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아직도 짐승 우는 것처럼 나옵니다. 그래도 조금씩은 좋아지고 있어요. 이 영상은 예전 영상 하이라이트입니다.

빨대 꽂는 형제자매 절대로 도와주지 마세요. 도와준다한들 고마워하지도 않고 더 바라기만 할걸요. 빨대 꽂는 가족은 일지감치 손절이 답

박수홍 가족보면 답나오고 장윤정 엄마보면 답나오고

오죽하면 혈육을 손절할까요.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 고통 모르죠.

스무살이 넘으면 부모자식형제 다 각자 인생입니다. 돈은 나만 아는 겁니다

저는 20대때 형편이 어려워서 동생 학비랑 집 생활비를 대느라 취업이 늦어지고 원하는곳에 취업 못하고 그냥 대충 회사 다녔지요...(취준할 돈이 없음) 원망도 많이 했는데 이젠 해탈해서 그냥 거의 반 남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생이 막 경우없는 사람은 아니라서 저한테 미안한 마음도 가지고있긴해서요. 그런데 최근 어머니가 돈 좀 벌면 동생이랑 저랑 합쳐서 공동명의로 썩다리 아파트라도 하나 사야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딱잘라 얘기했어요 내 재산은 내 명의지 여기에 아무리 가족이라도 남 이름 올리는 경우는 없을거라고. 어르신들 보면 가족 전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무조건 움직여야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아요 그시절엔 그게 당연했으니까요. 온가족이 장남 밀어주기 등등...저희부터라도 이런 악습 버립시다. 전 이제 진짜 해탈해서 그러려니하네요 ㅋㅋㅋ...제가 아파도 죽었음 죽었지 병원비 가족한테는 신세 안질 맘으로 삽니더

내가 그거 모은다고 고생한걸 모르는 만큼 내가 얼마를 갖고있는지는 다른사람이 알필요 없습니다. (형제자매 특히 친척)

부모.는 자식을 공평히 대해야하며~ 자식.은 스스로 독립을 해야하며~ 부모자식형제 간에 서로 피를 빨지 말지어다!!!!!!!!

내가 부모한테 별로인 자식이란걸 빨리 인정했음 더빨리 편안해졌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일찍취업해서 23살부터 일했는데 오빠는 3수에..어쩌구 해서 10년동안 공부만 했는데 제가 23살부터 엄마가 하도 넌 돈벌면 오빠한테 용돈 안주니 이래서 한달에 5만원씩 주고 머먹고싶다그러면 그당시에 세븐스프링스 빕스 아웃백 애슐리.. 데려가주고 영화 보여주고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이나 피자헛 미스터피자 사주고 그랬는데 오빠나리 32살부터 일하기시작했는데 그돈으로 저 머사준적도 없어요..ㅋ 내가 해주고 사준거 기억안나냐니까 기억안난대요^^

맞습니다.이런 속담있죠. "어리석은 자에게 훈계하지 말라,너의 등뒤에 칼을 꽂으리다"

저는 오빠가 먼저 취업해서 같이 잠깐 살았었는데 저보고 적금 넣지말라고 엄마가 대놓고 말씀하심 오빠는 돈 버느라 힘들다나 근데 내가 왜 적금을 넣으면 안 되는지 웃기더라고요.아버지 돌아가시고도 제 앞에선 만만한지 별의별꼴 다 보여주더니 오빠앞에선 남편 대하듯 조신하게 대하고 행동도 가려서 하는거 보고 개 웃기더라고요 차별쩜

우와.젊으신분 같은데 인간의 대한 통찰력이 장난아니신데요. 결국 부모.형제는 선택불가니까.해달라고 해도.욕먹을 각오하고 본인이안하면 됩니다.1개해주면 2개해달라 하는게 인간의본성이더군요.결국 열쇠는 본인이 쥐고있더군요.

