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수제버거 사장님 중에 제일 노래 잘 부르는 분이 아닐까

카메라 워킹 , 앵글, 테이의 패션, 바닥에 자욱한 연기까지 그시절 완벽하다,, 옛날에는 가수가 노래하기 전에 성우들 소개멘트 꼭 있었는데 '쌀쌀한 이 가을을 따뜻하게 감싸줄 천상의 목소리, 발라드의 황태자! 테이가 부릅니다! 사랑은,,,향기를 남기고~' 이런 멘트까지 쳐주면 완.벽.

중요한건 저 패션을 그 때 그 시절을 재연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한 외모와 기럭지로 다 소화한단 것 자체가....ㅋㅋ 이 형도 왕년엔 미쳤었지ㅋㅋ

이걸 완벽하게 부르네...진짜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 소리 질감으로 완벽하게 부르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리버 MP3가 생각나는노래

2:28 역시 반박 빠르게 들어가는거 간지

이 가수도 참 목소리 관리 잘하는거 같음. 들을때마다 예전 목소리랑 별반 다른게 없음

가수들 보통 세월지나면 노래 변형시켜불러서(기교 넣고,고음 내리고) 그 당시 그 감성 못느낄때가 많은데 그 당시처럼 불러줘서 너무 좋음

이 노래 불러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진짜 난이도 탑클래스입니다ㅋㅋㅋㅋㅋ웬만한 가수도 절대 못부르는 명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대,의상 컨셉 미쳤다 ㅋㅋㅋㅋㅋㅋ 드라이아이스까지 완벽..

카메라워킹 2000년대 감성 그자체

빵모자 안쓰면 완성 안되는 노래..

진짜 길게 늘려서 안부르고 정박으로 불러줘서 넘나 좋다

노래를 넘나 정성스럽게 불러줘서 좋음

테이는 모든 노래를 정성스럽게 부르는 데 거기서 겸손 예의 실력이 모두 다 느껴짐

다들 언급을 안하네 지금 이거 원키로 부르신거에요.. 다른 가수들 보면 죄다 라이브에서 키낮추는거 기본이던데 테이님 원키로 부르시네요 반했습니다

와 근데 목소리도 여전히 잘 생겼다...

2:28 엇박으로 들어가는거... 역시 간지를 아는형

테이는 어떤 사랑을 했길래 저렇게 애절한 노래를 할까

같은 군부대 출신으로 맨날 자랑하고다닙니다 테이형님.. 항상 화이팅하십쇼!!!!!! 운전고생했다며 졸음껌사주시던게 너무 기억에남습니다..

참가사가 시같이 잘만듦. 사랑을 향기로 표현해서 마치 지나간사랑이 아지랑이처럼 아찔하게 나에게 향기로써 다가오고 그 향기를 맡은 화자를 마치 비틀댄다고표현함 사랑을 마치 아찔하지만 잊을수없는 향기로 표현한 옛날 감성..

대한민국 발라드 역사에 길이 남을 명곡.... 가사의 표현 하나하나가 진짜 다 주옥같다.

목소리 진짜 단단하다...

목관리 진짜 잘했나봐........... 하나도 안늙었어

진짜 똑같다 ... 음원 같아 ....

라이브 실력 미쳤네

목소리가 예전엔 허스키한 날것이었는데 지금은 완성된 다이아몬드 느낌이네

이때즈음 노래들은 확실히 시같은 은유와 표현의 활용이 참 좋았어

맑은 목소리 창법으로 바뀌셨지만 중간중간 데뷔초 긁는 허스키한 목소리가 나와서 나올때마다 소름이 돋을정도로 좋네요ㅎㅎㅎㅎㅎ

천번 만번 백만번 부른 테이도 부르면서 살짝 땀흘리며 힘겨워하는 느낌이 있는 만큼 진짜 힘이 많이 드는 노래...후렴 지나서 "이렇게 하루 이틀이 가고"부터 레알 극악임

가수랑 일반인의 차이가 여기서 느껴지는게 아닐까 싶네요. 디테일. 끝처리 하나, 호흡하나까지 흐트러짐 없이 마무리 하는것. 원곡과 다른 감동의 라이브입니다!!

음원은 예전 그때 그 감성이고 라이브는 뭔가 더 베테랑이된 느낌이라 좋네 ㄷㄷㄷㄷㄷㄷ

소라게 모자를 써도 멋지네요. 순간 제가 날짜를 잘못 본건가 했네요.

와 저 세상 다 내려놓는 창법 변함이 없구나..

