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한일전 #라이벌 #마낙길 #나카가이치 승부처에서 더 강해지는 마낙길, 일본 거포 나카가이치에 완승! 1990년 베이징아시안게임 한국:일본
Пікірлер: 299
@gyujeong9314 Жыл бұрын
"나카가이찌 나카가이찌.. 아... 나카가이찌..." 아직도 기억에 또렷이 남아 있는 중계 멘트..ㅋ
@user-em9kf5ez6m Жыл бұрын
이즈미카와 득점타 아오야마 서브 득점
@user-ze4og8kv2j Жыл бұрын
배구경기 중계가 많지도 않은 시대인데 지금보다 더 선수이름을 마니 아는것도 신기하네 한명한명 다 기억에 남네
@user-by9xj7cg2u Жыл бұрын
그건 기본..예전 해설자들이 더 잘함
@user-dl3tj3zm8b Жыл бұрын
그때는 낮에 티비가 안나오고 볼께 없었잖아요!😂😂
@user-bs9cw6rn9x2 ай бұрын
저당시 한일전은 개인적으로 축구보다 배구가 더 재밌었음 당시만해도 축구는 한국이 한수 위였고 배구는 정말 박빙이였죠 지금 영상에 나오는 멤버 이후에 하종화 김세진 신영철로 이어지는 한국과 나카가이치가 건재하고 지금 ok감독인 오기노 이즈미카와 마쓰다 세터로 이어지는 일본과의 라이벌전은 배구팬이라면 잊을수가 없는 시절이였죠 당시 나카가이치 타점이 아시아 최고였고... 고인이 되신 오관영씨 목소리도 그립네요
장윤창. 신장 195Cm. 점프 88Cm. 총 높이 283Cm 마낙길. 신장 184Cm. 점프 110Cm. 총 높이 294Cm
@shawnl2877 Жыл бұрын
러닝 점프가 그런거죠. 나카가이치 서전트가 1M가 넘었죠 ;;;; 마낙길은 80cm 정도 되는 수준이였습니다.
@kyd_1013gaming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남자배구 인기가 좋았어요 여러 대표선수들이 대단한 인기였고 오빠부대 열풍이 시작되었습니다
@user-xt7mp2wm3d Жыл бұрын
이게 1990년 북경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한일전입니다. 일본의 나카가이치는 1년 전인 1989년에 월드컵 남자배구 한일전을 통해 조금씩 그 이름을 우리 한국의 배구팬들에게 알리기 시작했죠. 동시에 한국에서는 하종화가 슬슬 빛을 보기 시작하는 때였고요. 그리고 1년 후... 1991년 아시아 남자배구선수권 결승전에서 정말... 하종화와 나카가이치는 엄청난 경기를 펼쳤고, 그 경기를 생중계로 봤던 한국과 일본의 국민들을 들었다 놓았다 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ㅎㅎ
@user-jv7sf3vj3r Жыл бұрын
글쵸 하종하 나가가이치전이 전율이죠
@user-em9kf5ez6m Жыл бұрын
94아시안게임때는 일본한테 왜 그리 탈탈 털렸을까여?
@user-xt7mp2wm3d Жыл бұрын
@@user-em9kf5ez6m 김세진 해설위원이 얘기했죠. 그 히로시마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 일정이 앞뒤로 겹쳤는데, 일본은 세계선수권에서 조기 탈락하고 자국으로 일찍 귀국해 아시안게임을 준비한 반면 한국은 예상을 뒤엎고 세계선수권 8강까지 진출하는 바람에 아시안게임 첫 경기 치르는 그 날 자정이 넘어 도착해 컨디션이 완전 엉망이었다고. 때문에 대회 내내 시차적응 하느라 제 컨디션이 나올 수 없었고 결국 4강전에서 일본에게 질 수밖에 없었죠. 그래도 동메달은 따냈는데...... 그래서 김세진 위원이 항상 하는 말이 있죠.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이 함께 열리는 해에는 선택과 집중을 잘해야 한다!"라고. 하지만 진짜 한국배구를 위해 중요한 건 세계선수권인데, 우리나라 배구인들은 그 놈의 병역혜택 때문에 아시안게임을 중시하는 한심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user-em9kf5ez6m Жыл бұрын
@@user-xt7mp2wm3d 아무리 그래도 15대 7 15대11 15대5 힘 한번 못 쓰고 패한건 너무했죠 상대가 이탈리아 쿠바 러시아 브라질도 아니고 일본인데
@pacman4735 Жыл бұрын
하종화+마낙길=나카가이치 하종화, 마낙길 전성기는 한국 역대급인데, 나카가이치는 저 둘을 혼자 상대했죠.
