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영상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user-gh3lz4mu2z Жыл бұрын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어쩜 저런 분들이 우리 역사의 선조들이었다니~
@user-bv1qe1tj9y2 жыл бұрын
역사에 빛나는 공적을 남겨주신 조상님께 감사합니다.
@rogue2586 Жыл бұрын
황희는 청백리와 거리가 멀었으며 뇌물 여러번 받았고 사헌부 탄핵도 당했으며 황소 일화같이 인자한 성품도 아니었음 당시 어느 정도의 뇌물은 눈감아 주기도 했는데 황희는 탄핵 당한 걸 보면 꽤 크게 해먹다가 걸렸고 왕을 속이고 사건 조작하다 목 잘릴뻔 한적도 있는데 세종 대왕의 배려로 80세 넘어서 까지 정승 하며 천수를 누릴 수 있었던 거죠.
@tonwa34719 ай бұрын
어디 그런 기록이 있나요?
@JayChoi11189 ай бұрын
소설 쓰지말아.
@user-mo7kb5wy5o9 ай бұрын
나랏일은 잘했나보죠ㆍㆍ요즘은 일도못하고 도둑뿐이라 ㆍㆍ
@user-my6bp8qq6k4 ай бұрын
틀딱들은 조선왕조실록 완역된 뒤에 황희정승의 본모습이 다 드러난걸 모름 ㅋㅋ
@rubeejjang4 ай бұрын
컥 엄연히 조선왕조실록에 나온내용이다 뭔소설
@l7843 Жыл бұрын
내 비록 검소하게 살고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살고 있지만, 황희정승 고불 맹사성에 조족지혈로 느껴지기에 부끄럽고 또한 삼시세끼 굶지않고 헐벗지 않고 많은 것을 누리고 있음에 감사와 존경에 마음이 우러나옵니다.
@user-ol8gx6xq5f4 ай бұрын
❤ㄱ
@user-ut3kx7wp3k2 ай бұрын
훌륭하신 두분 너무나 감사합니다
@User-zt6jq2 жыл бұрын
절로 머리가 숙여지옵니다 대감마님
@slee2640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의 역사에 숨겨져 있는 수많은 위인들을 봅니다 우리가 첨단의 과학시대에 살고 있다 하더라도 우리의 선조들이 걸어오신 참으로 훌륭하신 가르침과 정신들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나라를 나보다 먼저 생각하고 일생을 살아가는 국민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user-is3or2wi8z Жыл бұрын
말은 맞는데 듣기 싫네요
@bitgoul81 Жыл бұрын
세종때 제일 부패한사람중 대빵이 황희인데...저방송할때는 어떤넘의 학자들에게 검증이라도 받았나 정말 웃기네요. 자료로도 황희의 부패가 많이 있다네요.
@jjj7953 Жыл бұрын
@@bitgoul81 내 초등교시절 비가 새는 삼간초가에 살며 노비의 아들이 수염을 뜯어도 야단을 치지 않았다 중반기에 누군가에 의해 청백리로 변신했다니 ㅠㅠ 원래는 노비가 400명 이상이었다는 황희 청백리는 맹사성과 유관 뿐이라죠 역사의 왜곡은 참으로 무섭다
@user-sq4vv7ro6h Жыл бұрын
왜이리 멋잇냐..
@TheMonasJDPark2 жыл бұрын
이야... 나...왠 만해서... 감탄사를 내뱃지 않지만... 현 시대... 국회의원,공무원 들에 해당하는 이야기... 새겨 들어야 할 것이야...
@user-fr7im5se5b Жыл бұрын
ㄱ
@user-uo5dx7ny4k4 ай бұрын
반은 맞고 반은 너무 미화가 된거고ᆢ 요즘 황희나 맹사성 처럼 사위 살인 사건에 개입 하는게 잘했다고ᆢ?
@user-vu1er8bm2i2 ай бұрын
실제는 그밥에 그나물임
@user-dq4oq8gd3j4 ай бұрын
너무나도 존경스럽습니다
@user-qz6xn6rn8y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찡합니다. 공직에 있는자의 표본이라 할만합니다.
