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멘터리 전쟁사] 13부. 제2차 세계대전-5 독소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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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жыл бұрын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과 소련이 벌인 전쟁으로 소련에서는 대조국전쟁이라 부른다.
독일과 소련간 벌어졌던 독소전쟁 어떤 이야기들이 숨어있는지 확인해본다.

Пікірлер: 678
@user-is8hx1el3v
@user-is8hx1el3v 5 жыл бұрын
인체공학 따위는 무시한 설계....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대본 쓰시는 분의 센스와 이세환 기자님의 말투가 찰떡이에요 ㅋㅋㅋㅋ
@layssaltvinegar6280
@layssaltvinegar6280 7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프로그램은 많은 교훈을 주고 좋은 것 같다. 역사에서 배울 건 잘 배워야지.
@Foxtrot3701
@Foxtrot3701 5 жыл бұрын
이번편 명언 체제가 건강하지 않은 국가는 전략보다 정치가 앞서게 된다
@sieunlee75
@sieunlee75 4 жыл бұрын
문재인 정부네요
@user-ph5in5hm3k
@user-ph5in5hm3k 4 жыл бұрын
sieun lee ㅏ
@user-ph5in5hm3k
@user-ph5in5hm3k 4 жыл бұрын
sieun lee ㅓ ㅐ
@user-ph5in5hm3k
@user-ph5in5hm3k 4 жыл бұрын
sieun lee ㅓㅐㅓㅐㅑ ㅑ
@user-ph5in5hm3k
@user-ph5in5hm3k 4 жыл бұрын
ㅏㅏㅑㅓ ㅔㅜ
@kloydjhon2757
@kloydjhon2757 Жыл бұрын
독소전쟁 : 둘 중 누가 또라이인가를 겨루는 전쟁
@user-np3gb4pu2q
@user-np3gb4pu2q 4 жыл бұрын
토전사는 정말 대단한 프로그램입니다. 4분의 호흡이 환상적입니다.*^^*
@arnshutain
@arnshutain 3 жыл бұрын
1:25 독-소 불가침조약 4:24 히틀러를 믿은 스탈린 05:28 독재가 나쁜 이유 5:54 대숙청(예조프시나) 7:56 바르바로사 작전 8:47 실수답습 11:13 명언 11:41 초반승리 12:37 항복 13:48 자유러시아군 조직 14:25 명령 270호 15:44 레닌그라드 포위전 18:53 주코프 등장 21:11 적의 장점들을 흡수하자 22:06 주코프의 데뷔.(노몬한 전투) 22:24 스탈린 의심. 25:28 주코프 성격 26:43 모스크바 공방전1 28:20 무기고. 32:13 모스크바 공방전2. 35:13 탈영급증 37:36 히틀러 오판 38:55 스탈린그라드 전투 40:55 성채작전 시작(쿠르스크 전투) 43:20 냉전시작,유럽연합 탄생 45:41 새로운 진실
@1day1stick39
@1day1stick39 4 жыл бұрын
체제가 건강하지 않으면 전략보다 정치가 앞선다는 말씀!! 깊이 새깁니다!!
@engoversea5432
@engoversea5432 5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sunheepark9469
@sunheepark9469 5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짱이에요
@user-xu6pf7tu9s
@user-xu6pf7tu9s 5 жыл бұрын
이건 10년이 지나도 개꿀잼 컨텐츠입니다.ㅋㅋㅋㅋㅋㅋ
@user-db9tm9yz3b
@user-db9tm9yz3b 4 жыл бұрын
토전사 진짜 역대급 프로그램.... 다시해줬으면 합니다!!!
@kcs8772
@kcs8772 7 жыл бұрын
양측 다해 3천만이 넘게 죽은 독소전쟁은 2차대전 다른 전장을 다 합친것 보다도 더 스케일, 물량도 넘사지만 참혹한 절멸전도 처참하죠. 몇회정도로 연재해야 할 전장인데 바그라티온 작전도 그렇고 최후 베를린점령전도 조금만 더 디테일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사실 세바스토폴이나 데미얀스크 전투같은 국지전들 하나하나가 서사시죠.
@user-eg1ht2wo2r
@user-eg1ht2wo2r 5 жыл бұрын
만약 전개과정 설명과 같이 여러 전투까지 깊이 들어갔다면 오데사, 브레스트 요새 포위전, 민스크, 스몰렌스크, 키예프, 우만, 툴라, 로스토프, 하르코프 ㄷㄷ 그냥 독소전 연구자료를 찾아보는게 되겠군요.
@karmaoo3865
@karmaoo3865 5 жыл бұрын
전후 몽고메리가 2차대전의 승리의 전환점은 엘 알라메인 전투와 노르망디 상륙전이라고 하니까 주코프가 화가나서 바로 반박함 사단 군단급 전투였던 서부에 비해 동부전선은 백만명씩 아예 집단군으로 전투를 밥먹듯이 치뤘으니 스케일이 남다름
@anonanonym9872
@anonanonym9872 4 жыл бұрын
인류역사상 이런 전쟁이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user-fn6zs2hn7b
@user-fn6zs2hn7b 4 жыл бұрын
3천만죽은 가운데 1500~2000만은 소련군,소련국민이였다는건 비밀...
