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랜시간 동안 눈치를 보고 산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상대방을 부담스럽지 않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상대방에게 만족을 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편안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지내온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배려심 깊은 사람으로 보였겠지만 정작 저의 모습에서는 '너는 도대체 누구니?'라는 질문을 하면서 진짜 저의 모습을 잃어버린 채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저한테는 지금이 분기점인 것 같습니다. 온전히 저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지나치게 앞만 보고 달려왔던 나,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신경을 썼던 나에게서 자유롭게 벗어나서 살아보려고 요즘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어릴때부터의 깊은 열등감과 낮은 자존감이 50넘은 아직도 나를 괴롭힙니다 그래서 그런지 인간관계도 순탄하지못하고 친구도 없습니다 자식들은 모두 다커서 품을 떠나고 나니 정말 터놓고 대화할 사람이 없어요 겉으로는 안그런척 잘사는척 하는 나자신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다른사람 의식안하고 나는 나대로 나를 사랑하며 살고싶어요 선생님 말씀처럼 집중할 꺼리를 못찾고 내가 잘할수있는게 뭔지도 모르겠어요 혼자있으면 자꾸 눈물이납니다 선생님 강의를 찾아서 듣고 잃어버린 나를 찾고싶습니다 당당히 살고싶어요

하루하루 즐겁게 사세요.저두 많이 힘들었지만 절에 가서 웁니다.진짜 뜨거운눈물 다 흘려요.피눈물 다 흘리고요.자살까지 이인간때문에.진짜 세상살이 다 비슷하긴 한데요.인생사람답게 살다가 가야되잖아요.저런인간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이라 제가 몸이 안좋으니 절에가서 기도하고 스트레스 풀어요.산에도가고요.땅.햇빛보고요.술도마시고.적당히 스트레스 푸네요.노래방가서 소리 지르고요.나름대로 즐기고 살아요.여러분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사세요.속병생겨요.할말있으면 하고 사세요.살다보니 그러니 되네요~~~힘내시고 코로나 이겨냅시다요^~^

우울의 끝을 찾기 어려운 날.. 그 누구도 내편은 없는것 같은.. 같은 아픔을 겪으신 교수님이 있어 잠시나마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62세인데요 지금도 남의 눈치를 보고 삽니다 어릴때 너무나 말괄량이 아이여서 엄마한테 많이 혼나고 살았지요 성인이 되면서 옷하날 입어도 다른사람의식을 많이 하며 상대를 기분나쁘게 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교수님 강론 들으며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평소 정말 마음이 너무힘들어 누구에게도 표현할수 없고 감당할수없을때 김창옥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삶속에서 헤쳐나갈 길을 찿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요즘 우울감과 허무함 무기력함으로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강의들으며 맘을 다잡고 있어요~

10년전부터 속은 썩어들어갔는데 겉은 멀쩡하니 남들은 모르죠. 팔자좋아 배부른 소리 한다고 할까봐 말도 못하고 끙끙 앓는 ᆢ 죽음을 자주 생각할정도로 힘든데도 겉으론 웃어넘기고ᆢ 그나마 유투브라는 매개체가 있어 마음을 다잡기도 하네요.

예전강의보다 목소리가 많이 가라앉아 있네요. 조금만 건들여도 울거같은 그 느낌요. 저도 개인적으로 청춘이 많이 힘들어서 울고 지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시간이 지난다해서 상처가 치유되는건 아니더라고요.그래도 이런강의 보고듣고 많은 힐링이 되었어요.저같은 사람를 위해 힘내주세요^^

50이 넘어 나의 뿌리를 봅니다. 교수님 이야기가 딱 저의 이야기라... 깊은 통찰과 유머, 삶의 고통과 성숙에서 니오는 귀한 진솔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내안에서 나를 검열하지 말자🙏감사해요

