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께서 한마디 한마디가 며느리에게 긍정적이시네요. 기 살려주시고.. 저런 시어머니 흔치 않는데.. 행복하세요~~전 결혼후 17년을 쉬지 않고 일하다가 남편의 해외발령으로 부득이하게 휴직중인데 낯선 외국에서 초기에 힘들어하니 시어머니께서 전화로 하신 말씀...먹고 놀고 자면서 뭐가 힘드노.. 그 후로 그냥 통화도 하기 싫어 안 합니다.

시어머니가 대단한 분이세요 큰박수 보냅니다. 솔직히 다른 문화 사람에게 가르치랴 먹이랴...쉬운일 아니에요

진짜 줄리엣같은 며느리 얻고싶다 가족이 다 선하고 친딸대하듯 하네요 줄리엣 짝꿍도 잘생겼어요 선남선녀예요

나이어린 며느리 응석과 투정, 애교를 다 사랑으로 받아주시는 어머니..참 자상하고 이쁘십니다 ㅋ~~♡♡

사랑 받을 수 밖에 없는 며느리네. 애교와 넉살이 장난이 아닌 듯. 시아버지 들어오시니까 달려나가는 것 보소. ㅎㅎ

어머니 아버지께서 너무나 멋있으시네요

보기가 참 좋아요, 행복 하시길 파이팅.👍👍👍👍

부모님이 참 좋으신 분들이네요. 줄리아에게 많는 것을 경험하게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며느리가 아니라 예쁜 딸이라고 생각하나봐요.

시부모님 인품이 참 온화하시고, 인자하신게 화면으로도 철철 넘칩니다. 훌륭하신 부모님 슬하에 애국자 아들. 사랑스러운 며느리. 참 좋아 보여요.

줄리아의 슬기로운 시댁생활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이런 사랑스러운 아들 며느리와 같이 살면 이런 느낌이구나...같이살면 불편한점도 있겠지만 이런 일상들이 요즘같은 시국에 시청자의 입장에서 즐거움을 주니 고맙습니다.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시부모님께서 함께하시는 여러영상을 보면서 정말 시부모님의 인품에 놀랬다 나라면 저렇게 할수있을까 고령자남성으르써 사랑과 사람의 뭔가을 느끼게하는 영상이다 정말 휼륭하신 줄리아새댁의 친부모님이시다 향수조차 못느끼게 만들어주신 부모님의 사랑에 줄리아새댁의 행복을 엿볼수있다 흐뭇한 영상 입니다

줄리아씨 자신있게 말하는 모습 너무예뻐요 계속 자신있게 말 하세요 시어머니도 참 조은분같아요 시집 잘 왔어요 응원하고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시어머님들 모두 화이팅...한국음식 문화를 배우려고 노력하는 외국 며느리가 기특하네요...👍구독과좋아요했어요.😂

보면 볼수록 정감가는 가족입니다♥

언제나 봐도 부러운 고부지간이네요.^^ 이쁜 고부지간에 항상 이쁜 자매같이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

어머니가 어릴때 소풍갈때싸주던김밥이 그렇게맛있었는데 생각나네요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엄마 딸같아 보기 좋습니다

I want to make kimbap, but I can’t get all the ingredients. I live in the Caribbean, it’s difficult to get the ing.. Going to tell my son that live in the States to bring me some of the things needed to make them. While you and your mother in law, were making them, I was craving them! Yummy 😋

상대적인 겁니다 며느리도 거리낌없이 엄마 부르고 애교있게 행동하니 시어머님도 딸같이 사랑하고 아껴주내요 ^^

참 예쁘게 잘 했어요 김밥이 보기보단 손이 많이 가는 음식입니다 온가족이 김밥도 만들어보고 즐기는 시간 보기 좋네요 ~^^

나는 58년도에 국민학교에 입학했는데 그때는 한반의 반이상이 도시락을 못 가지고 와서 미국으로 부터 원조받은 옥수수가루로 선생님들이 빵을 만들어 나눠줬고 애들이 빵을 못 먹어봐서 도시락과 강냉이 빵을 바꿔 먹기도 했다 런닝셔츠 양말은 구멍이 뚤어져서 어머니들은 저녁이면 전기다마를 넣고 꼬메는것도 일이었고 전기도 자주 정전이 되서 석유등잔을 켜고 공부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다정한 고부의 모습 잘보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이댁은 시어머니가 며느리 사랑하는게 한눈에 보이네요 너무 이쁜 가정이네요^^ 행복하세요~

