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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55
@김창옥TV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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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mh3fx8hp1e4 жыл бұрын
김창옥
@user-jh2so2xt5l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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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o2zr8tw1v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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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o2zr8tw1v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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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b6eq9pm2w3 жыл бұрын
강의들으면서, 가끔씩은 너무 힘들어보여 가슴이 조마조마했어요. 그러다 힘들었다는 솔직한 고백도 듣고 정신과로 프낭스 대침묵 수도원까지 갔다는 고백을 들으면서 박수를 쳤답니다. 솔직한 당신, 서서히 큰 인물이 되고있다고요. 이젠 강의 내용이 나날이 풍성하고 잘 숙성되어 듣는이들로 하여금 삶을 느끼게 만드네요, 곁에 있으면 장하다고. 쓰다듬어 주고 싶습니다,
@user-qi8wb8nm6z4 жыл бұрын
들으면서 눈물 나네요 ㅜㅜ 돌아가신 내어머니 생각에.;;47세에 낳아 중학교때 벌써 60이넘은 엄마 몸빼에두부장사로 글자모르니 딸 찾으러오면 교실 앞문뒷문 다 여시며 저의 이름을 부르던 내어머니...
@user-kf5hk4rw5x4 жыл бұрын
ㅜㅜ흑 눈물흘렸어요
@user-vc7qs8og6e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mc3kj3wf5b3 жыл бұрын
저두 눈물이 .. 살아계실때 잘합시다 자식인 우리가
@KIM-wr8mn3 жыл бұрын
ㅜ저도 우리아빠 생각나네요. 비오는날 빗물이 뚝뚝 떨어지는 우산을 내게 주시고는 본인은 비를 맞으며 집에 가셨어요.
김창옥교수님 강의를 자주 듣는 사람으로 교수님에게 동질감을 느낌니다 저도 산골짜기서 자라면서 참 힘들게 살았거든요 아주 젊은때 병원도 다녀야 할만큼 참 우울한 삶이였지요 지금은 하나님 만나 행복한 삶 살고 있어요
@user-pe5mb7rg4i4 жыл бұрын
매번 느끼지만,참 솔직하신것 같아요~^^
@ClasswithChristy4 жыл бұрын
제 성격상 왜 각진 가방이 싫고 딱 맞는 옷을 안 입는지 강의를 통해 생각해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로도 받고 용기도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us8fr5uf4o4 жыл бұрын
저는 강의를 듣고도 그런걸 모랐는데 댓글보고 나도 그렇구나 하고 공감하고 갑니다. 저도 딱 맞는걸 싫어한 걸 이제 알았어요
@beautelle94604 жыл бұрын
한복입고 강의하는 모습 기대해 봅니다. 마음의 여백, 보자기처럼 다른 사람들을 다 감쌀 수 있는 사람!! 저도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인데 참 어려운 일이죠. 그게 곧 수도인것 같아요. 내가 나를 데리고 산다는 말씀도 와 닿네요. 이왕 데리고 살 거. 잘 데리고 살아야 겠어요. 까칠한 나, 완벽해지려는 나, 융통성 없는 나를 부드럽고 조금 부족해도 포용하고 너그럽게 용서하며 살아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도 중학교때부터 엄마가 사주신 옷은 안 입었습니다. 그리고 아예 돈으로 달라고 했지요. 엄마가 여러모로 코드가 맞았다면 더 행복했을 텐데 말이지요. 부모, 형제인데도 나와 코드가 안 맞고 물과 기름처럼 따로 떨어져 있는 느낌으로 커온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마음속에 공허와 정서적 허기짐을 오랫동안 앓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도 가끔 이 세상엔 나 혼자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외로울 때가 있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요.
외국인 장기자랑ᆢ ㅋㅋ 교수님 강의에 위로받고 감동 받네요~ 늘 건강히 우리곁에 있어 주셔요~^^
@euneytoons4 жыл бұрын
자로 잰듯이 각진 인생을 살아왔네요.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마음고생도 많이 하면서... 긴장을 풀고 흘러내려도 마음이 편안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양화처럼 여백을 남기는 삶을 저도 한번 살아 보겠습니다.
