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 *아 이거 개 빡치는데*

ㅋ......키가 작으면....귀엽다구요....!!!

진짜 어깨에 팔 좀 그만올려@!!!!!!

키 작을때 귀엽다고하는거 진심 짜증남..

치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두 좋은점 !!!! 넘 귀여워보이자나용ㅎㅎㅎ😊👍😊👍💖

흥 다 비켜 나는 중 1인데 145다ㅋㅋㅋㅋㅋㅋㅋ (본격 서러움 토로) 중딩인데도 새나라에 어린이가 되기 위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려고 노력하는데 잠이 잘 안오는 걸 어떡해요...밥을 아침 점심 저녁 다 꼬박꼬박 많이 잘 먹고 하는데 옆으로만 크고 위로는 클 생각을 안하는 걸 어떡하냐고요...그리고 왕년에(?) 줄넘기를 조금 잘해서 어릴 때도 많이 하고 지금도 가끔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키가 안 커욬ㅋㅋㅋㅋ 다리찢기를 많이 해도 안 크고요. 이렇게 노력을 해도 안 크는데 더 서러운 건... 밖에서 어떤 4🍆 없는 꼬마가 이 누나는 키가 왜 이렇게 작아? 이러고요ㅋ 부모님은 항상 키가 이렇게 작아서 어떡하냐고 부담주고..저도 이렇게 키가 작고 싶어서 작은 것도 아닌데 너무 억울해요ㅠ 솔직히 키가 안 크는 데에는 유전의 영향도 있잖아요..저희 엄마께서 키가 매우 작으시거든요...그래서 유전의 영향도 있다,나도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말하면 부모 탓 하냐고 뭐라고 하고ㅠㅠ 친척집 가면 친척들께서 키가 더 큰 3살 차이 언니한테만 "어유 키 많이 컸네" 이러고 키 작은 저한테는 "키 많이 커야하는데..밥 잘 먹고 잘 자고 운동도 열심히 해야한다" "이 상태로는 나중에 3살 차이나는 언니 키도 못 따라잡는 거 아니야?ㅋㅋ" 이러세요..아닠.. 미래를 보는 사람도 아니고 제가 키가 나중에 클지 안 클지 어떻게 아냐고요ㅋㅋ키 크는 시기는 사람마다 다 다른데... 암튼 이러시면서 저희 부모님한테는 '성장호르몬 주사 맞으면 키가 잘 큰다더라..' '이런거 먹으면 잘 큰다더라..' 이러곸ㅋㅋㅋㅋ 아니 자기 자식도 아닌데 오지랖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짜증나요ㅠㅠ 아니 저도 키 안크고 싶어서 안 크냐고요ㅠㅠ저도 노력을 하는데 안 크는 거는 이 대자연과 유전자를 탓해야지ㅠㅠ 😤😤😤😤 그리고 키가 크든 안 크든 나는 나고, 친구들이랑도 잘 어울리고 하는데 키 작은게 무슨 대역죄인마냥 뭐라뭐라 손가락질 하는거 진짜 보기 싫어요ㅠㅠ 저랑 같은 고민 있으신 분 계시나요? 나보다 키 훨씬 큰 사람은 저리 가랏!!(심술)(농담)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크면 언니로 오해받고* (난 절대 그런일 없겠지만..;;ㅠ) *키작으면 동생으로 오해받고* (진심 짜증남..ㅠㅠ) *진짜.....어떻해 하라는거얏ㅠ*

혜진이언니 요번에 미모 개쩐다.♥

학생이지만 키가 좀 작아요ㅠㅠ 다 넘넘 인정되구요 흙흙 😆❤️ 그나저나 ..... 오늘도 예쁘신 혜진언늬 💋

2번째에서 뿜음..

키작다고 귀엽다는거 은근 서러움 나는 키작아서 비교받는데 하는말이 귀엽데 그게 더 상처받는데

키 작으면 키큰 친구랑 다닐때 어른들이 동생이냐고해요 (겪어본사람

아 진짜 어깨에 팔 걸치는거 진짜.. 하지말라고 해도 편하다고 계속..ㅠ

혜진이 언니 넘나 귀여워♡

대처법님 항상 힘내세요. 화이팅!!