맞슴다 엄니... 옆구리 터진 김밥이 더 맛있죠!!! ㅋ 🤣🤣🤣😜😜😜🙏🙏🙏

느릿하게 시금치하나집어서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앙~ 어깨 움찔움찔...ㅎㅎㅎ 너무 귀여우세요

김밥 저도 먹고 싶어요. 뱅기 태워서 보내주세요.ㅎ

고부가 자매 같네요. 보고 좋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김밥맛있지요^^ ♥♥♥♥♥♥

착하고 차분하고 예쁜 말잘듣는 며느리 줄리아☺☺☺☺☺☺

김밥 맛있지요. ㅎㅎ 점심 맛있게 드세요.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Hello Cute Couple 💖 I'm still catching up some of your previous vlogs 😍 Julia,you are very lucky with your mother in-law 💖 she so cool and happy all the time 😍😍😍Take Care Guys and Be SAFE always 💖 I missed watching you guy's 😉from :Toronto

시부모님 들이 줄리아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이네요.그리고 50세 이상은 김밥에 사이다에 로망이 있어요.우리는 맨밥에 김치 싸고 사이다에 달걀 두개 싸서 두줄로걸어서 옆강가에 소풍 갔는데.참 그때는...모두 어려워죠.

엄마 갈수록 이뻐지십니다

Watching from Kuwait 🇰🇼 nice to see you again more blessings and God Bless.

ㅎㅎ .. 진짜.. .한국인들은.. 한번보면 누구나 다 말수 있는게 김밥인데.. 줄리아님도 힘내세요.. 언젠가 눈감고 만들수 있는 날이...

I enjoy ur mother in law how she taught u.. May I get one mom like her pls?..😂

잘 보고 갑니다.

가족들 소소하네요^.^ 국민학교(초딩)때 운동회 @ 소풍땐 김밥이 최고였는데 ㅎ 김밥에 라면 급 땡기네요^^ 편의점 참치김밥에 라면 찾으러 가야할듯^^

구독 좋아요 합니다 ㅋㅋㅋㅋㅋ

시어머님이 옷두 사주시고 좋겠어요~♡

줄리아 오랫만에 영상 올렸네요 ~^^

딸기바구니 보니 어머니 왕손이시네요~ 저런 시어머니 두신분 부럽네요. 첫 제사때 갔더니, 사과 딱 1개 사놓고 있는거보고 놀랬던 기억이. 시댁에서 처음들어본 말 '모자란듯이 먹어야 맛있다' 맞는 말이긴한데, 맨날 '실컷 먹으라'는 말만 듣고 살아온 사람으로서 적응하기 힘들었음

왜 오늘은 주토피아의 나무늘보가 생각나죠 ㅋㅋㅋ

시어머니 좋으신분이네요 넘 보기좋습니다 ~~~~

에공~~.. 이쁜며늘님.. 파이팅~~^^♥..

Looks so delish 😋❤️

한국문화에 저렇게 적응잘하는 며느리면 외국인 며느리도 괜찮네.ㅎㅎ

하! 아부지 어머니 정말정말 수고 많으시네요 영상 네네 두분 그동안 고생많으셨는데....하!^^ 삶의 이유 유!유 너

깁밥은 양쪽(꼬다리) 가장 맛있죠 ㅋㅋㅋ

어머님께서 약간 탤런트 박원숙씨 닮으신.. ㅋ

줄리아, 한국적응 잘 하네요. 보기가 좋아요.

