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에 흐르는 2만 5천볼트 고압전류에 노출되어 사람을 감전사 시킬 수 있는 이 물건은? - 알루미늄 배트 - 막대 풍선 - 뿔나팔 - 잠자리채 - 망원경 - 물총 #안전사고 #안전 #생존 #긴급구조 #위기탈출넘버원 #위기상황 #위기탈출 #생활안전 [위기탈출 넘버원] | KBS 20060513 방송 📺 세상 모든 호기심이 모이는 곳, KBS 실험실 📺
Пікірлер: 128
@seungkim38296 ай бұрын
90년대 초반에 알루미늄 풍선을 가지고 탈 수 없습니다라고 안내방송한 게 바로 이 때문이였네요.
@user-lw9if5sm8n6 ай бұрын
과천선 대공원역과 7호선 어린이 대공원역에서는 아이들이 많이 붐기고 있는데 풍선을 들고가면 위험하겠죠.
@user-fb8qs6gc8v2 ай бұрын
요즘 그러면 CCTV 녹화의헤 처벌임 처벌임! 잠자리체막대사용금지!-'!--!
@luigi3085 ай бұрын
1:15지하철 직류 1500v인데..
@user-kh6xf3lm6l5 ай бұрын
코레일 관할 구간은 교류 2만 5천 볼트라서 틀린 말은 아님
@레일러6 ай бұрын
코레일 관할 (3호선 제외)수도권 전철, 국유철도는 교류전기로 25,000V 상당의 고압전류가 흐르고 코레일도 승강장, 전선이 가까운 철로주변 육교, 도로에 낚시대, 줄로된 알루미늄풍선, 셀카봉을 철로, 전선주변에서 사용시 감전위험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jk-bi8qnTV5 ай бұрын
25,000V 교류전류 사용하는 노선 1호선(서울교통공사 구간 제외) 4호선(서울교통공사 구간 제외) 수인분당선 서해선 경의중앙선 경강선 동해선
@user-ze9pv1zc9q6 ай бұрын
2:02 정답을 제외하고 1:48 배트, 1:54 풍선, 1:57 뿔나팔, 2:06 망원경은 높이 닿는 물건이 절대 아닌데다 배트를 제외하고 전기가 잘 흐르지 않으니 딱봐도 답이 아니었을 거 같고요(이 중 배트만이 알루미늄이고 유일하게 전기가 잘 흐르는 물체라고 해도 사람이 이걸 높이 휘두를 일은 없으니 패스입니다) 2:11 이게 제일 매력적이네요. 높이 쏠 수 있고 물은 전기와 매우 친하기로 유명하니
@user-ze9pv1zc9q6 ай бұрын
2:45 이성진씨 막풍 별다줄이네요 ㅋㅋ 원래부터 보기 지울때 웅얼거린다거나 발음을 이상하게 해서 방청객들에게 재미는 주었죠.
@haeyeonglee6 ай бұрын
전기는 재질별로 은, 구리, 금, 알루미늄 순으로 전기가 잘 통함.
@user-ze9pv1zc9q6 ай бұрын
@@haeyeonglee 네네 배트도 나름대로 헷갈릴만한 보기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네요. 헬륨풍선, 잠자리채 말고도 배트나 물총 역시 들고 타는건 그렇겠죠.
알루미늄 배트, 물총도 비록 전선에 닿을 정도는 아니거나 9:53처럼 물총의 물방울이 아슬아슬하게 비껴가긴 해도 가급적이면 이들도 지참하는건 좋지않죠. 방청객들도 AH~~~하고 호응했을 정도면 이해가 될거같네요.
@jk-bi8qnTV6 ай бұрын
1:21 여기 2호선역에서 촬영한거 같은데 실제로는 25000V 교류 아니라 1,500V 직류 흐릅니다 25000V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구간(3호선 일산선 제외)에서만 볼수 있습니다
@zionlee226 ай бұрын
25000v 이나 1500v나 220v나 감전사 하기에는 고통이 큽니다
@luigi3085 ай бұрын
그리고 경전철 750v제3궤조집전식..
@haeyeonglee6 ай бұрын
영상에 따로 설명이 없어서 이야기하지만 전압이 너무 높으면(직류는 cm당 30kV, 교류는 cm당 21kV이상이니 직류 25,000V의 전철 고압선은 0.8cm정도) 절연파괴가 생겨서 직접적으로 전선에 닿지 않아도 감전될 수 있음.
@김자운5 ай бұрын
교류는 직류절연파괴 전압의 0.707... 배인게 흥미롭네
@user-hc3qx3bh8d6 ай бұрын
아니 이때는 90년도
@user-br5zt2pd3s6 ай бұрын
2호선 멜코쵸퍼가 마치 풀벌레 닮았어!!
@raon1766 ай бұрын
KTX , 전기기관차가 지나가는 기차역도 마찬가지
@luigi3085 ай бұрын
단 비전철화 되있는데는 괜찮음
@user-wl5yn1bb9e6 ай бұрын
과거 고1때 어느 토요일날 서울메트로 4호선 타고 남태령 이남으로 내려갈때(예정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소재 오이도역), 대공원 서울랜드역에서 풍선들고 전철탄 어린이들을 목격함, 근데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남태령 이남 선바위부터는 교류 25000V 60HZ임. 그래서, 귀가 즉시 당시 철도청(지금 한국철도공사)에 이 사실을 알려줬고 그 다음날부터 바로 풍선휴대 금지단속 들어갔었음.
@user-zc3sq3nl8x6 ай бұрын
다음주는 미아사고와 항공사고와 동화책으로인한 사고네요
@nietzsche.F6 ай бұрын
동화책은 지우기 실패입니다 ㅠㅠ
@user-zc3sq3nl8x6 ай бұрын
네
@user-ze9pv1zc9q6 ай бұрын
이선진씨가 책을 지웠다가 틀렸습니다 ㅠㅠ 나머지는 맞췄지만요
@user-lw9if5sm8n6 ай бұрын
1980년대 당시의 2호선중 신설동역은 1호선을 갈아탈때 승객이 많았고 프로야구 경기가 있을당시 종합운동장역에서 내렸으면 많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