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니 첫마디가 이렇게 좋은 회사를 왜 한달도 안되서 다들 관두는지 모르겠다?고함!3일 근무하고 미친년처럼 웃다가 바닥 업드려 닦던 걸래를 상사 얼굴에 던지고나옴!일팔 너때문에 다 관두는 거다!이 미친*아~!해줌!;;;;
@taerorong3 жыл бұрын
상식적인데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
@JJ-oc8oo3 жыл бұрын
@@eunyoung4522 와 진짜 respect
@sp87483 жыл бұрын
저도 첫직장 8개월하고 그만뒀어요ㅜㅜ
@user-qq4qc6iy4d3 жыл бұрын
진짜 회사는 누가 더 또라이인가 대결하는곳인거 같아여
@user-rp1vf8hf6l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gl5ec5fz5x3 жыл бұрын
옳소 공감합니다
@user-ym3dt7vi8i3 жыл бұрын
그 중 이긴 또라이가 남아서 상사가 됨
@user-dq7gr2di6l3 жыл бұрын
아진짜 너무공감 ㅋㅋㅋㅋㅋㅋ 누가 더 막나가나 대결함
@hamzzihamzzi3 жыл бұрын
@@user-ym3dt7vi8i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는 점점 또라이들로만 가득차게 되는데...
@user-oo8km3ec2d3 жыл бұрын
사회생활하면서 느끼는건 생각보다 젊은 꼰대들이 너무많음... ... 그리고 잘못되고 불법적인 회사시스템에 합법적으로 저항하려해도 나 개인이서 회사라는 거대조직을 상대함으로서 오는 피로감과 스트레스가 장난아님...
@urmatewilllookafteru21913 жыл бұрын
그냥 다음 사람을 위해 불법 신고하고 퇴사. 다들 이렇게 해주면 몇년 뒤엔 적어도 불법회사는 없어지겠죠.
@user-xy5cy4li6x3 жыл бұрын
공감되요...시스템을 바꾸고자하는데 나만이상한사람되요 우리나라는 의견을 내는사람이 이상한사람으로 몰리는 인식이 있어요..
@Pang_pangg3 жыл бұрын
진짜 제일 말 안통하는게 젊꼰...
@user-uy4dv2go3g3 жыл бұрын
사실 젊은 꼰대가 사회생활을 잘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죠. 그렇게 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 다 윗선의 눈치를 보는거지. 이런 흐름도 읽지 못하는 사람이면 사회성이 부족한 것 같은데 ㅋ
@hellostranger21823 жыл бұрын
회사는 돈을 목적으로 모인곳입니다~ 즉 친구가 아니예요~~ 친하다고 생각들어도 그 순간뿐입니다!!! 저도 10년정도 다니고 있는데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우선 회사에 출근하시면 말을 많이하지 마세요 저도 친구들과있을때는 개수다쟁이이지만 회사에서는 말 많이 안합니다~ 말을 많이안할뿐인데 상대방이 절대 만만히 보지않습니다 모든 직장인분들 화이팅하세요~~
@sysyyoun14153 жыл бұрын
공감입니다 속내를 알 수 없으니 어렵게 대하더라구요. 적당히 선을 지켜야 편해요. 좀 가까워졌다 싶으면 어떤 일이든 당연하게 생각하는 인간들이 있으니까요.
@taerorong3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공감이요. 이거 알고난 뒤엔 정말 웬만하면 혼자다니고 웬만하면 말 잘 안섞어요. 그저 조용조용 내 할 일 하고 다니는게 최고
궁금한게 있는데 그래도 계속 일할 직장에서는 동료들과 어느정도 친밀감을 유지해야 하잖아요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면서 친해지는 방법이 있을까요?ㅠ 그게 정말 어렵네요..