@intothek8210
@intothek8210 4 жыл бұрын
ㄹㅇ 막말로 제일 좃같았던 전선은 동부전선이랑 태평양전선이었는데 지들이 참전한 전선이라고 서부전선만 물고빨고 난리부르스죠 누가 보면 프랑스 땅에서만 2차대전 한 줄
@user-ro2ui8fz9g
@user-ro2ui8fz9g 6 жыл бұрын
독소전쟁 넘나 재밌음.. 추후 한 3편정도로 특징으로 다뤄주세요
@gamevideochannel1550
@gamevideochannel1550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명강의 말씀 잘 듣구 갑니다~ 영상도 다 보고 댓글들도 다 읽어보았네여 ㅎ
@user-ir1lc9ey9o
@user-ir1lc9ey9o 6 жыл бұрын
유익하고 재밌고 넘나 꿀잼
@ygchoi2421
@ygchoi2421 5 жыл бұрын
제 인생 처음으로 국방티비에서 재미를 느끼네요 ㅋㅋ
@sorasorasky5
@sorasorasky5 4 жыл бұрын
'체제가 건강하지 않은 국가는 전략보다 정치가 앞서게 된다' 이번영상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말이네요
@starstarranking1
@starstarranking1 3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굿
@user-yt8zg1di3f
@user-yt8zg1di3f 4 жыл бұрын
한번 궁금해서 보게 되었는데 설명이 부족한 점이 꽤나 많습니다. 첫째로 독일 북부집단군이 레닌그라드를 목표로 삼은 점은 간단하게도, 소련에서 다섯손가락안에 꼽히는 대도시인데다가 발틱함대의 모항,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련 최대의 조병창 중 하나였습니다. 또한 레닌그라드를 처음부터 굶겨죽이려한것이 아니라 공격 중에 주코프의 활약으로 레닌그라드가 쉽사리 함락될 처지가 되지않았습니다, 이에는 붉은함대의 불침함, 마라의 활약이 두드러졌는데, 앞서말한 발틱함대의 모항이란 점으로 항구에 정박해있던 소련군 군함이 도시 방어전 내내 격침당한 상태로도 화력지원 포격을 가했죠. 더군다나 레닌그라드 전선이 그저 안정화된 전선이 아니였단 점을 기억해야합니다, 소련군과 최고사령부 스타프카는 레닌그라드에서 계속되는 지원요청과 참사에 관해 포위망을 뚫기위해 대규모 병력을 준비하고, 또 여러차례 끊임없이 시도했지만 그때마다 북부집단군은 강과 숲을 끼고 방어선을 굳혀 도시 내부에서 시도되는 돌파와 외부에서의 침입을 계속해서 격퇴해가며 좌절시켰습니다. 특히나 앞서 말했던 레닌그라드로 공세를 시작할 대규모 병력은 독일군 중부집단군의 모스크바 진격 당시 소련군이 준비한 모스크바 방위군 약50만에서 60만가량의 병력이 독일군에게 포위된 상태로, 뒤이어 레닌그라드에서 모스크바 방어군 사령관으로 임명된 주코프가 정말 악착같이 시간을 벌며 병력을 끌어모을 당시 모든 역량이 모스크바 방위에 모이기 위하여 레닌그라드를 위해 준비한 병력을 모스크바로 돌립니다. 당시 상황을 보면 매우 절박함이 묻어나는데, 독일군 SS기갑사단들과 온갖 정예병력을 상대로 포위된 50~60만의 부대가 몇주간 결사항전을 벌이는 동안, 제1SS기갑사단 다스라이히 등의 선봉대가 진격하고, 이를 막기위해 학도병, 사관생도 등등 찾을수있는 모든 병력을 모아 방어선을 구축해 하루라도 시간을 더 벌고자 하는 싸움들이 벌어졌습니다. 하루를 벌때마다 모스크바에 새로운 사단 하나가 도착했고, 제1SS기갑사단 다스라이히가 모스크바 남부, 오룔 방향에서 진격하자 그쪽에 배치된 병력이 전무한 상황, 스타프카는 오룔에 600명의 공수부대원을 긴급공수하고, 이들은 스탈린그라드(중공업도시로써 T-34 생산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요충지였습니다.)에서 조직된 소련군 신규 T-34부대가 철도로 도착할때까지 시간을 벌라는 명령을 수행했습니다. 이들 공수부대는 SS기갑사단을 하룻동안 묶어놓는 대가로 단 600명중 단 28명만이 남을때까지 싸웠고, 그 순간 도착한 스탈린그라드의 기갑부대가 제1SS기갑사단 다스라이히를 반격하며 돈좌시키는데 성공하죠. 