Same as what 'Brenda Tagadtad' said. You guys are a cute couple and so is your-in-laws. Julia you are very pretty but I think you should also tell your mum-in-law that she is also very pretty too.... no wonder you too get on so well..... 2 pretty ladies :-)

고부지간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꼭 자매같아요 ❤😂

ㅎㅎ 귀요미네요 제 영어 이름도 줄리아인데~~ㅎ 그래서 그런지 더 이뻐요~^^

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

우리 아들도 커서 쥴리아씨 같은 며느리 맞음 얼마나 좋을까~~~인상이 너무 좋으시네

언제 먹어도 맛있는 김밥~ 영상 재미있게 봤어요 ~ 김밥 먹으러 갑니다.

은모형님 부럽습니다 ㅋㅋ❤

I love the video a lot! Your relation with your parents in law is so harmonic and loving! Thank you for sharing!

원래 김밥 20줄은 기본이죠 ㅎㅎㅎ 이상하게 밥은 한공기 먹으면 배부른데...김밥은 앉은 자리에서 3줄은 먹어야 ...크흠..ㅋㅋ

말을 진짜 예쁘게 하신다ㅋㅋㅋ

일제시대가 아니고 일제강점기입니다 ㅋ 무튼 잘보고있어요

어린 딸에게 알려주는 엄마 같으시네.... 쥴리아가 이쁜거야 배우려고 노력하고 하는게....

아 김밥 맛있겠다

❤❤❤

이가족을 점수로 매긴다면 제생각으론 방송만보고 쥴리아씨 100점.쥴리아남편 90점 .시아버님 95점.시어머님 120점이 아닌가싶네요

ㅋㅋㅋ원래 김밥은 다 만들때 즈음이면 식사가 끝난거임요 .ㅎㅎㅎ

어머님이 아주 미인이시네요

한국의 가까운 이전 세대는 아주 특별한 세대였죠. 저희 아버지는 고등학교 다닐 때 6.25에 징집되어 공부를 못 마쳤고, 그 후에는 곧바로 생업 전선에 뛰어드셨는데, 뭘 할 게 없는. 폐허 상태였죠. 많은 사람들은 사망해서 사라진... 가장 큰 문제는 뭔가 멘토가 없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선생님, 선배... 이런 분들이 모두 작별되거나 사망하신. 그리고, 바로 사회로 나왔는데, 사회는 가난과 폐허 속 생존 전쟁터였던. 그래서, 우리 언어와 억양이 아마 많이 격해졌을 듯. 한 마디로 스트레스밖에 없는 인생이었던. 안정적이고, 사랑과 존경이 없는. 아주 특별한 세대죠. 고생이 끝판왕. 이 때문에 현재의 한국어 억양이나 말투, 사고방식에 아주 짜증스러운 어투들이 있고, 신경질적인 어투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게 된... 이제 경제적 풍요와 안정 속에서 자란 세대들이 사회의 주류로 올라오고 있고, 자라면서 부모님, 친척, 형제, 선후배, 선생님... 등 사랑과 존경의 관계가 많이 있었던. 그래서, 이제 어투도 서양처럼 예의 바르고, 안정감있고, 평화로운 어투가 되어 갈 거예요. 하고 싶은 이야기는요... 지금 남아있는 한국어의 신경질적인 어투, 짜증적인 어투는 이전 시대의 비극의 잔재이고, 정상적인 게 아님. 더 아름다운 언어와 감성이 나올 것. 요즘 세대들은 점점 좋아질 것. 과거의 것은 이제 잊어야... ㅎㅎㅎ 한국 사람들이 과로하고 일도 빠르게 한다고 하는데요, 조선 말에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말을 보면, 한 사람이 할 일을 열 명이 하고, 논두렁에 둘러 앉아서 하루종이 수다 떨다가 해지면 들어가곤 했다는...ㅋㅋㅋㅋ 지나치게... 느긋한 듯.ㅋㅋㅋㅋ 그래도, 인정 많고, 사람들이 착해서 떠나던 외국인 중에는 크게 아쉬워 하기도 했더군요.ㅎㅎㅎ 과연 한국인들의 본래 상태, 정상 상태는 어떤 것인지 우리도 알 수 없어요. 지금의 상태는 가장 비극적인 시대를 지나면서 생긴 것. 생존 전쟁,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불안정... 불행 속의 투쟁, 폭발 직전의 고통. 이제 그런 문화와 어투는 완전히 사라져 가게 될 거예요.ㅎㅎㅎ 화이팅~~!!👏👏👏

