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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 900
@odg.studio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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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kq1kx8ky7j4 жыл бұрын
저도 올해 중1이 돼는데 진짜 공감 너무 많이했어요...학교는 가고싶지만 개학 안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고등학교만 봐도 단체감염이 아직 우려되는상황에서 목숨걸면서까지 학교를 가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ptm834 жыл бұрын
저도 올해 중1이 되었는데 학교는 가고 싶지만 목숨 걸고 공부하긴 싫어서 개학은 미뤘으면 좋겠습니다.
@user-qp2ff8sb6o4 жыл бұрын
누구집 자제분이시길래 저런 특급 대우를...
@Djuladu3 жыл бұрын
Really great video! I do wish you would list the name of the band in either the comments or the description and/or title. Feels a bit like you're discouraging us from listening to the band by making it more difficult to find their band-name and song title. Its a small effort to list it in the description or comments.
@SolitudeDragon3 жыл бұрын
@@Djuladu I think the reason for that is because the channel is primarily focused on the kids and not the famous people. A more recent one had RV's Wendy and they never really talked about her being an idol. Anyway, the band's name is 새소년 (Sae So Nyeon). At the moment 2 of the band members are performing their mandatory military service.
@user-xn8zf2lo6d4 жыл бұрын
와 커튼 열리면서 난춘 반주나오는거... 조명이랑 진짜... 절대 못잊을 순간일듯... 화면으로 보고있는 나도 반해버리는데..... 너무 첫사랑 재질이다 진짜...
@andylee79404 жыл бұрын
화려한 조명과 함께 빠져든다...
@user-dh8he9yp9m3 жыл бұрын
콘서트에서 이런 느낌으로 연출 해줬으면..ㅠㅠㅠㅠㅠ
@cab33863 жыл бұрын
진짜 설렘...두근두근하고..기대되고...완벽한 연출...마치 신같다..
@user-yt6nd4yo2r3 жыл бұрын
첫사랑 재질 말 너무 잘 만들고 잘 쓰이는거 같지 않나요? 누가 만든 표현인지 참
@user-ub8rm8bg5c3 жыл бұрын
5:50
@user-iz1ho7si6l4 жыл бұрын
언니 취업 못한 24살 생각도 궁금하지 않아? 우리 동갑이잖아,,하우 스페셜,,,언니 너무 멋있어,,,,
내가 직접 느끼면 어떨지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일단 내 삶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사건이라는 건 확실함 괴로운 기억들 사이에 섞여서 가끔 황홀한 회상을 줄 것 같다 +특히 중간중간 못 참고 나오는 황소윤씨의 웃음이 계속 맴돌 것 같음 머릿속에... 그리고 난 레즈가 될 것 같아 어떡하니 진짜
@00_CrazyCat2 жыл бұрын
에이 칠푸니~~ ^-------^
@sannam23 жыл бұрын
14살이 듣는 난춘은 어떨까? 20대 중반인 내가 듣는 난춘은 너무 무거운데
@user-mt4lo2gq9l3 жыл бұрын
심장이 쿵 떨어지는 느낌의 댓글이네요......
@_mimico3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
@iwilIkillu3 жыл бұрын
16살이긴 하지만 저는 위로를 받는 느낌이라 울컥하게 되고 짐들이 내려 앉게 되는 그런 느낌이에요
@lunatiqueization3 жыл бұрын
40이 된 아저씨는 들을 때마다 아련합니다.. 나이에 달라짐에 따라 느껴지는 감정이 달라진다는게 좋은 곡의 위대함이죠 :) '어지러운 봄'의 한가운데 있는 20대 중반분들 그 무거움을, 그 비중과 밀도를 잘 헤쳐나가시길..
@user-ez1do3xi2n3 жыл бұрын
(만)14살의 (한국 나이론 16살인) 저에겐 이 노래가 힘이 되어요.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하지만 동시에 인생에 피할 수 없는 인생의 무게가 느껴지는 듯 해요. 그 무게에 짖눌리지 않으려 내일로 가기 때문에
@meungji55114 жыл бұрын
5:41 '민서님께' 라고 해주는 게 너무 좋네 아이들도 존중 받는 기분일 것 같다.
@user-sy6lt7fu7y4 жыл бұрын
내가 저 애들이었으면 커튼 딱 열릴 때 심장마비 걸려서 쓰러질 것 같아 ㅠㅜ
@user-rr9bg2ps1i4 жыл бұрын
이미 커튼 열리기도 전에 목소리듣고 히이이이이익 하면서 쓰러진채로 노래들을듯...
@Hye_won.e3 жыл бұрын
5:58 초 웃는 거 지금 한 100번 돌려보는 중입니다.. 와 진짜 이건 미쳤다 라는 말 로 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user-zt5ds8xe3j3 жыл бұрын
나한테도 웃어줘!!!!!!!!!!!!!!!!!!!!!!!사랑해 소윤언니
@user-mf7du4xy2x3 жыл бұрын
요즘 비행청소년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추세고 어린 나이부터 나쁜 것에 물들어버리는 아이들이 많아졌는데... 그럼에도 저렇게 순수한 아이들이 아직 존재한다는 것이 참 뭉클하다 속세에 때 묻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 순수함을 지켜나갔으면
@user-uf1vd6ls9f4 жыл бұрын
커튼 딱 열리면서 밴드음악 들어가는데 울컥하는거 무엇,, 왜인지 맘 얼얼한게 막 엄청 감동적임..