이랬듯 처절하게 소련군은 독일군을 상대로 모스크바 방어를 단 하루라도 더 벌어 증원하기위해 사방에서 희생했습니다, 이를 단지 히틀러의 오판 정도로 치부하기도 힘든것이, 애시당초 북부, 중부, 남부 집단군으로 나뉜건 소련군 병력이 광범위하게 퍼져있을뿐만 아니라, 징병제인 소련군 특징상 빠르게 모든 지방에서 예비군 사단들이 소집되기 때문인데. 독일군의 빠른 진격과 광범위한 면적의 동시 점령은 이러한 예비군 사단들이 제대로 병력이 모이거나 준비되기도 전에 도착해 우리로 치면 몇몇 중대정도밖에 안모인 예비군들이 오래된 소총과 수냉식 중기관총만 가지고서 기갑사단과 기계화사단으로 몰려드는 독일군의 선봉을 상대해야하는 상황이 연출됬고, 여기서 승리하는건 그저 육탄돌격정도는 되야 가능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병력이 그 자살육탄돌격을 시도해 몸으로라도 독일군 기갑을 막고자했고, 상당수가 실패함으로서 소련군 우라돌격의 환상이 만들어졌죠. 성공한 부대들도 앞날은 밝지않았는데, 독일군의 바다에 고립된채 기갑부대는 다른 먹잇감을 찾아 후방으로 떠나고, 독일군 보병사단들이 도착해 이들을 포위하고 포격과 공군지원, 압도적인 머릿수와 화염방사기 등을 동원해 전멸시키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소련군은 란체스터 법칙을 비롯해, 애시당초 무장과 탄약 등이 부족했고, 지휘부는 절멸, 상대의 압도를 통해서 말도안되는 교환비를 강요받았습니다. 이는 독일군의 노련함이 만들어낸 상황이며, 소련군의 무력함이 빚어낸 상황이였습니다. 더군다나 레닌그라드를 비롯해 키예프, 모스크바는 그 자체로도 수십만이 주둔하는 대규모 군사도시이기도 합니다. 히틀러가 단순히 여기 패널들이 말한대로 모스크바에만 집중했더라면 당장 키예프에 주둔하던 60만 병력과 레닌그라드에서 내려오는 소련군 증원에 쌈싸먹혔을겁니다. 즉 소련 영토에대한 동시다발적인 강습은 불가피했다는것이고, 오히려 히틀러는 전쟁초기에는 올바른 판단을 내린게 맞습니다. 그리고 명령 270호에대한 왜곡이 상당히 강한데, 포로가 자기손으로 돌아오는 경우에도 범죄자가 되는 경우가 분명히 있지만, 면밀히 파고들어야합니다. 소련은 독일군 첩보부대가 전쟁초기 소련군으로 위장해 소련군 진지에 잠입하고 내부 파괴공작이나 암살, 교란 등으로 초기의 효과를 극대화한걸 알고 있습니다. 또한 독일군의 이러한 위장침입부대들은 스탈린그라드까지도 공공연하게 온갖 시설이나 부대에 침투하여 해당 부대를 전멸로 몰아간 전적이 매우 많습니다. 그런 위협에 대처하기위해 소련 정보부대인 NKVD, 즉 인민내무보안위원회와 그 소속인 정치장교들, 그리고 이런 포로가 되었던 아군들을 자주 심문한 "스메르쉬"를 기억해야합니다. 스메르쉬는 방첩부대로서, 이렇게 탈출한 소련군 포로가 돌아오면 그가 독일군에게 포섭된 자인지, 독일군을 이용해 이득을 보고 편을 바꾼 "변절자"인지, 아니면 독일군에게 부역한 반역자인지를 면밀히 조사하고, 또 심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포로를 향해 온갖 당혹스러운 질문과 심문이 가해졌고, 여기서 말문이 막히거나 당혹스러워하는 자 등을 선별하여 명령 270호를 적용했고, 이 심문을 통과한 자들은 다시 원래 계급과 부대에 원상복귀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스탈린은 전쟁 중 전투중 포로로 잡히거나 부상을 입은 지휘관들은 270호의 대상에서 제외했고, 사지멀쩡하게 자기 의지로 항복한 자들에게 270호를 적용했습니다. 소련 관료체제와 스탈린은 흔히 이 영상의 패널들과 우리가 생각하는 것관 다르게, 물론 편집증적인 면이 강하지만, 생각외로 굉장하게 솔직한 편이였습니다. 소련관료체제는 수백만이나 되는 거대한 소련 징집군을 4년동안 관리하다보니 여러 실수가 나왔는데, 한 멀쩡한 징집부대 전체가 서류가 누락되어 유령부대가 되었고, 다시 발견된 이후로 이들은 형벌부대로 격하되었지만, 행정상의 실수라는 점을 인정해서 이들을 모두 면제시켜, 집으로 멀쩡히 돌려보낸 일화까지 있죠.
