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겨 정말

본인이 짭을 차던 말던 그건 상관없는데 친구한테 정품인거마냥 구라치고 파는 건 인간성이 보이네... 그냥 사기꾼이잖아

나중에 들키면 창피함은 어찌 감당하려고ㅠㅠ 남친불쌍하다

내 친구도 저렇게 구라쳤는데 ㅋㅋㅋ 도대체 어디까지가 구라인지 진실인지 믿을 수가 없어서 결국엔 손절침.. 저런 애들 미안하다고 말해도 이미 신뢰가 다 깨져버려서 관계 진전이 안됨

주우재님 현재 나와서 더 신나신게 개웃기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짝퉁 쓰는거 엄연한 범죄 맞지 .. 하지만 물건자체보다 허언증이 더 심각 .. 저건 정신질환이라 못고친다. 진실이 없는 삶

엠씨님들이 20대라서 꾸미고싶어하는거 이해된다고 나이 좀 들면 안그럴거라고 하셨는데 그건 아닌거 같음 그냥 예쁜거 사는 것도 아니고 저렇게 짭으로 도배하는 20대가 얼마나 된다고.. 저런 사람은 나이들면 오히려 더 심해질듯 직장, 연봉, (결혼한다면) 남편 재력 등등 점점 더 스케일 큰 거짓말 함

여친분 너무 안타깝다 ..ㅠㅠ 근데 거짓말계속하면 나중에 주변에 남는사람없어요…

근데..혹여나 저런 정도까지 아니어도 어느정도 거짓말을 잘 한다 하시는 분들...솔직히 주위사람들 다 아는데도 상황 이상해질까봐 참는 것도 정말 많음..모를수가 없어요 거짓말 하지맙시다

현재야 차라리 이나가 낫다😂 이나 만나..

상처가 많았나보네 어린시절에...다른사람 입장에서 짜증나겠지만 욕하고 싶진않다. 나도 어릴때 내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진짜 허언증처럼 사소한 거짓말 많이 하고 다녔는데 좋은 친구를 만나서 내 자신을 숨기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그리고 그렇게 하지 않아도 나는 존재자체로 사랑받을수 있는 사람이란걸 깨닫고 빨리 그만뒀다. 지금은 반대로 너무 솔직해짐ㅋㅋㅋ 난 그친구가 진짜 생명의 은인이라고 생각함. 저거 극복하려면 솔직하게 내 자신을 드러낼 용기가 필요하고, 그런 나를 사람들이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 경험을 반복하면 금방 저런 거짓말이 얼마나 바보같은 짓인지 꺠닫게 된다. 그리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없을수 없다 (모든사람은 다 그렇다) 그런사람은 그냥 그럴수도 있지 하고 신경 안쓰면 된다

저건 허언증 환자잖아요 ㅠㅠㅜ짭만 사는 게 문제가 아닌데ㅜ

근데 요즘 짭도 비싼데 선물해주랴면 꽤 돈나갔겠는디? 사실상.. 짭을 선물해준다는 그 깜냥이 대단하긴하다 차라리 다른거 사주지 감동은 배로 값은 덜나가는것도 많은데ㅋㅋ

조만간에 쪽당하고 소문나고 조용히 산다.. 아무리 잘사는애들한테 무시당했다고 다 저러고살진않음

남친분 이거 알고도 친구들한테 숨기면 같이 공범되고 나중에 사실 밝혀지면 같이 손절 당하실거예요.. 어떤 사람을 주변에 둬야하는지 잘 생각하시길..

리플리 증후군은 나중에 금전적 사기까지 발전 될수 있으니 남친분 사랑할꺼 다하고 정떨어지면 주변 지인분 사기 안 당하게 언질좀 주세요😅 리플리 증후군은 어떻게 치료 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짭 사는게 잘못된게 아니라.. 짭 사놓고 들고 다니면서 명품 안 입고 안 맨 사람들 보면서 우월함 느끼는 정신상태가 잘못 된거지

짭을 본인만 쓰면 문제 없다는 댓글들 많은 것도 당황스럽네.. 기본적으로 전문 디자이너들의 오랜 노력으로 만들어진 제품이고, 그에 대한 이미지 관리와 마케팅에도 공을 들여서 만들어진 것이 명품. 그것을 마음대로 흉내내는 것은 명백히 위법이고 범죄임.. 흔하다고 나쁘지 않고 당당할 문제가 아님.. (솔직히 시장에 그냥 가품 디자인이 돌아다니는 것도 많은데, 그건 명품 관심 없으면 오히려 흉내낸 디자인인지 모를 수 있으니, 그 경우는 제외)

자기가 쓰는건 괜찮다쳐도 선물용으로 속이고 짭은 에바임….