@user-pj1iv7hp9y Жыл бұрын
이때 베스트 멤버인 하종화. 마낙길. 한장석. 이상열 . 장윤창. 윤종일. 정의탁. 신영철. 서남원. 노진수.이경석등이 활약할때가 한국 남자배구가 아시아에서 최강 이었고 세계무대에서도 경쟁력이 높았던 시기였음.
@user-lb5rb5pb3x Жыл бұрын
1984 강만수 강두태 장윤창 김호철 멤버
@user-dk1gi9zh4y Жыл бұрын
남배최강은 1984LA올림픽 멤버인 강만수, 강두태, 장윤창, 김호철, 이종경, 문용관, 정의탁~~~이분들이고, 위 영상 1990년 북경아시안게임때는 중국이 아시아 최강이었고 우리가 일본(나카가이치 몰빵배구시절)에 약간 앞선 정도였음~~
@user-ry3uz1vf3q Жыл бұрын
1978세계선수권 4강맴버 강만수 강두태 이인 정갑섭 장윤창 김호철 ㆍ이때가 최고!
@soridaizin79 Жыл бұрын
이때도 높이에서 열세라 아시아권에서도 중국은 이기진 못했습니다 세계적 위상으로 보면 오히려 1999-2003 시기가 훨씬 강팀이었습니다 이땐 2진 내보내도 아시아는 가볍게 씹어먹고 세계최강팀들과도 풀세트 접전 하던 시절이었죠
@paolorossi6597 Жыл бұрын
@@user-lb5rb5pb3x 맞습니다 아시아의 거포 강만수 컴퓨터세터로 이태리프로리그진출했던 김호철 장윤창 등등 그때가 역대 최강멤버 맞습니다.
@jinjeon181510 ай бұрын
나카가이치 우리나라에서도 인기 장난 아니였는데...어마무시한 점프력에 제자리 서전트 1미터 넘던...잘생기기까지 했고...심지어 울나라 사람들한테 팬서비스도 좋았음...일본에 이당시 나카가이치급 선수 한명만 더 있었으면 올림픽 무대 메달권도 노릴만 했는데...나카가이치 혼자 하종화 마낙길 상대했으니...위에분들 말씀대로 해설자 멘트 생각남...이제 나카가이치 공격이 블로킹에 걸리기 시작하는군요...그만큼 나카 혼자가 2인분 충분히 하던 실력...근데 울나라 선수들도 어마했는데...왜 지금은 돈도 많이 받고 환경도 최고인데...월드리그는 이제 꿈도 못꾸는 시절이 되었네...퇴보 끝내준다...ㅡㅡ
@corppor285 Жыл бұрын
이시절 배구가 개빡쎈게 뭐냐면 서브권 가진 팀이 공격성공을 해야 득점이 올라가던 시절 지금처럼 그냥 공격해서 이기면 득점이 올라가던 시절이 아니란말 지금도 25점이라 힘들지만 저시절은 점수 안올라가고 계속 서브권만 주고 받으면서 말 그대로 개노가다 시절이였음. 저시절 배구선수들이랑 탁구선수들 체력이 정말 어마어마한거였지.
@user-em9kf5ez6m Жыл бұрын
스릴은 진찌 서브권제가 갑이지
@user-em9kf5ez6m Жыл бұрын
탁구는 랠리포인트제 아닌적 없었는데 배드민턴 말하는거 아님? 배드민턴 방수현 수산티 시절에는 서브권 가진 선수가 공격 성공해야 점수 올라가던 시절이었음
장윤창, 마낙길,노진수,이경석,한장석,이상렬,정의탁,윤종일,하종화~~ 고려증권 만능 수비수 홍해천 선수까지 정말 후덜덜한 멤버네요..... 저 시절로 돌아가서 직관 보고싶네요...
