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생일이나 결혼 혹은 특별한 일이 있을 때 케이크에 촛불을 켜고 축하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당연하게도 함께 나눠 먹죠. 그런데 우리는 언제부터 케이크를 먹었고, 축하할 일이 있으면 왜 케이크가 등장하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 영상 참고도서 - 윤덕노, 『음식이 상식이다』, 더난출판사, 2015. - 마귈론 투생-사마, 『먹거리의 역사(상)』, 까치, 2002.
Пікірлер: 7
@CLOUDY_AND_SUNNY2 жыл бұрын
케이크가 그렇게 오래전부터 만들어져서 생일이나 결혼식에 사용된 줄은 정말 몰랐네요~^^ 생일케이크에 촛불이 올리고 소원을 빌며 끄는 것이 그 예전에 했던 의식과 연결된 것이라는 것도 참 재미있네요^^
@user-wv1zj8tm6b2 жыл бұрын
저도 자료를 찾아보면서 케이크가 예전부터 축하음식이었구나 라는 것을 알게되었답니다. 더 많은 주제를 갖고 영상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