@user-yq3uy3wh3j4 жыл бұрын
제가 그렇게 틀에박혀서 제자신에게 엄격하게 완전 까탈스러운 저로 살았다는걸 요즘 넘 심하게 느끼고있는데 교수님의 말씀 하나하나 뒤돌아보게 됩니다 1의 오차도 없이 정확한 입체로만 살아온44년... 조금더 평면으로 살아볼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TV-mt3wg4 жыл бұрын
명 강의의 교수님을 응원합니다 ~💕 교수님께 희망을 드립니다~💕
@syk48173 жыл бұрын
한복의 평면성 영감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rightboss54844 жыл бұрын
제가 고민하고있엇던 부분입니다.정확히 이런 강의 듣고싶엇습니다. 왜 내 주위에는 맞다가 안맞는 사람만 생기는지 정말 많은 고민햇습니다.그러면서 연결이 끊어지고 먼저 연락하지 않고 그랫습니다 . 여백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어디가도 들을수 없는 쪽찝게 강연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교수님. 덕분에 치유하고 갑니다.
@jhkim19433 жыл бұрын
정말 마지막에 울컥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또르륵..나왔네요ㅜㅜ 제 얘기같아요 저도..저혼자의 힘으로..성장하고 나름 성공했는데 제자신에게 너무..엄격하고..가혹하게 채찍질을 해서 결국 병이와 죽을뻔 했네요ㅜ 그래서 결국 모든걸 내려놓자 치유가 되었어요..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내자신을 옭아맸던 엄격함과 완벽함의 잣대를 이제 내려놓는 중입니다.. 이제 보자기처럼..한복처럼..다른 사람의 마음을 품는 넓은 여유를 가져야겠습니다!! 항상 가슴을 울리는..정신과 의사보다도 훌륭한 마음의 처방전 주는 강사님 감사합니다!! 강사님도 힘들어 보이시던데..힘내십시오^^
@soomgotv4 жыл бұрын
내 마음에 한복을 입혀야 겠네요. 넉넉한 마음이, 넉넉한 품이 나에게 깃들었으면 좋겠어요. 많은 사람을 또라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내가 또라이가 아니었는지, 아내, 자녀, 가족, 제자들, 나와 함께하는 모든 이에게 좀 넉넉한 마음을 가져 볼께요
@user-qq9tg9oz6h3 жыл бұрын
공감
@user-uo9gw2ul5d Жыл бұрын
우리남편이 선생님 같은 생각을 했으면 좋겠네요^^
@user-ii1dn5hw4p4 жыл бұрын
12월25일 나에게 준 선물인 교수님 강연 들으며 엄청 웃기도 하고 감동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어요. 그리고 유쾌하시기만 할것 같은 교수님 뒷얘기에 안쓰러워 울컥하기도 했답니다. 우리의 마음만 위로하지 마시구 교수님 도 병들지 않게 힐링하시며 오래오래 행복하셔요. 오늘 강연 정말 멋지고 감사했습니다.