@user-dd8jn9lj1d Жыл бұрын
경기대 출신이자 고려증권 소속인 홍해천 선수의 수비는 지금의 여오현급 이상이었다고 봅니다.
@user-em7ku2xq9k Жыл бұрын
@@user-dd8jn9lj1d 홍해천 선수도 고려증권 전성기의 한 축이었다고 봐야죠^^
@user-nr9ef4xu3k Жыл бұрын
@@user-kr3fk9pt3w 배구를 좋아하는 팬들 통 털어도 400만이 안될텐데.
@user-hv7bt9dm8x Жыл бұрын
마낙길이 속공도하고 이상열이 후위공격도하고 화려하고 다양한옵션 ㄷㄷ
@HSLee-oh1sl Жыл бұрын
@@user-kr3fk9pt3w 나까가이치의 사랑은헤를 마이 받으셨나보다~~~ㅋㅋㅋ
@sunchipking Жыл бұрын
요즘 배구 V리그 선수들보다 잘하셨네요 확실히 농구하고 배구는 옛날 선수들이 대단하고 실력이 좋았던 것 같아요 게다가 그 시절에는 디지털 시대도 아니고 스포츠 과학, 메디컬 시스템도 없던 시절이었는데도 말이죠
@user-qo9my7ov5o Жыл бұрын
당시 국제대회 성적도 지금보다 좋긴 했어요. 김호철 강만수에 이어 신영철은 그냥 월클이었고, 하종화 김세진 같은 선수도 빠지지 않았고
@yty8721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오랜만에 보내요 마낙길,나카가이치 알면 제 나이대인 최소 40중이상
@user-vf1sz5pm4e Жыл бұрын
나카가이치는 진짜 오래 선수생활했는데, 마낙길선수는 혹사로 인해 너무 빨리 은퇴했던 기억이 나네요.
@tqqq7989 Жыл бұрын
와 둘 다 기억나는 이름이다. 국민학교 4학년때였네.
@won6359 Жыл бұрын
크브스 박물관이 좋은건 추억의 스포츠 캐스터와 해설자의 구수한 멘트를 들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최평웅캐스터 오관용해설자의 추억 돋네요
@yGkim-dj8yk Жыл бұрын
강만수만 빠지고 한국배구 역대 레전드들 한자리에 있었군요.물론 저 경기 날방으로 봤지만..새삼 스럽네요.귀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강제로 빠져나간 시청료 아깝지 않네여 ㅎ.UHD역사스페셜 계속 좀 해주세요.그리고 방송분 FHD라도 좋으니 꼭 좀 올려주시길~ 무듭꿇고 바라옵나이다.
@user-ti7be2zs7l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국대 멤버도 거의 어벤져스 급이네..ㄷㄷㄷㄷ 그 와중에 빛나는 외모의 마낙길 선수..
@user-ed6yh3dw8z Жыл бұрын
예전 배구..농구 그립네요 무지 재밌었는데..
@DIRCHr Жыл бұрын
한일 라이벌전 재밌었죠.. 한국 배구가 아마 저떄가 리즈시절이었던듯 나카가이치 생각나네...
@joe6081 Жыл бұрын
와... 장윤창 마낙길에 나까가이치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ngickshin1632 Жыл бұрын
서브권이 있던 저 시절 정말 배구 재미있었지.. 옛날 생각나네..
@shanma1644 Жыл бұрын
마낙길선수랑 박희상선수 잘 했는데 기억이 나네요 저 무렵 때 고려증권 대한항공 현대차 인기 많았고 농구대잔치로 인기가 넘어가서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기아 현대 저는 한양대의 추승균 팬이였음
@lsatlove Жыл бұрын
신진식 김세진 이 때까지만 하더라도 남자 배구 인기 좋았음..
@user-xo4px5dk9u Жыл бұрын
나까가이치는 워낙에 우리나라 팬들에게도 인기있었지만 전 개인적으로 아오야마선수에게 눈길이 많이 갔었죠 스파이크서브 할때 폼이 참 멋졌던 기억이 나구요
@user-em9kf5ez6m Жыл бұрын
난 이즈미가와
@centurionrome8161 Жыл бұрын
당시 일본이면 헤벨레하면서 좋아하는 인간들이 많았던 시절이죠.....80~90년대 일본이 완전 잘나가던 시절이니 그냥 앞뒤 안가리고 세련됐다고 환장하는 인간들 많았습니다.... 못생긴 일본인도 참 세련되어 보인다고 무조건 빨아주던 인간들 꽤나 많았습니다.... 그러니 조금이라도 반반한 일본인이면 눈깔 뒤집어 졌죠....그 시절엔...