@hellohetomy77065 ай бұрын
눈물을 짓게 만드네요~~♡♡
@user-so7vo1cu5d2 жыл бұрын
좋은 프로그램 많이 방송해주십시요ㆍ
@user-so7vo1cu5d2 жыл бұрын
정말좋은 교육등 청백리 공 무원들을 많이 등용시켜야 된다고봅니다 최고입니다
@dustone10 ай бұрын
청백리가 그리운 세상입니다.^^
@user-kr5mn4oj6n2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위정자들과 대비가 되었는지 한문장 한행동 한말씀들을 듣고 보면서 애국심이 발동되었는지 눈물이 흐르는 이유가 무었인가 네이놈들 백성이 해뜨는것이 두렵다 천하에 나쁜놈들
나라의 정사를 왕의 혼자만으로 이끌지 못하고, 왕의 올바른 결정을 하도록 신하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오늘날 지혜로운 대통령을 뽑고 대통령을 보좌할 직언을 서슴치 않는 강단있는 황희,맹사성 신하가 절실히 필요함 이 어려운 시기에 아쉽게도 그런 ㅠㅠ
@user-wk3pg2bu4r Жыл бұрын
가슴한곳이 뭉클합니다 늦었지만 한가지만이라도 따르겠습니다
@soonha1428 Жыл бұрын
맹사성은 청백리는 맞으나 황희는 ㅋㅋ
@user-ww4ek6yd4x2 жыл бұрын
늘 고맙습니다. 자주뵙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user-wy9ol9tp6f2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개념정리 다시해야 될듯한데..지폐에 나오는 퇴계이황도 자기밑에 노비가 330명이나 있엇다. 요즘 시각에선 악덕농장주...
@user-pk2zr3gc3f Жыл бұрын
노비가 있어도 그 노비를 어떻게 대했는가가 중요하지요!!!....정상적인 노비제도는 노비에게도 오늘날의 월급에 해당하는 녹봉이 주어집니다!!!...같은 노비라도 규칙적으로 녹봉을 지급하고 인간적으로 대해줬는가 그렇지 않고 비인간적으로 대했는가가 중요하지요!!!... 노비가 노비를 부리는 양반들을 모두 나뿌다 말한다면 이순신 장군댁에도 노비는 있었습니다!!!....다만 자신들이 거닐고있는 노비들에도 규칙적으로 녹봉을 지급하고 자신들과 같이 이 땅에서 함께 살아가야 할 백성으로서 인간적으로 대하느냐 그냥 물건 취급하느냐 같은 양반이라도 바로 여기서 가장 큰 차이지요!!!....
@user-oi7gc1oe2m2 ай бұрын
@@user-pk2zr3gc3f 맞습니다. 신분에 얽매이지않고 모든 사람을 존중했다고 합니다. 황희와 그의 맏손자 이안도의 아들의 사례에서도 황희는 양반과 노비에 대하여 신분적 귀천보단 인간으로써 존중을 행했습니다. 노비라고 하니, 퇴계가 300여명의 몸종을 거느리고 호화생활을 한 것으로 오해해서 상상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서 노비는 집안일을 담당하는 솔거노비가 아닌 외거노비, 즉 소작농을 가리킵니다. 각각 독립된 영역의 전답을 경작하고 해마다 소작료를 납부하는 방식을 취한 것으로, 오늘날의 감각으로 보면, 고용주와 고용인의 관계에 해당합니다. 즉, 퇴계는 300여명의 직원을 둔 농업회사의 최고경영자였던 셈입니다. 상당한 규모의 회사를 가진 최고경영자이니만큼, 이론적으로 퇴계의 생활은 경제적으로 넉넉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퇴계는 항상 검소하고 청빈한 삶을 살았습니다. 평생을 단칸방을 벗어나 본 적도 없고 고급스런 옷과 음식을 즐기지도 않았습니다.
@hanun1142 жыл бұрын
와, 이건 정말 '찐'이다! 댓글을 안 달고 지나갈 수가 없다.
@msbae-bf6sz2 жыл бұрын
황희 정승과 맹사성 정승의 고사를 보고 눈물이 나는건 우리가 얼마나 많은 작금의 장치인들이 저질러 온 후안무치의 악행만 보아 온 이유가 아니겠는가~!?
@user-iu5xf4iu4y Жыл бұрын
ㅜ
@KK-mx3iz Жыл бұрын
눈물은 왜 흘리나..
@msbae-bf6sz Жыл бұрын
@@KK-mx3iz ㅉㅉㅉ, 보고도 느끼지 못한다니.... 난 저 위인들의 고사를 보면 눈물이 나데... 왜 그러겠는가~!? 그런게 깨달음이란 걸세...
@KK-mx3iz Жыл бұрын
@@msbae-bf6sz 난 웃음만 나던데..95년도 무식한 사회상과 역사왜곡에..