@user-yt8zg1di3f
@user-yt8zg1di3f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으로, 이들 소련군이 그저 행정이나 목숨이 담보로 잡힌 가족들을 위해 싸운 무슨 폭탄목걸이를 찬 노예들인것마냥 말하는 것도 심각한 오류입니다. 소련군에겐 그들이 목숨을 바쳐서 싸울만한 이유와 동기가 있었습니다. 독일군이 소련으로 진격해들어오면서, 1941년 첫해에만 천만건이 넘는 강간이 일어났고, 독일군은 벨라루스 초토화 작전으로 벨라루스 인구와 국토의 3분의 1을 눈내리는 사막으로 만들어버렸으며, 우크라이나 일대에 인간의 시신을 불태운 뼛가루만으로도 4미터 두께의 불탄 인간뼛가루로 된 지층을 만들어버렸으며 이에 희생된 사람은 작게는 수만명에서 많게는 수십만으로 추정됩니다. 남은것 불탄뼛가루뿐인데, 그마저도 압착되어있고, 나치가 건장한 성인남성만을 대상으로 삼은게 아니라 다수의 여성이나 아이들까지 포함시켰기 때문입니다. 이는 소련군이 쿠르스크에서 승리함으로서 심화되는데, 독일군은 쿠르스크 이래로 방어전을 펼치기위해 우크라이나 전체를 초토화 시켜버립니다. 모든 철도를 뜯거나 파괴하고, 모든 기차역을 폭파했으며, 모든 농경지와 목장을 불을 지르고 닥치는대로 인구를 학살했으며, 노동가능한 인구는 전시노동을 위해 독일로 끌려갔습니다. 십몇년전, 오늘날 러시아에서 네오나치가 들끓을때 러시아 신문이 꽃다발을 든 채 구소련 군복을 입고 눈물을 닦고있는 한 2차세계대전 노병의 사진을 1면에 싣고, 그 옆에 네오나치들의 사진을 실으며 " 조상의 뼈위에서 춤추는 패륜아들 "이란 제목을 실었을때, 그때 그 노병은 2차세계대전 노병이 맞으며, 그는 독소전 초기에 숨어서 자기 어머니를 독일군SS장교가 총살하는걸 지켜봤고, 그의 고향 마을이 불타는 광경을 보고 살아남아 소련군에 자원입대했습니다. 그는 모스크바 전투에 참여했으며, 온갖 소련군의 주요전투에 참여했음에도 살아남아 마침내 베를린까지 도달해 제4제국의 마지막을 함께한 사람이였습니다. 이들이 과연 총구와 노역이 두려워서 그렇게 처절하게 싸운것은 아닐겁니다. 무엇보다도, 러시아인들은 12세기부터 조국이란 단어를 써온 사람들입니다, 제국시절 수많은 공산주의자를 황제의 친위대로서 죽여온, 내전 당시 왕당파에 서서 볼셰비키에 맞서 싸운 코사크족마저도,나치의 침공에 맞서서 '어머니-조국'을 위해 싸우겠노라고 청원을 넣었죠. 그들에겐 자신들을 수용소에 집어넣고 숲속으로 끌고가 총구 끝으로 자신들을 학살하던 그 붉은 러시아조차도 자신들의 어머니였던 셈입니다.
@user-to4ym6zs4u
@user-to4ym6zs4u 4 жыл бұрын
멋집니다. 추천 박고 가요.
@stoner63a9
@stoner63a9 3 жыл бұрын
@@user-yt8zg1di3f 다스 라이히는 제2SS기갑사단입니다. 제1SS기갑사단은 LSSAH입니다
@user-yt8zg1di3f
@user-yt8zg1di3f 3 жыл бұрын
@@stoner63a9 쏘리...
@user-uz5nt8il2w
@user-uz5nt8il2w 2 жыл бұрын
장황하게 써놔도 눈에 안 들어오면 소용없는 것 같은데..
@lucete0505
@lucete0505 7 жыл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user-ok8ce5fu8g
@user-ok8ce5fu8g 5 жыл бұрын
토전사에서 세계대전을 다시 해줘야한다~~솔직히 10부작 이상은 논해야 세계대전 이야기가 되지 않겠냐...
@user-fn9cq4kb4h
@user-fn9cq4kb4h 4 жыл бұрын
요즘 시리즈 보면 20부 이상 해야 함 ㅋㅋㅋ
@thomaslim8720
@thomaslim8720 4 жыл бұрын
결국 강제방송종료시킴
@ruind.8511
@ruind.8511 3 жыл бұрын
독소전쟁 하나만으로 10부작 이상 만들 수도 있을 듯 ㅋㅋㅋ
@user-mb8fm6zk8z
@user-mb8fm6zk8z 7 жыл бұрын
진짜 펙트인게 실력이있어야 당당할수있다
@user-th4ll5gw7l
@user-th4ll5gw7l 3 жыл бұрын
왜 원인을 인문학적으로 풀어주는게 너무 좋네요.
@shunee0518
@shunee0518 4 жыл бұрын
주코프랑 스탈린하면 이제 공산주의 유머밖에 안떠오름ㅋㅋㅋㅋ 주코프가 혼잣말로 '멍청한 콧수염쟁이!'라고 한걸 정보요원이 스탈린에게 밀고했더니, 스탈린 왈 : 자네가 멍청한 콧수염쟁이라고 욕한걸 들었다는데 누굴 욕한건가? 주코프 : 히틀러를 욕한겁니다. 스탈린 : 그러면 요원동지는 멍청한 콧수염쟁이를 누구라고 생각하고 보고한건가? 요원 : ....
@user-je9gx3bq9v
@user-je9gx3bq9v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원 사상이 더 의심스러움.
@user-cy1qr7vw7k
@user-cy1qr7vw7k 3 жыл бұрын
없는적 찾아내 죽이는 강철대원수 클라쓰
@karmax4364
@karmax4364 3 жыл бұрын
누구 한명은 죽어야 됨ㅋㅋㅋ
@kelihon
@kelihon 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주코프랑 스탈린 절친이어서 저런 상황도 가능했을듯
@youtube_ungmeh8510
@youtube_ungmeh8510 3 жыл бұрын
숙 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na153plus
@Anna153plus 3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국방TV 역사 왜곡없는!!!!!! 진실된 방송 계속 해주세요
@BCA-ji7mq
@BCA-ji7mq 2 жыл бұрын
4분의 케미가 환상 입니다~^^ 특히 허준 MC 님 너무 잘 하시네요. 더 많은 활약 기대합니다~^^
@user-nb3we1tr6b
@user-nb3we1tr6b 3 жыл бұрын
2020년 지금 봐도 재미있는 토크멘터리 전쟁사!!
@METAL1Z3R
@METAL1Z3R 5 жыл бұрын
독일군 장성들이 괜히 수백번 히틀러 암살을 시도한 게 아니다.. 그렇게 똑똑하고 유능하고 히틀러에 대한 충성심이 강했던 롬멜이 오죽했으면 '독일국을 구한다는 명목' 으로 히틀러를 암살하려고 했을까..
