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 그댄 먼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 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 가나봐 한 걸음 뒤에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 할텐데
양효진한테 왜케 집착해 연경언니 ㅋㅋㅋㅋ 언니 남자고를때 다른 사람한테 많이 보여줘야할듯 !!! 진짜 사람은 속을몰라여 많이 조심하고 잘 걸러내셔야해요 사람조심 !!! 연경언니 화이팅 🙌 샤니 언니 까칠하구 똑쟁이 ㅋㅋㅋ 연경언니 입이 싸다고 ㄱㅋㅋ 샤니언니 꼰대래 ㅋㅋ 서로 진짜 친한♡
@user-up3be8tw2i2 жыл бұрын
담백하고솔직하고뒷말없고리더십오지고강각약약김연경❤️ 너무죠아요
@user-ih5hz3ze2c2 жыл бұрын
ㄱㄱ ㅑ ㅜㅜ 순간 어제 라이브인줄 ㅜㅜㅜ 다행이당 😍😍😍😍😍갓연경 사랑해요
@whilmise2 жыл бұрын
와 이걸 올려주시다니🥺🥺 하루에 백번씩 볼게요….감사합니다
@hyeongjuncheon80682 жыл бұрын
김연경선수 몸건강히 관리 잘 하시고, 부모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코로나에 지쳐 있는데 연경선수 덕분에 행복한 2주 였습니다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charli_112 жыл бұрын
19:23 가슴이 미어진다 모두 끝나버렸다 난 시작도 못해봤는데 ㅠㅠㅠ 아니 그나저나 누가 언니를 기다리게 한 거에요...,,,,, 쒸익,,, 가만안도..;;
@user-uk6mc7jw9c2 жыл бұрын
흐흑...흐흐흑...
@32mam2 жыл бұрын
김연경선수~반가워요~^^ 원래도 알았지만 이번에 배구경기보는 눈높이를 더 많이 올려줘서 고마워요~^^ 외국선수들이랑 하는거보니 연경선수가 진짜 잘하고 대단한걸 절실히 느꼈네요~^^ 연경선수가 우리나라 국대인거 정말 고맙고 자랑스러워요~^^ 늘 응원합니다~^^
@jjeong83832 жыл бұрын
김희진 선수랑 10년 넘게 국대 뛰었으면서 개인적으로 안 친하고 전화 한 번 안 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빵 언니 엄청 재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캡틴이랑 희진 선수 영상을 유튜브에서 엄청 많이 봤는데, 내가 본 영상은 뭐지? 희진 선수 리우 때 악플에 시달려서 선플집 준 영상도 봤는데~ 식빵 언니 너무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vel43022 жыл бұрын
그기깐요 농담하는거같애요ㅎ
@user-zq6kd1ll1u2 жыл бұрын
김사니 언니랑 케미넘나 재밋 ㅠㅠ ♥
@user-ju6wj1kq1z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배구 자랑 김연경씨 너무 애쓰고,고맙습니다.
@user-br8on6ic7c2 жыл бұрын
김연경선수 넘멋있고,자랑스러워요~~^^ 👍👍👍❤❤❤
@user-rq2dj9ym6g2 жыл бұрын
좋아좋아요
@jiheechoi2 жыл бұрын
웃긴데 안 웃긴 라방……. 언니 때매 울고 웃고 🥲
@user-oz8mf3ud7z2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참 행복한거구나 라는걸 김연경언니 덕분에 알게됐어요
@user-sy9dz4ou5u2 жыл бұрын
사니킴이랑 둘이 진심 찐자매 바이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s1wt6nu2l2 жыл бұрын
연경선수 고생하셨구요~늘 매일 유튜브짤보며 대단하다고 매번 감탄합니다^^
@PT_HyetTaek_G2 жыл бұрын
아 순간.. 3일전이라는 거 보구 언니 영상 못 본 줄 알았어요 ㅠㅠㅠ 식겁햤다 ㅠㅠ 또 나만 못 봤어?!! 이러고 들어왔는데ㅠㅠ
@user-ps3rq3sw8y2 жыл бұрын
19:23 58:00 제발 모른채 지나가요 제발 눈길도 주지 마요 모래 바람 같은 날들에 아무것도 내게 주지 마요 내 마음 하나 접어두고 내 눈물 하나 숨겨두고 처음 본 것처럼 낯선 사람처럼 지나가요 그래야만 해요 나 혼자서 사랑을 말하고 사랑을 보내고 혼자 쌓은 추억에 겹겹이 눈물이 배어 먼 곳에 있어도 그대 행복하길 나의 사랑을 가슴 깊이 묻어요 다음 세상 우리 태어나면 그땐 사랑으로 마주 봐요 운명 앞에 힘없이 지는 일 두 번 다시 없게 태어나요 나 그대 앞에 꽃이 되고 나 그댈 위해 노래하고 한 사람 여자로 김 연경 연인으로 그대 곁에 늘 살고 싶어요 나 혼자서 사랑을 말하고 사랑을 보내고 혼자 쌓은 추억에 겹겹이 눈물이 배어 먼 곳에 있어도 그대 행복하길 나의 사랑을 가슴 속 깊이 아파도 아파져도 절대 난 울지 않아요 마음의 사랑은 이별이 없으니 이 삶이 끝나고 다음 세상에 우리 꼭 사랑해요 꼭 사랑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