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육장안에 크레들이 있는 상태에서 분사하는 장면은 보면서 조금 걱정이 되네요.. 해당 제품 용기에도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시 충분한 환기 및 눈이나 피부에 닿으면 위험할수 있고 사람이나 동물에게 직접 분사하지 말라고 써있거든요😢 제품 표면에만 분사후 닦아주거나 그것도 염려되시는 분은 흐르는 물에 한번 더 헹궈서 이용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써보니 탈취력은 확실히 좋습니다~
@crecopaxАй бұрын
아무래도 사육장이 크고, 소량 분사하다보니 제가 조심하지 못했던것같습니다ㅠㅠ 저도 너무걱정되어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니고 주의하면 좋다는 답변을 제조사로 부터 받았습니다!! 좋은 의견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크레들과 행복하세요❤
@hannakim1372Ай бұрын
바닥재는 수시로 갈아주고, 일주일에 한번씩 물로 전체를 깨끗하게 청소한다하더라도 여름되니까 뭔가 꿉꿉한 냄새가 나던데 뚜껑 틈사이사이를 안닦았었네요😅 꼼꼼히 놓칠수 있는 부분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해요ㅎ 저도 이번 미사행사가서 베이비 입양하면서 렙프레쉬 받아서 써봤는데 확실히 좋은것 같아요^^ 저는 물청소하고 말리고, 렙프레쉬 소량 뿌려서 전체적으로 닦아주고 말리고, 그래도 걱정되서 물로 소량 다시 뿌려서 마무리하고있어요😊
@user-ug8nh8ud7rАй бұрын
저도 페이퍼타올과 레파즈 탈취제로 청소 하고 있습니다^^
@PDkindergartenАй бұрын
제품성분도 정확하게 함께 알려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crecopaxАй бұрын
피드백 감사합니다!
@BreethesАй бұрын
저는 번거롭지만 사육장이랑 용품 개체당 2세트씩 구매해서 사용한건 다 물에 담궈놨다가 물청소하죠 현재 20마리라서 1시간 안으로 가능한데... 더 늘어나면... 요일을 나눠야할수도 있겠네요
@user-ux2mh1yb1jАй бұрын
이런게 필요했어요 ㅠㅜ
@inasam4612Ай бұрын
앵무새는 없는데 큰일이네요.. ㅎㅎ 렙프레쉬를 아크릴 사육장에도 사용이 가능한가요? 아크릴 사육장이라 유리칼을 사용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 그러면 뭔 사용해야 할까요? 성에제거용 고무 스크래퍼 같은 거 써도 될까요?
저도 아크릴인데 유리칼 쓰면 잔기스 엄청 날것같아서 평상시 그때 그때 보이는 대로 아기용 세정티슈로 닦고 1~2주에 한번 물청소해요~부드러운 수세미로 닦고 샤워기 쫙 뿌려서 청소해요~ 그래야 깨끗하게 유지 되더라구요~
@crecopaxАй бұрын
아크릴에는 어렵습니다ㅠㅠ
@user-kx4fh1vs7tАй бұрын
@@user-je2np8mh3b 저두 원래 물로 쌰악~ 씻었는데 케이지 안쪽에 일체형온습도계 3m테이프로 달고 나서는 물 들어가면 고장 난대서 난항중이네용… 꿀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용해볼게용!
@user-je2np8mh3bАй бұрын
@@user-kx4fh1vs7t 저도 달았다가 뗏어요ㅎㅎ;; 테잎은 아직 붙어있다는ㅎㅎ;;;
@user-dn2dx7qz4xАй бұрын
앵무새랑 프리토킹하시려나 했는데 그건 아니군요😅
@PDkindergartenАй бұрын
앵무새와 프리토킹 넘 잼있을것 같아요^^ㅎㅎ 도전해주세요!! 😅
@lovejoy305729 күн бұрын
여러분 이거 꼭사세여ㅜ 저 아무리 청소해도 집에서 먼가 꿉꿉한 똥냄시가 났었는데 이거 뿌리면서 청소하고 냄시 하나도 안나요ㅜㅜㅜㅜㅜ 참고로 전 아크릴 30 사용중입니다.
@user-re1cq7bk3x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크레팍스님 정말정말정말 급해서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저는 6개월된 크레를 키우는 중입니다. 바로 얘기할게요..제입으로 얘기하기 그렇지만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탓에 원래 조용하고 얌전하던아이가 우다다 미친듯이 뛰어다닙니다..돌아올까요?..어떻게해야할까요.. 이 글을 읽으신 분들도 아시는분은 댓글달아주세요..부탁입니다 급해요..정말 죄송합니다
@lovejoy3057Ай бұрын
그냥 냅두면 알아서 진정할걸요! 저희애는 예민한 편인데 가끔 놀랐을 때 우다다 엄청 빠르게 돌아다니고 꼬리도 떨어요. 진정하면 돌아와요
@user-mb6br6vy6vАй бұрын
저희애는 돌아오지 않더군요;;;
@user-j.songyiАй бұрын
저희 첫째도(1년7갤) 그래요 ㅠ 2살부터는 차츰 괘안아진다는데 봐야죠뭐. 최대한 신경 안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탈수 안오게 물신경 써주고요. 오늘은 문열고 물그릇 넣어주는데 몸에 힘 딱주고 가만히 지켜만 보더라구요. 지가 더 힘들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