Добро!

어우~ 언니 어떻게 해

참치김밥에 깻잎은 금물ㅋㅋ 참치를 깻잎에 싸서 말으면 깻잎의 강한향 때문에 참치의 고소한 맛이 감쇄됨ㅋㅋㅋ 참치를 마요네즈와 미리 버무리지 말고 김밥 속재료들 옆에 참치를 아낌 없이 듬뿍 길게 놓은후 그옆에 마요네즈를 길게 쭉 짜주면 김밥을 씹을때 참치와 마요네즈의 고소함이 배가되는 오묘한맛을 느낄수 있슴. 많은 사람들이 참치김밥 만들때 참치를 마요네즈 와 버무린후 깻잎에 싸는데 그러면 죽었다 깨나도 참치깁밥의 오묘한맛을 느낄수 없슴. 참치가 들어갔다고 다 참치김밥이 아님ㅋㅋㅋ 참치김밥 흉내만 낸거지 진정한 참치김밥이 아님. 이 렇게 만들어 한번 잡솨바. 다른 김밥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음ㅋㅋㅋ 김밥먹고 싶을때 계속 참치김밥만 찾게되는 중독성이 매우 강한 김밥임ㅋㅋㅋㅋㅋ

김밥엔 라면이 최상의 궁합이지요 ㅎㅎ

시어머니가 언니같네요.....

네이티브 느낌이다. ㅋㅋ

루마니아 홍보 대사

김밥은 근방 먹어요,

딸기... 비닐위에있는거는... 하고나서 왜 영상이 짤렸나요 별거아닌거겠지만 궁금하네요 ㅋㅋ

☆☆☆☆☆

다라이가 아니고 대야입니다.

형님 김밥에 머멀리거는 안넣으십니까?

집에서 만드는 거니까.. 햄이나 맛살은 살짝 볶아서 기생충을 퇴치하고 만드시는 게 좋습니다.ㅋㅋ

시부모님과 예쁘게 사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조언이랍시고 꼰대스런 댓글 쓰는 사람들아~ 그게 예의없는 몰상식한 짓이야. 그 꼰대 기질은 잘 간직했다가 당신들 가정에나 적용시키는게 어떨지?

시어머니 댁에 밥도둑이 누군가 해서 잡았더니 범인이 줄리아였던 이야기.avi

툴툴대는 딸래미.

ㅡ

썸네일 누가정하는거야ㅋㅋㅋ

앗?! 남편~~~목이 왜? 보호대를? 사고 있었나봐요? 아님, 취침자세 불량? 자세불량은 약국 가서 근육이완제 사서 먹어요. 많이 불편한듯

줄리아! 시어머니 약간 짜증났다...

줄리아 너의 시어머니나 시아버지는 틀렸다 사람이 않되었다 배우고 깨달아라

Believe in Jesus Christ. Be repent. Heaven and hell exist.

👿😱🥶👹~ 그냥 좀 재밋는 영상을 기대하면서~쩝

이방송을 보고 느끼는점...줄리아씨, 대한민국에는 웃어른을 공경하는 효심이라는게 있습니다. 한국의 전통문화체험도 하시고 공부도 조금 하시길 바랍니다. 마냥 인터내셔낼 스쿨 홈스테이 분위기로 가기에는 나이가 줄리아씨도 벌써 26세이시니까요.

술마시고 일본노래불른게자랑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