현재 여기서도 짧대연기하는거 넘좋음ㅋㅋㅋㅋㅋㅋ

능력이 안되면 걍 포기해 ㅋ 아님 찐 살정도로 노력해서 성공하던가 ㅋㅋㅋㅋㅋ 진짜 하나를 보면 열을안다고 개역겹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짭사는것도 쪽팔린줄알아야지 그걸 지인한테 대놓고 선물까지 ㅋㅋㅋㅋㅋ 아우 진짜 저런여자애 왜만나여 지금은 아닐지라도 사연자님도 똑같이 인생이 거짓으로 될 수도있음요 당장 손절치세요 저런인간을 어캐만나요

짭을 본인만쓰면 문제는안될텐데 지인이랑 남친에게 진짜인거처럼 속이고 선물해주고 구해주는게문제지…

나중에 남친 직업 변변찮으면 바로 갈아타거나 남친 직업도 구라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적으로 사람이 저렇게까지 거짓말을 할수 있다는 자체가 소오름. 근데 명품 없다고 무시하는 사람이 진짜 있음? 그냥 본인이 명품없는 사람에 대한 이미지가 그러니까 자기가 무시당한다고 자격지심이 있는게 아닌가..

20:00 조이시티 -> 마린시티 연참예고 -> 브니엘예고 실제로 마린시티에서 브니엘 예고 완전 멉니다😅

짝퉁들면 본인이 들고다니기 창피하지않나? 형편이안된다면 그에맞는 디자이너백들고다니면되는거지 굳이 거짓말하면서까지 저럴필요가 있나싶다;; 사고싶었던거 나중에 돈벌면서 하나둘 사는게 더 보람있을텐데 어휴

저여자는 결혼식도 호화스럽게 해야하고 신혼집에 60평대여야하고 차도 외제차 타야하고 자녀 영어유치원은 기본이고 발레에 예체능 무조건 시키고 학교도 시립으로 가야하고 태생 부자들 쫒아가느라 남편 등 활처럼 휠듯

못사는 애들일수록 명품에 집착하더라 강남구 사는친구는 폰도 옛날기종쓰고 명품도 딱히 없는데 충청도 사는친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명품 근데 무직에 편의점 알바함 카톡프사는 번호판가린 남의 스포츠카 ㅠ..

그냥 본인만의 명품 인생을 살아요... 그런거에 집착하지말구..😑

이번 영상 편집 되게 잘 했다 ㅋㅋ

사람이 명품이면... 이미테이션을 입든 걸치든 명품이던데... 사람이 부족하면 정품을 치장을 해도... 그렇게 없어보이더라....

근데 솔직히 미디어에서 소재 너무 자극적으로 뽑는듯... 아니 현실에서 특별히 관심있는 무리 아닌이상 누가 명품가지고 그렇게까지 왈가왈부하고 다니냐고..

짭 사다주고 진퉁 값 받아간거는 선넘었네 미친거네

주변에 명품 안든다고 무시하는사람 한번도 못봄. 명품 들면 사람들이 한번씩 더 눈길 주고 하니까 관심받는게 좋아서 드는거지. 명품 안든다고 무시받는 사회니 뭐니 짝퉁 옹호하지 마시길.

요즘 명품 가짜도 진품과 별 차이가 없이 워낙 잘 나오니까 서로 맞대고 비교해 보면 표시가 나지만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분별력을 잘 못하더라고요. 떳떳하게 바른 말을 하고 선물을 해야지요.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의 인품이 명품이면 됩니다.

리셀가로 친구한테 받아서 짝퉁을 사서 준거야..? 범죄 아니냐 저거는.... 자기돈으로 선물해줘도 짝퉁 주는거자체가 이상한건데.. 대리 수치 어쩔...