@user-dq7fz2qk4i3 жыл бұрын
진짜 쓰레기 직장은 한달만 다녀봐도 감이 옵니다 그러면 걍 이직준비 하세요..... 1년 경력? 아니요. 실패는 최대한 빨리 해야 빨리 털어버릴 수 있는 겁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려고 하기보다 좋아하는 사람과 일을 하세요
@123wptjf33 жыл бұрын
그럼 평생 일 못할거같은데 걍 참고 살아야댐
@crimsondesert11023 жыл бұрын
하루
@yunicorntv3 жыл бұрын
리얼공감합니다
@user-tv8oq5hu6t2 жыл бұрын
그런직장 없다
@user-dp2bk7wj3v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이왕 좋아하는 일을 우선해야하지 않을까요?ㄷㄷ
@user-fc9hj7cm5m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도 직속상사 개꼰대인데 꼰대아닌척하려는거 역겹고 재수없어요. 되게 지는 착하고 성격좋은상사인척해; 뭣모르는 신입애들만 그 가면성격보고 좋다고 생각하겠지 진짜 짜증난다 ------------------ 알고리즘에 떠서 봤더니 1년 전에 댓글을 남겼었네요. 전 며칠 전에 퇴사했습니다!! 도저히 못 견디겠어서 이대로 존버하다가는 내가 미칠 것 같아서 정신적으로 파괴할것같아 코시국이지만 정신건강을 생각해 퇴사했습니다! 다시 공부하고 취준할 생각하면 막막하지만, 두번 세번 백번을 다시 태어나도 전회사 상사랑은 일절 엮이고 싶진 않네요. 퇴사를 고민하시는 모든 분들 잘 생각하고 결정하고, 무슨 결정이든 더 좋게 풀리시기 바랄게요!
@user-qo7bo4rh4w3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저도 그런 상사 있어서 걍 대놓고 조금 무시하고 걍 썅마위에이걷는중 예전엔 내 이름 부르다가 지금은 누구누구씨 함 ㅋㅋㅋ
회사 윗사람들 직원들한테 희생 강요하지마라. 뭐 나라 구하는 독립투사냐? 희생을 강요하게. 월급도 쥐꼬리 주면서 어디서 희생을 강요하고 ㅈ랄이야
@user-vc6hu6bk2b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공감합니다. 저 같으면 제 직원들에게 자율적인 업무를 맡기고 기다려줄겁니다. 직원 능력치 하나에 회사 질이 결정됩니다. 저는 직원들이든 팀장에게 항상 격려하고 위로할 겁니다. 만약 법인으로 바뀌어 직원 많이 쓰고 이사 고용하면 이사나 임원들에게도 격려를 할거죠.
@aposq3 жыл бұрын
수당주면 희생 시늉정도는 가능요 수당안주면서 ㅅㅂ놈들 희생 이지랄하고있어
@user-qq9js5xo9n3 жыл бұрын
앞에서 얘기해 여기서 하면 듣냐
@user-rs6zh2ne4j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지가 돈주는것도 아니면서 사사건건 개인적인거까지 시비틀고 간섭하고 진짜 딱 질색입니다 ㅡㅡ 출근은 미리하고 퇴근은 정시 지나도 가면 뭐라하는 저런 마인드는 어디서 나올까요
@user-qq9js5xo9n3 жыл бұрын
@Ll Lmen 듣지도 못할 말 뒤에서 씨부려봤자 뭔 소용이냐
@suminpark52563 жыл бұрын
ㅜㅜ가스라이팅도 그런데 본인이 가스라이팅 하는줄 모름... 진짜 한달만에 자존감이 개바닥쳐서 퇴사한적도 있어요.. 남일같지않아서 슬퍼요ㅠㅠ
@reed34873 жыл бұрын
이게 직장 다니면서 놀라웠던게 내가 이상한가??? 이 생각을 3개월을 했는데 깨달아버렸다 세상이 이상해 ㅋㅋㅋㅋ 나만 정상이야...이게 말이 돼냐구 나 빼고 다 또라이라는 게 나 이러려고 지금까지 살아왔나 ㅋㅋㅋㅋ
@user-vz8gn5du6k3 жыл бұрын
니가 이상한거 맞음 너빼고 다정상임
@user-mw3jy1ch5m2 жыл бұрын
대수가 정상이고 소수가 비정상인게 사회임 그거에 적응하지 못하면 사회부적응자가 되는거임
@JIyuziyu2 жыл бұрын
혼자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것도 본인 생각일쁀ㅋㅋㅋㅋ 누군가한테는 비정상일수도ㅋㅋㅋㅋ 나도 그렇구
