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환님 노래들 중에서도 공연에서 빠지지 않는 곡! 코로나때 떼창 하고싶어서 만드신 노래라는데 공연장 관중호응이 가능하게 된 후 첫 공연(22 팬미)때 떼창하던 그 감동을 잊을 수가 없어요. 노래 시작할 때부터 어색하게 웃으며 눈물 참으시더니 결국 떼창구간에서 뒤돌아 울던 우리 가수.... 전역후 첫 공연에서 또 울겠지? 울보니까! 그날을 기다리고 있을께요

겨울엔 눈사람, 여름엔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너의 목소리는 따사로운 햇살이고 시원한 바람이고 꿈결속 아련함이다❤

공연장에서 벅차오르는 이 느낌 갖고 싶다 전역 기다리고 있다 현장 라이브 겁나 그립다

진짜 띵곡이다!

미친거 아니야.......? 나 진짜 머리가 띵함 동화 속에 들어온 것 같음 진짜 아멘이다 아멘 어떻게 목소리가 저럼

요즘 다시 자주 꺼내듯는 노래~ 너무 좋다 새삼 노래 너무 잘한다❤

올림픽 주제가로 써도 될 정도의 벅차오름... 지린다..

올림픽 주제가만큼 웅장함이느껴진다

ㄹㅇ많이 알려지지 않은 명곡 중 하나...멜로디부터 가사, 목소리 등 빠지는게 없는 노래인듯 처음 들었을 때 무슨 찬송가인줄 알았음..ㅋㅋㅋ큐ㅠ

이거 전주만 들어도 너무설렘 특히 랜덤재생에서 나올때

정말 이하이 악뮤 정승환은 k팝스타가 낳은 최고의 아티스트인 거 같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정승환 님😊😊😊😊😊😊

ㅜㅡㅜ 너무좋아 하늘을 나는거같아 구름위에 앉아서 바람을 타는 느낌 이야. ㅜ 이런 노래가 어딨어...

유희열이 앞에 앉아서 웃고 있는 상상된다

3:01 오카리나 소리같은 진성-가성-진성과 더불어 고개를 젖히는 모습으로 드러난 목선... 그리고 박자에 맞춰 구르는 발까지.. 너무 명장면이다 개섹시함

이노래 먼가 내몸속으로 멜로디가 들어와서 심장을 퍽때림

비긴어게인에서도 불러줬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

뭔가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 든다 엄마아빠랑 솜사탕도 먹고 비눗방울도 사서 불고 재밌는 놀이기구 다 타고 어둑해진 밤에 놀이동산노래 나오면서 집 가는 기분 든다 선선한 여름바람 맞으면서 ㅠㅠ 뭔데 뭉클..

3:09 여기서 정승환씨가 왼발 박자 맞춰서 쿵 찍는 거 멋있어요

난 왜 이노래에 이제 꽂힌것인가ㅠㅠㅠ

정승환 콘서트에서 꼭 듣고싶은 곡

이 라이브 자꾸 생각나서 들어오게 됨

이제는 뭔가 노래할때 섹시하기지함 ㅋㅋ 진짜 날라다닌다.. 이런거너뮤좋아

음색, 표정, 몸짓, 가창력 4박자가 완벽하다..이게 Kpop스타지

3:02 불어오면 이부분 너무 소름돋아요 미쳤는데요? 원래 창법이랑 다른데 전 이렇게 부른게 더 좋아요ㅠㅠㅠ대박

여름엔 어김없이 이 노래를 들어야지요

정승환님 목소리 덕분에 듣는 내내 마음이 벅차고 희망찬 느낌이에요 그리고 노래가 지브리나 디즈니 같은 애니메이션 주제가 같아서 들을 때마다 동화 속에 들어온 것 같고 기분이 몽글몽글하네요

여름에는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이거 4일 전에 라이브 들었는데 정말 이렇게 부릅니다 지금은 더 숙련돼서 더 편하게 부름ㅋㅋ

다른 사람들의 커버, 다른 라이브 영상 찾다가도 돌고 돌아 이 영상으로 오게 된다.... 레,, 전,, 드,,

범수의 세계 보고 오랜만에 왔어요 노래뿐 아니라 헤어, 의상, 몸짓도 최고

정승환 최애곡을 꼽을수없게 여러곡을 좋아하지만 이곡은 진짜 소중하다ㅠㅠ 예쁜데 단단하고 투명하면서 울창한 숲같음

이 노래 진짜 좋아요❤❤

사람 생각하는 거 다 똑같다니까~ 이렇게 생각하게 만드는 가수가 본인이라는 거 늘 느끼면서 자부심 가져줬으면...☆ 듣는 사람들 모두가 기분이 좋아진다는데 이만한 재능이 어디 있어요?? 진짜 언젠가 봤던 댓글처럼 유희열님 인생 최대 개이득ㅋㅋㅋㅋㅋㅋ

