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만이 할수있는 나라잃은 창법

아직도 이거 보는 사람이 있을까

2024년도 들어도 감동😭👏

2023년도 들으시는분?

요즘도 오시는 분 손 ㅋㅋ

아끼던 팬티였는데

2024년도 들으시는분?

윤민수는 진짜 노래 한곡마다 영혼을 파는거같음...

윤민수는 소리내 엉엉 우는 느낌 신용재는 속으로 꾹꾹눌러 우는 느낌 보다보니 신용재씨 부분도 너무 슬프네요

길가다 발목 살짝 접질러서 비틀거렸는데 윤민수 생각나서 보러왔다

2024년도도 들으러오신분 손!! 진짜 레전드무대져 말이안되는 가창력과 소화력 최고입니다 진짜 ㅠㅠ

이걸보시는 2024년도 모든분들 모든 인연에 지치지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이노래가 1등을 하지 못했다는게.. 그날 페북 에서 날리났었는데 네이버 실검 1위 에 길거리 돌아댕기면 다 이노래 들리고.. 하... 진짜 불후 에서 탑 1위 무대 라고 생각듬

가족사진보다가 자연스럽게 여기로..

2024년도에도 들으러 오신분들 있나요?!

24년도에도 들으러왔음. 감정과잉이다 뭐다 말많지만 이렇게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계속 찾아옴😭

윤민수는 술에 취해서 부르는 느낌.. 신용재는 비 맞으면서 부르는 느낌..

후가 벌써 이렇게 컸네... 세월 참...

2017년도에 돌아가신 우리 아빠가 벨소리를 해놓으실 만큼 좋아하셨던 노래였는데 같이 들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나와 함께 듣고있을거라 생각하며 우리 아빠의 기일을 기념해요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않고 편안히 지내시길..

지금도 듣는다~!! 좋아요 눌러주세요!

신용재ㅡ이별 윤민수ㅡ사별

라이브로 듣고 온 사람입니다. 아직도 이때 이 라이브를 듣고 느꼈던 소름돋는 전율이 생생하네요... 두 분의 목소리가 몸을 관통하는 기분이었어요. 한 번만 더 라이브로 듣는게 소원입니다....ㅠㅠ

24년도 중반을 넘어가도 또 다시 들어와서 보는중. 멜론 놈들아 다시 들을 수 있게 해줘라... 해당 편 노래들을 유독 좋아하는데..😢

아직도 봐요 들어요 2024.05.29

전설을노래하라고했는데 전설을만들었어...

가수생활 중 최악의 목상태였을때도 나가수 나가서 명예졸업 찍어버리신 윤민수 클라스.. 불명에서 레전드 무대가 몇개야 대체..ㄷㄷ

After 9 years, this is still one of the best songs I ever heard on KZfaq. The best part was both singers did not wear in-ear monitor earphones.

매년마다 듣는 노래 2024년도 화이팅!!

이때 라인업 뭐야 윤민수 신용재에 대기석에 임창정 박정현있네 ㅋㅋㅋㅋ전설은 이선희

윤민수는 목숨 하나씩 쓰면서 노래 부르는 거 같다. 목숨 걸지 않고는 저럴 수가 없지

아침에 출근하면서울엏음

윤민수의 매력은 내일은 없다는 마인드로 성대를 갈아버리면서 극한의 감정을 표출해내는 것 상남자 그자체

4:58 와 미쳣다 고음 ㅈㄴ 높이고 산소 부족해서 휘청거리는거 개멋짐...

2020.09.10 아직도 보는 사람 있나요

정말 환상적인 콜라보다. 윤민수의 현재 진행형 절규와 신용재의 지나간 기억에 대한 정제된 보이스 의도한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한 노래에서 두 시점의 느낌을 받는다는것이 정말 절묘하다.

