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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에서 후속곡 '퍼미션 투 댄스'로 짜릿한 배턴터치를 달성한 이후,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 100에서 연속 9주 1위 기록을 세운 방탄소년단이 SBS를 찾았습니다.
SBS 8시 뉴스에 출연한 BTS는 대기록에 대한 소감, 팬들에 대한 감사, 대통령 특사 등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지상파 뉴스 출연은 결코 자주 있는 일이 아닌데요, 이른바 '724프로젝트'를 맡았던 김수현 기자로부터 생생하고 재밌는 BTS 출연 뒷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김영대 평론가와의 이야기도 계속해서 이어갑니다.
BTS가 전 세계를 사로잡을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BTS의 팬 '아미'의 존재가 지니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아는만큼 재밌는 BTS와 KPOP 이야기, 지금 커튼콜에서 만나보세요.
진행: SBS 이병희 아나운서, 김수현 기자 | 출연: 김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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