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소름인건 예언가들이 말한 3차세계대전 내용들중에 공통된게 정말 많다는거임.......

진짜 이렇게 많은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내용도 좋은데 영상미가 진짜 좋다

얼추 예언이 맞는 게 지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대혼란이 온다는 건 전쟁으로 인해서 물가들이 치솟고 이로인한 것들이 정상궤도를 되찾는데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려 2025년에서야 재건 된다. 라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많이 봐왔지만 2022란 년도를 언급한 내용은 그동안 없었다. 전쟁이 터지고 나니 꿰 맞추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기묘한 밤님. 진짜 열일하시네요. 감동입니다.

진실이든 아니든 중요한건 전쟁이 일어났고 아직 우리는 피해가 없지만 우리한테도 피해가 올수있으니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듯

기묘한 밤님 정말 감사합니다 라섹 해서 눈이 정말 아프고 잠도 안 올 때 기묘한 밤님 유튜브 들으면서 잠도 잤고 정말 지루힌 하루를 보내야 하는 저를 그나마 재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도 늘 챙기시고 열일 하세요!

진짜진짜 재밌어요

와 ㅎㅎㅎ 브금 선택진짜 잘하셨네요! 작곡유튜번데 우연히 영상보다가 많이 배우고 가요!

예언 관련된 영상은 매번 볼 때마다 신기한듯 ㄷ

영상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부자 되세요

원래 예언 특성상 뜬구름 잡고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임. 어떤건 2018년에 세계 3차대전 나온다는 기사도 있었는데 결국 예언 특성 자체가 뜬구름 잡는 얘기라 그런 건 없었음

옛날 '90년대 말 베스트샐러였던 고도 벤의 해석 '1999년 8월 18일 인류 최후의 날'이란 부제목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집이 생각나는...1900,90,9를 프랑스어로 써 놓은 것을 1999년으로 해석하여 짜 맞추려다 보니...그 책 속에 가장 생각나는 예언엔 트럼프(책에선 트럼펫)에 대한 예언도 있었는데, 모든 협정을 파기한다는 그런 내용이었던..그런데 당시 트럼프는 부동산 재벌이자 샐럽으로 유명하였지만, 결코 정치하고는 먼 상태였기에...트럼프를 지칭하는 트럼펫을 요한계시록의 나팔의 의미로 해석하였던게 기억남... 그 책에선 에스겔서와 다니엘서 및 요한계시록을 짜집기 하듯 미,러가 중동 시리아에서 전쟁을 하다 휴전을 맺을 무렵 중국이 확전 시킨다고 해석하였던..다만, 당시엔 중국이 지금과 같은 위상은 아니었기에 억지라 생각했었음...

잘볼께요^^

기밤이형 아파도 영상은 필수여~ 8만부터 봤는데 100만까지 가보자 형

오묘한 밤이었습니다😍👍

예언은 했어도 제발 우리가 노력해서 틀린 예언으로 만들었으면...

예언은 막든 막지않든 이루어질거라는 부분입니다 쉽게말하면 막으면 막는 행동까지 포함해서 예언이 이뤄질거고 안막으면 그냥 일어나는거죠 그래서 옛날에는 안좋은 예언이 나돌면 그걸 빌미로 난 등을 일으켜 예언을 기정사실화했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죠

최고입니다

노스트라무스 예언이 업그레이드 되셨네... 제가 올해 50대인데.. 청소년때부터 관심있게 봤는데.. 30년동안 노스트라무스 예언과 바바반가 이야기는 그 사건과 년도에 맞게.. 계속 변화무쌍하네요.. ㅎㅎ

와..이정도 퀄이면 주 1개만 만들어도 대단한건데 이겅 주에 3~5개씩 올리는거 보면 진짜 대단하시다ㄷㄷ 바로 구독>_

파란 머리가 하얀 머리가 될 것이라는 얘기는 상당히 비관적이네 결국 우크라이나가 러시아한테 먹힌다는 소리 아닌가? 그리고 3차대전이 일어난다는 건 결국 지금 전쟁이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고, 결국 더 번진다는 소리인데...