@younnemo7193
@younnemo7193 4 жыл бұрын
클루게는 자살까지 했죠...
@user-hl6wh1bi3t
@user-hl6wh1bi3t 5 жыл бұрын
2차세계대전 지금 다뤘으면 10편은 족히 분량 넘었을거같은데... 아쉽네요
@user-zx6kf5cj7i
@user-zx6kf5cj7i 3 жыл бұрын
킹정합니다
@user-py2ko8jj2g
@user-py2ko8jj2g 3 жыл бұрын
10편이라니요 2차대전 100편다뤄도 모자름
@pjisoo17
@pjisoo17 2 жыл бұрын
역전다방이 태평양전쟁 가지고 10편정도 뽑아낸거 같은데..
@nobetaterhaterymeoloine8366
@nobetaterhaterymeoloine8366 5 жыл бұрын
히틀러가 지고 스탈린이 이긴 이유는 히틀러는 그 누구도 믿지 않았고 스탈린은 주코프라는 유능한 군인 한명이라도 믿었기 때문이다.
@j8663
@j8663 5 жыл бұрын
독소전 때 독일 제6기갑사단을 하루동안이나 막은 대두포탑 김병이 kv-2도 빼 놓을수 없죠
@user-hx5kp7yw1g
@user-hx5kp7yw1g 4 жыл бұрын
이것보다가 테크트리로 소피아로렌의 해바라기 보는데 재미있네요
@lockomi
@lockomi 5 жыл бұрын
15:14 넘 귀엽 ㅠㅠ
@TheFlydeagle228
@TheFlydeagle228 5 жыл бұрын
분위기와 자기 감정에 쉽게 휘둘리는 사람은 일단 걸러야 득이온다..
@TheEpiton
@TheEpiton 3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이거는 어떻게 멈추질 못하겠네..아파치 보다 여기 까지 왔네.
@user-cb2bc7ty8j
@user-cb2bc7ty8j 7 жыл бұрын
윤지연 아나 너무 이뻐요 ㅜㅜ
@user-cy1qr7vw7k
@user-cy1qr7vw7k 3 жыл бұрын
엄마말씀 잘 들어야지? 아나,작전을 시작한다.
@milchholstein884
@milchholstein884 5 жыл бұрын
독소전에서 활약했던 소련 장군들 중에 토사구팽 당하지 않은 거의 유일한 최고 지휘관급 장군이 주코프입니다.
@user-gw6wp2nb5r
@user-gw6wp2nb5r 2 жыл бұрын
스탈린의 소방수로 활약했죠
@user-nm8pb7vg2e
@user-nm8pb7vg2e 4 жыл бұрын
전쟁사 중에서도 제일 재밌는게 2차 대전이고 2차 대전에서도 제일인게 독소 대전이고 독소 대전안에 갑은 스탈린그라드 전투인데 그냥 패스하듯 넘어가 아쉽네요.독소전 다시 최소 3부작으로 다시 해줬으면 원이 없겠네요ㅜㅜ
@AFVFactoryClubWWII
@AFVFactoryClubWWII 4 жыл бұрын
요새작전(성채작전) 이것이야 말로 2차대전의 승패가 갈리죠
@user-ex3ty6xd9z
@user-ex3ty6xd9z 7 жыл бұрын
오ㅏ 개재밋네
@dph6605
@dph6605 4 жыл бұрын
국방티비는 이런 거는 가끔보면 재미지더라구요 ㅋㅋ
@AFVFactoryClubWWII
@AFVFactoryClubWWII 3 жыл бұрын
독소전 당시 모스크바 15마일 앞까지 다다른 독일군을 격퇴하기 위해 스탈린은 극동군 사령관 이었던 주코프 장군(당시 45세)을 불러 들이고 주코프는 시베리아에서 잘 단련된 12개 사단을 투입해 독일군을 타작하기 시작했죠.
@user-jw7im4qf3c
@user-jw7im4qf3c 4 жыл бұрын
'1917년 볼세비키혁명'은 새로운 국가라는 이름하에 [대숙청]. 무지막지한 피의 숙청-거기에 '스탈린'이 있군요.불가침조약이란 새삼 알게 되었어요. 독소전쟁도 독일군 편제에 독일에 점령당한 젊은이가 징집된 군대네요. 마찬가지로 소련군대도 마찬가지겠지요.전쟁은 한바탕 피비린내 풍기는 꿈이야기.마지막 명언 '전쟁이 끝나면 정치가 시작된다' 숨은 이야기 처음들은 이야기 많군요 고맙습니다
@davidkang2880
@davidkang2880 4 жыл бұрын
피의전쟁 스탈린그라드 전투 책에서 본 내용들 잘 다루시네
@user-id7mm9er3z
@user-id7mm9er3z 5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 아예 전쟁사를 따로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치열함이 있었다는 걸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아요 ㅠㅠ
@startrek4926
@startrek4926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학교에서 2차대전을 배울때 거의 대부분 노르망디나 서부전선만 있고 독소전쟁은 거의 안나옵니다 나오더라해도 독일이 소련을 침공했다 아니면 스탈린그라드 전투밖에 안나와요 2차대전 배울때는 독소전쟁을 몰라서는 안되는데 말이죠....