교수님~ 지금 그 누구보다 빛나시는것 같아요~ 항상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시는 교수님~ 늘 응원합니다~ 저도 사실 전에.. 교수님 입은 웃고 계신데 눈은 슬퍼보인다고 댓글 썼던 사람중 한 사람이예요~ 저도 어린시절부터 삶이 많이 슬프고 공포스러운것들을 보며 자랐거든요~ 슬프고 아픈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얼마전 자율신경실조증이란 병을 얻게 되었어요~ 요즘 몸이 말을 듣지않아 많이 힘들었는데 요즘 교수님 강의듣고 큰 힘을 얻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가면을 벗으신 교수님 정말 멋있으시고 많이 부러워요~ 저는 아직 가면을 못 벗었어요~ 늘 건강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가는대로 지금처럼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는 꼭 뵙고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요즘은 김창옥 강사님 영상보는 낙으로 지내요... 직접 뵙고 상담은 못하지만 많은 위로를 받고 힘이 됩니다..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명하다는 병원은 다 찾아다니면서 약물치료와 상담치료도 하고 있는데도 제 마음을 이해못해 주시더라구요.. 모든걸 포기하고 싶었을때 우연히 김창옥 강사님 영상을 보게 되었고 말로 표현못할만큼 많은 공감과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우울증7년차에 수면제까지 복용하며 알바하며 지내는데 맘이 너무 힘들때 선생님을 찿게됩니다

저는 화내도 받아주거나 위로해주지 않고, 아파도 챙겨주면서 다정한 말 듣지못하고 힘든 것을 말할 수 없는 게 그 누구도 저의 슬픔과 힘듬에는 관심 없는 듯 느껴지네요 그렇지만 사람이 사는데 외로움이나 슬픔이나 힘듬이 당연한 듯이 받아드립니다.

눈빛이 슬퍼보여요. ㅠㅠ 눈빛에서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여긴 미국 샌디에고입니다. 항상 좋은 강연 잘 보고 마음의 위로와 기쁨을 받았습니다. 오늘 강연을 보니 왠지 오늘은 교수님이 힘들어 보이시네여요. 눈물이 막 날것만 같 아서 그동안 받은 힘을 모아 저의 기도와 천사의 수호를 님께 보내드립니다. 힘내시고 유혹에 빠지지 마시길...

저도 요즘 너무 우울해요 힘든일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이겨내려고 노력중인대 쉽지많은 않더라구요 교수님 강의듣고 조금씩 용기내서 이겨내야겠어요

제 이야기를 하시는 듯... 앞만 보며 열심히 산 분들이 허탈함을 느끼는 분들도 있는듯한데, 저는 긴 인생을 정작 달리지도 못하고 씨름선수마냥 그 자리에서 좌우 앞뒤 내면과 사람을 쳐다보며 버티느라 땀만 흘리며 몸과 마음이 지쳐버리고 나는 아무것도 가진것도, 경험도 없고 잘하는게 없는 처지가 된 것 같아요.. 기도하며 비교하지 않고 오늘 나를 위해 열린 길에서 감사하며 살아보겠습니다.

김 창옥 교수님 건강한 모습 반갑습니다 좋은 강의 잘 듣고 보고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강사님의 고향과 어린시절 상처경험이 비슷해서 성장과정과 지금 삶의 모습영향에 끼쳤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넘 공감이 많이 가네요~ 무엇보다도 남을 의식하지말고 몸과 맘의 포커스가 '나' 가 아니라 상대방 에게맞춰있다보니 지치고 상해있던모습이있더라구요 강사님~~~ 건강하세요~!!

교수님강의는 제 힐링 입니다 고맙습니다

가끔 정신적 혼란이 오면 항상 선생님 영상을 찾습니다. 제가 필요할때만 찾는게 ㅜㅜ 죄송하지만 제 마음은 항상 제 삶의 교훈을 주시는 분으로 속깊히 자리 잡혀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공감 됩니다.언제부턴가 저도 그런 서람이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시간적 여유가 생기는 것이 두려워서 미친듯이 일만 하려고 했어요.그리고 쉬는 날에는 그동안 못 잤던 잠을 몰아서 자다보니 하루가 순삭되었고 또다시 바쁜 일정에 몰입하면서 무한반복을 하는거죠.일하기 좋아하는 사람이요?뭐..있겠죠.하지만 전 그런 이유가 아니라 그냥 여유로운 시간이 무서웠어요.조금이라도 생각 할 시간이 생기면 항상 미래에 대한 불안,내 자신에 대한 불만으로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주거든요…사실은 아직도 극복은 못했어요,, 여전히 바쁜 근무일정에 지쳐 쉬는 날에는 잠만 자면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어요..