안나 같은 삶을 진짜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그나... 소를 돋는다

짭 살수도 있지만 짭을 찐으로 속이고 다니고 거짓말하고 허세부리고 다니면 당연히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의심할 수 밖에.. 더 솔직하게 표현하자면 철없고 한심하고 본인 스스로가 명품이 될려고 해야지 쯧쯧..

인생이 가짜라니.. 쇼크다

인스타그램과 스마트폰의 역설적인 부재 결과다 ㅉㅉ

허언증도 병이다.. 그것도 아주 심각한 마음의 병 여자친구는 그냥 과거를 변명삼아 남들에게 허세부리는 것일뿐.. 저건 절대 못고친다 본인이 마음먹고 상담다니고 하지않는 이상

정신이 너무 가난한 여자친구네요ᆢ 가짜명품을 착용해야ᆢ 더 나아 보인다는 마인드가 참 안타깝네요

이번남주 배우님 연기엄청 잘하세요 완전 자연스러움 자주출연해주세용 ㅠㅠ

한번 저렇게 신뢰가 깨져 의심의 싹을 틔우면 계속 의심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됨. 그런데 연인 사이에 과연 저러는 모습이 진정 스스로도 행복한 모습인가 묻고 싶네요. 행복하려고 하는 연애인데 가장 가깝다고 생각되는 여자친구를 믿을 수 없어 하면서도 계속 사귀고 있는 모습이 솔직히 지켜보는 입장에서 좋은 반응만을 말하기 어렵습니다. 이왕 사귀겠다 마음먹은거면 그런 모습까지 다 수용하고 사귀거나 아니면 빨리 헤어지는게 스스로의 정신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요.

이런 거짓말이 사람 더 우습고 못나 보이게 만드는데 자기인생 살았으면 좋겠네 안타깝다ㅜㅜ 들키는 순간 앞으로 저사람의 모든 말은 거짓말로 알텐데

그래도 남자친구 선물은 찐 사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깝다고 할 것도 없다. 잘못된거 알면서도 내가 오죽했으면 그랬겠냐고 자기연민에 빠져서 고치려고 노력안한 점. 세상은 어쩔 수 없이 불공평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계급사회도 맞음. 성인이면 그걸 인정하고 할 수 있는 노력을 해야지.

나도 20대초반에 명품까지는 아니고 백화점브랜드에 집착했는데 화장품 코트 가방도 100만원대 브랜드가방 가지고 다니고 20대초반이 사기엔 비싼것들 ㅎㅎ 그러다 나중에 40대 상사가 나랑 똑같은 행동하는거 보고 거울 치료함 ㅜ 이런 생각으로 늙으면 나이 들어도 저지경 되겠구나하고 ㅋㅋ비싼 물건에 집착했던건 무시당하기 싫고 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원했기때문에 그런거였는데 물건으로는 채울 수 없는거였음 안되니까 명품에 더 집착하던 상사보면서 집착 안하게 됨 ㅋㅋ

가짜를 착용한게 잘못이라면 잘못이지만 그보다 더 큰 잘못은 진짜인척 속이는 거지.. 본인도 찔리니까 그러는거고..

잘난척하면서 사람 무시하는것들 천벌받앗음 좋겟다

짭 산다고 뭐 주변이웃들에게 피해 가냐 본인이 짭산다고 하는데 뭔 상관이냐 하는 사람들 있는데 진짜 생각짧아보임 짭을 사는 순간 그 원작자한테 피해가 가는거임 본인이 창작물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는 사람이면 짭 사는게 뭔 대수? 이런 생각 안듬 짭 사는 인간들은 본인이랑 똑같이 만든 짭인간이 나 대신 일해서 월급대신챙겨가는꼴 보면 정신차릴듯

친구라도 손절인데 애인이면 진짜..말잇못

저랑 여자랑 결혼하면 망하는 겁니다. 저것 지저분하게 사는 것 거짓말 하는 습관 절대 안 바뀝니다. 오죽하면 사람이 달라지면 죽을 때가 되었나 이런 말이 있겠어요.....

한번크게 쪽당해봐야 그만둘듯

이해할 필요도 미워할 필요도 없음...당장 못사귀겠으면 헤어지고 못헤어지겠으면 정떨어질때까지 계속 사귀다가 헤어져라...