@user-rx2nj7nc6x
@user-rx2nj7nc6x 4 жыл бұрын
교과서 역사도 제대로 안 가르치고 배우려고도 안 하는데 전쟁사라...
@user-gi7rf5py1d
@user-gi7rf5py1d Жыл бұрын
친미주의자들이 가르치는데 뭘 제대로 하겠어요 다 알고서 그러는거지
@missingu1469
@missingu1469 11 ай бұрын
​@@user-gi7rf5py1d느그어미 빨치산
@user-jh3wo9xk2l
@user-jh3wo9xk2l 10 ай бұрын
@@user-gi7rf5py1d혹시 친증 친북하는 2찍 윤항문 지지자세요?
@user-qw3sc9cj6z
@user-qw3sc9cj6z 5 жыл бұрын
존나 재밌네 이거진짜 국방부 채널이란말인가;;
@AFVFactoryClubWWII
@AFVFactoryClubWWII 3 жыл бұрын
독소전 초기 브레스트 리토포스크 요새 전투가 가장 치열했다죠
@koreanthai
@koreanthai 2 жыл бұрын
샤를세환 5년전에도 똑똑했었네요. 허준도 ..대머리 박사도 이때가 최강의 조합. 5년. 지나서야 후속작 역전다방. 좋습니다
@appetite4214
@appetite4214 3 жыл бұрын
후르시쵸프 왈 '우리는 스탈린 때문에 독일에 이긴 것이 아니라, 스탈린이 있었음에도 독일 나치를 이겼다!"
@user-kg6bo9pq2r
@user-kg6bo9pq2r 3 жыл бұрын
세계가 놀란 대 연설이라고 불리우는 명연설중에 하나였죠.
@seongminrhee8269
@seongminrhee8269 2 жыл бұрын
근데 솔찍히 스탈린이 초반전 망하긴 했는데 후반전때 진짜 잘함, 후르시쵸프가 정권 틀어쥘려고 스탈린 까기 한거임. 또 스탈린이 공업화의 주역이라... 소련은 스탈린 전에는 큰 베트남이였어요.
@user-wv5xh9mw4n
@user-wv5xh9mw4n Жыл бұрын
흐루쇼프는 그 집권의 정당성, 정통성 확보 차원에서 필요한 것 이상으로 스탈린 격하운동을 주도한거고(정치적인 목적) 실제 스탈린의 무자비한 공업화 정책 추진으로 전쟁에 도움이 되었다고 그 주코프가 회고록에서 인정하기도 했음
@AFVFactoryClubWWII
@AFVFactoryClubWWII 4 жыл бұрын
1942년 10월과 11월 스탈린그라드 전투당시 주코프 원수가 임무를 맡긴 장군은 바실리 추이코프 장군이죠 시가전에 탁월한 명장이었죠
@vince01lp
@vince01lp 7 жыл бұрын
히틀러가 저 짓거리 하니, 오죽하면 무능하다고 욕먹는 파울루스 장군이 스탈린그라드 전투 후 포로로 잡힌걸 까대니까 이렇게 말했을까, "오스트리아 상사놈 말 들을 바엔 포로가 되고만다".
@user-wt4ev4wq6h
@user-wt4ev4wq6h 7 жыл бұрын
진짜 독소전쟁이 정말 참혹한 전쟁이였지만 그 전쟁이 있었기에 난 역사를 재밌게 공부하고있다..
@malgeun_hanul
@malgeun_hanul 3 жыл бұрын
그리워요 토전사
@AFVFactoryClubWWII
@AFVFactoryClubWWII 3 жыл бұрын
또 하나의 장군 바실리 추이코프 장군도 스탈린 그라드 시가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죠 훗날 천수를 누리다 세상을 떠났죠 이분도 대단한 지휘관 중 한명이죠^^
@user-xn4mj1wl5r
@user-xn4mj1wl5r Жыл бұрын
역사를 공부할 때 '난 나폴레옹처럼 저런 실수는 안 할거야'라며 과거 사람들이 실수한 이유를 생각하지 않고 실패한 결과만 암기하려는 자세를 가장 경계해야 한다.
@nayuo
@nayuo 3 жыл бұрын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바그라티온 작전은 규모에 있어서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난다. 미-영-불 연합군이 노르망디에 상륙하여 교두보를 형성한 시점에서 나치 독일이 서부전선에 전개한 사단 수는 약 20개 남짓, 반면 동부전선에는 300개가 넘는 독일군 사단이 주둔하고 있었다. 소련군이 이들을 말 그대로 다 갈아버리면서 들이닥친 게 바그라티온 작전이다. 이런 규모의 전투에서 승리하다 보니 결국 이 작전은 서부전선, 동부전선을 넘어 2차 대전의 전세 자체를 연합국 위주로 만들어버렸다. - 나무위키
@user-xp3xl2ce8h
@user-xp3xl2ce8h Жыл бұрын
주코프...진정한 훈장님이네...ㅋ
@user-ro2ui8fz9g
@user-ro2ui8fz9g 4 жыл бұрын
또보러왔어요 언젠가는 10회로 늘려서 해주실거죠?
@AFVFactoryClubWWII
@AFVFactoryClubWWII 4 жыл бұрын
카튜샤 로켓포에 T-34/76과 KV-1 위력은 실로 엄청났죠
@AFVFactoryClubWWII
@AFVFactoryClubWWII 3 жыл бұрын
모스크바 공방전에 투입된 소련의 시베리아 군단은 그야말로 최정예 부대중 하나였다죠 거기에 카튜샤 로켓과 대전차 포를 발사하며 독일 중부군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죠
@user-ij5be7pm4w
@user-ij5be7pm4w 5 жыл бұрын
독일과 소련의 전쟁이라니.... 늑대와 승냥이의 싸움이구만!