@songchaeyun1809 Жыл бұрын
내 아버님도 공직에 계셨는데 청백리 상을 받으신 분입니다 황희나 맹사성에 비할수야 없겠지만 그분의 삶의 모습이 그리워지고는 합니다.
@user-kl2xq1xs2d2 жыл бұрын
이런 영화를 대통령과 정치하는 자들이 봐야 할 교과서로 해야한다.
@user-eq5ul1oe6g2 жыл бұрын
정치와 더불어 4대 고시에 임하는 자 또한 갖추어야 할 덕목이지요.~~ 대감!
@user-ry1js1il9s2 жыл бұрын
오성과 한음도 같이 생각합시다
@user-tn7ig8ff6b2 жыл бұрын
아마 덮허씌워 죄를 만들걸요
@user-tn6sr7uf1i Жыл бұрын
이런영화를 보면 뭐합니까 깨우치지를 못하는걸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user-iq8ru1mz5x Жыл бұрын
늦엇듯요
@user-lb5rb5pb3x Жыл бұрын
역사, ㅊ ㅊ ㅊ
@user-kg9vc1pw7y2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사실이라면 감동 그자체이다
@sungnam24532 жыл бұрын
사법부가 청렴공대하면 국민들에 억울함이 줄어들것이며 사회가 밝으거이오
@user-wk3xn9yt9x5 ай бұрын
황희는 그.... 탐관오리의 표본 같은 사람인데.... 특히 자식 사랑이라던가.... 사위 사랑이라던가... 노비 송사라던가... 황희는 걸리는 게 참으로 많아서 죽을 때까지 부려먹힌 건데.... 크흠... 약점이 참으로 많다 보니... 세종이 평생 부려 먹을 수 있었던 비결.... 크흠....
@user-pw4yd8cu7j4 ай бұрын
든가
@baek64684 ай бұрын
원래 똑똑한 사람들은 저렇게 인정도있고 생각도 깊은겁니다 글을 많이 읽어서 ~ 자식들이 멍청한 부모한테 낳아 길러지면 멍청한거고 똑똑한 부모밑에서 자라면 보고 들은게있어 역시 똑똑해 지는거구요
@user-wx2ho7zz8p2 жыл бұрын
현 우리의 정치의 청백리는...? 썩은 구정물통 냄새가 세상을 진동합니다.
@user-bd3xk9wg1h Жыл бұрын
배운것이 많이 있었습니다 .
@user-iu5xf4iu4y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refryu-vi8oo4 ай бұрын
황희선생과 맹사성선생 이전에 류관선생이 있습니다. 조선3청(류관,황희,맹사성)
@user-ot9xs4mq9u2 жыл бұрын
이런 좋은 것을 공무원들은 절데 보지않음ㆍ
@user-th3lq3md6j4 ай бұрын
나 공무원인데 보는데?
@user-ds4sr3bz3e2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 프로다
@kim4766aass Жыл бұрын
소리 좋다 ㄷㄷㄷㄷ 두대장군
@user-id8ns9gq2s Жыл бұрын
황희는 황금재상이라 불렸습니다 가장유능한 재상으로 잘포장한거죠 부자고요
@user-rl6kp7xr1c2 жыл бұрын
우리는~~50억 클럽이 있습니다~=.,= 머리좋은 사람보다 명예를 목숨처럼 생각하는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kokkok72674 ай бұрын
이 두 어르신의 초반 대화속에서 세종이란 블랙상사를 떠넘기고 편해지고자 하는 치열한 수싸움이 느껴진다
@user-xd2qw2ox2y2 жыл бұрын
보는내내 웃음과눈물이흐르는구나
@KK-mx3iz Жыл бұрын
뻥치고있네 눈물은 왜 흘리나
@user-xd2qw2ox2y Жыл бұрын
@@KK-mx3iz 이런걸보고도 감정이일지않어면 인간이라 할수있나? 인뚜껍쓴 말종아
@KK-mx3iz Жыл бұрын
@@user-xd2qw2ox2y 우리 효섭이 삐졌구나. 니가 나이는 먹어도 애가 좀 모자란듯 착해서 그래. 90년대 우리사회의 단순성과 왜곡된 역사놀이에 웃음만 나오던데.. '않어면'이 아니고 '않으면' '할수있나'가 아니고 '할 수 있나' '인뚜껍'이 아니고 '인두겁' 울지만 말고 맞춤법 공부도 좀 하고..