어서 전쟁을 멈추길 기도합니다🙏🏼🙏🏼🙏🏼

이런거 정말 잼있다

기묘한밤님 코로나걸리셨나요 목소리가안좋으시네요 건강조심하세요 ㅎㅎ

진짜 이 분은 영상 퀄리티랑 편집 잘 하시네 구독합니다...ㅎㅎㅎㅎ 근데 예언이거 4500만개 중에 일부 몇개가 맞은거라서 크게 걱정 할 필요는 없어요 여러분

진짜 기묘한밤님은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성우해도 될듯

와 영상 업로드 꾸준하게 하시네

솔직히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 것이, 생전에 발표힌 것은 400여편 죽고 나서 책으로 나온 것이 약 3000편으로 뻥튀기되는 데. 그냥 끼워 맞추기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진짜로 3차대전 예언한 예언이 빚나가길 바래 봅니다

지금 시국에 너무 잘맞는 주제인듯!

예언은 항상 일이 터지고 나서야 주목받는다

5:09 현실 64km의 정체된 러시아군의 행렬...

예언은 이게 무조건 일어나니까 각오해라가 아니라 지금처럼 잘못된 선택을 계속한다면 미래는 이렇게 될 것이다라고 경고하는 것

하 요즘 이 채널 보는 맛으로 산다

러시아가 핵을 가지고 있어서 안심할수가 없음.... 제발 3차대전으로 커지지 않기를

나는 이런 영상을 기다렸다우

근데 솔직히 이미 총성없는 전쟁은 시작됨 러시아가 전쟁 일으키고 여기저기에서 압박을 가하고 있으니까 만약 전쟁이 마무리 되고 러시아가 이긴다면 압박을 가한 나라들은 어떻게 될까..

제발 좀 틀려라. 우크라이나 전쟁은 여기서 마무리짓고 더이상 확전되지 말길

1999년 2012년 지구 망한다고 숱한 예언가들 인터넷에 이야기됐었지 그런데 결과는?

쓸려고 만들었는데 언젠가 결국 사용하겠쥬

나토에서 조금씩 병력을 보내자는 얘기가 나오던데

파랑 국기(우크라)가 하얀 국기(러시아)로 바뀔거란게 좀 소름이네요 ㄷ...

제 3 차 세계대전 과연 나왔다면 ??

그렇지 예언가를 빼놓고 기묘한 얘기를 할수는없지..-기묘한 밤- 이였습니다

동쪽에서는 한국, 일본, 미국이 진격할 것이라는 말이 나왔다는건 우리도 대비를 해야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야 할듯..

악마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이 소름 돋네요. 마치 정해진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처럼

예언을 단정지을 수는 없다. 언제나 희망은 있는 법. -제라툴 쌉명언

지금 돌아가는 꼴을 보니 예언이 맞아떨어지는건가?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중 틀린것도 있나요?

인류역사에 전쟁은 늘 있어왔고 우크라 러시아전쟁도 그중 하나일뿐 혼란한 상황이 오면 인간은 늘 신을 찾고 예언에 관심

예언에 진심인 유튜버

굳이 예언이 아니더라도 현재 흐름을 보면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이미 십 수 년 전부터 세계 경제는 반등 없이 곤두박질 치고 있었다. 더군다나 인류는 현재 4차 산업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4차 산업시대에 대해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보다 발전된 과학 기술로 인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그런데 이에는 반작용이 필수로 수반된다. 과학 기술, 즉 AI, 드론같은 진보된 로봇, 3D 프린터, 전기차, 생명공학 등의 대두로 인해 인간이 설 영역은 감소될 수 밖에 없다. 이미 한국만 하더라도 무인까페, 로봇 서빙이 상용화되었고, 곧 드론 택시도 출현할 전망이다. 또한 인공 장기, 인공 피부 등 연구 및 개발을 거듭하고 있다. 러샤와 쯍귝에서는 3D 프린터로 건축물을 짓고 있다. 영국에서는 무인 드론기에 3D 프린터를 탑재하여 폭탄을 찍어 만들어내며 전투지속능력 확대를 꾀하는 개발이 한창이다. AI의 출현으로 자가학습을 통해 솔루션을 제공하지만 향후 인간 업무 영역에 광범위하게 접목이 된다면 현재 인류가 갖고 있는 무수한 직업들은 사장될 전망이다. 잉여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되면 기득권자와 비기득권자 간 간극 현상이 심화되어 범죄율이 치솟을 것이고, 크고작은 전쟁이 발발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에 닥쳐올 인류 사회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부득이하게 지금부터 인구 감소 정책을 추진할 수 밖에 없게 된다.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전염병 창궐이긴 하나 보다시피 실패한 정책이 되었다. 아직까진 인류가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었다. 그 다음 꼽을 수 있는 정책으로는 대전쟁이다. 지금은 인류 역사에서 보면 거대한 과도기에 해당한다.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인구를 필요로 하지 않는 세상이 오고 있다.

