천을 꿰고 이어 사용하던 조각보가 생활 속 예술품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다채로운 조각보의 세계를 창조하는 우영희 작가, 그가 전하는 색채의 향연을 만난다.
⦁상생을 품다, ‘비선형 조각보’ 작업
⦁복을 밝히다, 조각보 조명등
⦁옛 여인의 향기를 품은 조각보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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