회사마다 특성이 있습니다. 시간외수당에 포함된 급여의 경우는 프로젝트 형의 회사는 성과가 나와야 회사가 유지되는게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에서도 마찬가지로 있습니다.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에서도 나왔듯 현지인들도 점심시간이 짧거나 추가 근무를 하거나 하는 대화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todayworking10403 жыл бұрын
프로젝트형의 연구성과가 중요한 회사는 마감기한이 있는 회사들은 야근을 스스로 하셔야 ( 즉 자기계발을 해야함. 일하는 회사 업무분야에서의) 해야 경쟁력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user-cs8cw6ko1h3 жыл бұрын
Today Working 그건 본인 자유 의지가 돼야죠 내가 보기에 내 업무 능력이 내 경력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면 사비를 쓰든 업무 시간 외 내 개인 시간을 활용하든 내 의지로 공부해야겠지만 회사라는 집단에서 압박을 주면서 강제로 컨트롤 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무급이라니요... 마감 기한이 있는 회사면 마감 기한 내에 회사의 구성원으로서 내가 맡은 업무를 끝내야 하니 어쩔 수 없이 추가 근무 또한 충분히 할 수 있지만 어떤 상황이든 본인이 근무를 했다면 수당은 아주 당연히 받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주유소에서 알바했을 때 30분 더 일한 걸 최저시급 반으로 계산해서 받았었습니다 소장님 권한으로요 하물며 작은 주유소 다니는 알바도 이런데 중소기업을 다니는 회사원의 수당은 더 확실히 보장돼야 하죠
@user-qg4cf2ih7m3 жыл бұрын
퇴사 고민중이신 분들 이 글을 읽는다면 제발 그만두세요.. 1년 채운다? 그래도 버텨봐야지 다 힘든데. 이딴얘기 듣지마세요 3040 젊꼰들이 더 무서운 이유가 되도않는 보상심리 때문이에요 그러니 입만 열면 라떼가 튀어나오는 겁니다 최대한 빨리 나오는게 본인의 정신건강과 미래에 좋습니다 얼른 탈출하세요
@user-xd1hd5ru1b3 жыл бұрын
일이 힘들어서 그만두는 사람보다 사람 때문에 그만두는 경우가 더 많죠
@user-rj5rb1fe3r4 жыл бұрын
"모든 회사가 그런줄 알았다" 저도 처음엔 그런줄 알았는데 지나고 보니 아니에요..ㅠㅠ트라우마만 남았을뿐이에요ㅠㅠ격공이에요
@hhayleyy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지나고보니 절대! 아니고 트라우마만 남았어요 ㅋㅋㅋ이혤님 요약엄청 잘하시네요 ㅠㅠ
@bemill82393 жыл бұрын
ㅠㅠ 첫회사 다니는사람들이 겪는 감정인것 같아요
@laguna01203 жыл бұрын
꼰대가 되지 않는 법 : 회사 사람들이 나랑 이야기 하는 이유는 내가 멋지거나 이뻐서가 아니고, 그냥 그 위치에 있는 일하는 사람이라 그런 것임을 알아야 함. 꼰대들은 밖에서 보면 말도 못걸고 말도 못할 사이라는 걸 왜 인지하지 못할까.
@hhayleyy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와 진짜 공감합니다 넘나 옳은말씀을 해주시네요.. 계급을 무기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
@user-re7oi2bg1u3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진짜 공감.. 밖에서는 쳐다도 안 볼 사람들이 회사에서 좀 일찍 들어왔다고 어휴
@smile49973 жыл бұрын
대기업은 신고당하면 회사 이미지 때문에 조심스러운데 중소는 그런게 없어서 꼰대력이 더 심한가보네요.. 대기업은 나갈때 거의다 신고하고 나가더라구요 제 동기도 그렇고 ㅋㅋㅋㅋㅋㅋ
@oliviacho21243 жыл бұрын
사내에 신고하신거예요, 노동부에 신고하신거예요?ㅠ
@roley2863 жыл бұрын
무조건 노동청 가야죠...
@user-ez1yr6lx9j2 жыл бұрын
노동청에 신고 많이 하면.....정부지원 대출 및..금융지원을 낮은 이자에 받기가 어렵고, 정부 프로젝트 따내기 힘들어지죠..블랙리스트로 등록!!!