미래를 보는 어떤 방법이 있었을까..... 과거나 미래에 접속을 할수있는 어떤 장치가 있었을까?

인도에 점성술로 예언하는 소년도 있죠. 논란이 있긴 한데 코로나사태를 예언했었죠.

생각해보면 예언가들은 왜 이렇게 많은 걸까? 그런데 현실 상황들을 계속해서 보면 일어나는건 일어날수 밖에 없긴 한거 같애

일어나야할 일인데 시기가 언제인가 그것이 문제다. 위치는 유럽이다. 지금의 전쟁이 확전되던가 좀더 있다가 발생되던가 할것이다.

난 이형이 백만유튜버가 아닌게 실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기묘한 밤이였습니다.

당장은 아니어도 언젠간 3차세계대전은 반드시 일어난다… 인류사적 시간을 돌아봤을때 전쟁이 인류사에 차지한 비중은 실로 어마어마했다 그냥 밥먹고 전쟁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정도였는데 이렇게 70년 가까이 평화로운것도 ㅈㄴ 이례적인 상황이다 즉 이제 슬슬 다시 전쟁할때가 돌아온거다…. 지구의 최상위 포식자가 인간인 이상 전쟁은 무조건 일어나게 되어있음

현재 우크라이나 러시아 간의 전쟁이 3차대전의 시초라는 데 공감..내가 사는 동네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전쟁. 그냥 난 죽기 싫어..

무섭네요

근데 솔직히 예언은 코에 걸면 코걸이 아님?

왠지 오래전에는 미신을 많이 믿으니.. 진짜 외계인이 왓다갔다 했을지도.. 그런데 저렇게 많이 맞추고 있다는게... 3차대전 이야기는 제발 아니길... 주인장님은 TV에서 하는 다큐 성우랑 비슷하시네요

근데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을 엄청 많이 하고 그 중에 후세 사람들이 입맛에 맞는 예언에 끼워맞춘다는 설도 있어서....정작 노스트라다무스 연구가들은 적중률이 사실 엄청 낮다는 견해도 있는데...뭐가 맞는건지

언제가 되었든 3차 세계대전은 필연적으로 일어날 거라고 생각함

노스트라다무스 1999년에 세계종말 올거라고 얘기한 분 아님? 시즌2 나옴?

벨라루스가 러시아를 돕게다고 나서고 있고 이스라엘은 우크라이나를 돕게다고 나서고 있다. 이제 슬슬 3차 세계대전 초읽기

아인슈타인은 말했지..3차 대전은 핵전쟁이고 4차대전은 돌과 몽둥이를 들고 싸울거라고 ..

근데 나 혼자만 미래에 일어날 일을 완벽하게 알면 마음이 편하겠다

부디 3차대전으로 번지지않길

우연입니다.다른건 몰라도 예언이란건 그냥 예언가가 적어놓은 글을 후대 사람들이 억지로 끼워맞추고 적중했다고 주장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2022년 이제 1분기 지나가고 있을 뿐인데 3차대전으로 번질 지는 앞으로가 문제다

미래는 바뀌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언이 달라질수있다

3:36 헉 ㅠ 2022년 봄 유럽주변에서 전쟁이 날 거라는 것도 예언했었군요? ㅠ

오우 3분전

👍

2022년봄 유럽에서 전쟁이 난다는 예언을 했다는 것은 제가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을 많이 보아오는데 지금 여기서 처음 듣네요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2022년 유럽의 전쟁에 대한 말은 없었고요 중국에서 뭐가 일어난다는 말이 있었는데, 작년에 중국에서 뭐가 일어났었는지요 ? 뭔가는 일어났겠죠 내가 모르는 ㅋ

우크라이나전이 세계대전으로 번지는 일 만큼은 없었으면... 보통 예언은 맞으면 좋고 틀리면 말고라서... 예언이면 모든 결과들이 일치해야할텐데 억지로 끼워맞추거나 해서 맞추려고 하진 말았으면 좋겠다. 저 놈들은 뭔 하등 쓸데없는 말을 해서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어...

