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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부터 한국행을 꿈꿔왔던 '한국 바라기' 에밀리!
독일에서 보낸 학창 시절 내내 한국 방송을 애청하며
한국에 대한 사랑을 키워오던 그녀는
17세에 한국문화 행사 ‘대박 코리아’를 직접 기획하여 독일 뉴스 보도는 물론
도시 연례행사로 지정되는 어마어마한 흥행을 이끌어 낸 행사 능력자다
현재는 스물셋이라는 어린 나이로 ‘한독상공회의소’와 ‘대사관’을 종횡무진하며
양국 간의 문화 전도사로 활발히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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