@happybaby12154 жыл бұрын
솔직한 말씀에 마음으로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eh8wb4hb2l4 жыл бұрын
연배는 저랑 동년배이신디 어찌 이리 가벼운듯 쉬이 말하나. 깊으신지? 전 교수님 강연 뜨믄 무조건 추천 먼저 누르고 봐유^^
@user-yy9nf9tm3t4 жыл бұрын
김청옥님 강연을 10년동안 듣습니다. 건강하세요 늘 사랑합니다
@user-iu4xz1be7i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가 필요한 사람이 참 많다는 얘기는 그만큼 좋은 일을 하고 계시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생각의 전환점을 찾거나 마음이 치유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사람을 살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user-vc2oe8tm5e4 жыл бұрын
내가 나를 보자기처럼 감싸줄때 다른이도 감싸주는 사람이되는것같아요 나한사람이 소중하듯이 세상의 모든 한생명들이 소중함을알고 그들을 내눈의판단이 아닌 소중한생명으로 감싸준다면 비판의 상처로 죽음으로 몰아가기보다 사랑으로 새희망과 생명으로 회복시켜주는 나,그런사람들이 가득 생겨나는 대한민국의나라가 되길 바래봅니다^^
@J105594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sense of humor 는 대한민국 최고 이십니다 진심. 좀 넉넉한 인성을 가지려 의식하며 살려고요 ....감사해요. 한복집은 모습 기대 기대❤️❤️ Thank you 🙏
@user-mx7nh2xu7v4 жыл бұрын
소소한 삶에서 이런 깨달음을 얻으시다니요. 보석같은 삶의 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n4ft7lc9g2 жыл бұрын
나를 데리고 산다는말이 찡하네요~ 내가 맘에 안들때마다 힘이 떨어 질때마다 강의를 찾아 들어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user-yq3qb6ve5r4 жыл бұрын
결혼은 맞지 않는 사람과 한다. 내안에 내가 있는데 내가 나를 마음에 안들어 할때도 있다. 내가 평면적인 사람인가 내가 입체적인 사람인가 생각해보고 여백이 있는 사람으로 살기를 선택하고 살자.
@user-io7xd7rl7j3 жыл бұрын
멋진말씀.
@user-ie5cc9bn6b3 жыл бұрын
옷~ 입체적, 평면적?!!! 자신을 정말 놓치 않는 그 시작!!! 어쩜, 이렇게도 지금 제게 필요한 말씀만 주시는지~~!!!!!!!! 넘 감사합니다~~!!!!!
@user-fc5sn2uu1o4 жыл бұрын
안맞은 사람들이 서로 맞추려 하지 말아요 그러면 그럴수록 엇박자 입니다
@shalom3134 жыл бұрын
나는 가방인것 같은데 보자기가 좋아보여 흉내내다 지칠무렵 이 강연을 보았네요. 나를 다시 격려하며 힘을 내어봅니다. 늘 삶속의 지혜로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j5hr7sc9n4 жыл бұрын
무료정신과의사네 감사^^
@user-fj5ex7ep3e3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user-qu8pn1sw6n3 жыл бұрын
××@ 0
@user-wd4tr9xm7u2 жыл бұрын
정신과의사 상담안해줍니다.약만처방해줍니다
@user-mi5pz8wl9v2 жыл бұрын
@@user-wd4tr9xm7u 그건 본인이 그런 의사를 찾아가서 그런 겁니다
@user-wd4tr9xm7u2 жыл бұрын
@@user-mi5pz8wl9v 여기 창원입니다.어디에 상담잘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신데요? 병원 한두군데 가본줄아세요?
@user-go4hp9zb4s4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리 이쁘게 말하죠ㆍ 참 진솔한가운데 위트있어 머진거죠ㆍ 생각하게하고 마음의 울림을 주는 깨우는 역활을 진심을 담아하시니 더욱 좋네요ㆍ
@user-xc4kw8so8o4 жыл бұрын
강의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ㅠㅠ;; 큰 보자기는 안되더라도 작은 보자기 정도는 되도록 노력해야 숨 좀 쉬며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user-mb4lq5gb5m4 жыл бұрын
깨닫게 되는 유익한 강의네요 감사해요 김창옥 선생님♡
@user-pn8js1uz6j4 жыл бұрын
정말 와닿았습니다..제가 너무 여유없이 산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user-bk5zn5gc9f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힐링의 눈물이 나와요. 저도 저하고 딱 맞는 사람들하고만 만나고 있네요.ㅠㅠ 보자기같은 사람이 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어쩜 그렇게 성찰을 잘 하실까요?
@TV-mt3wg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당연히 나와 다르죠~그걸 알게된게 40 이 넘어서 였으니~💕 교수님의 명 강연에 항상 힘이나고 웃어요~💕 고맙습니다 ~^^
@user-sm3ck3qd7b4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또 배우고, 깨닫습니다. 행복하소서..