한번 주면 계속~~~~ 형제나 자매 인생 길어요~~~ 있어도 없는척해야 합니다 김알파카님 모르는것이 없는분

저도 참 서운했던게 취업전에ㅡ인턴을 해야 취업기회도 많아질것같아서 알아봤는데 부모님이 서울에 올라갈 정착금 못도와준다고 해서 포기하고 바로 취업 준비하는데 너무 힘들었었거든요 ㅠ 코로나 시기에 뭐라도 해야할것같은데 아무것도 못하고.. 남들은 쉽게쉽게 올라가는데 우리집은 그게 힘드니 속상하고 그랬는데 한참뒤에 부모님이 나보고 빨리 취업해서 동생 공무원 공부하는데 좀 도와주라고 하는데 진짜 연을 끊어 버릴뻔 했어요 어떤 자식은 쉬면서 공무원 준비 편하게하게하고 누구는 뭐하나할 여유도 하나 없어서 공부할 책값도 없어서 서러웠고 주변 친구들이 도와준다고 할정도 였는데 언니가 여유 생기면 도와줄수도 있는거지 라고하는데 사회초년생이 무슨 여유가 있어요 한강다리 달려가서 죽고싶은데 참 너무 서운해서 대판 싸웠었죠

엄마돌아가셨는데 차별을 너무 심하게 당해서 오빠와는 이제 남남이 되버렸어요..엄마가 그리 차별하지 않았다면 오빠와 잘 지낼 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부모가 자식 차별하면 안될 것 같아요.

결국엔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는걸 왜 모를까요. 혼자 자립할능력을 갖추려면 발등에 불도 떨어져보고 없어서 서러운것도 경험해봐야하는데 니가 잘버니까 좀 도와줘라....니가 더 희생해라.... 왜 부모가 낳은자식인데 내가 책임져야하는지...?🤨 아니면 어릴때라도 나한테 좀 잘하던가 꼭 편애했던 자식은 크면 부모는 나몰라라하고 못해줬던자식한테 효도바라더라구요. 아주 징글징글함

각자 성인이 되어서 형제간의 돈문제를 부모가 참견하는건 무지해서 인듯해요 도와주는건 마음이 통하여 스스로!

이런 이유도 있는것 같아요 좀 처지고 부족한 자식 나머지 잘난 자식한데 본인들의 짐? 부담? 이런걸 분담할려는 듯한...

나도 안 먹고 안 쓰면서 모은돈인데 그들은 쓰느라고 없는 돈을 나보고 도와주라하면. 가족이고 형제라도 한두번이지

애도 아니고 다 컸으면 각자 알아서 사는게 답인듯요...오빠를 잘살도록 도와야 된다나 뭐라나...돕는게 아니고 희생하라는 말도 안되는소리를 하셔요 부모님이...심지어 저는 결혼해서 남편 아이들까지 있는데 말이죠...기브앤 테이크 라고 말해줬네요...오빠는 나에게 무슨도움을 줬는지 물어봤네요...도움준거 없어요...나도 내남편 내아들이 좋아요...그렇게 돕고 싶음 일하셔서 돕든가 집팔아서 도우시라고 했네요...근데 정작 오빠네는 잘삼...부모님은 재산 오빠앞으로 해주시고 빈곤하게 사심...그런데 더 못보태줘서 안타까워 하셔요...

부모도 인간이라 부모님 성향에 맞는 자식이 있겠죠. 성장하고나서는 적당히 제삼자로 자신을 부모를 형제를 볼수있어야 하는것같아요.

내 의사를 존중 안 하는 부모는 나가리예요

1:31 형제자매가 서로 다른 인격체라는 개념자체가 없음 = 이것이 부모씝년놈충들의 생각과 사고방식임 = " 공포"다. 😱💢

와.제목이 딱 내가 지난주에 당한일이네요. 어휴.진짜 당하면 속 뒤집어집니다.