여친분 정신적으로 상처를 입었네 바뀌려면 치료받아야할 것 같은데

헐 짧대 현재를 여기서보다니ㅜㅜ 공중파탓네 ㅜㅜㅜ 성공햇구나 ㅎㅎㅎ너무반갑다ㅜㅠ헝❤❤

저게 잘못이라는걸 모르는게 제일 무서워,,

당연히 잘못이지. 짭을 생산하는 게 도박, 조직들인데 본인 돈이 다 그쪽으로 융통되는 거예요.

요즘 명품 아니더라도 디자인이 이쁘고 실용적인 가방도 많은데...안타깝다..

나 이런 남친 만나본 적 있는데 진실과 구라를 섞어 말하고 진짜 쓸데없는 카톡까지 주작하더라 ㅋㅋㅋ...

와우 전남친 생각나네요. 자기 학벌 , 했던일들, 군인시절, 부모님 대학,직장,부모님들 만남 스토리 전부 다 거짓말 이었는데… 2년차에 다알고 눈감아주다가 3년차때 … 다른 여자랑 연락하고선 자기는 프랑스계 한국인이라고..ㅋㅋㅋㅋㅋ한거보고 여자랑연락한거에 화난게아니라 어이없고 정떨어져서 헤어졌슴 ㅋㅋㅋ 다른 그냥 친구에게도 학벌 거짓말…심지어 그다음여자친구에게도 다거짓말….

남들에게 짭을 들키는게 얼마나 무서운지..그리고 거기서오는 쪽팔림이 더무게감이 얼마나 무거운지...저나이대에 아직모를수도...있어요 근데 저도 비슷한게있어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생각없이 조기취업했는데 막상 전공을관두니 저는 그냥 어느곳에가도 고졸이더라고요 알바하는곳에서 굳이? 얘기안했는데 학교얘기,종강,개강..이런얘기에 위축이되고 얘기피했어요. 근데 학교얘기나오면 친구들 학교축제놀러간얘기하니까 뭔가 거짓말하는것같았어요 점점 친구들이 하던 대학교에대해 얘기를 내얘기인것처럼?하게되고... 그래서 점점 내가 이상해지는것같아서 먼저 학교얘기잘안하게되요. 언젠가 들키게되고 거기에오는 쪽팔림을 감당할자신이없거든요. 사연자 여친분은 지금 내가 무언가 자신이없으니 점점더 명품 가짜를사면서 더 치장하려는거일겁니다. 너무안타까워요.. 진짜 명품에 진심이고 공부하는?고수들에게 호되게 당할수도있고요 거기에 사연자분이 옆에서 있으면서 결코감당못합니다. 같이 똥물쓰는거에요 사연자여친분 반드시 방송봤으면 좋겠어요. 댓글도 반드시봐서 언젠가 정신차렸으면 바래요 어느방송인이 어느날 집에도둑이들어 아끼던 가방,시계들이 도둑맞았대요 찾지도못했고, 맨날 시계를찾으면서 꿈꾸고 잠에서 일어났대요 그러다문득 이제 그어느것도 도둑맞지않을 무언가를 나로 채워야겠다고 생각이 들어 더 내면을가꾸려고 그분이 관심있는분야로 공부하게되었다고하네요. 저는 많은생각이 들어요. 그 가짜살돈으로 운동배우던가 전시회를가던지, 책하나 사던지,팩이라도 사서 붙히고 미용실가서 머리도이쁘게하고 괜찮은 디자이너제품옷사요 자기계발하면서 더나아가다보면 더성숙해지고 발전되고 더나아갈거에요 그러다보면 사고싶던 명품도살수있고 명품보다 값진것도 어느날 가지게될겁니다 저는 여친분이 꼭 그러길바래요 행복해지길바래요:)

무시 안 받으려고 한 행동이 아니라. 주목 받고 부러움을 사고 싶어서 하는 행동이지. 진짜 부자는 저런거 신경도 안쓰고 다니고 잘살지 않아도 저렇게 안사는 사람도 대다수고. 저러다가 사기꾼이 되는거임..

