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타이거즈 왕조를 아시나요?(2편) [야.알.스나:야구 스토리로 알려주는 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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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 Sports

Жыл бұрын

해태 타이거즈 왕조를 아시나요?(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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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62

@klausfeuermann3825 Жыл бұрын

이 빛나는 시간을 함께 해 주셨던 아버지...그립습니다...제가 쉰이 넘었네요...보고싶습니다...

@user-lf7no3cz7s Жыл бұрын

해태는 레전드 이종범의 증언에 따라 정말로 당시 멤바(전라도 사투리)들이 너무 좋아서 김성한과 선동열이 떠났어도 96~97년에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죠.. 하지만 우승에도 선수단에게 주어지는 보너스는 턱 없이 적은 현금(약 몇백만원..)과 과자종합선물세트가 전부일 정도로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로 웃음밖에 안 나오는 일이었죠.. 전설의 검빨 유니폼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호남 출신으로서 해태 타이거즈가 너무나도 자랑스럽니다.

@user-ty3zs5bf8b Жыл бұрын

멤버들이 좋지는 않았는데 투수력이 좋았죠 타력은 이종범 홍현우 빼고는 별로

@user-du5ff4wj5t Жыл бұрын

야호 1등이닷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user-fg8uk3sl5f Жыл бұрын

제 마음속 마지막 해태 멤버이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방송도 잘 되시길 바라고 현장으로 꼭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chaosmos_variation Жыл бұрын

98년 여름 김상진 선수의 소식을 듣고 너무 슬펐습니다. 그리고 이후 사회인야구를 시작한 저의 등번호는 1번이었죠. 무관의 12년 시절 꿋꿋이 팀을 지켜준 장성호 선수의 활약을 기억하기 때문이죠. 감사합니다

@user-xx5bv7wh8p Жыл бұрын

1,2편 봐보니 장스나 위원님과 김응용 감독님간의 일화가 참 흐뭇하네요. 그리고 해태타이거즈는 언제나 사랑입니다❤️ 너무나 자랑스러운 해태❤️🖤

@845marine845 Жыл бұрын

상진이형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그래도 올만에 옛날 생각도 나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18년간 9회 우승. 절대강자 타이거즈. 그 자부심은 아직도 큽니다.

@toogary69 Жыл бұрын

프로야구 원년부터 해태 팬이었고 96년 우승당시 광주와 잠실 직관까지 했는데 옛날 생각나고 울컥하네요

@user-kj2ho1nx8t Жыл бұрын

멋진 해설해 주시는 스나. 앞으로 화이팅임다.

@user-Cafkorea Жыл бұрын

친구 상진이가 보고 싶네요. 참 아까운 친구이자 타이거스 선수... 장스나 선수도 타이거즈에서 정말 잘 해줘서 고맙습니다. 우리의 팀 타이거즈!!! 우리의 선수 장성호!!! 그 시절(90년대)이 참 그립습니다.

@user-dd1rf2pl2m Жыл бұрын

장성호님 야구도 너무 잘하셨고 맑은 미소와 해설도 최고입니다 / 세월이가도 그윽한 신사모습 👍👍👍

@mariannawie9726 Жыл бұрын

김성한, 한대화, 이순철, 최해식, 최상덕, 구한성 모두 장성호 얘기 하는 거 보면 선배들에게 사랑 받았던거는 분명해 현) 롯데 응원단장 조지훈이 기아 있을 때 만든 스나이퍼송은 매우 좋음 이후 장성호랑 롯데에서 조우 했지만 그게 기아팬들에게 뭉클했지..

@user-lq7oe5ig4k Жыл бұрын

장스나 말 참잘해 막힘없이 디테일도 좋고 과감하게 할얘기는 또 시원시원하게 하고..

@user-iq6zm6kg5f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감독을 못하는거임.. 막상감독하면 돌종국보다 훨 잘할거같은데

@user-vy5xu5nk4x Жыл бұрын

97년을 잊을수가 없네요.ㅎㅎㅎ

@user-lv1dg2pv7k Жыл бұрын

타이거즈 때문에 내가 야구를 보기 시작해서 25년동안 내가 타이거즈팬이다.

@user-ns6uc2nk2b Жыл бұрын

연고는 없지만 기아 응원하는 팬인데 이런영상 보면 뭉클하고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kijoonsong886 Жыл бұрын

호탕한 웃음의 대명사 장성호 해설위원의 1996년 데뷔 동기가 지금 기아 감독인 김종국 감독과 1997년 해태의 마지막 한국시리즈 우승당시 5차전당시 최연소 승리투수였던 영원한 아기호랑이 故 김상진 선수가 있었죠.

