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상스님법문감사합니다

😊

🙏 🙏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자

스님,정말정말..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떼 _()_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법상스님 💖💖💖 항상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

오늘도 감사합니다 _(())_

오늘도 아무 것도 아닌 말씀을 참 열심히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법문덕에 행복 많땅 감사드림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

점싱 시간 걸으면서 들어요 행복이 다른게 아니네요 이시간이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행복 그 자체랍니다 고맙습니다

귀한 법문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스님🌺🌺🌱🌱🌸🌸

고맙습니다 법상스님~

잘 들었습니다.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

스님!~ 법문을 듣다보면 마음밭에서 희망이 샘솟고 행복한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편안한 안심법문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잘 시청할게요 💚💙

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경계가 있는 그대로 경계가 없다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의 칼칼하고 멋진 음성에 중독이 되버렸고 법문도 너무나도 재밌고..... 매번 들어도 지루함이 없습니다!. 하루 일과중 법상스님의 법문 듣는 시간이 최고 행복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법상스님께선 현생의 저희들의 부처님이십니다! 💛 💛 💛 늘,,,,,,,, 감사드립니다 !.

깨달음이 마음의 변화라는 말씀은 옳습니다. 제자들이 신통력을 함부로 쓰자 부처님이 제지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진정한 신통은 "누진통" 뿐이라고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번뇌망상이 사라지는 것보다 신비한 게 없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를 바랍니다. 법이, 법계가 "나"라는 말씀은 옳습니다. 그런데 많은 스님들이 법을 말하면서도 아는 게 "나"라고 하여 알아지는 것과 차별이 있는 듯이 설하여 듣는 이로 하여금 아는 게 따로 있는 듯이 여기게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아는 것도 알아지는 것도 모두 법계의 작용일 뿐이고, 듣는 이가 헷갈리게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진솔하게 부처에 이르는 길을 조곤조곤 풀어주시니 오늘도 자유를 향해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감시합니다

모두에게 평등한 부처님법을 알게되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_()_

소중한법문 감사합니다🧸🌷

묘한 이법을 이렇게나 잼나게 설해 주시는~ 맑고 밝은 우리 스님~~ 늘~ 고맙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기독교인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불교를 거부감없이 설법을 하실수있는지~마음공부에 많은 도움을받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_()_

감사합니다 🙏 🙏 🙏

스님 감사합니다 _()_()_()_

마음이 먼저 현실은 그 다음 마음공부를 하다보니 마음이 편해지고 그러다가 현실도 실타래풀리듯 주위가 안정되는것을 느낍니다. 무조건 감사합니다.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스님 말씀이 가슴에 와닿아 왈칵 눈물이 납니다... ㅠㅠ

아무것도 아닌게 아닌데요 깨달으신 설법을 주시니 무언가 왔다 무언가 가는것을 느낍니다 이렇게 설해주시니 마음속에 전구가 켜진듯 환하고 따뜻해집니다 하나깨달으면 삼라만상깨달을수 있다는 말씀 완전합니다 너무나 완전합니다

반가워요 좋아요 시청하면 할수록 얼마나 재밌는지 모르겠어요 법상스님 요즘 은행나무 잎이 뾰족 뾰족 돋아나는 듯 하더니 제법 컸어요 꽃 못지않게 예뻐요 🥰 수희찬탄합니다 존경합니다!💜🙏

오늘도 흔들림 니다

진심을 다해 사랑하시는 자비로우신 부처님께 감사합니다🙏🙏🙏♥️.일체중생을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해주시는 스님들께 감사합니다🙏💕. 저는 보잘것 없지만 부처님과 모든 스님들께 일상을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스님~고맙습니다.😁🙏

머무는 바 없고 외로워도 외로움이 없고 텅 비어도 텅 빔 없이 하되 함이 없이 ~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일체만법이 제 성품을 떠나지 않음을 알고~~~ *어찌 제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나고 죽지 않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흔들림 없음을 알 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능히 만법을 냄을 알았으니까.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법문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내가 진정 깨어날때, 온 세상이 함께 깨어나는 것이네요 마음공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늘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반갑 습니다, 마음과 삶의 지혜 일깨워 알아 차리게 해 주시려는 대자 대비 하신 법문 설법 환희심으로 귀 기 우려 경청하며, 늘 수희찬탄 무한 공경하고 진심으로 존경 합니다, 무량토록 감사하고 고맙 습니다,🙏🙏🙏💕😀

법문 감사드립니다🙏 ❤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문수사리보살 나무보현보살

감히 부족하지만 오후 공부합니다 이게 오전 공부라 생각합이다 이번 초파일 뵙고싶습니다 탐진치 열반

감사합니다 스님 여여하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자기현실은 인연따라주어진다 복과지혜는다르다 현실에무슨일이있어도여여하다 마음이바뀌면현실이바뀐다 현실이어떻게되든상관없다 괴로움이사라진다 감사합니다

스님. 제가 이 공부하고 마음이 편해지니 제 옆에있는 남편. 자식. 사위. 손녀. 친구. 형제. 자매. 등등 .....과 싸우지 않고 미워하지 않고 사나 모두가 평화입니다. 내가 구제되니 일체 중생이 구제됨을 느낌이다. 그렇다고 다 구제된것은 아니지만. ㅎㅎㅎ

경계에 흔들릴 때마다ㅠㅠ 법문을 안식처로 삼아 이 마음자리 밝히고 있습니다.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난 날마다 그만 살고싶습니다 고아처럼 살아왔지만 열심히 살아서 대학까지 공부도했고 자식들은 박시학위까지 뒷바라지했지만 이제는 지쳤습니다. 60년을 120년 만큼살아왔고 성당도 다녔지만 기복신앙으로 살이왔지요. 날마다 자살 을 꿈쿱니다. 한강에가서빠져죽을까 빌딩 옥상에서 떨어져죽을까 연구중 입니다. 기운 없이 스님법문만듣고있습니다.