강사님 너무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나의 속은 엉망진창인데 겉으로는 드러낼 수가 없어서 애써 웃음 짓는 날들이 있는 것 같아요.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나의 마음이 힘들면 정말 크고 깊게 느껴지더라고요. 좋은 강연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 강연을 다시 들으면서 저의 마음을 잘 다스려봐야겠어요.

세상 다 아는 것처럼 살면서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 어려웠었는데 세상을 다 아는 것보다도 사랑하는 마음이 훨씬 귀하더라고요 ㅎㅎ

김교수님! 아주 멋지십니다! 남들이 못하는 힘든 일을 인생의 여정에 안고사는 모습 청중들한테는 빛나는 보석이요 희노애락으로 교감할수 있는 귀한 분임을 고백하고 싶습니다! 이 시대의 어두움을 밝히는 천사입니다! 사자 들어가는 직업중에 가장 의미있고 아름다운 직업이세요! 얼굴 자주 보여주셔요!글고 자신을 위해 취미생활도 즐기시구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오늘 어제 종일 교수님 강의만 보고있네요 정말 인생살이에 도움되는 말씅 너무 감사드려요 전 제자신보다 남눈치보느라 그래서 사람을 많이만나는걸좋아하지않아요 친한분 한두분정도만 만나는편이라 주위분들이 사람들이부르면 모일려고하라는데 전 기가빨리는 느낌이예요 집문열고 들어오면 전 왜이렇게 피곤한인생 인간관계를 하는건지? 강의들으며 나만그런게아니구나 강의듣는 저 혼자만의 이시간이 저를 다시 힐링되게하는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딱 제상태에요 경제적으로안정되고 시간의여유도있는 지금재밋는것도 즐거운것도없고 살기도싫고 나도행복하게살고 싶어요

김창옥 교수님은 지금의 모습이 훨씬 좋아요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움인것 같아서 자유로워 보입니다 강연 잘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완전 지금의 제 상태와 같네요: ) 살아있으려면 힘을내야하는데.. 이젠 다 의미없다는 생각이들어요

감사합니다..김창옥교수님 ~~👍👍👏👏

교수님 강의로 하루를 시작하고 교수님 강의로 하루를 마감해요 큰 힘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당❤

최고다 김창옥

우리 세남매가 착한아이 컴플렉스가 있었던거 같아요. 자라면서 어른들은 애들 착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자랐는데 지금은 사람좋아보인다는 소리듣기가 거북해요. 남은시선에 신경쓰면서 사는 제자신이 싫어요.

강사님 오랫동안 보면서 저랑 같아서 동질감이 느끼면서 제가 왜 이러는지 확실하게 알겠어요

선생님의 다른 강연보다 훨씬더 자연스럽고 편안한 강의같아요. 선생님의 용기에 저도 힘을 얻습니다.

강사님이 왠지 슬픈..? 뭔가 근심이 있는..? 세월탓인가...? 이 또한 잘 지나가기를 바라요..! 강사님은 많은 분들께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분이니까요 복 많이 받으시기를!

늘~힐링이 되는 강연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강의를 들으면서 울고 웃고 했는데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고 비슷합니다. 솔직한 본인의 삶에 대한 내용들 순간순간 느끼는 감정들을 잘 알아듣도록 표현 하는 여러가지 등등. 늘 감사하게 보고 있어요.

선생님 점점 깊어지는 말씀. 너무 와 닿습니다. 선생님도 늘 행복하시길!!

김교수님 넘 전 교수님 설교로 제자신을 사랑하게되고 신랑과의 관계도 대화소통이 안되서 우울증에 힘들어했는데 지금은 교수님 설교듣고 제자신을 내려놓고 신랑에게 맞추려기보다는 제자신을 내려놓으니 신랑과 저의 모습이 조금은 보이더라고요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남의 마음을 치료해주는 강의 부탁드립니다~

놀라울 정도로 제 심적 상황이랑 같아요ㅜ 저도 33살 이후 10년 이상 그래요ㅜ 농익어가는 창욱 씨 강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너무좋아요 듣고있의면 나에게 너살어있어 나에게 말해주는 교수님말말말 정말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 찐팬이에요 모든강의가 감동이에요 은혜받아요

건강하세요 강연 감사합니다 정말 힘나요!