@@user-xd2qw2ox2y섭아. 중요한건 역사의 길이가 아냐. 현재와의 관계에서 그 의미를 찾아야해. 그러기 위해서는 사실에 기반한 인식이 중요한거야..황희는 뇌물수수는 물론 고약한 성격으로 실록에 잘 기록되어 있어. 워낙 금수저 집안이고 몇번이나 파직되었으나 타고난 처세술로 장기간 정승자리를 지킨 인물일 뿐이야. 90년대 우리정부는 이런 인물을 청렴의 상징으로 가공해 국민과 공직사회에 본보기로 삼았던거고.. 유튜브에 간다효..라고 검색해봐.. 젊은 녀석인데 역사를 다룬 부분이 제법있어. 볼만할게다. 틀닥소리 안들을려면 현대의 인식에 귀를 열어야해.. 30년전 드라마를 현대의 깨인 시각에서 볼 수 있어야해.. 과거 드라마를 웃으며 보는 재미가 여기에 있는거야.
1995년에 방영된 것이니 지금과 당시 평가가 다를 수 밖에요. 당시에도 황희를 청백리의 상징으로 많이 배웠고..
@user-gm1eb5fq3t Жыл бұрын
맹사성 존경합니다
@user-in4mk5on3v2 жыл бұрын
황희와 맹사성은 이 세상 레벨이 아닌거 같네요. 최고의 성군과 최고의 재상 요즘 대선후보들도 꼭 보았으면 합니다.
@user-ry1js1il9s2 жыл бұрын
오늘날도 청백리같은 분들이 많다고 봅니다 부정청탁이 부각되여 가려진인재들 찾아나서야할 시대적사명입니다 나라 살림을 걱정하는 인재를찾읍시다 검찰 경찰에서 먼저찾읍시다 부패한 사법에서 정의 공정한 인재를발굴합시다 나라가 부흥해지는길입니다 백성이 평안해지는길입니다
@user-vl8gn8dn6n2 жыл бұрын
ㅋㅎㅎㅎ. 황희가 청백리?
@shmr4814 ай бұрын
황희 정승께서 남원 출신이라는 것을 이제사 앎니다.
@user-tr4wo6mr2n2 жыл бұрын
조선왕조실록에는 황희가 돈과 관련되어 적지않은 비리가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국정조정능력으로 세종대왕이 중용한 사람이고, 맹사성은 진정한 청백리의 표상으로 국가에서 받은 녹봉은 어려운 백성들에게 다 나눠주고, 비새는 초가집에서 평생을 살았던 사람으로 조선조 최고의 청백리입니다.
@user-op4et2pq9i2 жыл бұрын
정승 판서들 등청하면 궁에서 사내급식 없었나요? 설마 궁에서 가을에 햇밥 없었을까?
@user-md8se3qz2u2 жыл бұрын
맹사성은 모르겠으나 황희는 청백리가 아니올시다
@user-cd8ot5kb7t2 жыл бұрын
그냥 가슴이 메인다...
@user-ll8qi6yo9c4 ай бұрын
길게 재상자리를 장수 했다는건 자기 색갈이 없고 귄력의 비위를 잘맞추고 알아서 기어다는 반증
@ego6929 Жыл бұрын
3:55 요즘같으면 절대 안나올 장면이네요.. ㅋㅋㅋ 귀염귀염.
@blackppink6840 Жыл бұрын
이젠 나올 수 없을 듯 ㅠ
@eliasmila66326 ай бұрын
저시대에도 남자만 저렇게 나오지 여자애들은 절대 금지였음 ㅋㅋ
@user-io2ut6do2k2 жыл бұрын
요즘 이런 청백리가 있어면 얼마나 좋을까
@user-gv1rk3zd2x Жыл бұрын
에이 황희가 청렴이랑은 거리가 멀지 재산욕도 있고 뒷돈도 받고 그랬던 인물인데 그냥 능력이 원체 뛰어나니 세종이 평생 부려 먹었지 청렴과는 거리가 멀지..
@KK-mx3iz Жыл бұрын
@@user-gv1rk3zd2x 90년대 의도된 역사왜곡이죠. 이걸보고 아직도 순진하게 눈물흘린다는 사람들 보면 귀엽죠..
@yongjoongkim51622 ай бұрын
황희는 과거에는 청백리의 표상 중 하나였으나 사료와 자료가 점점 더 많이 발굴되면서 청백리와는 거리가 멀어진 것 같습니다.아마도 재물 욕심이 제법 많았던 것 같습니다.
@mikyoung1234 Жыл бұрын
각 지방에 파견되었던 관찰사의 중요성이 큰 시기였죠 !!