처음 방송에 나타난 그 이후로 이렇게 신곡이 나올때나 방송에 모습을 비출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시간이 갈수록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변하는게 느껴진다 애초에 앨범을 내기 시작 했을때부터 좋은 가수였고 훌륭한 목소리를 가진 보컬이었기에 시간이 갈수록 점점더 완벽에 가까워질거라는 확신을 느끼게 해주는 가수라고 생각한다 젊은 나이에 벌써부터 이런 모습을 보여준다면 머지않아 동시대에 살고있다는 사실이 고맙게 느껴질 정도로 멋진 가수로 거듭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왕세자 그 자체다...

눈뜨면 관중들 반할거 알고 일부러 눈 안떠주는 우리 승환이형 그는 도대체..

참~~정말 잘한다 한음 한음 정성을 다해 노래 부르는 현장 라이브로 들어야 하는데 빨리 콘서트에서 보고 싶네요

기다릴게~ 어디에서라도~ ♬♩♭

이거 어제 새벽에 차타고 들은노랜데 바로 찾아서 리스트에 저장한 노래!!

아c...김나박이만 맹신했는데....한명 추가요!!!오늘 하루종일 알고리즘 인도따라,,승환님 입덕..

가사 한 소절도 아니고 한 글자마다 영혼을 담아 부른다... 단 하나도 떨어지는 것 없이, 모두 나의 귀를 황홀하게 한다. 너무 정성스럽게 불러줘서 드러 누워 듣는게 극심하게 죄스러워 일어서서 두 손 모으고 들었다. 저 안에 있는 모든 공기들이 정승환의 손짓과 숨결에 의해 움직이는게 느껴진다. '"아름답다" "웅장하다"는 표현 정도는 너무 모자라다. 정승환의 목소리와 모든 움직임이 너무 고귀하다. 그냥 정승환 자체가 예술이다. 극도로 아름답고 경이로운 예술을 보고 뱉을 수 있는 말이 고작 "아름답다" "황홀하다" 정도밖에 떠오르지 않아 슬프다. 이 시대 사람들과 나는 엄청난 복을 누리고 있다. 정승환의 온기와 목소리가 존재하는 시대를 살고 있으니

이 곡에 영혼 갈아넣었다더니, 작정하고 불렀군요. 그래서 그런지 이 곡에 더 애정이 간다.

풍선처럼 날아올라가 없어지는게 아닌 높은 산을 목표로 한걸음 한걸음 오르는 걸 보면서 같이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하...진짜 정승환 노래 부를 때 세계미남 1위 어디안간다.............진심 너무 멋있어 하

솔직히 정승환한테 관심 1도 없었는데 티비에서 프로그램 끝나고 이 노래 나오길래 무슨 노래지? 하고 찾아듣다가 빠져버렸다.... 갑자기 너무 잘생겨보이고 기억조작 오지게 당하는 중......... ㅜㅜ 진짜 살랑살랑... 더 더 더 이 노래가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베이지색 슈트 너무 잘 어울리네 진짜

콘서트에서 떼창하고 싶다 ㅠㅠ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언제쯤 볼수 있을까.....

정승환 노래 다 좋지만 이 노래가 최애곡 처음 들었을때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제일 좋은 노래네요

와진짜.. 라이브가 너무깔끔하고 완벽하다 그냥 어이가없다진심..이게 사람인가 이런게 진짜 가수고 노래하는사람이지

들을수록 이 라이브는 대단하다

우당탕탕 안테나 보다가 어 이거 좋은데^^ 하고 찾아서 봤네요 굿입니다

내가 이래서 음원 안듣구 라이브영상만 주야장천 듣지...

0:12 이런 의미였구나ㅜㅜㅜㅜㅜㅡㅜ눈물핑

환절기 감기로 기운이 없었는데 이 노래로 힘내볼란다

여름이니까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들어야지

음반보다 유스케에서 부른 노래가 더 좋은 것 같다 그래서 자꾸 여기와서 듣는중

이거 들으면 뭔가 국가대표 된 기분임

킬보 듣고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카페에서 듣고 계속 찾은 곡 드디어 찾았다 노래 너무 좋아서 엄청 유명한 곡인 줄... 차트 역주행하셨으면 좋겠다