@rocktober1995 Жыл бұрын

둘다 이름을 말할수없은 형님가게에서 결혼한거로알고있습니다

@user-gq9xl6tp7q Жыл бұрын

김상진 선수가 정말 그립네요. 김상진 선수가 건강히 있었더라면 해태타이거즈가 97시즌 이후로 그렇게 떨어지지는 않았을텐데... 롯데도 아픈손가락 임수혁 선수가 있었고 타이거즈 팬이지만 이런 선수들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한국야구를 이끌어갈 재목이었는데

@user-zi6in9oh1x Жыл бұрын

아..나의 중고등시절을 해태와 함께 했는데..벌써 46살이네요..잠실구장에 새벽 5시에 가서 모닥불쬐며 아버지랑 줄선게 생각납니다..❤

@user-lx4fb5iy9o Жыл бұрын

장스나는 진짜 기아에 남았으면 닥치고 영결이었지..그게 좀 아쉽긴하지만 타이거즈 팬들이라면 장스나는 마음속에 영원한 타이거즈 레전드및 영결 선수였음

@daylong89 Жыл бұрын

기아구단이 진짜 레전드 대우가 뭐같았음

@jae-hankim5707 Жыл бұрын

영결 아쉽습니다..ㅜ

@user-wl9hi2rs6f Жыл бұрын

타이거즈는 영결 커트라인이 너무 높음. SUN, 바람의 아들 이후 아무도 없음. 김성한, 이강철, 조계현 도 못한 영결.

@chicaquila Жыл бұрын

사실 당장 KBO 최초의 감독영결부터 해야함.

@user-kh8pd5sk3j Жыл бұрын

@@user-wl9hi2rs6f 김성한 이강철은 인정하지만 조계현은 다른 구단이어도 영결 못 받음,,,아마추어 명성에 비해 오히려 프로 커리어가 아쉬운듯,,,물론 조계현 선수도 대단한데 영결 문턱을 넘기에는 모자라다는거지

@user-cv9yy7xb3y Жыл бұрын

형 그러니까 전설의 타이거즈 한번 나와 썰한번 풀자

@General93. Жыл бұрын

v11 직관했는데 아직도 생생하네요. 얼른 한국시리즈 다시 진출해서 직관 가고 싶어요 ㅋㅋㅋ

@user-hp5hw5wl2o Жыл бұрын

와.. 이 시리즈를 다른 팀 레전드분들이 돌아가며 풀어주시는것도 재밌어보이네요!!.. 잘 봤습니다 ㅎ

@Jk830726 Жыл бұрын

장성호 선수는 타이거즈에서 14년을 뛰었고, 선수생활 스탯의 정점이 타이거즈 였는데, 다른팀 레전드가 맞나 싶네요

@user-hp5hw5wl2o Жыл бұрын

@@Jk830726 ?? 두산 레전드 엘지 레전드 등등 타팀 레전드 분들이 본인 팀 해주면 좋겠다구요..

@kijoonsong886 Жыл бұрын

여기서 펙트체크 해태타이거즈라는 마지막 이름이 2001년 7월 31일이었습니다. 그 후에 2001년 8월 1일을 기해 지금의 기아 타이거즈로 바뀌었습니다.

@user-wg3sc5hg7t 2 ай бұрын

그럼요~ 제가 고등학교 때부터 해태 팬이였어요~~ 저는 그 때 티비에서 해태 타이거즈 유니폼이 예뻐서 좋아했네요^^ 제가 제주도라서 직접 구장에 가서 보지도 못 했고 아이들 키운다고 야구를 잘 보지는 못 했지만 지금은 기아 타이거즈 팬입니다^^ 아이들도 어니정도 커서 제작년부터 기아 타이거즈 야구를 보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저는 야구의 승, 패를 떠나서 선수님들께서 다치지 않고 경기를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요즘 야구를 보고 있습니다^^

@kimjinyoung Жыл бұрын

괜시리 눈물이 흐르네요...