@sijinpinggaesaeki Жыл бұрын
원래 선진국은 호감이 당연히가지 어디 동남아 아프리카 사람에게 열광하진 않잖아 당연한거임 미국 일본인 좋아하고 중국인 싫어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음
삼손 이상열 선수 진짜 잘 생기고 멋있었죠..허리 뒤로 살짝 젖히면서 대포알 백어택 폼이 진짜 일품이었죠..이 경기 이상열 선수에게 볼을 안주는 세터가 밉네요ㅋㅋㅋ
@hyenasky1 Жыл бұрын
이 시절 배구 진짜 좋아했었는데....
@user-is3me7rr4q Жыл бұрын
참 그리운 이름들이 많이 나와서 좋네요.
@semilla8413 Жыл бұрын
이 선수들이 프로선수들 같네요
@user-if5co3tu4n Жыл бұрын
이때 참 재미있었는데.
@shouryukou8622 Жыл бұрын
마낙길보다 하종화가 더 기억에 남았는데. 일본은 정말 나카가이치 밖에 안보였음.. 얄미울정도로 잘했던 기억이.
@user-xg5mk8wo4p Жыл бұрын
요즘 학생들이 적어서 초등학교 운동부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제 20년후면 한국국가대표팀도 대폭 쪼그라들게 될거에요 나라가 저출산에 어떻게 이리 태평한지 원...
@user-fh4gz3iv3c Жыл бұрын
저당시 나카가이치의 폼은 미쳤었다
@candy2269 Жыл бұрын
내 학창시절 열렬히 응원했던 노진수 선수!지금도 코트위에서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quixc8 ай бұрын
노진수 사대부고 친구인데요. 동창회 체육대회때 같이 배구하면 여전히 든든하고 멋집니다.^^
@candy22698 ай бұрын
@@quixc 너무 반가운 댓글이네요.중학생때부터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치않는 팬입니다.건강히 잘 계시겠지요?여전히 저에겐 최고의 배구선수입니다.아직도 그리워 하고 있는 이런 팬이 있더라 꼭 전해주세요ㅎㅎ
@quixc8 ай бұрын
@@candy2269 벌써 40년전 이라니 세월이 무상합니다. 저도 친구지만 여전히 내 맘의 우상이기도 하죠. 다음달 송년회때 만나면 candy님의 이야기를 꼭 전하겠습니다. 아마도 쑥스러워 할것 같습니다. 옛날 1992년 시절 노진수 관련 기사 입니다. 제 블로그 입니다. blog.naver.com/quixcha/223270303249
@seoul-countryman Жыл бұрын
멤버 구성과 경기장을 보니 1990년 북경 아시안게임 배구 예선인 것 같네요.. 저 당시 에이스는 이상열과 마낙길이었죠. 하종화는 한양대 4학년 신예로 떠오르는 위치였고.. 장윤창 한장석은 노장이었고요 저 때 아마 중국한테 4강에서 져서 동메달 딴걸로 기억나네요..벌써 30년이 넘었군요ㅋ 저 때가 몹시 그립네요...
@user-pj1iv7hp9y Жыл бұрын
결승에서 중국에게 1대 3으로 져서 은메달을 땃음
@user-ry3uz1vf3q Жыл бұрын
하종화 대학3년때
@user-hv7bt9dm8x Жыл бұрын
은땃죠
@randmboy Жыл бұрын
아..내 고3때 돌아가고프네요.. 사랑하는 사람들도 보고싶고... ㅠ.ㅠ
@BBOOwangMagaretz Жыл бұрын
적군이지만 나카가이치는 정말 잘한다. 긋치만 우리에겐 갈색폭격기 신진식이 있었지!!!
