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37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6번, 1악장 0:12:48 드보르작: 피아노 오중주 2번, 3악장 0:18:50 🎼금주오곡 0:20:52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 1악장 0:38:22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 4악장 0:52:18 🎼편식의 유혹 2024 상반기 결산 특집 9위 0:53:27 말러: 교향곡 5번, 4악장 1:07:48 슈베르트: 음악에 1:13:05 쇼팽: 뱃노래 1:24:29 🎼3분백과: 음악사(7) 바로크 오페라 1:30:06 몬테베르디: 오페라, 프롤로그 1:31:48 몬테베르디: 오페라 3막, 그대를 보고 그대를 기뻐하며.. 1:39:39 슈만: 교향곡 3번, 1악장 1:51:20 베르디: 오페라, 프로벤차 내 고향으로 1:56:29 베토벤: 피아노 삼중주 7번, 4악장 0:52:51 헤어질 결심 명대사

음악이 없었다면 정말 삶이 팍팍하다 못해 가슴이 터져버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순간들 나를 평온으로 이끌어주는 것이 오로지 음악인 것 같네요.

이제 시작입니다~ 시작부터 눈물이 글썽거리고 말았습니다. 아 음악의 힘이란 하던 일을 멈추고 바이올린 선율에 사로잡혔네요

말러 교향곡 너무 좋아요 ㅠㅠㅠ 날씨와 넘 잘 어울리네요

조금 애매하게 비슷한 박해일의 명대사는 꼭 했어야만 했나요? PD&작가님께 밉보인것이 분명 있다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