@ya-wx1px4 жыл бұрын
헐 역시 나만 그런게 아니였군,,괜히 코 끝 찡해지고 울컥쓰ㅠㅠ
@rang2dayo4 жыл бұрын
5:46
@user-pn4vv6hz9m4 жыл бұрын
인정이에요... 제가 물을 쏟았너 했는데 눈물콧물이엇음
@user-qp5fv4kz5s4 жыл бұрын
진짜 힘들떄 난춘들으면서 많이 버텼는데 저도 독서실에서 아무생각 없이 듣다가 펑펑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z5pn7os6o4 жыл бұрын
ㅜㅜ진짜 애들도 너무벅차고 기분 묘했을거같아요 와.. 난춘쩐다
@yonggyun_76674 жыл бұрын
새소년이 ‘새’ 소년들에게 들려주는 난춘 노랫말 하나 하나가 따뜻함을 머금고 있네요:)
@woozoo_infj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새소년이라는 밴드가 저 어린 나이의 아이들에게는 가사말이나 감수성 부분등 독특하기도 하고 시적인 느낌이 들어서 공감하거나 접근하기 어려운 밴드일텐데 황소윤님 보컬로 참 감성 전달을 잘 한 것 같고 선곡도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누군가 안들어본 적은 있어도 한번 들으면 헤어나올 수 없는 보이스에 장르..
@formoftherapy4 жыл бұрын
Bro I'm a minute in why the fuck am I crying cus these kids are sad about not being able to go to school
@hihello19543 жыл бұрын
Wow you're here, seize the opportunity... could you make a reaction video to Se So Neon's "Midnight Train" video? I think maybe you love these guys the way I do. If it's a silly request, but I wanted to try.
@ghost_of_a_dead_poet3 жыл бұрын
Hold on... I know you. xD
@user-hk9wr5mo4z3 жыл бұрын
프로필사진 주호민씨 향이 다소 첨가되어있네요...
@user-zh2iz6ww4i3 жыл бұрын
@@user-hk9wr5mo4z 주호민 미쳤냐고ㅋㅋㅋㅋㅋㅋ
@justasimpwithclass42443 жыл бұрын
Cause it’s one of the only interactions they get from the “outside world” besides being at home and not being able to be with other people
@user-ui6vv1dd7g4 жыл бұрын
바로 앞에서 보면 어떤 느낌일까...심장 걍 공중분해 될 듯...
@o0ow4 жыл бұрын
게다가 계속 아이컨택 하셔서 ㅠㅠ 😱
@ya_whatyouwant4 жыл бұрын
소윤님이 학생들 말을 진지하게 듣고 그들을 고려하고 본인의 경험담도 얹어서 말하는게 보기 좋네요,,, 이 영상 따듯하고 설레,,,,
@user-rq9fm6wn2i3 жыл бұрын
열여덟에 듣고 울었던 노래 왜 울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눈물이 막 났음 열아홉에 듣는 난춘은 어떨지 궁금해서 와 봤다
@Why-bg9dd3 жыл бұрын
"It wasn't that difficult but it isn't always easy" . . Right there, the point
@user-wq4iy9gj7y4 жыл бұрын
1가정 1황소윤 시급하다... 밤마다 오늘 하루에 대해 얘기하면서 잠들고 싶어...
@user-qc2ms2wm5c4 жыл бұрын
약간 황소윤 팬...? 아닌 사람 불러다놔서 다행인듯 만약 나같은 사람이 저기서 리액션 했다? 완전 예능 되버림 "저는 황소ㅇ" 까지만 듣고 의자 넘어뜨리면서 뒤집어짐
딱 1년만 참고 기다리면 다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새로운 봄을 앞두고도 여전히 어지러운 것이 슬퍼서 또 보러 왔어요. 같이 내일로 가자는 노랫말에 힘 얻어서 올해도 한 번 열심히 견뎌 볼게요.
@user-mt4lo2gq9l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kumo77473 жыл бұрын
추워지지마요 우리 ! 항상 따뜻하게 행복하길
@user-qp5fv4kz5s4 жыл бұрын
진짜 힘들때 많이 들었는데, 커튼을 걷고 새소년이 나오는순간 나도모르게 눈물이 맺혔네. 그때 참 많이 힘들었는데, 잘버텼다 수호야.
@gwalhosokeuimal4 жыл бұрын
소윤님이 가사를 일부러 더 정확히 발음해주시는 것 같아서 제가 다 벅차고,, 기분 좋아요
@user-xe2nm6zi9n4 жыл бұрын
블라인드 소개팅 하다가 블라인드 걷혔는데 완벽한 내 이상형이 앉아있는 기분,, 괘설레 아 ㅏㅏㅏㅏ 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ol4zr7pb6m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인정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ㅜㅠㅜ푸ㅠ퓨ㅜㅜ
@user-dr7qf7nq3t4 жыл бұрын
@@user-lq6sw1hq1x ?
@user-bs9im5xr8j4 жыл бұрын
@@user-lq6sw1hq1x 뭔 개소리야?? 박제 풀게요 ㅋ.ㅋ.ㅋ..ㅋ
@user-os9gm5ox8t4 жыл бұрын
@@user-bs9im5xr8j 딱히 부정적인 표현으로 쓴거 같진 않은데 박제해서 뭐할려고 ㅋㅋ
@user-hy2pv8wi3f4 жыл бұрын
최지원 ㄹㅇ
@user-zt3qe2nl6l4 жыл бұрын
졸업하자마자 남들 등살에 밀려 원하지도 않는 직장에 취직해 3개월 만에 공황장애가 재발해 오늘하루 병가를 쓰고 아무생각없이 유튜브에 들어와 이 영상을 보며 반주와함께 저도 모르게 눈물이 줄줄 났네요..최근들어 가장 최고의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윤언니 - - 이 영상을 본지 벌써 7개월이 지났네요.. 많은 응원 감사합니다 여러분. 저는 지금 서울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일도 제가 좋아하는 일은 아니지만 제 인생에 또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네요. 다들 힘드실텐데 조금만 더 버텨봐요 우리🙆🏻♀️🙆🏻♀️
@user-tf7xd6gs3w4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요~
@bebrave29824 жыл бұрын
매일 살아가는 게 대단하신거에요 응원하겠습니다..!
