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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시집와 어린 시누이와 시부모님을 모시느라
정작 자신의 아이들을 잘 돌 보지 못 한 엄마.
하지만 아들은 엄마의 그런 마음을 알았는지
열심히 공부해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엄마의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담아
막내 아들에게 밥상을 배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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