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크레가 처음으로 집에 도착한 날을 다들 기억하시나요?
정말 너무 큰 기쁨과 행복이 뒤섞여, 새로운 가족이 집에 온 날을 저는 여전히 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지루하던 삶의 내가 책임지고 보살펴야하는 아이가 온 만큼 정말 많은 감정이 교차하실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많은 집사님들께서 아마도 '겁을 먹어 있는 크레를 어떻게 해야되지?'
'이렇게 해주는 것이 맞나?',
특히나 밥을 안먹을 때에는 아픈 것이 아닌가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크레스티드 게코가 처음으로 집에 온 날 어떻게 해주어야 되는지 한 번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크레팍스 쇼핑몰에서 분양하신 모든 분들에게 이 영상을 바칩니다!
#크레스티드게코 #크레스티드게코키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