@user-ti7qu4vx9g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royalmilk2453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최선을 다해 님이 할 수 있는 일은 다하셨다고 생각해요 정말 고생했어요 푹쉬어주고 님께서 진정으로 좋아하고 편안한일 천천히 하시게될 날 왔으면 좋겠어요 토닥토닥
@jiofm373 жыл бұрын
요샌 어때요 평안하길 응원해요♡
@ariellegreen60524 жыл бұрын
황소윤 보려고 들어왔는데 애기들이 너무 이뻐서 눈물 난다... 어쩜 저렇게들 귀여울까
@alstjd40044 жыл бұрын
커튼 열리는 순간 황홀하다는 게 무슨 느낌인지 처음으로 알았다,,
@Izmirkitty4 жыл бұрын
아... '청소년'이라는 것이 진짜 설레고 좋은 것이라는게 느껴진다 ㅎㅎㅎ '무궁무진한 가능성'이라는게 막 떠오르면서 두근두근... 그리고 그 아름다운 어린 빛들을 어른들이 지켜줘야 한다는 것도 느껴진다.
@gege28304 жыл бұрын
부럽네요. 저는 청소년시기가 설레고 좋은기억이 드물어서..
@user-gu2hu8tr5w4 жыл бұрын
막상 되돌아보면 벌거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Izmirkitty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진짜 나비효과 같은게 있는게, 저는 그때 그 시절에 밑도 끝도 없이 '나 이거 하고싶다' 라고 생각했던걸 20대 동안 하나씩 해나가고 있는거 보면, 청소년기에 막연하지만 소중한 씨앗을 많이 심을수록 좋은거 같아요 ㅎㅎ 그런 씨앗들을 심을 수 있게 해준 학교와 선생님들 즉, 사회가 함께 청소년들을 키워나간다고 하는 말이 정말 맞는듯.
@jammyboy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그 청소년들이 공부와 스트레스에 짓눌려 너덜너덜해지는 한국의 슬픈 현실
@971ardel34 жыл бұрын
청소년은 미래가 밝은애들이 많지만 20세차로 죽인 애들은 깜방에서 썩어야함
@mojo2501053 жыл бұрын
작년, 개인적으로 아주 힘들 때 이 영상을 처음 봤고 반주가 시작된 순간부터 펑펑 울었어요. 상냥하게 가슴에 꽂히는 가사가 너무 아름다웠고... 아이들의 벅차오르는 얼굴이 참 순수하고 예뻤어요. 지금도 그렇고요. 고비를 넘기고 나서도 종종 보곤 하는데 아직도 눈물이 나요. 뭐가 그렇게 슬픈 건지 모르겠는데ㅜㅜ 영상 속 아이들이나 이 영상을 보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어지러운 봄이 왔거나, 올 수도 있을텐데 꼭 이 노래를 떠올렸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생각날 때마다 보러 올게요.
@thwlssla00 Жыл бұрын
편안하시기 바래요
@ahreum_ahreun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실거에요
@lilypeace8962 жыл бұрын
황소윤을 아티스트로도 멋지다고 생각하면서 가치관, 생각하고 있는 내면이 근사해서도 좋아해요. 학생들과 대화 방식에서 동등한 입장이자 모르는 상대에 대해 묻고 더 많이 듣는 태도, 함부로 긍정적인 말만 하지 않는 모습을 봅니다. 점점 더 내외면 모든 부분이 근사해져서 팬으로 기뻐요. 역시는 역시
@user-sk1xc5sq5l4 жыл бұрын
난춘은 죽음을 앞둔 사랑하는사람에게 불러주는 노래라고 들었는데 왜인지 오히려 그 사람이 슬퍼하는 나를 위로하며 불러주는 노래같기도하다
@haedalnuna4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들으면서 이 댓글을 읽고 더 몰입하게 됐어요 ㅠ ㅠ
@ktelfer88474 жыл бұрын
헐 병원에서 일 하는데 노래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그런 생각 했거든요 근데 제 직업때문인줄 알았어요. 그런 의도로 만든 곡 이었군요. 이상하게 슬픈데 의지되는 느낌이 있는 곡 이네요
@aong35174 жыл бұрын
댓글을 읽는데 소름이 돋았어요
@user-yc1zs1ln7r4 жыл бұрын
새소년도 대단하지만 이렇게 총명하고 순수한 아이들을 어디서 데려온건지..
@user-wv2hj6zp2l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진짜 둘 다 눈빛부터가 너무 선하고 순수해보여요
@DDuckHip4 жыл бұрын
저 애들은 1000명 중 5명 정도에 속한다.
@sinnadrafrank21914 жыл бұрын
요즘 아이들이 생각이 조숙해요...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구요...
@utxjndkl88783 жыл бұрын
총명하고 순수한 아이들인지는 모르는거지ㅋㅋㅋ
@user-ko8cm6ez4w3 жыл бұрын
???:야스오 노벤좀
@user-wh6yi1ky6o4 жыл бұрын
학생들의 고민을 귀 기울여서 들어주는 소윤님이랑 커튼이 쳐지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난춘 노래에 매료되는 학생들 너무 좋은 영상...미쳐..
@user-fw5kg8gf5f4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새소년의 무대를 단독으로 볼 수 있다는 게 ... ㅠㅠㅠㅠㅠㅠㅠ 최고야 정말 진짜 ...
@it_so_good4 жыл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아니더라도 저렇게 가까이서 누군가가 나만을 위해 노래 불러준다면 너무나 감동적일듯... 그리고 여기 나온 학생들이 전부 다 수수하고 순수한 학생같아서 더 예쁜 영상같다
@user-qz5pn7os6o4 жыл бұрын
와 맞아요.. 나를 위한 노래ㅜㅜ.. 학생분들도 참 좋아보이고 좋은영상,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다 행복해져요ㅎㅎㅎ
@user-uc2ok9rw6j4 жыл бұрын
오늘을 살아내고 우리 내일로 가자는 가사를 저렇게 눈 맞추면서 불러 주니까 너무... 너무... 설레잖아요 언니 ㅠㅠ
@LaisSWHP3 жыл бұрын
she's so cool, talkative, charismatic and talented! and these kids are so cute and smart. I want to listen more songs from her
@summer40703 жыл бұрын
I think is Se So Neon 🖤🖤🖤
@LaisSWHP3 жыл бұрын
@@summer4070 yes!
@laiminhmabulay75293 жыл бұрын
Summer is that the name of the band of just the singer?
