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서 당시 세계최대 전함을 만들었는데 문제는 대포를 많이 실키위해 1층 대포 갑판이 너무 낮아 대포를 쏘기 위해 포문을 여는순간 포문으로 물이들어와 포한번 못쏘고 침몰 했다네요.😢😢😢
@user-qt9jv1ph6x10 ай бұрын
영상이 달다ㅋㅋ
@user-st8op9wy1f8 ай бұрын
남북전쟁이 터진 직전부터, 종전직후까지, 미군은 기존에 남북전쟁에서 사용하던 주력소총인 퍼커션캡 방식의 강선 머스킷 소총을 대체할만한 단발식 후면식 장전소총을 다양한 모델로 개발하고 있었는데, 약 3정의 소총으로 압축이 되어 고르고 있던중이었습니다. 레밍턴 롤링블럭 소총 / 트랩도어 방식의 스피링필드 단발소총 / 베르단 단발 볼트액션 소총 근데 미군은 일단 남북전쟁에서 사용하고 생산하던 수십만정의 퍼커션 캡의 머스킷 소총의 재고를 처리해야 했습니다. 그당시엔 유럽을 비롯해 거의 모든 국가들이 머스킷을 이젠 사용하지않고,후면식 소총으로 대체를 하기 시작하던때라 남아도는 머스킷을 어디다 수출하기도 애매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중에 트랩도어 스프링필드 소총은,기존에 사용하던 머스킷소총이 모델기반이라,남아도는 그 머스킷소총을 모두 트랩도어방식으로 개량하기가 쉬웠던지라,새로 제작하여 양산하는것보다,비용이 엄청나게 절감이 되어서, 개량을 하여 재생산 한뒤, 주 방위군과 치안을 지키는 경찰보안관등, 즉 후방부대용 소총으로 채택을 하여, 신속히 보급을 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미연방군 즉, 1선 주력부대한테는 레밍턴 롤링블럭 소총을 채택하여, 양산에 들어가 보급하였습니다. 신미양요때 조선 강화도에 들어온 미해병대가 롤링블럭 소총으로 무장하고 있었죠. 즉 세계를 돌며 전투를 해야하고, 즉각즉각 1선 전력으로 내세워야 하는, 정예1선 연방군과 해병대용 소총은,연사가 빠르고, 두꺼운 탄환도, 호환이 가능할정도로 내구성이 튼튼한 레밍턴 롤링블럭으로 보급을 하였습니다. 지금도 영국의 마티니 헨리소총과 같이, 명품 단발소총으로 꼽히는게, 레밍턴 롤링블럭이라고 합니다. 롤링블럭 소총은 남북전쟁 끝난직후에 채택후 양산이 되고난뒤 보급을 하여 1891년까지 약 28년간 미군의 주력소총이 됩니다. 미연방군의 주력부대 보병/해병대등한테는 롤링블럭 본모델을 보급하였고,소총이 주특기가 아닌, 포병/해군등한테는 롤링블럭 카빈버젼을 보급하였고, 마찬가지로, 후방의 주방위군들한테는 개량되어 개발된 트랩도어 스프링필드 소총으로 보급을 하였고, 전투가 아닌 치안이 주업무인, 경찰보안관들한테는 스프링필드 카빈소총을 보급하였습니다. 그래서 서부영화를 볼때 가끔 서부개척하는 군대를 보면, 꼭 보이는 장총들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중에 다수가 섞여있는 소총 모델이 바로 트랩도어 스프링필드 소총입니다. 영화에선 구멍2개있는 비싼 샷건이 주로 보이지만, 맨날 그총만 사용하는 장면만 나와서 그렇지,사실은 장총수들 다수가 개량을하여 저렴하게 생산한,스프링필드모델로 무장하였습니다 베르단 소총은 1분당 8발밖에 쏘질 못한다고 하여, 채택을 안하고 러시아로 싸게 수출했다고 합니다 ㅎㅎ 러시아가 아주 만족을 하면서 , 헐값으로 대량 구매하여, 그들 또한 역시 1891 모신나강을 개발하기전까진 아주 잘 사용했었죠. 반면 롤링블럭은 1분당 14발을 쐈다고 합니다. 그만큼 장전이 쉽고 단순했다는거죠. 그래서 미군이 채택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당시(남북전쟁 종전직후) 미군의 주력소총들의 종류를 보면, 미연방군 주력전력 = 레밍턴 롤링블럭 / 카빈 주방위군/치안담당군 등의 예비전력 = 트랩도어 스프링필드 소총 / 카빈 후에 저 레밍턴이랑 스프링필드는,민수용으로 판매/수출을 하여,미국 멕시코 남아메리카 사냥꾼들이 주로 사용을 했고, 동아시아 국가등에도 수출을 해서, 그당시 조선의 일부 별기군이랑 아직은 국산소총이 개발되지 않았던 일본군의 일부,청나라 군대의 일부 등이 사용을 했다고 합니다.
자침 이유:연방 해군의 모항이었던 노퍽이 버지니아주여서 탈출하지 못한 전열함들을 자침해야 했음
@user-zv8mq3so1f10 ай бұрын
요새 국방티비 폼 미쳤따이 ...ㅋ
@user-zv8mq3so1f10 ай бұрын
남북통일은 무조건 2025 ! ...ㅋ
@user-zv8mq3so1f10 ай бұрын
남북통일 2025 예언 ! 폼 미쳤따이 ...ㅋ
@user-zy2kk3tr8n10 ай бұрын
혼자 모하세요?... 무섭네
@user-zv8mq3so1f10 ай бұрын
@@user-zy2kk3tr8n ㅋㅋㅋ 아가야 천상에서 내려온 내가 무섭다면... 그건 니가 지옥에서 왔기 때문이다...ㅋ
@user-zv8mq3so1f10 ай бұрын
@@user-zy2kk3tr8n 지구엔 딱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지옥에서 나와서 지옥으로 돌아가는 놈들과 천상에서 내려와 천상으로 돌아갈 분들 !! 천사는 생명을 살리고 악마는 생명을 죽인다. < 진리는 간단하다 > 이승에서 선업을 쌓으면 천상으로 올라가고 이승에서 악업을 쌓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알아야 할 진리는 오직 이거 하나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