@user-iq6zm6kg5f Жыл бұрын

3편도 꼭 보고 싶어요 성호형 빨리 해줘요~

@user-hh9pk9fn7n Жыл бұрын

해태의 가장 무서운건 선수도 아니다 검빨강 유니폼이였지 상대팀한테는 이 유니폼보다 더 무서운 유니폼은 없었음 메자에서는 양키스 유니폼 보는거하고 같지

@sgppl5988 Жыл бұрын

상진이형 모습에 또 눈물흘리고갑니다

@user-rz1pv9tg7m Жыл бұрын

타이거즈에 애정이 가득한 타이거즈 레전드 장성호

@user-sm5jf1ib1j Жыл бұрын

크윽 라떼 얘기는 왜케 잼있죠ㅋㅋ

@user-rh9vz1if5m Жыл бұрын

아재들은 좋겠다 ㅡㅡ 같은 타이거즈팬이라도 밥먹듯이 우승하는거 봤을거 아녀 ㅡㅡ

@user-fg8uk3sl5f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우승은 해태라고 생각하고 봤네요ㅋㅋ

@user-ku7jo4eo1e Жыл бұрын

09년 sk랑붙어7차전갔을때 혹시지는거아닌가 떨렸었고 17년 두산과붙어1차전졌을때 아 지금은밀레니엄시대 이전의 해태가 아닌 그저그런기아이고 우승은 어우두구나 했었는데 결과론으로 역시 우승은 해태도 기아도아닌 그냥 올라가면 타이거즈구나 하며 솓아오른닥살을 쓸어내리며 감격을 누렸던 생각이나네요.그러면서 해태부터 쭉 봐왔던 불패의 타이거즈 영광스럽던 순간들을 다시금 찾아봤었고 그 시절,그리고 지금의 그 자부심 하나로 아직까지 기아타이거즈를 목메어 응원하고 있습니다.해태타이거즈는 정말 대단했던 팀이고 한국시리즈 치를땐 지금 타이거즈처럼 단1도 두렵거나 걱정이 없었습니다.그냥 알아서 우승을 해놨던 전투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user-el2lv8rw2q Жыл бұрын

그라지요그라지요👏👏👍

@mazinga_z9265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초딩인데 스포츠신문 매일 봤음 ㅋㅋ 보면 기분 좋았음 😀

@845marine845 Жыл бұрын

ㅋㅋㅋ맞네. 우승 못하면 이상한 시기였으니. 그 자부심은 같이 가지십시다~

@icandowecando Жыл бұрын

해태타이거즈는 제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있습니다.

@makesmoon3258 Жыл бұрын

90년대 형성됐던 팬덤이 지금의 전국구 인기의 바탕이 된 것이지

@mariannawie9726 Жыл бұрын

전국구의 인기는 광주,전남,전북 출향민들이.. 쌍방울이 다시 타이거즈 품으로

@Jordan-ym9pj Жыл бұрын

장성호 위원님 기아 코치로 함 오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영결받으셔야 마땅한 선수셨어요

@peterhwang5255 Жыл бұрын

1편, 2편 내용을 설명해 주시면서, 故김상진 선수 이름을 더 강하게 불러주신 것 같아요~ ㅜㅜ 김상진 선수에 대한 얘기도 한번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user-dm1wi4th3z 7 ай бұрын

왜 눈물나냐ㅠㅠ 진짜로 눈물참고있는 나는 뭔데ㅠㅠ

@jae-hankim5707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기아경기때 1번 장성호 마킹 유니폼 많이 보임

@user-qx6jg1br7b Жыл бұрын

ㅎ ㅎ96년 무등야구장에서 알바할때 장성호선수 신인이여서 수줍게 담배피로 가시면서 야구공 주셨던 기억이 아직도생생하네요.

@user-pp7tw8fy7c Жыл бұрын

영원히 잊지못할 장스나 정말 멋있었다 지금도

@user-xs1sz5is6r Жыл бұрын

타이거즈여 영원하라!

@user-gn5fd3nz3x Жыл бұрын

다음편은 현대유니콘스 왕조 편 이야기 들려주세요~

@user-fe5ji8yi3j Жыл бұрын

장스나형님 방갑습니나~~

@jae-hankim5707 Жыл бұрын

3편은 언제 나오나요??

@kijoonsong886 Жыл бұрын

1996년 하와이 항명사건 주동자로 찍힌 순페이 이순철 해설위원과 정회열 경기 광주 동원대학교 야구부 감독이 1998년 삼성으로 트레이드되었죠.

@user-kq1zb2fk9o Жыл бұрын

그것보다는 이 두선수는 노쇠화가 와서 기량도 예전같지 않았고 그리고 이 당시 삼성은 어떻게든 우승해볼려고 하던 시기였는데 해태 선수들을 데리고 오면 뭔가 될줄알고 해태 선수들을 데려왔었죠.