@LaisSWHP3 жыл бұрын
@@laiminhmabulay7529 it's the band's name, her name is Soyoon
@shintapp3 жыл бұрын
You could check her duet with phum, wings :)
@xitopia214 жыл бұрын
나라면 여자답지 않게 눈물 흘렸다... 소리 지르려다 꾹 참을 것 같다... 바로 고백할 듯
@user-np5br6fn4u4 жыл бұрын
여자답지않게는 뭔소리임?
@user-kq5tr2dc2t3 жыл бұрын
@@user-np5br6fn4u 여자가 눈물을 흘리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지.. 여자는 인생에서 세 번만 눈물을 흘려야하는 법.
@user-cc2tq2wc5j3 жыл бұрын
남자 답지 않게 울다 하잖아요 그냥 자기가 여자이니까 그 말 한거 아닐까요
@park483863 жыл бұрын
원서님은 여자답게가 아니라 원서님답게 항상 씩씩하고 당당하게 살아주세요 우리 모두...그리고 사람은 감동 받거나 슬프면 울기도 해요 자연스러운거에요..ㅎ 저도 이 노래에 오늘도 많은 위로를 받고 가네요
@user-cc2tq2wc5j3 жыл бұрын
승민 그냥 존나 좋다는 말 아닌가유
@user-eu1bg6tc6k4 жыл бұрын
소윤같은 뮤지션을 보고 자란 청소년들은 어떻게 클지 궁금하다ㅜ 인생에서 겪은 황홀한 기억 중 하나가 되고 음악 못해도 뮤지션하고 싶어질 것 같다... 물론 지금 봐도 황홀할 것 같아유 새소년 보고싶다...ㅜㅜ
@iitecoo1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보고 눈물나는 사람은 저뿐만 일까요ㅜ..저 앉아있는 친구들이 너무 부러워요 ㅠㅠ 잊을 수 없을 추억을 안겨줬네요 새소년,,
@chlrhqnwk5206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왜 눈물 나는지 모르겠어요ㅜㅠ
@user-ns5co2vd4z4 жыл бұрын
저도 눈물이 ㅠㅠ
@user-rh4dj8gq8c4 жыл бұрын
저도 광광 울었습니다 ㅜㅜ 절 위해 노래 불러준다고 생각하니 더 울컥하고 그러네요 벅차요 ㅜㅜ
@jorami41104 жыл бұрын
저도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nomadess4 жыл бұрын
헐미친 찌찌뽕이요ㅠㅠ 저 진짜 일어나서 같이 춤도 출 수 있는데..
@cab33863 жыл бұрын
저런 위로를 미리 받은 아이들이 참 부럽기도 하고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힘든 일이 있을 때 다시 떠올리면서 위로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user-qt1bm8tx8q4 жыл бұрын
눈이 맑은 아이들도 세심한 황소윤씨도 너무 예뻐요. 얘들아 앞으로 힘든일 많겠지만 그만큼 행복한 일도 많을거야. 커튼 열리면서 노래 시작하는데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ㅜㅠ 소중한 노래로 큰 위로를 받네요. 우리 오늘을 살아내고 내일로 갑시다.
@requestanykoreantranslation4 жыл бұрын
내가 나이가 더 많으니까 언니라곤 안 부를게 황소윤언니...
@user-qt5uf5zc1r4 жыл бұрын
본명이 황소윤언니니까..........
@user-oj2ls6fh1x4 жыл бұрын
옳소!
@user-gp1sw3bn1c3 жыл бұрын
풀네임 황소윤언니
@user-gr3rm8vj3b3 жыл бұрын
황소윤언니언니
@user-pl1ix4xc8o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ㄹㅇ
@user-hc9lc5uo2r4 жыл бұрын
커튼 열렸을 때 민서랑 시우 표정 = 내 표정. 진짜 심장이 덜컹🤭 난춘 들을 때 시우 눈이 너무 슬퍼보여서 늘 앞장 서서 불의에 맞섰던 경험들이 사실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민서는 새소년 입덕한 것 같은데^^ KDG 합류를 환영해🥰 얼른 민서와 시우 모두 학교에 가서 친구들을 만났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이들 앞에서의 소윤은 참 다정하고, 조언하거나 평가하지 않고 아이들의 마음을 들으려고 하는 게 보였다. 소윤의 사려깊은 화법 멋지다. 영상 진짜 너무 좋아요!
@user-dr4px4vn7e3 жыл бұрын
KDG라고하니 굉장히 있어보이는 팬명이지만 사실 코딱지..
@chasj804 жыл бұрын
중딩들아 이제 시작이다 맘 단디먹고 지금까지 보지도 듣지도 못한 많은 파도같은 역경들이 너희들을 덮쳐도 가슴속 심장을 꽉 움켜지고 중심잡고 해쳐나가라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만남과 새로운 경험들이 있겠지 사이좋게 지내고 만약 다투더라도 먼저 용기내서 사과해라 그게 진정한 용기이며 사과를 받는자는 상대방의 사과에 감동할줄 알며 그 용기가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가슴으로 느껴라 친구는 재산과 같다 나중 아주 나중 너의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 부모님 관을 들어줄 6명의 친구는 꼭 간직해라 중딩들아 이제 시작이다 모든것이 처음이고 모든것이 낮설겠지만 하지 않을순 없다 해야만 하다면 받아들이고 이왕 하는거 열심히 해라 그래서 꼭 꿈을 이뤄라 꿈은 직업이 아니다 의사와 공무원이 꿈이 되면 안된다 꿈은 남과 다른 나로 만드는 길이다 꼭 멋진 꿈을 가지고 달려나가라 꼭! 그렇게 살지 못한 40대 아저씨가 꼭 말해주고 싶었다 후회하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으면 꼭!