@elejhe
@elejhe 5 жыл бұрын
00:40 윤지연 졸귀다
@user-xh6kh3ox5e
@user-xh6kh3ox5e 4 жыл бұрын
방어의 사자 발터 모델장군이 빠졌따....
@user-kimjuhwan
@user-kimjuhwan 7 жыл бұрын
이전에 냉전으로 묻힌 사실이있죠. 만약 독일이 소련을 공격하지 않았다면 영국과미국이 어떤작적을 펼쳤고 그작전이 성공했을지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독소전쟁에서 승패가낫다했죠
@user-sn4lw8zm1t
@user-sn4lw8zm1t 6 жыл бұрын
I.F. Hahn 이건 또 뭔 개소리인지;; 독일은 소련침공 초기부터 거의 대다수의 사단들을 동부전선에 투입시켰고 서부전선에는 2차대전이 시작할때부터 끝날때까지 소규모 사단밖에 없었는데 미,영이 영리한거라니;; 또한 당시 미국은 소련을 지원해줄수 밖에 없었습니다;; 소련이 초기에 무너졌으면 독일과 일본은 자원을 얻게되고 서로의 활발한 교류로 미국은 태평양에서 티거를 만났을것이고 대서양에선 영국이 일찍 무너졌겠죠. 그리고 미국의 물자지원은 이미 독일의 바르바로사 공세가 실패한 1942년 이후에 들어옵니다. 소련이 모스크바를 방어할때 미국의 지원없이 지켰단 소리죠.
@yhansookim7850
@yhansookim7850 5 жыл бұрын
어느 븅딱 팩폭당하고, 댓삭하고 튀엇네.
@s.w.p4431
@s.w.p4431 4 жыл бұрын
제 피셜입니다만 영상에도 나왔듯 독일이 침공을 안했어도 소련이 나중에 쳐버렸을 것이고 아마 연합국측에서도 소련을 어떻게든 참전시켰겠죠. 어떻든 간에 결국 2차대전의 향방은 소련의 참전여부가 결정적이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user-oz1cl2ll8q
@user-oz1cl2ll8q 4 жыл бұрын
@@s.w.p4431 이건 뭔개소리노 독일이 소련 침공 하기전에는 둘이 든든한 동맹국이었는데 ㅋㅋ석유 지원 해준것도 소련이고
@user-oz1cl2ll8q
@user-oz1cl2ll8q 4 жыл бұрын
@@user-sn4lw8zm1t 이건 뭔 개소리노? 동부전선 240만 투입 서부전선 360만 투입인데
@stoner63a9
@stoner63a9 4 жыл бұрын
히틀러의 전기톱과 스탈린의 오르간
@fff-mv3jf
@fff-mv3jf 4 жыл бұрын
소련군 초기전략: 먹어서 응원하자
@hyeongseopjeong872
@hyeongseopjeong872 3 жыл бұрын
독일군 대응전략: 먹이기 싫으니 죽인다
@AFVFactoryClubWWII
@AFVFactoryClubWWII 3 жыл бұрын
주코프 원수가 최고의 전략 전술을 발휘한건 1939년 여름 할힌골 전투(노몬한 전투)였죠.
@yumu3655
@yumu3655 7 жыл бұрын
참 예쁘네요. 얼굴도 작고 피부도 하얗고 다리도 예쁘고 ~ 의상도 깔끔하게!!
@kjun4127
@kjun4127 7 жыл бұрын
풀메이크업 빤스반바지에 속고있내 ..
@user-fo5km2lo1o
@user-fo5km2lo1o 7 жыл бұрын
Yu Mu 너무흥분됩니다
@user-wr5qy7eu2m
@user-wr5qy7eu2m 7 жыл бұрын
그런거 속는지 안속는지 따질때가 아니야 있내랑 있네 받아쓰기 공부부터 다시 하고 오렴.
@3m54e1
@3m54e1 6 жыл бұрын
끔찍하니까 그런 농담은 자제를
@smj4417
@smj4417 6 жыл бұрын
얼굴은 넙데대해보이는데ㅋㅋ
@user-fd6kk7lu5y
@user-fd6kk7lu5y 2 жыл бұрын
세계사를 이렇게 배웠으면 좋았을걸.
@AFVFactoryClubWWII
@AFVFactoryClubWWII 3 жыл бұрын
성채작전 또는 요새작전 독일어로 치타델레 작전(1943년7월5일~7월12일)이었죠 독일은 전략적으로 실패한 셈임데 히틀러의 오판이 결국 전쟁의 승패를 갈라놓았죠
@fee-ei9ng
@fee-ei9ng 6 жыл бұрын
독소전이 이렇게 분량이 적나
@naksoo5715
@naksoo5715 4 жыл бұрын
발터모델이 등장하는 전쟁도 보고 싶어요 ㅠㅠ
@stoner63a9
@stoner63a9 3 жыл бұрын
휘르트겐 숲 전투
@user-qz1ex5nq7x
@user-qz1ex5nq7x 4 жыл бұрын
8:54 “왜 저 똑똑한 사람이 그런 실수를 하지?”
