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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Drama
장 보고 정리하던 진주(천우희)!깨발랄한 방귀송을 부르며 숨겨왔던 가스 분출=3굳어버린 범수와 세상을 잃은 진주의 표정..."5분 뒤면 모든 게 괜찮아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