오늘따라 유독귀여운 혜진님❤❤❤

레알 공감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 다른애들에 비해 키가 작아서 놀이기구를 탈려고했는데 나만키가 작아서 친구들이랑 따로타고 아빠랑 같이 탔는데 그때 진짜 서러워서 놀이구 탈때 눈물콧물 질질흘리면서탔는데.....ㅜㅜ 근데 몇년이 지나도 내가 제일작아

1:01 개 빡침

흑흑흑 키 작은 사람 손

빨리 왓당~~♡ 너무 잼있는것♡

혜진이 언니는 큰 키 대신 예쁜 미모를 얻었다⭐️

진짜 키 작아서 서러운게 한두가지가 아님. 귀엽다 소리는 진짜 새학기 될때마다 듣는데 그런애들보면 순수하게 귀여워하는게 아니라 나 깔보고 하는 애들이 대부분임. 은근히 키 작은것 때문에 사람들 무시하는데 진짜 그런거 느낄때마다 상처받고 힘듬... 학교에서 혼자 물뜨러 가는데 왜 혼자 다니냐고 불쌍하게 쳐다보더라;;; 진짜 개어이털림 키큰애들은 혼자다니면 뭔가 있어보이는게 있다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까지만 해도 사람들한테 초딩이냔 소리 들었는데 이제 얼굴이 좀 늙었는지 중딩으로 상승함.. ㅅㅂ 참고로 전 고3 키151 입니다....

이거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키가 작은 사람이겠지... 물론 나도...

그래...ㅐ내가 난쟁이처럼 다른애들보다 키가작아서 가운데 껴있으면....그래...개서럽지...그래 암 고럼고럼...

완죤 많이 본 영상인데 항상 볼때마다 맨 마지막에 딱 느끼는게 혜진언니 다리가 진짜진짜진짜 얇아요ㅠㅠ 얼굴도 이쁘고 완죤 부러버ㅠㅠ

그 귀엽다는 말이 싫다구요..!!

키 작아서 진짜 서러운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예요ㅠ

키가커서 서러운 순간도 많아요😅

저는 무시당하는것 같은 그 느낌 그 느낌이 열라 싫어서 키크고 싶은거예요

선댓후감상인데.. 원피스(?) 입으면 치마가 바닥끄실때도 있고.. 파마컬렉션(?) 후드집업 입고싶은데.. 자체가 길게나오니까 입으면 이상하다고 초록창에서 그로니까..ㅠ 입고싶은 옷도 이쁘게 못입는게 정말로 서러워요ㅠ 적당히 컸으면 좋겠네요..ㅠ

처음에 키차이 다리 접은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진짜 키가 큰거였다.!

키 커서 서러운점도 해주세요!

얼굴이 되야 귀엽죠..그래서 혜진이는 귀엽죠..

키작을때 귀엽다고 하는건 그냥 위로의 말이야...^^

키가 작아서 귀여운게 아니라 귀엽게 생겨서 귀여운거다. 그러니까 난 안귀엽다(?)

1번째 씹인정 씹공감..애들이 걸으면 난 빨리 걸어야 되고,애들이 빨리 걸으면 난 뛰어야 되고,애들이 뛰면 난 조이이이이일라아아 빠르게 뛰어야 되는 거...키가 안 자랔ㅋㅋ

적당한게 최고구나 교훈을 얻고갑니다

너무 귀여워요ㅠ❤ 0:21 졸졸따라가는겅ㅠ

저는 키가 작아요..(현재) 친구들이 저랑 같이간줄 알고 그냥 가요.. 저를 빼놓고 가요.. 진짜 눈물나요... 친구들이 10분되고나서 다시 돌아오고 찾아요.. ,, / (10살때) 저는 단짝이 저랑합치면 3명이예요 .. 2명다 키가 엄청 커요.. 그리고 저는 단짝이랑 단짝 ㅈㅇ이 집에서 놀기로 했어요 다 놀고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그 단짝 ㅈㅇ이 할아버지 께서 쓰레기를 버리러 같이 타셨어요 할아버지께서는 ㅈㅇ아 얘(저..) 재 단짝 ㅅㅇ 동생이니 ? 라고 말했어요 저보고 8살 같데요.. 그리고 (눈치없는) 단짝 ㅅㅇ가 할아버지께 말해요 저는 몇살같아보여요 ? 할아버지: 울 ㅈㅇ이 또래 같뎌 저는..눈물을 꾹 참고 1층이 되자마자 뛰어갔 어요 .. 그리고 눈물을 흘렸지요 / (8살) 아는동생이랑 놀고있었어요 근데 아는동생의 동생이 와서 저한테 물어봤어요 "안녕 나는 9살이야 너 나보다 어리지 ? 언니라고 부러" 라고 하는 거예요.. 저는 민망 했어요 키 작으면 안좋습니다.. 이건 저희 실제 상황이고요.. 공감 되셨다면 좋아요 눌러주세요