@subin_0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중소 니깐 신고 조심해야 할텐데 국가 에서 지원하는 중소기업 정부 혜택 받고 싶으면 ㅋㅋㅋㅋ
@oliviacho2124 Жыл бұрын
네.. 주변 사례로는 보통 중소기업은 사내 신고 시 거의 묵살되고, 대기업은 징계 절차가 잘 되어있는 거 같길래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다들 감사합니다
@user-gu9fx4cu2t3 жыл бұрын
꼰대 특 지가 꼰대인거 모름... 하...
@user-lc6kn5rd4o2 жыл бұрын
세상 쿨한줄 알아요 ㅋㅋㅋ ㅆ
@user-ip5wy5ht5h4 жыл бұрын
진짜 중소기업 꼰대들 모임에 끼어있는 막내로서 공감되네요ㅋㅋ...내일 또 출근해서 꼰대짓 당할 생각하니 아찔하고요..출근을 정시에 해도 퇴근은 상사보다 늦게 해야한다라는 마인드의 회사에 다니고 있는 저는 내일도 존버합니다,,,,총총,,,
@hhayleyy4 жыл бұрын
귀찮다이름설정님 어쩜 제가다녔던 회사랑 이렇게 똑같으신지..ㅋㅋㅋㅋㅋ 제가 딱 그위치에있는 막내였거든요 일을 더하는것도 아닌데 왜 퇴근가지고 태클을거는지.. 그래도 귀찮다이름설정님 ㅎㅎ앞날에 좋은일들 가득하시길 응원해요 🙏🏻
@jigukbapdeh22453 жыл бұрын
그 회사는 너무썩은듯
@user-ip5wy5ht5h3 жыл бұрын
@@jigukbapdeh2245 네 요즘 더욱 심해지고 있네요ㅋㅋ같은 팀원임에도 차별이 극도로 심해 퇴사 준비 중입니다ㅎ
@april51603 жыл бұрын
남의 얘기인데 들으면서 제가 점점 화가 나네요ㅋㅋㅋㅋ 카톡 얘기부터 점점 화가 나더니 과자 던진 얘기에서는 육두문자가 절로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 그만두신거 정말 탁월하신 선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yway25063 жыл бұрын
저는 간호사인데... 진짜 간호일하면 그런 꼰대밖에없어오.... 진짜 맞고 폭언듣는 건 기본... 근데 여긴 이런게 기본이에요
@user-lc6kn5rd4o2 жыл бұрын
태움.......그래서 극혐.
@user-tr4op3kh9e3 жыл бұрын
듣기만해도 속에 열불이 납니다 ㅎㅎㅎ 고생하셨어요! 정말 꼰대는 자기가 꼰댄지 모르는게 문제죠ㅠㅠ 퇴사하고 앞으로 더 행복하고 성공하세요!!
@lrshunt44413 жыл бұрын
그 과자던지는 상사는 초딩때도 여자애들한테 관심받고 싶어서 일부러 뒤에서 지우개똥 던지던 버릇 못 고쳐서 저리 된듯ㅎㅎ 사회성결여
@lala-ds5im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학교다니는 애도 아니고;;;
@user-dp8pd3zz2m3 жыл бұрын
아니면 빵셔틀 오지게 당한 찐따 상사새끼임
@user-ol5cp8bd3q3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직장에 모지리들 많죠ㅋㅋ 나도 한때는 상사들에게 저 달통님처럼 당한적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내가 강해지니 저런 과자나 던지는 애들은 하찮은 조무래기들 이었다는걸 깨닫게 되는거죠.. 진짜 센넘은 조용히 있는넘들이죠.
잡플래닛에 해당 내용 꼭 후기 써주세요!! 정말 저런 사람 귀한줄 모르는곳은 채용공고 올리면 그래도 누군가 들어오겠지....라는 사람들이겠죠..꼭 잡플래닛에 기업 리뷰보고 꼭 취업하세용!
@user-cl8mg2ck2e3 жыл бұрын
저도 건축업종에서 일을 하는데 하나같이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들이네요ㅋㅋㅋㅋ ㅠㅠ 퇴사하고 싶은데 하필 내일채움에 발이 묶여서.... 이런 회사인 줄 알았으면 안 드는 건데 정말 족쇄처럼 느껴지네요
@tomatosally4911 ай бұрын
지금은 잘 지내시나여!!