온 세상이 취한 것 같아 부분에서 같아 부를 때 허스키해지는거 너무 좋음...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명곡이다.. 그때의 기억이 생각나는 향수같아 소름돋는다

90년대생이 듣던 재능충들의 시대 ㅋㅋㅋ 지금 보컬학원출신 가수들이 엄청 안정적이고 정석적인 발성으로 부르는것과 다른 날것의 맛이 있었지

기가 막힌다

역시 테이형은 테이형이다...

테이는 항상 노래를 정성스럽게 진심을 다해 불러서 너무 좋아요ㅜㅜㅠ

음원 그대로 불러줘서 너무좋다 진심으로

라이브가 더 듣기 좋은가수 1위

딱 한번 실물 본적이 있는데 그게 학교 앞 오락실에서 철권하던 뒷모습이었음..

철권유저중에 노래 제일 잘 부르는사람

와 예전곡인데 완전 정성담아 부르시넹 대박

와 진짜 잘부른다 노래가 디테일 하다 해야되나 끝음처리 강약조절 완벽해서 노래가 너무 재밋게 느껴짐

라이브실력 실환가요?? 와...

진짜 개레전드네.박효신 희대의 라이벌

테이님 14년전 지방대학축제때 봤는데 가수000님이 다음 무대였는데 늦으져서 시간 메꾸려고 거의 콘서트 수준으로 노래 해주셨습니다. 그때 어린나이에 이사람은 진짜 좋은가수구나 생각했답니다. 늦은 가수000님은 미안하단말 한마디없이 딱 두곡하시고 가셨어요 ㅎ.그분은 지금 민심잃소 방송도 안하더군요. 테이님 화이팅

얼른 앨범내자 햄버거는 직원들이 알아서하고. 뮤지컬하면서 옛날보다 갈수록 더 잘해짐.

라이브가 옛날보다 더 좋아졌네요. 여유가 느껴지네요. 이 노래를 이렇게 여유있게 부르다니 ㅎㅎ

저렇게 입혀놔도 잘생겼네 크ㅠㅠ 쥔촤 그때 당시엔 새상에서 젤 잘생긴줄 아랐음 ㅡㅠㅠㅡㅠㅠㅠㅠㅠㅜㅠ 노래도 진짜 잘한다 너무 멋있다

와.... 진짜 라이브 대박이네요... 마치 예전 그 공기와 온도 모든게 살아나는것 같은...

삼성 옙 mp3에다가 노래 듣던때가 생각나네....추억이다ㅠ

진짜 라이브가 미쳤네.. 관리를 얼마나 피나도록했을까

이거 아이리버 속 내 최애 노래였는데..

모든곡다틀어서 데뷔곡이 가장좋음

이거 노래방애서 불러보면 레알 힘든 노래 숨쉴틈이 없음

옛날보다 더 편해보이고 더좋음

썸네일 모자보고 예전거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아니었네요~~ 그때 그시절의 그 감성~~느끼고 갑니다~

다들 데뷔곡이 젤 낫다하는데 개좋은거 진짜 밑도 끝도 없이 많음... 1집 falling in love 2집 사랑은 하나다,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4집 같은 베게 5집 새벽 3시, 달팽이 6집 듣기 싫은 멜로디 등등 개좋은거 개많음 진짜...

온 세상이 너한테 취했어 테이야

솔직히 음역대가 그렇게 많이 높은 노래는 아닌데 호홉이 진짜 어려운 노래죠. 일반인이 부르면 숨차서 제대로 못부르는 노래인데 한창 활동하실때보다 실력이 진짜 더 좋아지셨네요.

21살에 녹음했는데 저런 감성과 가창력이라니... 들을수록 레전드 곡!

정말 이 목소리는 대체 할 가수가 없습니다. 진짜 다시 가수활동 하셔요!!

그 시절의 계절, 냄새 다 느껴진다

시적허용이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 리메이크업는 따라할수없는 테이만이 가능한 노래

이 노래 첨 들었을 때 진짜 너무 좋아서 충격 받았었는데

라이브실력 진짜 미쳤넹

최대한 옛날처럼 부르려고 노력하는 느낌이 팍팍난다ㅎㅎㅎㅎ 좋다ㅠㅜ

20년째 한결같은목소리...대단해테이...

라이브 겁나 지렸다...ㅠㅠ

불러본 사람은 앎.. 테이가 완벽하게 씹어먹어버린 곡이어서 이런 느낌으로 이 곡을 부르는 게 매우 어려움 어려운 노래임..

