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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연수구의 한 아파트, 오늘도 어김없이 단지 내를 달리는 남자가 있다
바로 개그맨에서 목사가 된 최형만 씨다
두 번의 뇌종양 수술을 받은 형만 씨는 아내 혜진 씨의 지극한 정성 속에
매일 꾸준히 운동하고 건강식을 챙겨 먹는 등 피나는 노력을 거쳐 많이 회복되었다
개그맨에서 목사로 그리고 건강한 가장으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형만 씨의 두 번째 출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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