@kengong85424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유쾌한 강의는 많이 공감하게 됩니다 .30대후반까지 폼나게 여백없이 피곤하게 살아왔으나 이제부턴 한복차림으로 경복궁에 자주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er3sv3ed6t4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선배님들께 듣지 못했던 따뜻한 한마디를 저에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w12903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이 강연 제일 맘에 들어요. ^^ 저도 넉넉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싶네요
@user-xg4qh4ls1x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듣고 늘 힘을 얻고 있습니다.
@록키산맥4 жыл бұрын
~♥ 한복도 잘 어울릴것 같아요 ... 기대합니다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user-du8wv6he7e4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들려주셔셔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
@baeseok Жыл бұрын
강연회에서 사연소개 문자로 채택되기도 높은 경쟁율이죠 ㅋㅋㅋㅋ
@user-ym5kr2jc3e3 жыл бұрын
저도 남한테 이런저런걸 알려주는 입장인데도 정작 말할때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제가 들어야 할말을 제스스로 남에게 말하고 있다는 느낌 아시나요 ㅎㅎ
@user-kd8dr5ed7q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내자신도 내마음에 안들때가 있더라구요. 교수님 영상 들으며 노력하고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항상 감사 합니다.
한복도 넉넉하고 멋스럽지만, 교수님~ 슈트가 정말 잘어울리세요^^ 삶의 여유. 보자기같은 사람. 건강한 자기애.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bunnym06294 жыл бұрын
매번 감동 그러나 오늘이 전율왔어요 여백을 갖는 인생 살도록 노력할게요
@STEELOISDOG4 жыл бұрын
와 선생님 말씀 진짜 예쁘게 하신다 !!!
@user-zh9jp4my1y4 жыл бұрын
잘듣겠습니다~~^^
@user-bm4wo2gk1v4 жыл бұрын
강의가 너무 유익했어요! 좀 더 여유롭고 너그러운 삶이 좋은 것 같아요!
@user-du7zy8hu4x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만갑을 보고... 제 어릴적 시절 생각이 나서 눈믈이 울컥.. 해서 구독합니다. 감사해요...
@user-jq3lm7wh7x4 жыл бұрын
매번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user-cb1yi3cu9w4 жыл бұрын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내가 왜힘들었는지를 깨닿게 됩니다. 나 스스로에게 조금은 관대하고 여유로워 져야겠어요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cb1yi3cu9w3 жыл бұрын
@JINI LEE 아 감사합니다.
@user-vf4vw4qp4g4 жыл бұрын
한복을 보고 인간관계를 묵상하시다니 놀랍네요~~~~!!!!
@user-yb3du5vw1f3 жыл бұрын
현명한 사람은 작은일에도 큰걸 느끼는데 교수님이 그런분이시네요 교수님 짱 멋집니다 한복도 엄청 잘 어울릴듯 요 역시 교수님 강의는 사람들의 마음의 감동을 주네요 👍
@user-gp5tz7cz6w3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휼륭하십니다
@kind2344 жыл бұрын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eginachoi39804 жыл бұрын
그저 감사드립니다 좋은강연나눠주셔서요 건강하세요 선생님
@Cappuspapa4 жыл бұрын
자막 항상 감사해요 🙏🏻🙏🏻 오늘도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evenbetter_4 жыл бұрын
올해 마지막 정말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user-ow9ru6dj6l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bp7ul4sm8e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가뭄에 단비처럼 희망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그자리 지켜주십시요.