@galex68764 жыл бұрын
모두 다 맞는 말. 다들 후회 없는 삶을 살기를
@user-zg2xb5rk5h3 жыл бұрын
오 아져씨 감사합니다 . - 30대가-
@drsgarden3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진말입니다
@gratata9093 жыл бұрын
지금이라도 이걸 봐서 다행이다 위로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dooheelee8809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fk8ih3ko8o Жыл бұрын
이 친구들은 이제 고등학생이 되었겠다… 다가오는 봄이 아프지 않고 따뜻하고 쾌활하길 바라요
@onebindnd4 жыл бұрын
조명 고장났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소윤님 후광이였군요
@user-dc2tc6dq8w4 жыл бұрын
여자아이 남자아이 둘다 너무 순하고 예쁘다. 저렇게만 잘 자라줬으면..
@PATRIIEENNG4 жыл бұрын
I sincerely love how the kids opened up to her without seeing her and she did too. It was heartfelt
@ushxiuqiz3 жыл бұрын
8:36 나는 난춘에서 이 부분이 제일 좋아서 돌아버리겠음 ㅠㅠ
@user-rg2pg9yy7h3 жыл бұрын
저 부분부터 연주끝날 때까지 계속 돌려봅니다.. 한숨?쉬고 푹 내려놓고 연주에 집중하는 모습과 악기의 사운드 너무 아름다워요. 아이들도 저 부분을 제일 눈을 떼지 못하고 보는 것 같고..
@dane98944 жыл бұрын
막 심장이 떨린다. 밴드음악은 늘 심장을 뛰게한다. 아마 그게 개학을 기다리며 설레는 아이들의 마음과도 같겠지
@user-zw2yy2wc5y4 жыл бұрын
아직 학교 못가고 있는데 한 달 뒤에 중간고사 쳐야되서 학교 가기 싫어요..
@user-vg8jm2du9k4 жыл бұрын
등교 한다고 해도.. 마스크에 2인 이동 금지.. 점심시간 대화 금지.. ㅋㅋ 이젠 설레지가 않네요 ㅠㅠ
@lotus6211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상해요 다른 장르의 음악에선 못 느끼는 울림이 밴드 음악을 들으면 느껴짐...
@lee111264 жыл бұрын
맞아 이 댓글 정말 좋네요! 밴드음악은 심장을 뛰게 한다✨
@user-pw7rz7zp4y4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저 친구들이 시간이 지나서 난춘을 들었을때는 이때와는 또 다른 감정과 느낌이 들듯. 기억에 많이 남을거같다. 학교 생활 화이팅 새소년도 화이팅 입니다.
@Ally-oi8hq4 жыл бұрын
“I will sing it for you__, who will soon face and go through the many experiences of life.” When she said that somehow i really wanna cry...
@user-dh8he9yp9m5 ай бұрын
이 영상보면 희한하게 눈물남 커튼이 거치고 조명이 황소윤을 비출때 아이들의 눈에 그 빛이 담기고 너의 빛나는 삶이 있을거야 널 비춰줄게 응원할게 그런 느낌이 들어서...
@sam_3734 жыл бұрын
내가 저 나이 때 이런 어른을 본다면 '나도 저런 어른이 되고 싶다...'라고 생각했을 거 같네요. 잘 듣고 갑니다.
@user-uz7ln3zm8j4 жыл бұрын
저만 커튼 열릴 때 울었나요...?ㅠㅠ 아니 나 왜 울어 언니 넘 멋져요
@dusrudsla894 жыл бұрын
연두 저 왜 울죠..?
@user-ov1ep3cf8d4 жыл бұрын
아니 저도 움 ㅋㅋㅋㅋㅋ 나 왜 우냐
@user-dt4ry5tl2t4 жыл бұрын
Why am I crying😭
@user-uu6pd1ke1w4 жыл бұрын
내 딸 내 아들도 아니고 내 조카도 아닌데, 아이들이 환하게 웃으니 저도 어느새 환하게 웃게 되네요! 비록 나쁜 어른들도 많이 만나게 되겠지만, 민서와 시우같은 아이들은 부디 좋은 어른으로 자라길 바랄뿐입니다! 건강하고 꼭 좋은 사람이,좋은 어른이 되길 바래~~
@user-wv3lm6lx3y3 жыл бұрын
시우야 학폭 보면 먼저 가서 말렸다는거 듣고 너무 대견하고 찡했다 이걸 볼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정의로우면서도 현명한 방식으로 잘 헤쳐나가길 바랄게~
혼자 걸리고 아프면 아무 상관없지. 제발 퍼트리지말고 짱박혀있길. 새로 산 책가방, 빤질빤질한 교복만 보고 있는 애들이 있다. 이제 동복도 아니고 하복 입을 시기다. 이기적이게 살지말자 쫌
@user-qx3oe1ub5n4 жыл бұрын
물론 저런 설렘을 못느끼는건 안타깝지만 이런영상보는 고2는 부러움 그냥 재들은 학교생활을 못누린다 이런거겠지만 현고2,고3은 속이 타들어가서 미칠꺼같아요ㅜㅜㅜ 그냥 인강만 던져줘서 진도도 졸라빠르고 그냥 미치겠음 ㅜㅜㅜㅜㅜㅜ선생님들도 학년바뀌면서 다 달라져서 문제유형도 잘 모르고 그냥 답답할 따름입니다ㅜㅜㅜㅜ
@user-wy8cy1rn9t4 жыл бұрын
콩뿡콩 ㅠㅠ 에후 어떡해요 진짜ㅠㅠ 입시 힘든 거 너무 잘 알아서 더 맘아파요 ㅠㅠㅠ .... 수시로 가는 친구들은 얼마나 힘들지.....😢😢😢
@user-mc8xl3xc5d4 жыл бұрын
콩뿡콩 그니까요 ㅠㅠㅠㅠㅜ 아 무슨 일주일에 한단원씩 나가면서 프린트도 너무 많이주는데 프린트 없어서 스터디카페 가서 돈내면서 프린트하고 ... 그치만 위험한거 아니까 억울해도 참아야지 학교가 학생 생각 더 해주면 좋겠어요 ..
@user-wy8cy1rn9t4 жыл бұрын
수박바밤바 고3 제외하면 다른 학생분들은 개학이 언제인가요?.?.? 제가 잘 몰라서요
@user-mc8xl3xc5d4 жыл бұрын
Coming to U 고2 중3 초등1-2 유치원이 27이구요 고1 중2 초 3-4 는 6/1일 중1이랑 초 5-6은 6/8일이에요 !