3년넘어 스님 법문을 3시간 이상 시간날 때마다 경청하고 종범스님법문과함께 조계종큰절 맡기 힘들까 저어 됨니다 ㅋㅋㅋ

생로사가 적멸이고 열반이듯이 탐진치도 열반이고 적멸임을 그때야 참눈을 보지않을까요

고타마 싯달타....

저는 젊을때는 영문학 박사(예수) 공부안하면 영문학 공부힘들어 성경공부했는데 귀에 한마디도 안들어옴 방편설 그 자채입니다

萬境自如如。如如之心。即是真實。若如是見。即是無上菩薩之自性也。汝 且去。一兩日思惟。更作一偈。將來。吾看。汝偈若入得門。付汝衣法。 神秀作禮而 出。又經數日。作偈不成。心中恍惚。神思不安。猶如夢中。行坐不樂。復兩日。有 一童子。於碓坊過。唱誦其偈。惠能一聞。便知。此偈未見本性。雖未蒙教授。早識 大意。遂問童子曰。誦者何偈。童子曰。爾這獵獠。不知。大師言。世人生死事大。 欲得傳付衣法。令門人作偈來看。若悟大意。即付衣法。為第六祖。神秀上座於南廊 壁上。書無相偈。大師令人皆誦。依此偈修免墮惡道。依此偈修。有大利益。惠能曰 (一本有我亦要誦此。結來生緣)上人。我此踏碓。八箇餘月。未曾行到堂前。望上人引至 偈前禮拜。童子引至偈前禮拜。惠能曰。惠能不識字。請上人為讀。時。有江州別駕 。姓張名日用。便高聲讀。惠能聞已。遂言。亦有一偈。望別駕為書。別駕言。汝亦 作偈。其事希有。惠能向別駕言。欲學無上菩提。不得輕於初學。下下人有上上智。 上上人有沒意智。若輕人。即有無量無邊罪。

혹시 물어봐도 되나요. 뭔 사물볼때 혹시바지봤으면 그냥 바지구나 2차 3차 이어가는 생각하지말라는 뜻인가요. 소리 들 려도. 그냥 소리구나. 종소리나. 오토바이 소리냐이어서 2차 3차 이어가는 생각 하지 말 라는 뜻인가요?

스님!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깨달음의 오해에서 벗어나야합니다. 도안에 깨달음이 있다고요? 도인들 중에는 깨달음을 얻은 이가 없어요. 도는 깨달음으로 가는 첫단계일 뿐입니다. 대체로 도를 넘어서지 못하고, 결국에는, 道無有水 물에 빠져서 죽듯이, 없는 도에 빠져서 죽게 됩니다. 스님도 이런 위치에서 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佛: 1.어렴풋하다. 2.어기다. 3.부처" 깨달음을 이루는 1단계 고집멸도: "1佛.어렴풋한 중생의 삶에서," 고집을 멸하기위해서는, 도를 하라. 도가도: 어느 정도 쯤 까지는 도를 하는 것이 옳은 길이다. 깨달음을 이루는 2단계 비상도: 항상 해오던 대로, 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그러니 항상하던 도를 "2佛.어기고" 도를 깨트려서 없애버리는 멸도를 하여서 나아간다면, 여래와 같은 깨달음을 이루고, 성불을 하고, 해탈을 하여서, 중생의 삶에서 벗어나게 됨으로서, 無苦集무고집 상태에 이른다. 인류역사상 2단계를 넘어간 이는, 모두 3명에 불과합니다. 1.여래 2.노자 3.여거 나는 멸도를 해서 성불을 했답니다. 어찌 스님은, 道可道에 머무는 1.어렴풋한 2.부처로서, 1단계에 머물고 있으면서, 깨달음에 대해서, 별것이 아닌것처럼, 그렇게 간단하게 말할 수 있는지... 자료를 보내드릴테니, 검토해보시고, 다시 논해보십시다. 깨달음이란? 감옥인 육체의 삶에 가둔 자가, 무명 무아 무상의 생기되어, 아무것도 모르고, 중생의 삶에 연연하며 살아가는, 우리들 간에 숨겨진 적나라한 비밀을 다 알게 되는 것이, 깨달음이다. 우리들을 육체에 가둔자가 있으니, 그자에게 여래는, 한낱 감옥인 육체에서 출옥한 전과자였다는 사실입니다. 그자 때문에, 여래는, 너희의 물음에 답했을 뿐! 우리들이 반드시 알아야하는 진실에 대해서,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말할 수 없었다.)" 말하지 못했던 그 비밀이 드러나는 때를, 전통불교가 쇠퇴하게 되는, 末法時말법시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