@user-bn9th6rx1w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눈물나도록 위로가댑니다
@yisabu4 жыл бұрын
외적으로도 멋진 강사님 ^^ 법정 스님이 그러셨다던가요 마지막까지 놓지 못했던 것은 아름다움에 대한 마음이라고. 꽃이든 자연이든 사람이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미적 추구와 동경은 자연스러운것 같습니다. 언제나 솔직하시고 깊은 성찰을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bf5mp3jq7g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삶의 여행길에 좀 더 힘낼 수 있게 해주셔서
@ms9305064 жыл бұрын
한복을 바라보며 이렇게 깊은 생각을 하실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저도 두루마기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user-hl4rt6jk3r5 ай бұрын
진짜멋찌당🎉❤❤❤❤❤❤❤❤❤😊😊 김창옥성도님
@user-hf5cy2gg2j4 жыл бұрын
우와ㅡㅡ 교수님의 마음도 밝음의 방향으로 들어선것 같습니다 ㅡ어른이 되어가는 시작인것 같아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ᆢ 건강조심하시구요 한복 빨리 보고싶네요 ~~~^^
@user-fu1vp8kg2d4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생에 필요한 액기스 지혜의 향연~
@user-jy2jb3wx5c4 жыл бұрын
29일에 강연 들으러 갑니다 첫데이트 기다리듯 설렙니다 세바시 강연 듣기전엔 이상한 사람이네 ᆢ 했는데 이젠 가슴이 헛헛한날 찾게 되는 친정같은 존재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user-dc4dm6vc7f4 жыл бұрын
꼭 제 얘기 같네요~^^ 새해엔 더욱 둥글하고 넉넉해지기를~
@user-nq3wp5sg9x3 жыл бұрын
항상들어도 공감이가고 많은생각과 나를 돌아다볼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
@user-ps9rl3op7d4 жыл бұрын
강의 들으면서 울컥했습니다 저도 너무 딱맞는 저만의 입체로 살았네요... 이제 나이좀 들어 저하고 다른 친구를 다르다고 인정하고 있는 중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user-dh5sl9mu8h4 жыл бұрын
꽉막힌내마음을뚫어주신교수님강연.역시!위안과위로받고
@SMAN-ke6yn4 жыл бұрын
딱 제얘기였네요 많은걸 느끼게 해줘서 감사해요
@kelly-nj1fw3 жыл бұрын
지금껏 꼭 맞는 입체로 살았던 것 같아요. 그 입체에 꼭 맞는 저 자신이 되려 했고, 또 그런 사람을 찾아 헤맸던 것 같아요... 요즘 제가 고민하던 것이라 교수님 말씀이 정말 마음 깊이 와 닿습니다. 비유로 깨닫게 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sunbaik64354 жыл бұрын
늘 들어도 위로와 인생의 방향을 주는 강의 미국에서 잘 듣고있습나다
@user-ob5eu1yw9i2 жыл бұрын
나는 이분이 그냥 싫타 '''
@com90964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집안사정을 얘기 안할때부텨 살면서 알아간거지만 25년을 애들만 보고 살앗지만 위험수위가 넘어 버리니까 도저히 한집에서 살마음조차 없어져 버렷네요
@user-yv7ve5yt1j4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저에게 필요한 강연이었어요 감사해요
@user-hp4zo8hg9w2 жыл бұрын
김창옥선생님 넘좋아요 멋쪄요 사랑해요 짱짱
@user-oo1xx8io8n4 жыл бұрын
답답한 마음이 강의를 들으면서 이유를 찾았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user-hv4ph6dw1j4 жыл бұрын
♡♡♡ ♡천생연분 !!!♡ 잘맞는 커플 오래가는거 아직 못봤어요!!! 🌷🌻🌺🌸💙🏵💮💜🌸🌺🌻🌷
@user-sw6me3de6f4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일하시는 거라고 느낍니다. 교수님 진심이 모든 청취자의 진심에 닿길 바랍니다~~
@user-mh7wl5rp6j4 жыл бұрын
나는 두 말 할것 없이 입체인데 상대에겐 평면이었으면 하는 가혹한 희망과 강요 ㅜ 한때 근접한 깨우침이 있었건만 살다보니 깡그리 다 잊고 어느틈에 또다시 난 도로 그 자리에 와 있었다는 것...을 오늘 교수님 강의를 보며 새삼 깨닫고 반성 합니다. 저마다 시리고 아픈 가슴 부둥켜 안고 살겠지만 교수님 같은 분 계셔서 다행스럽고 모두 치유 되리라 희망 해봅니다. 감사하고 건강하시길^^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user-mh7wl5rp6j Жыл бұрын
@엄마의삶 우선 거두절미하고,내용이 사실이라고 가정 했을때 ,일단 경찰서를 찾아 가셔서 남편이란 사람 실종 신고 부터 하시길 바래요.그 곳에서 일의 자초지종을 있는 그대로 설명을 하시면 아마 경찰서에서 기관과 연결을 해 주실거라 생각 되고 ,원할하지 않을시 실종신고 하고 난 후 기관의 문을 두드리시기 바랍니다. 그게 순서 같아요. 요즘 부쩍 사기꾼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라 이런곳에 계좌번호 올리셔서는 별 성과 없습니다. 저도 사기당해본 피해자 입니다.