솔직하신 감동적인 강연 감사합니다 ㅡ 🦋

항상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김창옥tv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 😊 좋아요 하고 바나나 놓고 응원하고 💞 💕 🎶 감니다 항상 좋은 하루 💞 💕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강의 기대 되네요^^

언제나 응원해요!!!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열심히 창옥님 강의듣고 살고 있어요 최선을다할게요

교수님 강의를 몇일 듣다가 잠들었더니 꿈에서 저의 다정한 남친이되어 주셨어요~^^ 늘 도전 앞에서 겁먹고 용기가 부족했지만 주님께 의지하면서 한발 한발 성장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가끔 교수님의 강의는 현실적인 충고와 방법을 일깨워주는 지름길이 되기도 해서 도움이 많이 되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당~~😊

감사해요~^^ 공감되요~ 김창옥강사님 ~ 스타일 좋으세요ㅎㅎ 멋져요~

힘들때 선생님 강의를 듣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에 많이많이 공감했어요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김창욱교수님의 강의듣고 힐링입니다 마음이 힘들때 교수님의강의듣고마음이 안정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다 마음에 와닿습니다. 성공하고 여유가 생기니 아이러니하게도 재미가 없어진 제자신을 발견하게되었고. 남들이보기에는 부러울것 하나없는 삶으로 비춰질수있지만 공허하고 남들과 소통하기가 불편한 제자신을 저는 알고있거든요. 정말 선생님과 동감하고 이 영상이 저에게는 마음의 힐링이 됩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교수님.. 제 안에 늘 답답함이 있었는데 하신 말씀듣고 그게 뭔지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평생 제 안의 말 못하고 숨고 살았다는걸 비로소 이제야 깨닫습니다. 앞으로 갑자기 크게 변하진않겠지만 말씀 명심하고 이겨내보겠습니다.

오미크론확진으로 6일째 집콕중인데 교수님 강의에 빠져지냈네요~ 오늘도 나를 생각할수있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불청객이 오면 쫒아내려하면 않된다, 그러면 그 불청객이 최대한 오래 붙어 있으려고한다... 매우 귀한 손님처럼 대접해 주라... 참 의미 있는 말인것 같습니다, 인생의 겸손함을 깨닫게 하는 조언 감사합니다.

강의를 듣는 와중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반갑습니다~~~ㅎ

어제도 마음의 힘듦을 선생님 강의 들으며 이겨냈습니다. 오늘도 씩씩할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삶의 본질을 찾는 연습을.... 오늘 약간 속상한 일이 있어서 강연에 잠시 집중을 했네요... 이 코로나로 오히려 본질에 가까운 삶을 살수 있기를... 사랑하는 모든이와 제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의를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는건 뭘까요

강사님 나혼자편한대로 사는사람은 타인에게 스트레스줄수있지만, 지인이나 타인에게 맞춘다는건 말씀대로 눈치와 센스가 강점이 될수있어요'~그런점에서 김이사님은 이타적으로 잘살아오신분이라 봅니다~👍💯~자학하지마시고~힘내세요(어려운분들한테는 큰 도움주신분이세요👍🙆‍♀️) 깊은 신앙묵상으로 건행하시길 기도합니다 🙏👍💯🥰

교수님, 늘 감사합니다! ❤

넘~감사함이다~힘내고감니다👍👍👍

눈에서 표정에서 슬픔인지 아픔인지 편안함인지 본인이 얼굴을 봐도 느껴지더라구요 어느날 거울을 보니 달라져 있는 얼굴이 보였어요 아 나도 많이 늙었구나 삶의 지침속에서 오늘도 하루를 살려고 바둥거립니다

요 며칠 우연히 교수님 강의를 들었에요 김창욱 교수님 감사합니다~^^😄

공감가는 강연 정말 감나해요 항상 위로받고 갑니다

김창옥강사님 이렇게라도뵙게되어반갑고좋으네요 늘 위로받고 치유하면서 듣게되는것같아요 언제나명강의 감동을받으면서 살아갑니다 선생님 지금의모습도 보기좋으네요 우리사회거코로나로 이제 지칠데로 지쳐갈때 선생님을뵙게되에 행복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코로나가 물러가면좋겠습니다