24년도 꽃피는봄에와서 또 들어도 감동입니다

이거 칠년 지났지만 나 뿐만 아니고 모두에게 레전드라고 믿는다

어느 댓글이 생각난다.. 윤민수는 이별하는 이 순간을 못견뎌 고통에 울부짖고 있고 신용재는 속은 처참하게 찢어져 아프지만 애써 덤덤하게 보내주는거 같다라고.. 몇년이 지난 영상에 남긴 댓글인데 그게 너무나도 와닿아서 아직까지도 기억이 날 정도로 적절한 비유가 아니였을까..

신용재님 진짜 깔끔하게 잘부르시네 너무 좋다❤

대학교 신입생때 나온곡이라 너무 기억에 남고 사랑하던 노래였는데 지금 들어도 윤민수 나가수시절 목안좋았던거 좀 회복되고 특유의 긁는 소리가 완벽했던 무대였던것같다,,,,,

Seriously singing programs in S.Korea are in a whole another level..Immortal Song, I am a Singer, Masked Singer etc. they are such wonderful programs letting us meet all these talented pple.

6:23 신용재 소리딱끊으면서 마이크내리는거 개간지;

불명 올타임 레전드라고 생각함 설사 나중에 프로가 종영하게 되더라도 계속 회자될 영상과 노래

윤민수 노래는 본능 어쩜 이렇게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지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아요

신용재는 그 사랑이 꼭 다시 올수 있을거라고 믿으며 순수한 감정으로 부르는것 같고 윤민수는 그 사랑이 이제 절대 다시 올 수 없을거라고 생각하며 절규하며 부르는것 같다 ..

이건 우리 손자까지 보겠누 ㅋㅋㅋㅋㅋㅋㅋ

10 years since this masterpiece..and still gives me goosebumps every time I listen to this

이걸 몇년째 듣고 있는건지 ......... 최고의 인연 "

와... 이 노래 라이브로 들은 사람들이 인생 승리자다...

문득 이노래 처음 나왔을때가 생각난다. 원래 이선희님을 좋아했었고 특히 인연을 좋아했는데, 매번 남자키로 낮춰서 부르는게 싫어서 남자가수가 한번 리메이크 해줬음 좋겠다 생각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윤민수, 신용재가 불후의 명곡에서 인연을 부른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제부턴 키 안내리고도 인연을 부를 수 있겠다 생각했었다. 착각이었다.

신용재님 목소리가 심금을 울리네여...

혼자 부르면 산소 부족해서 죽을까봐 둘이 부른거지?

I can't even breath when I watch this.

im not a korean, but ive been listening to this since 2015. such great performance

지금도 절뚝은 전설 2024 7월도들음

7년전인데 지금들어도 먹먹해.... 지금도 이거 듣는사람!???이아니라 지금들어도 가슴 먹먹한사람?...

이선희도 자기 노래에 목숨 거는 거 보고 당황했을거야

최고

윤민수는 영혼을 울려주는 소리이고 신용재는 이슬같은 목소리의 융합 좋네요

놀면뭐하니 sg워너비 김진호에서 불후의명곡 가족사진보고 여기까지 옴ㅋㅋㅋㅋ

오열하는 윤민수, 담담히 눈물 흘리는 신용재, 그걸 바라보는 이선희의 아우라

their performance never fails to give me goosebumps

Wow!!! All these beautiful singers in Korea!❤

2016 im still watching this☺🎤🎤

몇 년 지나도 정말 최고... 커버곡 중에선 최고다. 그냥 불후의 명곡 통틀어서 개인적으로 1위.

담담하게 부르는 용재님, 감정을 실어 부르는 민수님 두 분의 호흡과 노래는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 감동이 있고, 감수성이 온 몸을 적셔주네요. 감사드립니다~~♡

아 신용재... 진짜 노래부르라고 하늘에서 보낸 것 같아요

이거 수십번 본 사람 손...

후야 너의 아버님이 이런분이시란다.

The fact that Yoon Minsu didn't wear in-ears monitor still make me speechless & impressed tho.. The vocals chef's kiss. The high notes goosebumps! Yong Jae do have clean and clear voice. I still remember that I watched Immortal Song on that night and it has been 9 years ago.. Both of them do have best vocals but sadly they didn't win for this round. No worries, they're forever a winner to us 🥺🤍

2014 , It's almost 10 years since then, I still cannot help falling in love with this performance over and over and over again.