@user-ci2ow4or2e3 жыл бұрын
커튼열릴때 갑자기 눈물이 확... ㅠㅠㅠ 잊지못할것같아요 너무 멋있다....
@user-ab3dq7s863 жыл бұрын
14살때 정말 우울했었는데... 이제막 15살이 됬는데...조금만 더 빨리, 14살때 저 영상을 봤으면 얼마나 좋았었을까. 늦었지만 영상을 보며 정말 많이 위로됐어요. 영상에서 서로 힘든것들에 대해 얘기할때, 모니터 앞에서 "저 이런거 힘들었고 이것도 너무 힘들었어요" 라고 혼자 말하는데, 정말 의미 없을지몰라도 너무너무 위로가 되더라고요. 새해가 되던날도 하나도 설레지않을만큼 우울했던 14살이 조금더 밝은 기억으로 남을수 있을것 같아요. 조금만 더 일찍 이영상을 보지못한게 한이라면 한이지만, 그레도 이제 다 풀린것같아 다행이네요.
@user-xt6lt7tz3t3 жыл бұрын
우울했던 14살의 기억이 없었으면, 이렇게 안도 하며 예쁜 말들로 지금은 다행이라고 말하는 본인도 없을거에요. 앞으로는 더 좋은 날이 있길 바라요!
@user-ab3dq7s863 жыл бұрын
@@user-xt6lt7tz3t 예쁜말 고마워요! 💘 더 힘낼께요! 🥺
@user-fj4rd6zb1j4 жыл бұрын
5:58 황소윤 웃지마.,,, 심장 부서질 것 같다... 사실 여태까지 새소년 노래만 들었는데 미치겟다.. 웃지마..... 아니 웃어......
@user-uk2ll1du5y4 жыл бұрын
남학생 겨울에 눈 맞고 있는 참새같아여.,, 눈망울이 아주 기냥
@asop99794 жыл бұрын
와 표현력 진짜...
@user-jt6wx4yk6q4 жыл бұрын
표현 너무 찰떡이다 ... 사랑스럽고 순하고 소중한 .. 올망졸망 눈빛 ㅜㅜ
@kkk-lp1jj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존나 귀엽게 생곀ㅅ을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e2db8ov8f4 жыл бұрын
비유 너무 잘맞아...
@glasssity4 жыл бұрын
표현이 정말 귀여워효
@_yunniverse_3 жыл бұрын
i’ve been listening to the band’s songs for a while and now seeing this conversation between soyoon and the kids i felt so emotional. se so neon’s songs give me this kind of inner peace, a feeling i don’t feel when listening to different songs. i wish i could be on these kids’ place, right in front of the band performing live, being able to be with them in music.
@missfahrenheit973 жыл бұрын
whats the band's name pleaseee ::(
@phajathoihuidrom7123 жыл бұрын
@@missfahrenheit97 se so neon
@biancacardona57588 ай бұрын
Do you know this song name?
@berha32937 ай бұрын
@@biancacardona5758The song is called Nan Chun ("Chaotic Spring" in Chinese characters)
@user-cj8lf3op4d3 жыл бұрын
몇년 전 친구 따라갔던 대학교 축제에서 새소년이라는 밴드와 노래를 처음 알게 됐는데.. 정말 그 첫 무대를 보고 지금까지 새소년을 좋아하게 됐어요. 그날 마마무분들도 오셨었는데 아직까지 깊이 기억에 남는 건 새소년이네요ㅜ 정말 처음 무대를 봤을 때 느꼈던 소윤님의 카리스마와 라이브로 들었던 묵직하면서도 가볍고 허스키한.. 독특한 음색은 정말 잊을 수가 없네요 ㅋㅋ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새소년.. 좋은 노래 많이 많이 내주세요🙏
@YJeans-iu9hf4 жыл бұрын
새소년을 바로 눈 앞에서 보는데 그것도 혼자만 봤다는게 진짜 부럽다......
@user-oz2eo6yy4j4 жыл бұрын
평소 이 노래를 듣던 평균 연령대 보다 낮은? 학생 분들에게 불러주니 또 느낌이 색다르네요. 저도 화면 속 학생분들과 나이가 비슷한데, 그냥 듣던 것과 다른 느낌을 받았어요. 이번엔 쓸쓸함보다 용기를 얻었네요 새소년 그리고 황소윤의 에너지가 정말 대단하고 멋져요! 사랑해요
@user-ed9zg7df2q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보통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이상 분들이 평균 연령대라 저도 저 영상에 나온 두 분과 같은 나이인데 전 원래부터 난춘이란 노랠 듣고 새소년 노래들을 좋아하게 됐는데 너무 부러워요 진짜ㅋㅋ쿠ㅜㅜ 뭔가 영상에 나오는 아이들이 나랑 동갑이라는 것도 신기하고,,, 동갑인데도 너무 귀엽고,, 너무 부럽고,,,, 개치이고,,,,암튼 너무 조음,,,,,,,🤦♀️💓
@user-oz2eo6yy4j4 жыл бұрын
해달 ㅎㅎ 제 또래시군요! 맞아요 영상 찍는건 또 언제 신청받은건지 아닌지..쨋든 심장떨렸어요.ㅋㅋ 영상속의 소윤 정말 멋져요. 배울 점이 참 많아요!