자존감이 무너지는순간 끝

인생도 가짜

이나를 두고 저런 여자를 만나다니 ㅠㅠ

사는곳부터 부모님하시는일 등등 다거짓말인데 뭘믿어 친구한테도 찝팔어먹은거고ㅋㅋ 아직 학생이라 스케일이저정도인거지 사기꾼임 연애를 떠나서 손절한다

오오 짧대 ㅎㅎㅎㅎㅎ현재!

리플리증후군입니다. 빨리 치료받아야합니다.

저런 사람이 나중에 더 심해지면 다른 사람 인생마저 부러워하며 리플리증후군되버릴 듯.

실제생활에서 저런사람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sns가 낳은 안좋은현상 ㅜㅜㅜㅜ

짭을 사는건 본인 자유지만 속이면서까지 저렇게 해야하나? 남친 뭔 죄냐...

거짓말은 습관이다.. 자기합리화일뿐 거르는게...

진짜 리얼 이래서 끼리끼리 만나야한다 ㅋㅋㅋㅋㅋ

왜. . 프리지아가떠오르지😮😮😮😮

짧대 현재 출연 해서 더 재미있게 봤어요ㅎㅎ

일단 진짜 능력있는 사람들은 짝퉁을 보여줘도 명품처럼 보인다 짝퉁이라고 말해도 안믿는다

사기를 사랑인척 속이는 행동은 올바르지 않다는걸 보여주는 계기로 헤어지고 각자길 안가면 남자 인간관계도 언젠간 틀어질거니 부디 저 사연자가 잘 선택 할수있길..

짭도 티안나는건 한두푼이아닌데 ㅋㅋㅋㅋ 진짜 안타깝다...... 아이고

거짓말이 거짓말을 부르고 또 거짓말하게되고 그걸 누가 참아주나요??점점 사람만 우스워지는거임

근데 sns생기고 요즘에 저런 사람 많다…

저런 사고방식 더더 나이들수록 진화하게 되어있음 더큰 통수맞기전에 도망가는게 생명연상임

진짜 짭은 없어졌음 좋겠다..저거 입고 허세 부리는 꼴같잖은...

짝퉁 사는 거 처벌 안 된다 하지만 엄연한 잘못 맞고 그걸 정품처럼 속이는 건 더 나쁘지. 그리고 제발 백화점 가서 사자. 인터넷에 있는 99% 짝퉁이다. 예전이나 싼 가격에 올려놓고 팔았지. 요즘은 '공식as 백화점 출고' 적어놓고 가격도 백화점 가격에 80% 정도로 해놓고 교묘하게 짝퉁 판다.

진짜 현실에서 저런애들 엄청많음…

보는내가 다 부끄럽다ㅠ 왜 저렇게 사냐

남자분이 여친을 많이 사랑하네요 저런걸 알고도 계속 만나다니....

저건정신병임 헤어지는게 맞음 인생조지고싶지않으면

짝퉁 명품을 판매하는 것은 물론이고 구매하는 행위는 엄연한 범죄입니다. 저런 허접한 짝퉁 러버 분들 때문에 명품 브랜드 가치가 떨어지는 겁니다.

짧대 김상희배우님 드뎌보넹 ㅠㅠㅠ여기서보다니 자주자주 나와주세용 🥲🥲🥲

본인 과거 트라우마 때문에 짝퉁사입는거랑 친구한테 진짜라고 속이고 짝퉁 파는거랑 무슨 상관인가요

가짜살수도잇음 근데 지인들한테 진짜인척하는게 잘못이지 남친도계속사귀면 저여친분이랑공범되는거임 ㅡㅡ

서장훈 왤케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자기였음 바로 고무장갑 낀대

저런애들이 나중에 사기도 잘 치지...

프리지아 출연 시켰어야지요 ㅋㅋㅋㅋㅋ 이 역할에 딱 맞는데요

짝퉁은 문제없음 근데 인생도 짝퉁이면 문제있지

이런사람을 만난적있어서 그런가 내용이 너무나 와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없으면 걍 안 사고말지 굳이 짭을 왜 삼..? 아무리 찐 같아도 본인은 그게 짭인걸 알 거 잖아 나같으면 신경쓰여서 못 들고다닐듯

ㅋㅋㅋㅋ 현재 진짜 당황한거 같은거 왜케 웃기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