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상식]마리아칼라스 세기의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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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

-완벽한 가창력과 마음을 사로잡는 연기로 세기의 디바가 된 '마리아 칼라스'
-한편의 오페라와 같았던 그녀의 음악과 사랑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paypal account: risa999@naver.com
[이기연 대표/음악감독]
-이태리로마산타체칠리아국립음악원 피아노과 졸업(Diploma)
-동음악원 오페라코치 최고과정 졸업(Biennio)
-이태리 베로나 시립아카데미 합창지휘과정 수료
-이태리 노르마 시립아카데미 뮤지컬과정 수료
-이태리,스페인,미국,호주,캐나다 등에서 다수의 초청연주
-라보엠,피가로의결혼,라트라비아타 등 다수의 오페라코치
-삼성,현대,GS,대신증권,한화,미래에셋 등 다수의 기업 강연및 초청연주
-국토교통부,국방부,서울시,한국자산관리공사,한수원,식약처,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산림청 등 다수의 공기업 강연및 초청연주
-2018년도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강연부문)
-서울신대, 명지전문대, 추계예대 외래교수 역임
-숙명여대 미래문화최고위과정 지도교수역임
-현) 이기연오페라연구소 대표

Пікірлер: 57

@operainstitute 4 жыл бұрын

@user-up2dj4mm1d 4 жыл бұрын

그녀의 마법같은 음색이 돋보여

@user-ob2sv9qo1q 5 ай бұрын

조수미씨가 독일어로 밤의 여왕을 노래하는 것을 비정상 회담 프로그램의 독일 사람 닉이 보고 자신보다 더 발음이 좋다. 라고 하는 것을 본적이 있었는데 정말 조수미가 대단한 이유가 그런데 있는 것이구만요...이탈리아 사람 도 동일 프로그램에서 같은 이야기를 하던데...대가들은 위대한 이유가 다 있는거여~~

@mshi5658 3 жыл бұрын

16세 때 부터 동양FM 방송 크라식을 참 좋아했는데요.당시,저로서는 마리아칼라스노래 참 좋아했어요.지금보니,인물은 모~~~ 오 ㅁ...??...이기연선생님이 탁월하시네요.하여간,구노의 아베마리아 ,푸치니의 나비부인 어느 맑게개인 날,이런 노래 부를 땐 정말 감동적였어요...지금은 그런 감정이 무디어졌지만,👍👍👍👍👍👍👍🇨🇦

@biy4692 2 жыл бұрын

타고났다. 천부적이다... 이런 표현만으로는 부족하고 뭐랄까... (무대의)귀신이 붙었다고나 할까.. 장르마다 이런 인물들이 있는데 나이를 먹어가면서 이런 사람들의 가치를 점점 더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미소라 히바리, 엘비스프레슬리같은 사람들. 요즘은 한창 때의 혜은이 영상 보면서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aig21c 4 жыл бұрын

표정이 온화하고 자연스러운 미소가 최곱니다 ㆍ^^

@user-ck1sl7mj5r 4 жыл бұрын

이기연 원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음악 공부를 잘하고 갑니다

@user-wy8eu2ew3j 4 жыл бұрын

재미있습니다 이기연화이팅

@user-oz3be4gk3o 4 жыл бұрын

잘 몰랐던 전설의 소프라노가 있었군요.쉽고 재미있는설명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오페라의주인공처럼 아름다우십니다

@eng-tk9zd 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라디오에서 듣고 꽃혀 듣고 있는 1인입니다~

@TV-tf9gw 4 жыл бұрын

항상 멋져요 건강한 음악과 함께 그림을 그릴수 있어 행복합니다^^

@choish3179 4 жыл бұрын

이기연연구 소장님도 만만 찬은데요 멋집니다 ~^^

@NARSHA_2015 4 жыл бұрын

학교다닐적에 마리아칼라스 책을 읽고 정말 마리아칼라스가 되고싶었어요 저같기도 하고 정말 목소리도 너무 멋진 그녀었는데♡ 아직도 저는 마리아칼라스가 좋습니다♡

@alto0720 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들려 주신 이야기 유익했습니다. ^^