@victoryyul4 жыл бұрын
좋은강의.감사드려요 울었어요 친구들과의관계 시어머니,남편과의 관계 많이 생각이 들게하네요 감사합니다
@user-vx8nv3ff8q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leehyangsook11624 жыл бұрын
보자기 같은 사람, 마음에 와 닿네요 나도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려해야겠어요.
@user-gd8jh5zv2g3 жыл бұрын
맞네요. 저도 보자기 같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라고 다짐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상대에게 문제가 있었던게 아닌 마음에 여유가 없었던 저의 문제였네요. 보자기 같이만 산다면 그냥 덮어줄 수 있는데 말이죠. 어떻게 보면 그들이 원하는건 자신의 실수를 진심 이해하는 관리자였을 지도 모르겠어요. 침대 아래서 가을바람 맞으며 조금은 서늘했는데 마음은 따뜻해지는 강의였습니다^^
@user-xh8bg7to3u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참 멋지세요~
@user-sh5pt3xx5g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오늘은 제가 여러번 혼자 소리내서 웃었어요, 강의 들으면서요. 포인트 포인트마다 웃음짓게 해주셔서 고마와요. 나에 대하려 인정하며 살게요. 누가 뭐라든 그렇게 살아오느라 지금껏 제가 있었더라구요. 한복입고 경복궁에서 만나용😃👏👏👏
@user-ux8xy4ky1u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늘 멋있으세요! 오늘 너무 좋으시다 ㅎ 오늘도 사무실에서 일을하며 몰래 귀담아 들어보아요..
@user-us9xz2ix2x4 жыл бұрын
내가 나를 너무 힘들게 했어요.ㅎ.ㅎ 감싸주는 것 같았는데..사랑인줄 알았는데..안 맞는다고.. 나에게도 감쌈없이..너무 혹싸시킨것 같아요..어쩌면 좋아요..나를 놓으려다 자녀들보고 눈물 흘리며 다시 힘을 내보려는데..
@user-xl4qe5ky7t4 жыл бұрын
절대 나를 놓지 마세요. 어떤 일이 있어도 스스로 '숨'을 끊진 마시길.. 꼭이요.힘내셔서 견디시면 사는 게 살만 할 날이 꼭 올거에요. 위해서 기도합니다~~♡
@user-wv4yd1te7c3 жыл бұрын
나랑같네 ~~혼자 살껄 남한테는 엎어지는 ㄴㅍ 넘밉다 ~~
@user-uy8dc7sd7l4 жыл бұрын
와~우 짱이예요!!^^
@park-kr9dl2 жыл бұрын
제가50년을 가방같은 사람으로 살았어요 어려서 너무 가족안에서만 사람에 대한 만남 교류도 다양한 경험도 없었고 그래서인지 나와 맞지않으면 불편하게 생각하고 참피곤하고 모나게 자신을 옥죄면서 살았어요 이제는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면서 모두에게 관대해질수있는 보자기같은 사람이되보자고 다짐을 해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