@ao-zf6nz Жыл бұрын

삼성 새끼들이 양준혁 갔다가 장난만 안쳤어도 ㅡㅡ 1년만에 다시 삼성으로 대리고 간게 어처구니없음 타이거즈만 엿먹음

@user-yd2ow9lo1x 5 ай бұрын

거기에다 이강철 임창용 김응용감독까지 삼성으로 갔습니다

@user-vw7jd8kw1y 5 ай бұрын

@@user-kq1zb2fk9o 제대로 아시내요 삼성의 우승 디엔에이 가져오기 ㅋㅋ

@user-wp4zh1ri9w Жыл бұрын

장스나 팬이었다 타이거즈만의 레전드로 남아주길 원했는데

@user-sh3zo7mo9s Жыл бұрын

90년대 해태 엘지 잠실경기는 평일도 3만석 매진

@user-ds9zk4hf9h Жыл бұрын

장성호님 멋져부러.

@dhwanj4864 Жыл бұрын

장스나이퍼 거꾸로 들어도 3할 대단했지

@Terrius- Жыл бұрын

가난해도 야구는 잘했던 해태가 그립읍니다

@user-gi8lr6co7g 11 ай бұрын

성호형 전설의 타이거즈에 꼭좀 나와주세요 30년 타이거즈 팬입니다

@TheSanghyuk77 2 ай бұрын

해태 시절은 물론 기아가 되어서도 정규리그 1위로 한국시리즈만 올라갔다 하면 우승을 차지한.. 진정한 한국시리즈의 주인공 타이거즈.. 왠지 올해도 이렇게만 쭉 가준다면 반드시 V12를 이룰 것 같습니다. 부상 선수들이 즐비한데도 대체 선수들이 너무나 활약을 잘 해줘서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타이거즈.. 올해 한번 더 우승을 차지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물론 앞으로도 쭈욱)

@user-sv8sb8il9d Жыл бұрын

스나이퍼 장성호! 멋져부러~

@chu2016 Жыл бұрын

다 필요없고 전설의 타이거즈 나와서 속 시원하게 말하셔요

@karizma21c Жыл бұрын

장스나 타이거즈의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구나 서운할만도 했을텐데 누가뭐래도 최고의 명문구단은 타이거즈지요

@user-jx8tp8on8e Жыл бұрын

장스나 재밌어요 스나이퍼 장성호!

@ryujd0533 9 ай бұрын

타이거즈가 끝난 것은 아니다!

@user-vf8ws9kl7m Жыл бұрын

진행력 끝내주네요^^ 와이키키 설명할때 몰입력 상당합니다~

@user-wz4dr3pt1j Жыл бұрын

김상진선수...ㅠㅠㅠㅠㅠ

@user-kq1zb2fk9o Жыл бұрын

김상진 죽음이 안타까운게 그당시 해태 선발 마운드는 노쇠화가 되어 있었기에 살아있었다면 젊은 김상진이 자연스레 에이스투수가 되고 해태 마운드를 이끌어갈 선수였기때문이죠.

@user-lp9zb3ns3r Жыл бұрын

8:11이호성

@leeduhan Жыл бұрын

스나형은 예나 지금이나 얼굴이 똑같아요.. 아버님이 좋아하셨던 쟤는 뭔데 야구도 잘하고 실실 웃냐 라고했었던 선수. 항상 좋은 해설 방송부탁드리겠습니다.

@user-du2mt3gz1u 11 ай бұрын

클라스가 다른팀

@user-ic4rr8up9z Жыл бұрын

96한국시리즈 이대진선수 대단했죠

@user-tc5eo6zd5r 2 ай бұрын

장스나 김응용감독 성대모사 개잘해 ㅋㅋㅋ

@HAITAI82 Жыл бұрын

해태타이거즈 어린이회원 출신이며 제인생의 한 페이지였고 현재도 진행중이죠 전주로 이사를와서 챔필 자주는 못가지만 항상 마음속엔 검빨 유니폼이 있습니다 정회열(정해영 부친)님 모자 벗겨서 들고튄거 죄송하고...해태아줌마 껌한통 천원밖에 못드려서 죄송하고...임갑교 응원 단장님 너무 술 자주권해 죄송합니다ㅠㅠ 해태타이거즈 는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

@user-bd4tx5iu1h Жыл бұрын

장스나님 해태 자부심 쩐다. 그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요.

@josephchoi6182 Жыл бұрын

스나이퍼, 타격왕. 영구결번 못준 구단이 아쉬워해야 할 인물

@won6359 Жыл бұрын

장성호 선수 말년에 조금만 참고 타이거즈에 남았다면 영구결번도 받고 좋았을건데.,.....암흑기 시절 장성호 선수의 시원한 타격이 유일한 낙이였던 시절이 있었는데....말년이 항상 아쉽네요 ㅜㅜ

@RachelLizaCook Жыл бұрын

당시 해태엘지 잠실3연전 내내 줄만 서다가 못들어가서 화김에 그 다음날 오비빙그레 경기 널널하게 들어가서 봤다

@user-om1cb2vt4b Жыл бұрын

그립다. 그시절 성호야 고맙다.