인정ㅠㅠ제가 친구들에 비해 키가작은데 그것땜에 이영상보면서 '공감이다' 라고10번정도 했어용ㅠ 키작은분들 힘내세용!^^!♥

너무 귀여우셔요ㅜㅜㅠㅜㅠㅠㅠㅠ

혜진님 응?나 찾아? 하고 일어날때 부분 너무 웃겨욬ㅋ

키가 커도 서럽고 키가 작아도 서럽다ㅋㅋㅋㅋ

음..나도 키가 작은데.... 진짜 걸음 차이는 진짜 ㅇㅈ해요..ㅠ.ㅠ

이거 혜진이 언니 되게 이쁘고 귀엽게 나온거 같네요 ♥

흑흑 키 작아서 더 공감되네요ㅠㅠ 이 중에서 가장 공감되고 기분 나쁜거는 은근 어깨셔틀 당하는거 얼마나 서러운지 몰라요ㅠㅠ 그리고 또 키 커지게 많이 먹으면 키는 안 크고 뱃살만 나오고 또 키 커지면 친구들도 커서 키 큰 줄도 몰라요ㅠㅠ

저는 초5학년때 키가 120이였어요 친구들이 계속 꼬맹이라 놀렸는데 반에서 가장 작은건 기본이였구요 친구들 보면 150정도는 됬는데 1,2학년 들이 야 라고 불렀는데 너무 짜증나요......친구들 한테 머리 2개 차이는 기본이구요 지금은 23살 인데 150이에요 참고로 남자입니다 제 여친이 키가 176인데 키 차이가 너무 심해요 어떻게 할까요

기럭지가..정말 부럽군요..b(따흡..ㅠㅜ

공감ㅠㅠ 근데이와중에혜진언니너무기여워우세요♡-♡

너무 귀여워요ㅎㅎ😘

하나더!! 놀이기구 못탈때

저희 오빠라는 괴물 놈이 제 어깨를 받침대로 씁니다..

혜진언닌 작으셔서 더 귀여워요!

0:54 기다리는거 혜진님 아가같아서 귀여워요 ㅎㅎ

키작은거 존나 싫어ㅠㅠ옷입을때 이쁜고 입고싶어도 작아서 안어울리구 애들이 애취급하고 존나 무시함 걍 내가 작아서 당연히 약하다고 생각하는디 걍 막때리고 지랄임 제발 키 크고싶다

혜진언니 넘 귀여워요!!♥인정하면 좋아요!!

진짜 귀여우신거 같아요!

너무 귀여우셔ㅠㅠㅠㅠ

혜지니 언니 이뿌고 귀여워요♥♥

키 작아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길가다가 지나가는분이 저 초딩인줄 알고 초딩이냐고 물었는데 고3이라하니깐 놀래더라고요...ㅋㅋㅋ

지금 몰폰 하다가 이영상 보고 자기로 결심함 ㅋㅋㅋㅋ (클때 많이커야지~~)

너무 공감 돼요!!

진짜 가짜 키인가??나만 진짜키로 보이는건가?,

사람들이깔봐요...키땜에 다어리게본다구요ㅠㅜㅜㅠㅜㅠㅠㅠ나보다어린애들이 나를 무시한다구요ㅜㅜㅜㅜ고3인데 초딩이랑 키가비슷해서...다 중딩쯤으로봄...

공감이요ㅠ막 저도 엄청 작은데 놀립받을때도있고 ...귀엽다고들을때도 많은데ㅠ그나저나 혜진님 너무 귀여우세욜ㅠ

하.. 이 영상보니 되게 공감이 되네요..

키작은 1인으로써 공감합니다ㅠㅠ

어깨에 팔 계속 올려 ㅡㅡ 나도 올리고 싶은데 어깨동무조차 불편할 때 ...

네 크네요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에 키 좀 크고 있는 사람인데 .. 부모님이 옷을 잘 안사주시는데 키가 계속 크니까 옷도 작아지고 입을것도 없고 ㅋㅋㄹㅋㅎㅎㅋㅎㅋㅋㅋㅋㅋ 진짜 원래부터 컷던분들 부러워요..엉엉

나 편지 이런거 받음 키작다고 귀엽다는거 졸라 짜증남ㅜㅜ 키가 작다라는게 얼마나 짜증나는데 자기도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억울하고 짜증난 순간임 진짜로 와 개짜증나다라는 생각하는데 이름도 안써짐 복수할려는데 와 어이없네 진짜 세상은 나빼고 키커 나12살에137.5cm...아나진짜 와 나보다 2살 어린얘가 나보다 커 진짜로 억울 기분나쁨 눈물남 ㅜㅜ 짜증 안좋은 세상 다 키가 작다고해서 최소 139cm이상 나올듯 정말 세상 사라지는게 좋을듯ㅜㅜ 키가 175cm였으면 좋겠는데ㅜㅜ바지입을때 귀찮게 걷어서 입어야하고 노력해도 키 안크고 모르는 애들이 나이 몇이냐고 물었는데 5학년이라고함 애들이 2학년이야 무시해 이런거 당해서 기분 개나쁨ㅜㅜ 어떤애랑 나랑 싸웠는데 상대방이 돼지라고함 키가작아서 배가 나오긴 하는데 너무한거아님? 그럼 나빼고 당해봐라 얼마나 기분나쁜지 도덕 안배운 놈들이 세상에 나쁜놈들이 많다 나쁜놈은 없어져라

제가 키가 많이 작은데... 좀 무시당해요 왤케 공감되짘ㅋㅋㅠ ㅠ

앜ㅋ진심 바로 옆에있는데 야 얘 어디갔어? 라고 할땤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슬펐는뎈ㅋㅋ

꺄아앙ㄹ 귀여워요❤️

내가 키작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지 아나 키작다고 놀릴때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지도 않고 그게 얼말나 서러운데 그리고 어깨받침 제발....