@ahbuin4 жыл бұрын
@@user-ed9zg7df2q uu
@user-kp1cm8vn8c3 жыл бұрын
14살만 노래 불러주는 거임?????? 14살만 노래 불러주는 거냐고🔥🔥🔥🔥🔥 😭😭😭😭😭😭😭😭😭🥲🥲🥲🥲🥲🥲🥲🥲🥲🥲🥲
@user-bf9lp5kl8e3 жыл бұрын
이리와 나를 꼭 안자 오늘을 살아내고 우리 내일로가자. 원래 좋아했던 가사인데 라이브로 들으니 진짜 심장에 쿵 내려앉음
@userohhyeahCmon4 жыл бұрын
블라인드 너머로 얘기하는데도 서로의 눈을 보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진심으로 상대의 말을 듣고 곱씹어주는 것 같다.. 언니 사랑해 나도 14살이야.. 아무튼 14살이야 응응
@user-dj7of9nz4p4 жыл бұрын
아니 왜케 눈물이 나냐.. 노래가 좋아서인지 아이들이 너무 이뻐서인지 퇴근 후 힘들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자꾸 눈물이 나
@user-gl4kt9wg6w4 жыл бұрын
하마 나랑 같은 사람 여기 또 있네.. 애들이 너무 순수하고 앞으로 힘든일도 겪을텐데 새소년이 미리 그 길을 격려해주는듯한 뭔가 짠함
@user-og4te6cj2t4 жыл бұрын
저도..자꾸.. 하염없이 눈물이나네요..
@han058493 жыл бұрын
내가 볼때 마지막 이유임..
@yhking26833 жыл бұрын
난 아저씬데 울컥했습니다
@user-ul2mf2zg7t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bbakseong1995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소윤씨도 어리지만 본인보다 어린 학생들 보면서 엄청 귀여워 하는게 너무 귀엽다..
@user-cv6nk6we7y3 жыл бұрын
뭔데 연주하는 거 보다가 울컥하냐 그냥 음악을 저렇게나 즐기면서 한다는 게 자신의 연주에 깊게 스며들어서 누군가의 눈치 보지 않고 자신을 자신의 음악을 표현한다는 게 굉장히 멋지고 나에겐 너무 어려운 것이라 벅차다
@thecatfromipanema4 жыл бұрын
담배 한 대 피우면서 난춘을 들으니까 봄만 되면 기름과 물처럼 늘 세상에 섞이지 못하는 것 같았는데 처음으로 봄에 스며드는 느낌을 받았어요 난춘을 선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소윤
@u4ram864 жыл бұрын
표현대박....
@user-cr6np9xo8l4 жыл бұрын
Leslie 와...
@user-mc7zu9ud3g4 жыл бұрын
담배 난춘은 킹정이지..
@user-yf3ee9oo3w4 жыл бұрын
@@user-mc7zu9ud3g 오 담난춘 86세 광주에 사시는 외할머니의 친구분 성함 같음ㅇㅇ
@user-mc7zu9ud3g4 жыл бұрын
@@user-yf3ee9oo3w 영광입니다😀
@user-uc2ok9rw6j4 жыл бұрын
썸네일부터 간지 그 자체라서 덜덜 떨린다 언니 나 죽어 ㅠㅠ
@unameed3 жыл бұрын
5:58 7:11 9:11 언니 너무 설레게 웃으신다...
@stain3073 жыл бұрын
응아아아어러ㅏ아아가아가ㅏ가가 눈나아아아ㅏㅇ아ㅏ
@user-wc5sc1yw9q2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
@MaYa-_-INFP3 жыл бұрын
모든 사람들의 아픔과 슬픔을 등에 지고 대신 가져가주면서 연주하는것 같아서 뭉클하고 대단하게 느껴진다
@user-bj9ur7lk2t4 жыл бұрын
나 우냐? 미쳤다 진짜... 황소윤언니언니의 멋짐을 계이름으로 나타낸다면 분명 '도시' 일 거예요. 멋짐이 도를 지나쳐서 한 편의 시가 될 정도거든요.
@xx_x78774 жыл бұрын
말이 너무 멋져요... 감동받고 갑니다
@user-bj9ur7lk2t4 жыл бұрын
@@xx_x7877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건 제가 원조가 아니라 꽤 유명한 말입니다 ( 이실직고 )
@user-bj9ur7lk2t4 жыл бұрын
@관상은 싸이언쓰다 잘 찾아왔어 친구 당신의 주접실력도 보여줘
@user-bj9ur7lk2t4 жыл бұрын
@ᄋ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맛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공원소녀 공중곡예사 라이브 영상 함 맛보세요 미야님 분위기가 퇴폐치명이고 춤선도 기깔납니다
@user-bj9ur7lk2t4 жыл бұрын
@ᄋ제야 그 곡 자체가 레전드인 것 같습니다.. 역시 여자 하면 수트, 수트는 여자가 입어야죠. 추천 감사합니다 아테나 들어볼게요!
@zi-gc1rm4 жыл бұрын
민서 완전 사랑에 빠진 눈빛인데요?ㅋㅋ 시우도 너무 귀엽... 커튼 열리는데 괜히 제가 울컥해요..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shady_loni3 жыл бұрын
소윤은 천사의 목소리가있다. (Translation : Soyoon has an angelic voice.)
@user-bl1on8hp6l4 жыл бұрын
교복 처음 입어봤대ㅠ 너무 귀엽다... 황소윤님 공연 보면서 애기가 웃는 거 너무 맴이 따뜻해진다.. 진짜 귀엽다
@user-jv2fd7xz9b4 жыл бұрын
그대여 부서지지마 바람새는 창틀에 넌 추워지지마
@user-qy8kn2yo8o4 жыл бұрын
27살의 나도 아직은 어지러운 봄 속에 있어서 눈물이 나네...
@namaenamu4 жыл бұрын
저도...
@orrbeam4 жыл бұрын
37살의 나도 ...ㅠㅠ
@user-bn9nt8uy4r4 жыл бұрын
힘내라
@천라이언4 жыл бұрын
27살에 어지러운 봄이라....대충 10살이상 많은 형일지 오빠일지 모르지만 3년만 지나도 지금 이 어지러운 봄이 그립고 아련한거야. 어떤 상황이라도 건강은 꼭 챙겨.
