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백창우 시인의 시에 곡 붙임 곡들을 가사로 만든 곡으로 선곡하여 듣고 있는데 공교롭개도 첫곡이 공교롭대도작고한 고 이동원님이 부른 곡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밥나다 편하 쉬세료
@hyun21303 жыл бұрын
첫눈 오시는 날 넘 좋네요. 가사가 넘넘 예뻐요. 올 첫눈이 오면 설레일것 같고 기다려지네요.
@greatekwon3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처음 듣는데.. 역시 백창우라는 생각이드네요.
@user-kw6vl6in7g4 жыл бұрын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들의 꽃이 되어도좋겠네 ... 그럴수있다면 그럴수있다면 내 가난한삶과 영혼을 모두 주고싶네.. 서해순때문에 너무나 좋아했던김광석노래를 안들은지 오래됐습니다.. 가슴을 울리는 백창우가수분 노래 너무좋습니다..감사해요...
@user-us1ry8bt5i5 жыл бұрын
기똥찹니다
@user-ls9zq9hn8g4 жыл бұрын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user-lg7sj4qx3b Жыл бұрын
노래 제목으로 지은 시(작곡편) 내 사람이여 그대 오늘은 어느 곳을 서성거리는가요 오랜 날들이 지난 뒤에도 마지막 몸짓을 나누지요 겨울밤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부치지 않은 편지엔 별을 사랑한 소년의 이야기 빈 집에 첫 눈이 왔으면 좋겠어요 꿈꾸는 사람만이 세상을 가질 수 있지요 어머니 보리 피리 불던 나무 의자가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사랑으로 남게요 *백창우님이 작곡한 16편의 시로 지은 시입니다
@zhugelianglove4 жыл бұрын
내사람이여 리메이크가 유명한데 리메이크 버전으러 가수를 적어주세여. 리메이크 (김광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