I need to shake the hand of the person who put Yoon Min Soo and Shin Yong Jae together. Best idea ever!

와 조졌다 시험기간인데 이거보고있네

2024년도에도 변함없이 듣고 계신분들 .. 새해엔 좋은일들 가득하시길 ..

와..이게 벌써 9년전이야?? 시간 진짜 빠르네...

"아저씨 가수해도 되겠어요"

윤민수의 감정, 신용재의 가창력, 전설석에 앉아서 흐뭇하게 바라보는 이선희의 포스까지 삼위일체의 무대.

Preciosa voz . Guapo y con talento.

Rất thích bản này, nghe da diết, day dứt lắm luôn ý. Từng câu chữ, từng lời hát các anh hát ra đều đi thẳng vào tim luôn. Nhắm mắt đeo tai nghe vào nghe thật sự rất phê. Mình nghe bản gốc rồi nhưng lại thích bản này từ khi vô tình nghe lần đầu tiên luôn. Nghe đau lòng hơn bản gốc rất rất nhiều, nghe bản này mới thấy ca từ bài hát như phác họa nên đúng mối tình đau thương không nên có giữa vị vua và chàng trai gánh hát. Mỗi lần nghe đều nổi da gà

옛날에 누가 그랬음 불후의명곡을 부르라고 내보냈더니 불후의명곡을 만들어놓고 갔다고

와 진짜 윤민수 감정은 진짜 아무나 못따라간다... 정말 놀랍다

진짜 이건 지금 봐도 미쳤군..

I have been looking for this song such a long time finally I have found it. thank you soooo much very much appreciated great duet 👏🏼👏🏼🌻❤️🌻

원곡자가 눈감고 진지하게 곡을 음미하고 있다는것 자체부터가 준나 완벽한 공연이라는 증거임 진짜 두 가수분이랑 방송국한테 너무 감사하다... 이런 좋은 노래를 언제든 보고 들을 수 있게 영상으로 남겨줘서

이선희가 이걸보고 얼마나 뿌듯했을까..

5:01 윤민수 선물인걸 하고나서 휘청거리는거 레전드다... 진짜 온몸으로 쥐어짜내서 모든걸 담은거 같네...

Magnífica interpretación! 💛

이걸 설마 아직도 보러오는 사람이 있겠지....있을거야..

정말 열창을 다하며 휘청거릴정도로 최선을 다하는 대가수의 모습은 아주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감동을 넘어선 무언가가 끓어 오르는 기분이였습니다. 아주 좋은 노래를 아주 좋은 가수가 불러줘서 너무 행복합니다.

이거 듣고 있으면 뭔가 잊었던 전생이 떠오르는 거 같이 몽글몽글하다

Absolutely beautiful!!!!!! 🥰

윤민수 : 오열 신용재 : 또륵...☆

윤민수의 감정표현은 저승사자도 퇴근시킨다

언제 들어도. 좋은노래~~^^

갑자기 입가에 맴돌아서 들으러 왔습니다. 올해도 모두 화이팅 하시길!

6:17 여기 신용재 진짜 개좋다... 못다한!! 이이인 여언~~~ 탁! 못다한 할때 겁나 절규하는것같이 시원시원하고 해서 너무 좋고 인연 하고 딱 끊는게 절묘하고 겁나 멋잇다 아; 저렇게 노래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윤민수는 슬픔을 오열하면서 힘들어 하는거 같고 신용재는 슬픔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느낌이다

윤민수는 진짜 요단강 건너다가 다시 돌아오는 식으로 노래부르니 듣는 내가 요단강 건널듯. 최고다

윤민수의 처절함. 다리에 힘이 풀리는 모습에 절절함과 그 감정이 감동적입니다 ^^ 짱 ~ 예전에는 윤민수의 절절함이 과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그 몰입감이 보입니다~~ 멋있습니다 ~~^^

i don't know why but i always feel like i'm about to cry when i see him stumble back after the high 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