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구단 감독에게 그렇게 하면 다들 정색할 듯.....아니 애초에 시도조차 못할 듯 한데..........

그래도 감독이중요할땐 잘듣는다.

???: 뭐했어! 뭐했냐고!!

@@user-gj5zm8fl1j 실검1위의 차노스 조련 ㅋㅋㅋㅋ

@H Hwang 머리를 쳐든다는 뜻으로, 어떤 세력이나 현상이 새롭게 나타남을 이르는 말..

커피카페하다가 다시 배구 쪽 일을 하면서 배구 꿈나무들 교육을 했는데, 그때 교육했던 선수가 박혜민, 정지윤 또래라고 들은 것 같습니다. 초말-중초 즈음 꼬맹이 때부터 알았던 선수이고, 원래 운동 외적으로는 그냥 옆집 바보아저씨처럼 격이 없다니 놀란 게 아니라 놀란 척 아닐까요?

친하고 분위기 좋은게 지에스 장점이긴 한데...대두는 좀 선에 걸친 아슬아슬한 느낌은 좀 드네요~

대~드 라고 이해합시다 ㅋㅋㅋㅋㅋ

@@user-ot3cb1cj3v 지에스 기준으로는 대두는 선 근처도 못갈듯요,,,, 로잉이었나 스탯 현역선수들보다 안나왔다고 "남자로서 부끄럽다" 드립쳤던 애들인거 감안하면.... ㅋㅋㅋ..... 아니 저 드립도 대두도 객관적으로 아슬아슬한건 맞지만 ㅋㅋㅋㅋㅋ

대두가 아니라.. 그래두~ 하는걸 편집과정에서 짤려서 '래두~' 만 들리네요. 마지막 부분에 러츠선수 잠깐 보이는데.. 이제 이 키 크고 귀여운(?) 캘리포냐 아가씨를 못 본다니 너무 아쉽네요. 여자배구가 너무 재미있어서 팬이 됐는데.. 처음에 현건을 응원하다가 지에스로 바꿨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고 전원이 단결해서 파이팅 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 중심에 차상현감독님의 멋진 용병술.. 부드러우면서도 절묘한 리더쉽에 감동하게 됩니다. 앞으로 계속 응원할게요~~~

아기용병vs강소휘 둘다 잡으면 좋은데

다잡아도 신생팀 특별지명.....

각 구단에서 보호선수 명단 제출하면 그 외에서 한명은 데려갈거임 근데 보호선수 풀이 적을껀데 여섯 일곱명 정도

배구단이 실력도 실력 분위기도 좋지만 감당 안되는 선수들이 너무 많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대와 비슷한 깡촌이라서? ㅋㅋㅋㅋ 아니야... 오히려 여기가 더 아무것도 없는 느낌이야...

ㅋㅋㅋ적절하다

00:48 바케민의 슬리퍼가 한 몫했죠ㅋㅋ

민트색이 국방색과 유사해서

근데 고등학교는 진주 선명여고로 왔군요

뭐 같은 경상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