@user-cs4un3dw1d Жыл бұрын
고려증권 팬이었는디두 1990년 10월 5일 금요일 중공하고 결승전때 진준택 감독 겁나게 욕하면서 배구봤던 기억나네요. ㅋ
@asianakumho907Ай бұрын
나카가이찌 오다케 사사키 완전 훈남이었는데
@dustydolls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마낙길.. 나카가이치 ㅋㅋㅋㅋ
@user-np4oi1lv1x Жыл бұрын
라이트 공격선수 한꺼번에 4명이 뛰네요 마낙길 장윤창 한장석 이상렬
@user-lr9fr8gb2g Жыл бұрын
후인정선수 뛸때까지 많이 보러갔음. 지금은 기회가 없네요
@euntaekim1985 Жыл бұрын
15점제시절 진짜 지루해 못보겠었던 기억 서브권 뺐다가 시간 다갔던 시절ㅋㅋ
@user-bn5ei8wj8s Жыл бұрын
레전드 마낙길선수
@user-lx6zt2rs6z Жыл бұрын
세대교체 무렵의 대표팀이군요. 장윤창 한장석 이경석 이종경 같은 당시로는 노장들과 노진수 이상열의 중간 하종화 윤종일 마낙길 같은 신예들의 조합이 있었군요.
@user-hv7bt9dm8x Жыл бұрын
노진수 한장석 마낙길 기본기가 좋은선수들. 그리고 초아시아급 이상열 노련한 이경석
@lamp6337 Жыл бұрын
정말 궁금한데요? 요즘 왜 이리 한국 배구 못하는거예요? 80년대 90년대 배구 정말 볼 만했는데..
@today0152 Жыл бұрын
프로출범으로 외국인용병과 헝그리정신 부족 겉멋만 든 선수와사기꾼 협회등이 있겠지요? 김연경 같은선수가 나온게 기적이지요. 남자나여자 중국일본은 둘째치고 아시아아에서 성적을 얼마나 올리지 모르겠네요 세계선수권은 꿈도 못하고요 ㅠㅜ
@user-qq4vg5sj8y Жыл бұрын
조직의 대명사 고려증권 우승이 기억납니다.....
@user-nr9ef4xu3k Жыл бұрын
진준택 감독이 잘 조련 했었죠.
@sensitivenerve Жыл бұрын
나카가이치가 잘생겼지만, 그 뒤에 등장한 박희상이 쩔었지. 그러고 최강얼굴 문성민 등장.
@kangpillrhee5177 Жыл бұрын
95월드리그 한일전도 부탁드려요~~
@kimjennifer7241 Жыл бұрын
저 시절 이경석 정의탁의 콤비 속공은 거의 언터쳐블이었지
@dinosourmekad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저 시대에는 나카가이치가 젤 잘했지. 마낙길은 같은 레벨은 아니고 대신 우린 멤버가 골고루 좋았고 일본은 나카가이치 아오야마 오다케 뭐 요정도는 괜찮았는데 벤치가 약했음
나까가이치는 정말 대단했었구... 아오야마는 귀엽게 생겨서 호감이 갔고.. 오다케는 딱 생긴게 일본사람 외모에다가 큰키에 속공을 잘해서 싫어했던 기억이.. 이 시대 또 기억나는 이름중 이즈미가와는 없네.. 참고로 일본 여자배구팀 오래해서 최근까지 명장 소리 들었던 나마베가 저 당시 일본팀 세터였군요.. 그건 몰랐네요..
@jinseoksohn9175 ай бұрын
머리 크고 어깨 좁은 선수 마나베 아닌가요
@fojeri Жыл бұрын
나까가이치의 진짜 라이벌은, 마낙길이 아니라, 하종화임
@beckham7591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한장석 선수가 왜 국대까지 갔는지 의문..ㅋㅋ 188 단신에다 점프력도 없고 스윙폭도 커서 메리트 제로였던 선수...지금 뛰었슴 블러킹 다 걸림..ㅋㅋ 아마 왼손 공격수라 희귀해서 뽑았을듯..
@wegaia Жыл бұрын
몇십년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 않는 이름 나카가이치. 어린 나이에 국대경기 열심히 보는데 웬 일본놈이 점프만하면 점수를 먹네. 그 이름이 바로 "나카가이치!". 어찌나 밉던지 ㅎㅎ..
@user-ds6rd8oh8m Жыл бұрын
일본선수중엔 남자 나카가이치 여자 야마우치 미카 인기 좋았었음.특히 야마우치 미카는 정말 예뻐서(나도 모르게 친일을 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