이 노래 진짜 역주행했으면 좋겠다

이노래들으면 뭔가 벅차오름.. 너무좋다

신곡 에필로그 듣다가 생각나서 또 보러옴 역시 좋다

솔직히 승환이 형아는 얼굴이 애기애기한게 귀여워서 뭘 해도 귀여움ㅋㅋㅋ

내 지난 여름은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였다... 하루 빨리 웃으며 이 노래를 함께 부를 날이 오길 ㅠㅠㅠㅠ

옥구슬 굴러간다는 소리가 이런거구나 싶어요. 너무 맑고 깨끗하고 들으면 행복해져요

나는 승화니가 스탱딩 마이크에서 손을 떼고 두팔벌려 노래 부를때 너무 섹시하다. 네가온다. 부를때도 가끔만 볼수 있다는 저 두팔벌린 제스쳐...너무조타.이제 두팔벌리는 곡이 또하나 늘었네..됴타됴타 ㅎㅎㅎ

재수생입니다 정말정말 힘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저의 재수생활을 말해주는거 같네요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듣자~이 노래

처음에 케이팝스타보고 솔직히 안테나 작은 회사라고 무시했었는데 진짜 너무 좋은 회사 같아여..가수들이 예술가답게 살게해주는 회사인듯..심지어 사장님은 대표 음악 프로의 진행자

뮤비보면 진짜 가슴 벅차오름

정승환! 정승환! 정승환!

도데체가 이 좋은 노래를 왜 이제 알아버렸을까 ,, 진짜 이곡만 한곡재생 하고있다구우우우우우 ㅠㅠㅠㅠ

정승환님 목소리수준완전 실화냐 정말 가슴이웅장해진다ㅎㄷㄷ

범수의 세계 보고 오랜만에 찾아옴. 노래 자체도 좋지만 정승환의 목소리, 착장, 발동작, 손동작 하나까지 완벽했던 무대!

이날 옷왜케 이뻐ㅜㅜ

노을이 질 때 한강 공원에서 눈 감고 선선하게 불어오는 가을바람 맞고 있는 거 같은 느낌

2:58분에 목 꺾는 제스쳐가 미쳤다 진짜

너는 어쩜... 사계절 내내 어울리는 목소리니..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잘 살 수 있을지가 너무 걱정되어서 들으러 왔어요 잘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라디오에서 듣다가 털썩.. 여름에 딱 알맞는 노래..

어떤 보트님이 벅참류의 노래로 꼽았던 언어, 진짜 이 노래 들으면 뭔가 벅차오르는 기분이 들어

3:02 가성이 무슨 야마하 리코더 소리 같어 개좋아

와 합창 부분에서 소름 쫙 돋음... 과하지 않게 적당히 받쳐주면서도 스케일을 더 웅장하게 만들어주고 벅차오르게 만듬... 그리고 정승환 목소리는 역시 보물... 겨울 여름 안가리는 신기한 음색이다 진짜 ㅠㅠ 노래해줘서 고마워

힐링된다 하 목소리ㅜㅜㅜ 따뜻하고 푹신 푹신한 솜사탕 같아 ㅜㅜㅜ

3:01 다시 '불'어오면 여기 실화냐... 와...

너무 잘해 ㅠ

아 심장 뛰어 ㅠㅠ

정승환 겨울 뿐만 아니라 여름도 찰떡이라 너무 좋음....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에필로그 같은 곡들 더 많이 내줬으면 🥹

노래 왜이렇게 좋아....ㅠㅡㅠ 비긴어게인 나오신 편 돌려보는 중 귀호강...

이 노래도 진짜 좋은곡인데 사람들한테 더 많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네

점점 잘생겨지네... 라이브는 말할것도 없고👍🏻👍🏻

음원에서는 3:01 '다시 불어오면'에 '불'이 진성인데 무대에서는 가성이라니...창법 너무 좋고 노래 너무 잘하고...ㅠㅠ 들으면서 걸으면 바람 살랑이고 그냥 분위기가 맑아지는 느낌..ㅠㅠㅠ 눈사람 부를때는 세상 따뜻한 목소리인데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부를때는 세상 시원하고 맑다ㅠㅠㅠ

우와... 진짜 라이브 잘한다.... 음원이랑 똑같네.. 이번 노래도 너무 좋고.. 정승환님 노래 오래오래 하셨으면 좋겠다ㅜㅜ

좋아요 백번 누르고 싶다 ㅜㅠㅠ

진짜 나 이 노래 실제로 듣는 게 소원이다 진짜 진짜 이 무대 내 눈으로 봤옸으면 진짜 좋아서 죽옸을 것ㅇ악ㄱ

청량하고 희망찬데 또 뭉클해 ㅠㅠ 들을수록 빠져드는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목소리 정말 최고에요

라디오에서 듣다가 깜짝 놀란 곡.. 여름에 꼭 듣게 되는 듣고 싶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면 반가운 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