우리 아빠는 나더러 쏠로로 살다가 나중에 나 죽을때 조카들한테 물려주고 가라하던데.. 죽어라 고생해서 고작 조카들 물려주고 가려고 이렇게 고생해서 돈을 벌어야하나 현타 오지게 왔었네요.

있을수도 없는 일 ...한국 엄마들만 가능. 형제들 끼리 책임 질 이유 절대 없어요 . 깨물어서 덜아픈 손가락 .호구 되지 마세요 . 1도 고마워 하지않음

피부고 치아고 이제는 안아픈게 최고 ㅋㅋㅋㅋㅋ

알파카님 비슷한 맥락에서 자식이 없는 비혼이나 딩크의 재산이 대놓고 혹은 은연중에 가족 공공재 취급 당하는 것에 대한 콘텐츠도 담에 함 다뤄주심 좋을듯요 ^^

그런데요....시댁은요....너무 꾸미고 다니면 내아들이 번 돈 막 쓴다고 하지만.....거지같이 하고 다니면 우리아들 면 떨어지게 저러고 다닌다고 해요.

진짜 앵간한 책 읽는것보다 언니 영상이 더 유익해요 오늘도 뒤지게일하다 왔어요 🫶🏻

옛날에 네이버 웹툰 열정호구가 생각나네요. 거기 주인공도 잠재력이 참 많았는데 회사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인정받지 못하고 동생 뒤치닥거리만 하다 자존감 바닥인걸 보고 참 안타까웠죠 현실 같아서 씁쓸하기도 하구요.

못난 부모일수록 못난 자식과 동일시하니까 ㅡㅡ 사실 본인이 그런식으로 남의 돈 뺏어서 남의 덕으로 잘 살고싶은 마음이었던것임. 게다가 뺏어서 없는 놈 줌으로서 자신이 사회정의를 실현한것같은 응징자? 심판자? 같은 월등한 존재가 된 듯한 착각과 희열을 느끼며 자위하는거죠. 결론은 그냥 모지리라서 모지리짓 하면서 우애가 어쩌고 헛소리죠.

제목만 봐도 공감되서 좋아요 누르고 봅니다 남동생은 본인이라도 살아야지 하고 육지 올라가서 나름 고생하며 사는데 아빠는 자식이 해야하는 건 당연하다 생각하시고 받은 거 없어 밉지만 아프시다고 잘해드렸지만 치매기가 왔다가신다 히지만 저 안보일때 뒤에서 욕하시는 걸 들으니 참..ㅠㅠ

나이먹으니까 여드름은 안나요. 대신 기미와 쥐젖이 ㅋㅋ 생깁니다

제가 자랄때 넘 외롭고 괴로웠어서, 제겐 아이둘이 가장 친한 친구이자 제 편이에요.아롱이다롱이라고, 누가 더이쁜지보단 아이마다의 장점 먼저 보게 돼고 단점은 단점대로 이 아이의 이런점은 이렇게 끌어줘야겠구나.란 생각이 들어요. 사랑하면 장점이든 단점이든 있는그대로 보고 사랑한다는 그말을 아이들을 통해 느끼네요. 정말 똑같이 사랑하는데 나중에도 이 마음이 유지됐으면 좋겠어요.전 애들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각자 너무 사랑하니까 또 각자 서로에게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피해입히는건 못볼거같아서 서로 말조심,금전관계 교육 바짝 시키고있어요.

살림밑천이라느니 딸이 그런얘기들었어요 재산은지켜야합니다

부모입장에서 자식이 버는돈은 총합이라니...난 차별하는이유가 자식들 키울때 예쁜자식한테 올인하고싶은데 안이쁜자식 키우는데 돈들어가는게 아까워서 차별하는줄로만 알았는데... 새롭게 배워갑니다....

와 어제밤에 너무아파 내가 이대로 죽는구나 싶었어요ㅠ 알파카님 건강빨리 같이 회복하자구요.