@orrbeam4 жыл бұрын
라이언 언니야~♡ ㅋㅋ
@user-bh7ve1gi1l Жыл бұрын
항상 힘들 때마다 난춘을 들으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새소년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user-dn1jp6rs3b3 жыл бұрын
이버전이제일좋음 맨날눈물짜냄 지겹지도않은지.... 눈에서폭우가내림
@tit30064 жыл бұрын
ㅇㄴ 진짜 ㅋㅋㅋㅋㅋㅋ어케 사랑에 안빠져요?????성적지향이든 성별이든 뭐든간에 내 눈앞에서 저모습 저연주 들으면 걍 폴인럽될뜻;;;
@user-qn8ng7zy8p4 жыл бұрын
사람 자체가 참 멋스러운 듯
@user-cs7mg7gn8z4 жыл бұрын
짝짝 참페미
@goyounha04294 жыл бұрын
@@user-cs7mg7gn8z 여기서 왜 페미가 나옴 만물페미설 ㄷㄷ하네 뭐만하면 무조건 페미로 몰아가고..
@user-cs7mg7gn8z4 жыл бұрын
@@goyounha0429 미안혀 내가 페미를 혐오해스말여 페미가 아니라면 사과할게
@tit30064 жыл бұрын
@@user-cs7mg7gn8z 머노,,,,
@user-oe4kx1ps7g4 жыл бұрын
17살 청소년 코딱지는 소윤언니와 대화해보고 싶어서 울어요ㅠㅠ ㅎㅎ 두 분이 부러우면서도 저도 언젠가 새소년을 직접 만나 대화해보고, 서로의 결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에 빠져드네요(사실 처음 새소년을 알게 된 16살부터 꿈꿨지만요... 헤). 나이가 어려도 존중하시는 태도에서 더욱 소윤님을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사랑해요 정말! 내 우주 새소년.
@user-mt4lo2gq9l4 жыл бұрын
오여진 말씀 하시는게 너무 예쁘세요. 소윤님 처럼 멋진 어른이 되실 것 같아요🌼 당신의 어지러운 봄들을 응원해요.
@user-oe4kx1ps7g4 жыл бұрын
@@user-mt4lo2gq9l 이제야 답글을 보았네요. 사자는빠빠빠님 처럼 따뜻하게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오늘도 살아있는 것 같아요.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힘이 돼요! 주신 힘으로 제 어지러운 봄을 살아내고 내일로 갈게요. 저도 당신의 오늘을 응원해요. 건강하시길, 존재만으로도 가치있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고 있을게요.
@scent_9670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대화들ㅠㅜㅜ 저도 여진님이랑 동갑인데 작년부터 새소년 좋아했어요ㅎㅎ 소윤언니 너무 멋지고 새소년의 음악들이 너무 좋아요. 저는 소윤언니랑 대화하면 떨려서 말 못할것 같아요ㅠ 죽기 전에 콘서트 한번 가보고싶네요ㅜ
@user-oe4kx1ps7g4 жыл бұрын
@@scent_9670 저랑 동갑인데 작년부터 좋아하신 분을 너무 오랜만에 봐서 정말정말정말 반가워요ㅠㅠㅠㅠㅠㅠ 황소윤, 새소년의 음악과 세계를 저도 너무 사랑해요. 콘서트에서 꼭 만나요 우리! 콘서트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조금 더 멋진 사람이 되어서 멋있는 소윤의 곁에 자리할 수 있을거에요. 정말이에요. 하고 싶은 말들이 맴돌다가 2개월만에 답글을 쓰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존재해주셔서, 저에게 마음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scent_96703 жыл бұрын
@@user-oe4kx1ps7g 답글을 이제 봤네요ㅠㅜ 요즘 너무 지쳐있었는데ㅠㅜ 따뜻한 말들을 해주시니 정말 감동이에요ㅠㅠㅠㅠ 존재해줘서 고맙다는 말은 처음 듣네요... 뭐든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힘이 나요! 너무 고마워요, 언젠가 콘서트 옆자리에서 만났으면 좋겠어요ㅎㅎ 그때까지 건강 조심하시구!! 존재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user-qe8fj2cl6g2 жыл бұрын
세 달만 참자. 이 어지러운 난춘이 청춘이 될 때까지. - 2022.8.6 난춘의 고3
@oathin268510 ай бұрын
저의 모든 봄은 어지럽고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봄을 무서워 하고,싫어했습니다. 날씨가 따듯해진다는것은, 곧 여름이 다가온다는 뜻이기에. 여름은 저에게 항상 악몽 같았거든요. 그렇게 수많은 어지러운 봄을 스쳐 보내보았습니다. 매순간 참 많이 아팠지만, 어차피 아침이 오면 깨어나게 될 악몽의 현상은 저를 움직이게 하고,그 무딘 움직임이 어지러운 봄 을 지나가게 해주더군요. 바람에 향긋히 가을냄새가 묻어 손 끝을 간지럽히는 지금. 난 이렇게 견뎌내어 서 있구나 를 느낍니다. 이 곡은 저한테 그런 용기를 준 곡 입니다. 오지않은 환상에 가까운 악몽을 미리 두려워한건 다름 아닌 나 자신, 그 두려움에 지레 겁먹고 나의 봄을 어지럽힌것도 나 자신이더군요. 이젠 좀 더 나은 봄을 맞이 할 용기를 내어 봅니다. 어지러워도,혼잡해도 잘 지나갈겁니다. 노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youvely4 жыл бұрын
뭔가 한 편의 영화 본 것 같아요 입학하는 친구들도 새소년 분들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adeadcoldplace4 жыл бұрын
어린 나이에 벌써 폭력을 걱정해야 하는 거 안쓰러워함 너무나도 당연하고 보펀적인 상황이라는 걸 다시 뼈저리게 느꼈음 이 대화가 두 아이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음 소윤이 아이들이랑 얘길 나누는 고 보고 참 좋은 어른이라고 다시 한 번 생각함 (물론 내 눈에는 97년생 소윤이도 어리지만 ,,,
@user-ur5tc4bf3j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새소년이 앞에서 노래 불러주면 진짜 개좋겠다
@user-br7cl9oo6e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다… 난춘은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고 가사 하나하나 귀로 들어와서 심장까지 스며드는 느낌임
@user-rj7vg9pi5v11 ай бұрын
인정 거이 매일 듣는데도 질리지 않음
@everythingeverywhere-allatonce4 жыл бұрын
남자 아이 최근에 본 저 또래 남자 애들 중에 제일 총명하고 선해 보인다.. 저런 눈빛 너무 오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