@P40WarHawk
@P40WarHawk Жыл бұрын
11:13 명언이네
@Rupee77777
@Rupee77777 7 жыл бұрын
나왔다 ㅎㅎ
@jinkim379
@jinkim379 5 жыл бұрын
현재 우리도 힘들어진다 나라는 ㅜㅜ 서로를 불신하므로
@AFVFactoryClubWWII
@AFVFactoryClubWWII 3 жыл бұрын
900일간의 포위작전 속에 히틀러의 어리석은 광기가 부른 최대의 참사!!레닌그라드 포위전
@AFVFactoryClubWWII
@AFVFactoryClubWWII 6 ай бұрын
스탈린그라드 전투이후 남부집단군 사령관에 폰 만슈타인 원수가 임명되며 주코프와 심리 두뇌전을 치르며 주코프 마저 만슈타인의 두뇌전에 속아 패퇴했던 전투가 1943년3월 제3차 하르코프 전차였죠.
@ydkmlsk
@ydkmlsk 3 жыл бұрын
독일은 1차2차 세계대전 저지르고도 지금까지 안망하고 잘사는거 보연 참 대단하다
@jlee5401
@jlee5401 3 жыл бұрын
11:14 개띵언..
@user-kz7up5ev9u
@user-kz7up5ev9u 3 жыл бұрын
이때당시 임용한 교수님 정말 마르셨구나..........
@user-tt9dg1lu9l
@user-tt9dg1lu9l 4 жыл бұрын
토전사 제발 부활했으면 ㅜㅜ
@user-fn2bt3ok9k
@user-fn2bt3ok9k 7 жыл бұрын
병자호란에 대해서 찍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당
@user-or7ls5pn2q
@user-or7ls5pn2q 6 жыл бұрын
김승현. 병자호란말고 명나라청나라전쟁
@gooddaytodie99
@gooddaytodie99 5 жыл бұрын
@@im1JC8AP 읭? 프랑스는 병인양요 아닌감?
@user-ei5li2yb4g
@user-ei5li2yb4g 4 жыл бұрын
@@im1JC8AP 프랑스의 조선침공전은 병인양요 입니다:D
@gatsby2298
@gatsby2298 4 жыл бұрын
병자호란편 있어요
@am_ihuman
@am_ihuman 7 жыл бұрын
이번에는 한주 건너뛰지않았다.
@user-xi6sd4nd7e
@user-xi6sd4nd7e 4 жыл бұрын
이탈리아가 그리스 먹는다고 시간 보내는 바람에 소련 침공이 늦어졌다는 얘기가 있어요
@mwl6278
@mwl6278 4 жыл бұрын
32:52 크램린궁이 라고 말씀하시는데 성바실리성당을 보여주네요
@user-rb2fs5qs5l
@user-rb2fs5qs5l 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독립운동한것도 다뤄주세요
@Tapgregor
@Tapgregor 4 жыл бұрын
스탈린그라드 전투나 바그라티온 작전, 베를린 공방전에서 활약한 추이코프도 언급해주시길 했는데 아쉽네요..
@siwooyun6774
@siwooyun6774 4 жыл бұрын
한회로 다루기엔 너무 무리죠ㅎ 아마 나중에 세분화해서 방송해주시길ㅠ
@AFVFactoryClubWWII
@AFVFactoryClubWWII 3 жыл бұрын
주코프 원수는 스탈린에게 할말을 하는 최고의 리더쉽을 가진 소련의 영웅이라 생각합니다.
@RichGuy-ey9wg
@RichGuy-ey9wg 4 жыл бұрын
아나운서 매력있네
@neowise5339
@neowise5339 5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밌네요 영화 보다 더 재밌습니다.....
@AFVFactoryClubWWII
@AFVFactoryClubWWII 3 жыл бұрын
치타델레 작전 1943년7월5일~7월12일
@terrienstrompes
@terrienstrompes 3 жыл бұрын
흥남철수는 상트 페테르부르그(=레닌그라드)이며, 천안독립기념관에 있는 조선총독부건물은 여기에서 가져와 건축한 것입니다.
@user-by5qh8bu3d
@user-by5qh8bu3d 7 жыл бұрын
40:23 자막 지적드립니다. 히틀러의 소방수는 주코프가 아니라 발터 모델이라는 독일군 지휘관입니다.
@user-sv3ix4iz7w
@user-sv3ix4iz7w 5 жыл бұрын
아마 스딸린의소방수같에여
@user-ld3kp8vr9m
@user-ld3kp8vr9m 4 жыл бұрын
체제가 건전하지 않은 국가는 전쟁에서 전략보다 정치가 앞서게 된다....임용한
@user-kl5ty5qz3m
@user-kl5ty5qz3m 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스탈린그라드는 지금은 현재 볼고그라드로 개명된 상태입니다.
@user-ob9hu5gp8v
@user-ob9hu5gp8v 2 жыл бұрын
상부의 명련 때문에 암것도 못하고 항복했는데, 최악의 범죄자 취급한거군요.
@user-nr3kl7gw9p
@user-nr3kl7gw9p 3 жыл бұрын
중일전쟁편은 없나요?
@AFVFactoryClubWWII
@AFVFactoryClubWWII 4 жыл бұрын
독일중부군 폰 보크 원수도 비운의 장군이었죠
@user-ws6un6fx1y
@user-ws6un6fx1y 4 жыл бұрын
히틀러랑 선조랑 비스무리 한 점이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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