딸은 자식이 아니고 살림 밑천, 돈이나 벌어다 주면 됨, 묻지도 따지지도 말아야 함.

물어도 물어도 골무같은 자식새끼 제남동생 색히ㅋㅋㅋㅋㅋ 너모 와닿네요 이젠 손절하고 연끊어서 안보고 안돕고살지만 40년간 징글징글했어요 도와줘야하는건 당연하게 여기고 안도와주고 연끊는다니 천하의 나쁜뇽 배은망덕한뇽 뻘소리나 해대고 인간구원은 하는게 아닙니다👍

2:09 얘가 너무 이쁜 거라 말투가 너무 웃겨요😂❤

뭐라고 위로해드리고 싶은데...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렇게라도 들을수 있어서 저는 좋습니다. 빨리 방송안하셔도 좋으니 건강에 전념하세요.

부부의 세계도 아닌 편애의 세계 푸하하!! 파카님 음..저는 자식이 둘있지만 둘다 너무 사랑해요. 그런데 음..재산을 조금만더 주고 싶은 자식은 있어요ㅋㅋ

어후 정주행하면서 보는데 제가 하고픈 얘기 엄청 해주시네요 언니! 응원합니다!

난ATM기기가 아니야! 남보다 못한게 형제죠 근데 그런모습 보는부모님은 마음아프실 겁니다 근데 갑자기 태조이성계가 생각나네요

몸조리 잘하세요~~

절대 안정하세요 그래야 회복이 빠르지 않을까요^^편애의 세상에서 살아온지라 무슨말인지 1000%로 이해

솔직한 분 같네요~~

한마디로 정의해서 법적으로 형제자매는 서로간에 부양책임없습니다 다만~가족의정으로 챙겨주는것임 부양책임은 부모자식간 부부지간뿐임 계모랑계부 의붓자식간에도 법적으로 부양책임1%도 없습니다 근데~부모들은 형제자매는 서로 돕고살아야한다고 강요하는데 법적으로는 안도와줘도 법적인 책임이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우리외갓집과친구네집경험으로 볼때 더 이뼈하는 자식이있고 금.다이아반지 끼어주는(편애하는)손가락따로있고 코딱지(뒷치다거리)후비는 손가락 따로 있어요 그래서 재산문제로 싸움날때 처음에는 같이 편들어도 결국 한쪽만 편듭니다 대체로 남매는 딸보다 아들편 아들이면 장남이랑막내편임 특히 우리엄마가 아들바보 아들신봉자 아들교신자 아들병환자 왕편애여사라고 판단될때 일찍감치 냉수마시고 속차리고 내살길 찾으세요 잘해준다고 이뼈하지않아요 이쁜자식은 잘되어도 안쓰럽고 안되도 안쓰럽고 항상 안쓰러워해요 아들돈은 뼈골녹여 힘들게번돈이고 딸돈은 생활비?로 알고있는 부모가 요즘에도 엄연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시댁보다 못한 친정도 은근히 있어요 이쁜자식이 못하면 아쉬워서 안이쁜자식찾는데.속지마세요 다 그때뿐이고 뻔뻔하게 더 바래요 우리외할마씨도 딸들한테 개뿔 1%안해줘도 그래도 내가 너를 얼마나 생각했는데라고 생각해준것도 유세떨음 지금 우리집구석 편애받은 자식들이랑 차별받은자식사이에.큰싸움나서 안보고삽니다 다 조부모가 교통정리잘못하고 편애해서 자식들조차 우애가 안좋습니다

지구최강 절세미녀 김알파카 누나야. 건강해라.