@user-xf3ce9qp9q 4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서만 찾으려 마시고 ᆢ 한국에도 있지요 ᆢ 메조소프라노 김청자님 ~~ 이분의 노래에 맛이 들면 다른 이의 노래 듣기가 ᆢ어렵게 되지요 독일가곡ᆢ이태리 가곡ᆢ 솔베이지의 노래, 봉헌, 등등

@user-cl8pi3fz6u 3 жыл бұрын

벨리니의 오페라 노르마를 빼놓고 칼라스를 이야기 할수 없을 정도로 노르마를 탁월하게 연기 해서 대중에 각인 시킨 디바죠

@user-bf8ed8sk9m 4 жыл бұрын

다음편 얼렁 보고 싶어용

@user-lp7nz2lz8o 4 жыл бұрын

쌤의 유튜브는 드라마틱한 게 있네요

@barhong 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봤습니다 제가 성악을 공부하기 시작한지 약 1년정도되었을때 어떤선생님께서 마리아칼라스를 들으시면서 '캬~~~죽인다 ' 이러시더라구요 그 당시엔 전 깜놀했었어요 전 뭐지? 별룬데 그랬었거든요ㅋ 내공이 많이 부족했었어서 이분의 깊이를 다 이해하지 못 한듯 합니다 대학졸업후 이태리에서 유학생활하면서 마리아 칼라스 음반을 듣게되었는데 감동에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저두 소프라노를 대표하는사람을 얘기해보라고하면 제개인적인 생각으로도 마리아 칼라스를 꼽을거 같습니다 마리아 칼라스의 목소리는 좋아했었는데 이런 깊은 스토리 몰랐었는데요~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hk4do3xi9w 4 жыл бұрын

세기의 바리톤 홍제만선생님 화이팅!!♡

@user-js6kz9nd6g Жыл бұрын

오나시스와 재클린 케네디 때문에 신세가 처량해진 세기의 디바 마리아칼라스... 그녀를 사랑합니다.

@user-st8gn4vo8f 9 ай бұрын

마리아 칼라스 영원한 원탑 ㅡ영원한 디바 앞으로도 없을것 !

@hyunsoochung438 4 жыл бұрын

머리 모양이 바뀌셨네요. 콘텐츠에 잘 어울리시는 것 같습니다.

@user-wj2qj4oq9r 4 жыл бұрын

기연샘 사랑존경하오

@user-hc6zy6qo8x 4 жыл бұрын

뇨자....란... 욕심이 끝이없다눈...ㅠ ㅠ

@jennyroo6524 4 жыл бұрын

jfk 사후... 선박왕 오너시스에게 갔다는 어릴적 엄마에 얘기에 jfk를 존경하던 1인으로서 충격 먹었었는데ㅜㅜ

@marypickford7801 3 жыл бұрын

미국의 흑인 알토 마리안 앤더슨과 러시아 베이스 표도르 샬리아핀 이야기도 좀 해주시면

@yeo13920 4 жыл бұрын

그당시에~~~~~~~~~~~

@user-ro8wu1bs1l Жыл бұрын

So, 나는 재클린 오나시스를 제일 증오 합니다. 아울러 오나시스라는 놈을 더 증오합니다. 지금쯤 그 두 사람은 지옥에서 불타고 있을 것입니다.

@yeo13920 4 жыл бұрын

마리아 칼라스는 신의 경지지~~~~~~~~~~~~~~~

@yeo2127 Жыл бұрын

현대 오페라의 시조? 오페라 가수로서는 완벽했지만 사생활부터 시작되고 연속되는 결혼을 포함한 불행한 인생 ~~

@pauljames2746 Жыл бұрын

마리아 칼라스면 노래로는 말이 필요없지 않을까요?

@yongwandoll7324 4 жыл бұрын

오나시스에게 버림받고 실어증에 걸려 한동안 노래도 못했었죠

@Sejin_Song 4 жыл бұрын

오나시스를 재클린에게 빼앗긴거죠? 다음 스토리 기대됩니다.