@user-zt8ny1sz6t4 ай бұрын
🎉와우
@user-kl2xq1xs2d2 жыл бұрын
1세대는 그리 살았죠. 하지만 2세는 어떻습니까. 황희의 사위는 장인과 부친의 권세를 믿고 사람을 재미삼아 죽였죠 그리고 장인의 권세로 죄를 덮으려고 하였죠. 조선시대 갑질을 만든 거죠
남원에 가면 황학루가 있는데 죄인으로 유배온 황희 정승이 건축 한걸로 되어있다, 죄수가 원님을 수족으로 부리지 않고는 건축할 수 없는 건물이다, 머리가 뛰어난 인물인 것은 부인할 수 없겠으나 청백리 라는 것은 선뜻 동의 하기가 어렵지 않을까?
@user-lb5rb5pb3x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노땅들 황희 맹사성 세종입니다,너무 똑똑한 이도님.♡♡
@tfhan6811Ай бұрын
황희는 능력이 출중한 사람이었지만, 부정부패의 대표격인 관리였음. 다만, 능력이 뛰어나서 세종이 중용했고, 대신 감시를 철저히 했던 것임. 황희가 비가 새는 집에 살고 싶어서 산게 아님. 한 나라의 총리가 청렴하다고 해도 그런 주택에 산다는게 정상은 아니지만, 그만큼 황희는 부패할 가능성이 높은 관리여서 감시를 엄중하게 받았다는 증좌가 되는 것임. 황희는 간통죄도 저질러서 문제가 되기도 했음. 한편, 김종서도 세종이 하도 부려먹고 듥볶아서 험지로 자원해서 나간 뒤에, 여진족 평정에 공을 세운 것임. 가고 싶어서 그곳에 간 것이 아님. 세종은 관리가 피곤해야 백성이 편하다는 마인드를 가진 군주였음.
@kimsthovan502 жыл бұрын
아들을 호통쳐 삯바늘질로 지은집을 헐게하고, 바느질을 백성의 일자리로 돌려주고, 임금께서 일인지하 재상의 집에 오시니, 거적떼기가 깔린 안방이라니... 눈물이 나고, 가슴이 북받쳐서 감동과 존경의 마음이 솓구칩니다. 오늘날 과연 저런 재상이 100년동안 단 한 사람이라도 있었던가요? 황희와 맹사성을 곡해하고 깎아내리는 어리석은 역사의 무지랭이들이 아직도 개골밭에서 우는데... 100명이면 99명이 강남에 수채의 고급아파트를 수채, 수십채를 갖고 여전히 부족해 온갖 뒷돈받을 궁리와 권력 남용으로 국민들의 살 자리는 바늘끝에 매달렸는데...
@user-xh1lr3yo3y2 жыл бұрын
황희가 가난한 척하면서 산 이유는 자신이 뇌물죄로 걸린 전력이 있기 때문임. 세종께서 황희가 사는 꼴을 보시더니 '내가 저 새끼한테 주는 봉급이 얼만데 저리도 찌질하게 사나"고 말씀하셨음. 재상이 받는 녹으로 저렇게 산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됨. 뿐만 아니라 황희는 간통/강간한 전과도 있고, 서달 사건 때 주동하여 비리를 저지른 전과도 있음. 황희가 자기 빽으로 대군전에 밀어넣은 서자가 대군의 물건을 훔친 사건도 있음. 뿐만 아니라 황희는 고려출신임. 세종대왕께서는 일은 잘하는데 흠이 많아 대들 수 없는 놈을 골라 쓰신 것임.
@user-lb5gy1gz6u8 күн бұрын
❤🎉
@bhbgv7837 Жыл бұрын
بالفعل أن يكون هناك أي شيء عن الحاسب الالي للصف الثالث الثانوي الفصل الدراسي
@petersong14142 жыл бұрын
조선왕조실록 세종편을보면 세종이 황희에게 뇌물좀 작작받어라고 했던게 몇번나옴...조선시대때 뇌물이 횡행했었는데 그중 황희가 조금 덜받았는지 덜걸렸는지 여하튼 그나마 나아서 청백리로 불린거라함
@jalee42592 жыл бұрын
황희가 뛰어난 일꾼인것맞지만 챙백리는 아니지 뒷돈도 많이받고 주변관리도 엉망이였는데
@user-kg9vc1pw7y2 жыл бұрын
니가 봤어
@mosshut22 жыл бұрын
겉과 속이 다른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드러나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님을 史家의 책임이 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