아니 어른분들ㅋㅋ 제발 몇살인지 추리좀 하지 마시고 그냥 물어봐요ㅋ "너 몇살이야?" 하면 되지 그걸 굳이 7살? 9살? 하셔야되요? 4년전(1학년)때 엘베에서 걸레질 하는 아저씨가 어린이집 가냐고 물어봐서 개 쪽팔렸어요ㅋ 글구 키작은애들보고 대놓고 야채 많이먹고 일찍자라고좀 하지 마요ㅠㅠ 서럽네

혜진이 언니 앙증 맞다♥

키 작아도 커도 다 매력있어요💗!!

키커서 짜증난다는 애들, 큰애들끼리 지들 키 작다고 할때 제일 짜증남

혜진 언니 귀여운사람 손~~ㅎㅎ

마지막 개공감... 맨날 키 작다고 어께애 손 댐.. 은근슬쩍도 아니고 대놓고..

혜진이언냐 저 가타욤,,, 키작은 것도 나름 서럽다구요 ;-;

혜진언니 귀엽닼ㅋㅋㅋ

아무리 불편해도 여자로선 큰것보다 작은게 조음...진짜류..

진짜 진심 레알로 친구들이랑 같이 다닐 때 사람들이 볼때마다 '동생이니??'라고 물어보는데 그럴 때마다 분위기 않 망칠려고 일부로 좋은 척 웃어 넘기는데 솔직히 속으로는 진짜 서러워서 울고 싶었던 기분 인정하시는 분?

근데 키큰 사람들도 나름 고충이 있어요ㅠ 옷이 키 때문에 작거나 괜히 키 예기 잘못했다가 욕먹고...ㅠㅠ 키 작으신 분들 키 크신 분들 모두 힘든 일은 있습니다..

윗집이 시끄러울때 싸울때 대처법이요!!짜증나요!!

화면 밑에 'ㄷㅊㅂ'('대처법')을 '닥쳐봐'라고 순간 그렇게봄 나만 그렇게 봤나?케켘

귀여운 언니♡♡ 키작아서 귀여운데♡ 앙증 맞고 얼마나 귀여운뎡혜지 언니 사랑♡

으 난 옷 살때가 제일 싫더라... 키가 작으니까 사이즈 볼때도 길이 다 재가면서 사야하고... 다들 옷 잘만 맞는데 나만 엄청 오버핏이고 특히 다리가 짧으니까 바지 살때 접어 입거나 수선해 입어야 한다는게 참 ㅠㅠㅠ

어깨셔틀 개공감 ㅠㅠ 옆에서 나는 머리셔틀함 ㅠㅠ 키작아서 문제없다!!!!

저진짜 키큰친구2명 있는데 친구들이 장난식으로 어? 누구어디있어? 라면서 까치발 들고 저 찾는척해요... 난정상이고 너네가 큰거라고!!!

150 초반 성인인데 그 놈의 키 때문에 생판 모르는 남이 어린애인줄 알고 무례하게 굴어대고 학생때 친구는 고작 5센치 정도 크다고 꼬마라고 놀려대고 이런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난 지금도 내 작은 키가 혐오스러움 귀엽다 뭐다 필요없는데 개빡치네

혜진씨 넘 귀여워용💜

17화

옷입을때 옛날옷같은거 기분탓?

영화중에 애니메이션 "쿠보"라는영화에 그 귀신탈쓴애 저기연기여자분너무닮으셨다 무서워 패션셔할때 소름

개인적으로 고3인데 147이라 서러운 점 1. 롱스커트, 긴 원피스, 코트 입으면 더 작아보여서 못입음 2. 초등학생 옆에 서면 키땜에 자신까지 초딩으로 보임 3. 비만도 정상도 아닌데 다리가 돼지 뒷다리같음 4. 바로 앞에 있는데 친구가 나를 못 찾음 5. 머리나 어깨위에 팔을 얹거나 턱을 올림 6. 성장판이 멈춰서 못크는데 친구가 키가지고 놀림 7. 키얘기할때마다 예민해짐 8. 옷도 내 맘대로 못입음 9. 후배들이 날 1학년으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