💝💝💝💝💝 많이 춥네요~ 편히 쉬시고 어서 회복하시길!!! 🧚‍♀️🧚‍♀️🧚‍♀️🧚‍♀️🧚‍♀️

엄마가 내집에 수시로 오고 방도 2개밖에 없는데 형제중 1명 살라고 당연하게 말한적있음 그리고 알파카님 진심 성형녀보다 보기 편해요 화면이 피부도 주름없고 좋은편이에요

잘 먹고 잘 자는 거를 넘어서는 잉여 재산이 쌓이는 꼴을 못봄, 내가 열심히 일해서 모은 돈인데 그거탐냄 ㅋㅋㅋ그거 당장 안쓰면 형 좀 도와줘라,아니면 아버지 잔금 내는 데 조금 보태라 이래라저래라 내가 돈 얼마 모았는지 계속와드박고 관심갖음 ㅋㅋㅋㅋ

언냐 오늘도 위안 받고 가요 짝사랑 동물적 사랑 차별적인 편애 업신여김 치사해 등등 맞지요 수십년 동안 징글징글 징그러워서ㅜㅜ 홧병나먼 나만 손해겠죠 건강 화이팅 하세요 ㅎㅎ

김알파카님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나으세요

알고 있는데도 마음이 아픔 ㅠ

저도 가족 모두 힘들었던 시절에 도와달래서 도와주면 고마운줄도 모르고 나중에 서운하다 한마디 하면 사람 돈미새 만듬 ㅋㅋㅋㅋㅋㅋㅋㅋ 안쓰고 안먹고 악착같이 모아서 지들한테 다썼어도 진짜 나중엔 지들이 더 큰소리더라고요 ......아빠가 돌아가시면서 아들 집사주고 (상급지) 거기서 좀 남은거 받아왔는데 .. 남동생놈이 받은거 없다고 졸 우기길래 모른척 했더니 ㅋㅋㅋ 지네집 등기떼볼까봐 주소도 안알려주더라요 .... 지가 지돈주고 샀다고 ㅋㅋㅋ 우기더니 .. 삼십대 초반에?? ㅋㅋㅋ 남들한테 적선하는게 낫지.. 지들 아쉬울땐 징징대다가 ... 후 생각만 해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남 ㅋㅋ

지들 뒤치닥거리나 할라고 뼈빠지게 일한줄 아나.쯪쯪.지앞가림 못하고 구질구질하게 남한테 민폐나 끼치고 살바엔 나같으면 혀깨물고 죽겠다

싫다고 분명히 말하시는게 좋습니다

나 이언니 넘조아 나랑 마인드가 넘 비슷행😍

내사랑 알파카님 1빠❤️찍고 감상할게요❤️

부모는 못난놈이 더 신경 쓰여요 나죽으면 이놈이 먹고나 살까 돈잘버는 놈이 좀 도와주고 나눠어주지 그런 마음이 부모임

그냥 주지마 나는 평생 후회함

응원할게요~~

부모님 말 반대로만 하고 살면 성공함

제생각에는 등신같은놈 가족이라도 보듬어 줘야지 사회나가서 이리저리 사람취급못받는게 안쓰러워 혼자도 잘나가는 형제자매는 상대적으로 덜 신경쓰게 되는것 같아요. 물론 그게 자식을 망치는 길인건 맞아요.

김코알라 회복기원 !

😁조아요😁 도 1뜽!!!!!!!

김알파카님 말이 정말 팩트 입니다

몸관리 잘하세요

저언니 교정 여드름 심드렁한거... 본인이 안해도 이쁘장해서 그럼ㅎㅎㅎㅎㅎㅎㅎ 전 어릴 때 교정 안했다 생각하면.. 음..

이뺠 가지러한 못생긴 사람 진짜 빵 안터질수가 엄네ㅋㅋㅋㅋㅋ

근데 ai전자녀 버전도 괜찮았어요 낭창하게 드립치는 그녀가 보고싶기도 해요

피임 실패 ㅋㅋㅋㅋ ㅠㅠ

공감됩니다

❤1등🎉

신용카드 써보니까 씀씀이가 점 점 더 헤퍼지더 군요.