제가 살면서 젤 힘들때 강사님 말씀들으면서 웃고 울고 했을때가 있었어요~ 요즘도 가끔 유튜브보게 되면 찾아 듣곤합니다. 나를 멀리서 편하게 볼수 있게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 귀한강의 감사드립니다 웃음 기쁨희망을주는 강의 소망과 생명수가넘치는 명강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아멘 💕 🙏

김창욱 선생님 강연듣고 힐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또 행복합니다~~~♡

김창옥님 응원합니다 마음가득 ❤

요즘 김창옥 교수님 강연 보면서 많은 위안을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

나도 어릴때 부모님이 하도 싸워서 분쟁이 싫어 도망가고 회피합니다

감사합니다.보면볼수록쏙빠져드는강의네요.건강하세요.오랫동안^.^♥

김창옥 강사님 좋은강연에 힐링되여 고맙고 감사합니다 삶이 아름다운 이유 강사님 덕분입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팬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

뜻깊은강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김창옥님 강연은 항상..마음을 울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위안을 받고 가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그런그런 패턴입니다 잘 하고 계십니다 10년전에 천안에서 두번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내용이 깊어졌습니다 어제는 책 주문을 했답니다 강의 최곱니다 👍

김창옥님 강연 요즘 자주 들어요 요즘 넘 힘들어서요.. 빨리 끝날줄 알았는데 1년이 지나버리네요.. 웃다가 공감하다 또 웃다가.. 감사합니다 다 잘될거라 믿어요^^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안정되는 ..! 선생님은 그런 분이세요 항상 불안한 저의 마음을 감싸주시고 다독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김창옥교수님 저는 오늘 교수님 강의보러 안양아트센타에 다녀왔어요~~매일 유트브로 강의 듣다가 실제로 만날 생각에 마음이 얼마나 설레였는지 모릅니다~~그런데 교수님은 마이크를 들고 강의 하시는거 보고 그것도2시간 동안 하는거 보면서 물론 강의는 너무 재미있고 힐링도 되지만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그래서 교수님 언제나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늘 감사하면서 살게요~~^^제 마음의 힐링 교수님~~^^

제눈엔 코끝이 찡해진 듯이 김창욱교수님이 보입니다. 오늘 강연이 제 마음에도 와닿아 웃다 울다했습니다. 저도 다시 요즘 수능공부를 용기내 도전하는 시기인데, 제 내면으로는 슬픔인데,외면은 더욱 행복과 자신감으로 가면을 쓰곤 합니다 제 자신을 좀 편하게 믿어줘야지 다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 아자씨 !!! 화이팅!!!

내가나의 변화를 느끼면서도 잠시도 쉴수없는 고단한 삶에 인생마감을 계산해야하는 우울한시점에도 못다이룬 버킷리스트를 움켜 잡을수밖에 없습니다 그건 나의 마지막으로 경험하고싶은 이쁜인생이기 때문이죠 이 기억 그대로 사람으로 다시태어나 그때는 처음부터 멋진삶을 살아보고싶네요 김창욱님 오늘 나의 내면을 읽어주셔서 놀라웠고 다행이고 따듯했어요 감사해요 제가 상담받고 온줄 착각했어요

슬프고 아프고 괴롭고 두려워도 웃고 내하고싶은것에서 그때만큼은 모든걸잊고 마음달래며 웃는저를 한편으론 처량하게 생각했음을 다시한번 각성하는 계기가된 교수님의 강의였습니다 힘들때 좋은말씀 강의듣고 하고싶은일 내소신대로 한다면 긴터널속 어둠이 가려질것같습니다 의미있는삶 바로 제가 원하는 교수님 명강의 정말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5월에 오랫만에 직장에 들어갔는데요 2주간 애쓴 보람도 없이 ㅠㅠ그만뒀습니다 무시하고 막말하는 대표한테 기겁하며 눈물로 버티다가 늦게까지 열심히 일했는데 제 실수에 나가라는 막말을 카톡으로 잔뜩 보내는거 보고 무너졌네요 ㅜㅜ 근로계약서도 없이 그냥 믿고 업무 익힌다며 열심히 늦게까지 일하고 퇴근했었는데 ㅠㅠ 오랫만에 출퇴근하는 저를 제 아이들이 응원해줬는데ㅜㅜ 너무나 속상해서 이상황을 쉽게 떨쳐낼수가 없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