@user-cl2ue6bn7b 2 жыл бұрын

마리아메네기니 칼라스 끝까지 이혼을 못하고 오나시스에게 갔다죠? 카토릭 신자로서 그당시 이혼이안됬다고 하는 설 있었어요

@yeo13920 4 жыл бұрын

이민자의 딸~

@SangHyunHa 4 жыл бұрын

동영상 처음에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피아노 멜로디 제목은 뭔가용?

@operainstitute 4 жыл бұрын

푸치니 오페라 잔니스키키에 나오는 o mio babbino caro(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를 제가 피아노로 연주한 곡입니다. 영상을 모두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jnnifer6692 3 жыл бұрын

요즈음 펜트하우스에서 인기폭발~~Una voce poco fa 이곡 부른 소프라노 중 마리아칼라스 보다 더 완벽한 분이 Anna Moffo 와 한국은 소프라노 김순영씨라고 생각합니다

@user-fq6ml5kc7d 3 жыл бұрын

메조인 칼라스가 제일 잘하는 까스따 디바.

@yeo13920 4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쫏겨나서 그 디엔에이가 ```````````````

@wanghubab 4 жыл бұрын

이야기 듣다가 생각난게, 서덜랜드가 폐병걸려 죽는 가녀린 소녀 역을 했던거요. 음.. 폐병보다 팔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operainstitute 4 жыл бұрын

😀ㅎㅎ

@bagonaru 3 ай бұрын

오프닝 음악이 무엇인가요?

@operainstitute 3 ай бұрын

O mio babbino caro 입니다~^^

@user-wr5ku2is8i 4 жыл бұрын

최악의 환경에서 그정도의 결과가 나온 것은 높이 평가할만 합니다. 흑수저라고 불평만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lilymy73 3 жыл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는 파바로티가 발성면에서는 가장 뛰어났던것 같아요.호흡도 길고.. 극적인 부분은 칼라스가 뛰어나고 곡해석과 고음기교는 조수미씨가 제일인듯 싶습니다.

@user-ro8wu1bs1l Жыл бұрын

조수미는 마리아 칼라스에서 근처에도 못 갑니다.

@user-hh6kh6xe8c Жыл бұрын

연기 음역대 등 종합적인 면에서는 세기의 가수임에 틀림없지만 너무 신격화된 이미지를 한꺼풀 벗기고 들어보면 발성/음질 에서 현대의 최정상 성악가들 보다 뛰어나다고 인정하기 힘듭니다. "조수미씨가 칼라스 근처에도 못간다"는 말은 명성과 인지도에서는 타당한 말일 수 있지만 꼴로라투라 발성과 연기실력에서는 아닙니다.고음부터 저음까지 모든 음역대를 소화한다는 것은 신기하고 드문 능력일뿐 자기 음역대에서 최고인 사람보다 더 가치있는게 아닙니다.

@stimme8250 11 ай бұрын

@@user-ro8wu1bs1l아뇨 동양인인으로서의 인지도 한계 이런거 외에 곡 해석과 테크닉과 음색은 조수미가 훨씬 넘사벽이에요

@zin5299 4 жыл бұрын

로자 폰셀이 더 최고가 아닌가 싶네요

@operainstitute 4 жыл бұрын

마리아칼라스 이전 전설의 소프라노죠~^^

@user-xb4pu5kc5n 3 жыл бұрын

나는 레나타 테발디를 최고의 디바로 생각 하네요 리릭스핀토의 최고봉

@user-ct4ru6qr6z Жыл бұрын

나의 영원한, 여신 칼라스.

@sangrokkim8106 10 ай бұрын

본인이 그녀스토리 많이 많이 이아기 한것은 좋으나 못들어본 사람도 있어서 감동좀 받을려했으나 노래부르는것 못바서 넘 아쉽내오ㅓ ㅉㅈ

@lord1road729 4 жыл бұрын

범접할 수 없는 최고의 오페라 가수지만 최고의 성악가라고 생각진 않습니다. 테너의 경우 지금도 카루소의 발성이 교과서처럼 되어있지만 소프라노 발성의 기준으로 칼라스를 인정하고 싶진 않네요 폭넓은 레파토리는 말년의 칼라스에게 독이 됐다죠 마치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트럭같다는 평론가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