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크리스마스에 뭘 할까 하다가 목포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1박 2일 동안 맛집 열심히 가는게 목표였는데 우연히 만난 좋은 사람들로 인해 계획이 약간 달라졌어요ㅎㅎ (그 내용은 파트 투에서 확인해주세요.) 이번 목포는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일단 1편에서는 다른 브이로그들과 비슷하게 먹는 장면이 대부분이니 맛있게? 봐주세요. 재밌게 보시고 구독 좋아요 부탁드려요~ 파트투도 기대해주세요 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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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xk7ws6rz3r2 ай бұрын
두분의 우정이 예쁘네요~^^ 목포는 봄 여름 가을 따뜻할때 가면 더 낭만적인 아름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