@user-eo1gj9cc4z Жыл бұрын

장스나 해태의 최고좌타자였죠

@user-gy3vm3iw8r Жыл бұрын

97때 엘지가 삼성상대로 너무 힘빼고 올라옴

@SevenWiser 7 ай бұрын

8:11

@user-pk7zs8ho4u 2 ай бұрын

타이거즈는 11번 19번도 영결해야❤

@user-jb7gi2gp1q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96,97 해태유니폼이 가장 멋진듯..

@callmejoker5414 Жыл бұрын

코끼리 감독님 성대모사 좀 하시는데 아무도 언급이 없어 ㅋㅋ.

@user-gp3hm2to3i Жыл бұрын

장성호, 그래 타이거즈 붉은피다. 역시 스나이퍼

@Terrius- 10 ай бұрын

절대 강자 해태

@user-co9sw1co8x Жыл бұрын

그때 최고였지~~ 요즘도 언제닌 응원을 하지요 김무중부터 주돈식 김봉연 김준환 기라성 요즘도^^70대중반 팬

@ao-zf6nz Жыл бұрын

건강 잘챙기십시요 한25 년만 더응원해주십시요 큰형님 ㅡㅡ

@user-cj8zk3kl9e Жыл бұрын

야구는 돈으로 하는게 아니다라는걸 보여준팀 96 97 그당시 현대의 현질은 장난아니었던 삼성왕조의 시작도 솔직히 호랑이피로받은 수혈이었음(삼성을 비하하는게 아님 쉽게말해 이기는법을 배움

@user-kh8pd5sk3j Жыл бұрын

97년까지 최강 타이거즈,,,전력 유출과 외국인 선수 도입으로 98년도 추석에 대 참사,,,

@user-iq6zm6kg5f Жыл бұрын

그때 3위 가능했었음 전승했으면 엘지랑 같은 전적인데 팀간전적 10승8패

@youngsunjung3345 Жыл бұрын

영원한 스승 김응용, 김성한 그리고 장성호를 사랑한 모든 호남지역 타이거즈 팬들에게 보은하세요

@ericjung71 Жыл бұрын

해태 시절 참 야구 쳔하게 봤는데.... 그냥 던지면 막고, 치면 점수나고... 선동열 몸만 풀어도 상대팀이 게임 포기하고... 피해자는 빙그레, 엘지, 삼성... 아무리 잘해도 우승 하기 힘들었으니... 최대 피해자 빙그레(한화) 그들의 전성기 때 해태가 전성기였음... 우승 못함...

@mariannawie9726 Жыл бұрын

난 장성호 1번 유니폼 있지 이후 12년만에 V10

@user-ro4eo9yn5b 6 ай бұрын

4:20 항명사건 이야기가 틀리네 유남호가 이순철선수를 폭행한 사건 아닌가요 선수들이 보는앞에서

@user-yd2ow9lo1x 5 ай бұрын

김일권코치(전설의타이거즈출연)가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전설의 타이거즈에 영상이 있으니 참고 하시면 됩니다

@user-ek8wt5vx5t Жыл бұрын

해태경기때 무등경기장 아버지 따라가서 야구는안보고 드라이아이스가 신기해서 가지고놀았던기억과 경기가 끝나면 무등경기장앞에 포장마차가 엄청많았는데 거기서 아버지는 친구분과 소주를 저는 국수를 먹었던 기억이나내요.

@user-kj7gx8yx7o Жыл бұрын

장성호 이호준을 만든 오궁갑 캬

@charlie3444 Жыл бұрын

종범이는 생고기 때문에 4할 못치고 장스나는 라면 때문에 한국시리즈 못 가고 ㅋㅋㅋㅋ

@user-gp3hm2to3i Жыл бұрын

광주, 전남, 전북 지역민의 사랑 받는 기아타이거즈

@zzang05 Жыл бұрын

장성호 위원님 설명 너무 재밋게 잘 해주네요~👍🏼👍🏼

@user-oq4dw7ku4d Жыл бұрын

해태 영원한 해태 그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하....

@user-dy9bb6ui4r Жыл бұрын

김동엽과 김응용은 프로감독 엘리트 코스인 당시 고교 감독을 안 한게 해태 팀칼러를 만듬! 무조건 무사나 원아웃 1루면 번트가 공식! 근데 해태는 차영화나 조충열도 배트 휘두르며 나오고, 하지만 가끔 김봉연은 번트자세 취하니 상대는 수비가 죽을 맛! 특히 김영덕 감독이 많이 당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