4:36 제 혈육오빠넘이 그랫어요 ㅠㅠㅠ

👍나1뜽!!!!!!!!!!!!!!!!!!!👍

형제자매 도와주는거 아무의미 없어요.. 본인 가정 가지면 부모도 나몰라라인데 형제자매 고마운걸 알까요? 그런사람 100에 1정도? 살면서 단한번도 못봤어요. 일단 우리 외가부터가 그러니까.. ㅋㅋㅋㅋ

왜케웃겨ㅋㅋㄱㅋㅋㅋㅠㅠ

결혼하니 외모에 대해 별루 무감각해짐

여드름 안나는법: 늙으면 됌.ㅋㅋㅋㅋㅋ

못생긴 사람이 교정하면 이빨 가지런한 못생긴 사람이 된다는 말에 진짜 엄청 웃어봄 아참 근데 한가지 잘못알고 있는 정보가 있네요 교정 3년 정도 하면 된다고했는데 한번 시작하면 죽을때까지 해야합니다. 이거 치과의사들이 안알려주는 기밀 사항 ㅎㅎ 도중에 멈추면 서서히 다시 돌아옴 ㅋ

여드름은.. 밀가루, 돼지고기, 우유 요거들어간 음식들 안먹으면 모든사람들다 피부 깨끗해져요.

이런 일들이 아직도 있다니

간단함......"지가 도와주면 됌. 왜 이래라 저래라야?" ㅋㅋㅋㅋ

근데 알파카님은 언제쩍 사람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친구 보다는 개가 낫고 개 보단 가족이 좀 낫고 가족 보다는 은행 보험사 돈이 믿음직 하여 오로지 요 3개만 믿고 삽니다 친구? 의리? 지가 싼 똥 쳐먹던 개가 웃습니다 ㅎ

앗 앞 족

반지 끼워 주고픈 손꾸락 따로 있음

1. 인디 쩌리탈출.

유전자나 생물학적으로 모든것은 해석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내가 성공을 해서 100억이 있다. 형제에게 조금은 나누어 줄수 있지만 50억을 줄수는 없다. 이유는 내 형제는 나의 유전자의 50%만이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100%인 형제에게 나눠주는 것은 나 자신이 다 갖는만큼의 효율이 되지 않는다. 물론 나의 1억가치와 형제의 1억가치가 아주 큰 차이가 있다면 약간 도와줄 것이다. 딱 거기까지이다. 부모의입장에선 다르다. 두 자식 모두 유전자를 50%만 공유하고 있다. 두 자식이 균일하게 가질 수록 이득이 된다. 물론. 같은 돈을 가져도 더 잘될 자식이 있고 더 안될 자식은 있다. 이쁜자식과 싫은자식.. 그것의 배율배분이 조금 달라질 뿐.. 또한 부모의 입장에서는 자식들의 재산이 딸보다는 아들에 치우치기를 바란다. 딸은 아무리 잘 되어봐야 자식 몇명뿐이다. 하지만 아들이 성공을 하고 돈이 많다면 아들은 수십 수백 수천명의 자손번식도 가능하게 된다. 남존여비는 이런 이유에서 생겨난 것이다. 그래서 딸에게 착취해서 아들에게 몰아주는 집안들이 흔하게 있는 것이다.

👍🏿👍🏿👍🏿👍🏿👍🏿👍🏿👍🏿👍🏿👍🏿🎅🎅🎅🎅🎅🎅

뽜까님 몰 잡수시나 잘 봐유 지방 조아하지 안나 도시사시며 잡수시는대로 몸이 세포드리 시그널을 보내쥬 아리님두 허리벨트 메구 호리뱅뱅 돌려봐유 일이년 안으루 일인치는 날려 보낼거거만유 오늘부터 도전 일일 으때유 조응거만 보구 사라유 경제자유 이룰때까진 식구들과 이별나라 만드시구유 출가출 홧팅 풍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