바바반가의 예언은 좀더 지켜봐야한다 수천년후까지 예언했다고 하는데 이것이 모두 맞아떨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보기 때문이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이미 지구멸망할거라고 예언했었다가 틀렸는데 그이후 예언이 나올수도 있나요?..

2025년 경제회복이 된다는 말에는 비트코인4년주기설과 맞아떨어지는데 그때탈출이 가능하다는건가 ㅜㅜ

이런분이 백만찍어야되는데 먹방짭짭이들이아니라

근데 이러다가 이번해 그냥 넘어가면… 그냥 예언이란게 아니라 꿈속에서 본 수많은 것중에 어쩌다 몇개가 우연히 그것도 어거지로 끼워맞췃다가 된다 잘 생각해보라 우리 일반인들도 잠을 자며 꿈을 꾼다 그것도 하룻밤동안에도 엄청나게 많은 꿈을 꾸지만 일어나면 머리에서 뭔가 꿈을 꾼것은 알지만 내용이 기억이 안날때도 흐릿하게 날때도 있다 예언가라 부르는 자들 또한 다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꿧던 애매모호한 꿈들을 하나하나 기록하고 애매한 기억들이니 추상적으로 표현할수밖에 없다 그걸 하나하나 고이 써내려갓다면..? 어거지로 끼워맞춰서 될것들도 많이 있을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는 태양계의 행성이 십자가 배열로 위치하는 그랜드 크로스가 발생하는 1999년인가 하늘에서 앙골모와 대왕이 내려오면서 지구가 멸망한다 했었는데..... 1999년 잘 넘어가고 나니까 이번에는 마야달력이 2012년 12월인가 까지 밖에 없다고.... 그때 지구 멸망한다고..... 미리 다 책에 씌여있는 예언 내용을.... 한번도 예외없이 사건이 발생한 후 뒤늦게 발견해서 "소름끼친다"는둥.... 호들갑 떠는건 이제 너무 식상해.... 내가 나이를 먹어서 너무 많은걸 경험한 듯......

18분 전은 못 참지

저런 유명한 예언가들의 예언들 중 실제로 일어나지 않고 지나간 사건들은 국가기관들이 몇몇 테러 등을 그 예언들 덕분에 미리 간파하여 사전에 예방하였기때문이라는 의견도 많더라구요

새로운 무기는 전자포나 레이저포 같은거같네오(실제 미국이 만들어서 몇몇은 줌왈트급의 사용) 그리고 동틀때라는건 실제 러시아가 침공하던 시간이 오전6~7시였으니.... 그리고 군사력이 준비되면은 독일을 말하는것같고요...실제 2ㅁ7같은 전차들이 급생산되던시기가 신종플루 이전이고오(세계적으로 신종플루의 등장은 2017년이다)(레오파르트전차들로의 무장은 2013년에 끝났다)(신종플루는 코로나와 비슷한 종류의 바이러스다)

진짜 예언가는 심슨이지

예언을 알면 예언을 조심할테니 예언이 틀려야 하지 않음?

노스투라다무스 이야기가 아직도 나오네 😂

예언서 보고 당시 누군가가 저지른게 예언이 될수도 있다고 봄

수천개중 수십개정도 맞는확률이면 우연맞지않나?

짜집기 분석해석으로 더 유명하죠ㅋㅋ

예언가들의 예언이 틀린 건 사람들이 알게 되어 미래가 바뀌었기 때문은 아닐까

노스트라다무스님 전 로또 1등 언제 될까요??

백퍼맞네 ㄷ 근데 2022년은 모르겠네요

전쟁을 동틀무렵 시작된다. 새해를 일컽는말일수도..

예언가들도 혜안이 뛰어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현 상태를 비추어 어느정도 앞날을 예측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 않았을까? 그래서 비슷한 예언들을 한 것 일 수도 있겠다.. 솔직히 전쟁이 있을것이다- 뭐가 발명이 될 것이다- 같은건 수 많은 예언들 중에 들어맞는 것 일 수도 있겠는데 년도수까지 맞추는건 좀 소름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