의상 + 무대효과 + 카메라워킹까지 완벽하다

이시절기억이이노래에너무많이잠겨있음

이거 나올때 길거리가 하얗엇는데 그 풍경에 취햇을때 이 노래가 어디 상점에 나왓을때 감동 쾌락은 잊을 수 없엇지 추억의 테이형

참…목소리 음색 다가졌네. 감미롭고 부드러운 음성과 남자답고 파워풀한 소리까지,, 테이는 가수로서 한참 저평가 됐다. 가요계에서 대표적으로 과소평가된 가수

노래는 추억을 남긴다... 다시 2000년대로 돌아가고 싶어ㅠㅠ 테이님 감사해요

마산이 고향이라 급식 먹던 시절 경남대 축제때마다 놀러가서 형님 공짜 라이브 들었었는데 여전히 최고십니다

그 시절, 테이랑 민경훈은 남자들의 로망같은 음색이었죠... 민경훈은 성대결절로 많이 고생해서 요새는 노래부를때마다 괜히 안타깝던데, 테이는 그대로 유지해서 참 감사하네요

210903이면 아직은 더운 날씨에 남방 두 개 입고 땀 흘리면서 한 음, 한 음 정말 정성 들여서 노래하는게 느껴진다... ㅠ 노래 많이 불러주셨으면!!! ㅋㅋ

이형은 늙지도 않아...

그시절 청춘들은 시들어가고있는데 테이의 가창력과 노래는 그대로라 고마워

음색 그대로여서 너무 감사함...감성은 더욱 깊어졌고ㅠ

노래는 세련되고 목소리는 넘나 고급져

아니 왜 목소리가 더 좋아지셨지...?!

킬링벌스 보고 다시 듣고 싶어서 왔소...

ㄹㅇ 앨범 삼켜드셨다 대박이다 ㄷㄷ...

이야...진짜..목소리 탱글한거봐 역시 이것저것 잘먹어야.. 앨범당시랑은 다른 느낌으로 좋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성대보존위해 잘 먹어주세요

썸넬패션보고 십수년전 영상인줄 알았는데 작년꺼네 ㅋㅋㅋㅋㅋㅋ 추억돋네ㅠㅜㅜㅜㅜㅜ테이 노을 버즈 동방신기 보아 시절....ㅋㅋㅋㅋㅎㅎㅎ...

목관리 잘하는 가수, 철권잘하고 요리좋아하는 인간, 0506싸이감성 라이브로 그때 그시절감성 그대로 살려주는 우리 형

팬카페 회원 200명일때, 테이님이 일일이 댓글달아주던시절 팬이었는데... 표현력이 더좋아진 것같아요 가사가 더 잘 들려요 " 무뎌지는거라고 그렇게 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싸워야 ... 그 언제쯤 자유로울까..."

테이는 향기를 남기나? 유독 테이만 보면 그시절 생각이 왜 이렇게 나는건지...

와... 라이브가 옛날보다 더 섬세하네.. 크~넘좋당

와........ 노래 진짜 좋네요~~!! 😊❤😊❤

세월이 흐르니 가사가 더 와닿는다

이 노래를 넘 좋아해서 처음나올때 부터 지금까지 1000번도 넘게 들었는데 노래실력은 전보다 더 좋아진거 같아요

테이형이 철권만 접었어도 우리나라 5대보컬은 김나박이테가 되었을것

가슴 아파서 목이 메여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 갈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인가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 해도 눈치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날 흘러 난 소란스레 사랑했나봐 널 줬다 이내 뺏는 걸 보니 분 넘친 행복을 또 시기했나봐 널 보내야만 하나봐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you 온 세상이 취한것 같아 눈부셨던 우리 추억이 열 오르듯 비틀대잖아 니 품에 살았던 날들과 꿈꾸었던 사랑이 다 부서져 또 흩어져 향기로 I can't live without your love 내가 못나서 잡지 못해서 돌아 가슴쳐봐도 지워지지도 덜어지지도 않는 사랑인가봐 니가 미워서 누굴 만나서 다시 시작해보려해도 수많은 니 그리움이 날 체하게 만들어 넌 나보다 더 용감한가봐 날 사랑한적 없던 것처럼 잘 살아가는데 날 지워가는데 난 왜 널 못잊는거니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you 온 세상이 취한 것 같아 눈부셨던 우리 추억이 열 오르듯 비틀대잖아 니 품에 살았던 날들과 꿈꾸었던 사랑이 다 부서져 또 흩어져 향기로 이렇게 하루 이틀이 가고 눈에 멀어져 살다가 보면 언젠간 또 가슴에서도 무뎌지는 거라고 그렇게 말을하기까지 얼마나 싸워야만 할지 보이지 않는 나와 또 볼 수 없는 널 앞에 두고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you 그 언제쯤 자유로울까 나 이별도 못한게 있어 내 안에 널 데려가는 일 난 그래 괜찮아 오늘도 너 땜에 힘겨워도 이 지독한 내 아픔도 우리가 사랑한 흔적인걸

전설의 빵모자도 쓰고 나오시다니 ㅋㅋㅋ 추억되새기기 제대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