@khk86363 жыл бұрын
저는 제가 젤 팀에서 윗직급으로 제일 윗직급으로 일할때도 팀 막내랑 퇴근 시간에 누가 먼저 스프링 처럼 일어나는 지 경쟁했습니다. 솔직히 일잘하는 사람 중에 야근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못 봄.
@user-qc1mh3yk6m4 жыл бұрын
이 분 진짜 너무 착하시다...저는 과자 던졌으면 정색하고 이게 뭐하는 짓이냐 했음 ㅜㅜ 그리고 커피 좋아하니까 카페에서나 일하라는 건 비아냥 거리는거네요..회사에서 커피 마시는 것만 좋아하고 잘하는 것 같다고 말하는 느낌?.완전 인간쓰레기네요 뭐 그딴게 다 있나요
@hhayleyy4 жыл бұрын
아... 그건 비아냥이었군요 그냥 본인이 일하기 힘드니까 헛소리하시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맞는듯해요 저도 과자는 한번 던지고 나왔어야했는데 그때생각하면 저도 고구마답답이라 ㅠㅠ이불발차기합니다 같이 공감해주시고 욕해주시고 난섬님 진짜 넘감사해요 😭🙏🏻🙏🏻
@meso30603 жыл бұрын
조직과 도저히 안맞다 싶으면 나오는게 답
@user-gj2hl7sg3h3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이걸보면서 퇴사 하고싶은맘이 진짜 충동적이네요ㅠ 저는 윗상사한테 말하고싶은데 그 윗상사가 저를 제일 괴롭히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엄청 주는 사람...
@user-hc9id7hu8j3 жыл бұрын
'자기 미래나 설계하지, 남의 미래를 왜...' 진짜 공감됐다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날 요새는 이게 좋다더라~이거 해봐라 입버릇임 심지어 더 소름돋는건, 진짜 핵 꼰대들 중에 자기는 요새 꼰대들이랑 다르다고, 밥먹을때나 술마실때 어필 엄청해요.. 맨날 말할때마다 '앗 이말도 꼰대소리듣는건 아니지?ㅋㅋ 요새 애들이 무서워성~' 말버릇처럼 물어보고... 물어보지마!!!!!!!!!!😭
@hhayleyy3 жыл бұрын
무슨.. 꼰대 특강같은거 있나요? 어쩜 그렇게 하나같이 똑같죠 ㅋㅋㅋㅋㅋㅋ 진짜 물어보지마!!!!!입니다 ㅠㅠ
@Chart-Analyst3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그 꼰대가 회사에서 오래 버틸까요? 난 솔직히 어린애 칭얼거리는거 밖에는 안보임. 원래 회사가 꼰대라는 틀이 되있는놈만 오를수 밖에 없음. 왜냐하면 그틀을 벗어나는걸 위에서 매우 싫어하거덩.. 그리고 밑에서 사람도 그틀에 벗어나게 되면 자기가 피해를 보거든. 만약 그 꼰대가 그 본인 신입 시절에는 정시퇴근하고 지금 꼰대짓을 하는것을 하지 않았다고 하면 이율배반적이지만 , 결국에는 그들도 그 더러운 꼰대라고 욕하면서 버텨서 저 자리 올라간거거든. 회사를 몇군데 가봤지만, 이건 결국에는 당연한거임.몇년동안 반복적인 문화를 학습하는데, 꼰대가 안되는게 불가능 아닌가 ?. 모든 회사가 구글같이 프리하게 일을 시키는 문화가 아님. 굳이 취업하지 말고 혼자서 장사를 하던지 하삼.
@jjjjjjjjj1453 жыл бұрын
@@Chart-Analyst 개졷을까는소리를 길게도썻네 ㅋㅋ
@user-yu1yt2zh7z3 жыл бұрын
메모리맨 뭐래 아래직급사람한테 과자던지고 지랄하지말라는둥 인격모독과 폭언을 하는게 그 회사에서 오래버틴 비결이냐? 그게 니가말하는 회사의 “틀”이니? 제발 생각이란 걸 하고 댓글달아......
@jigukbapdeh22453 жыл бұрын
@@Chart-Analyst 아이야 틀니박살내줘?
@seojinson18504 жыл бұрын
첫 직장이어서 모든 회사가 그런줄 알았다는거 너무 공감되네요 ㅠㅠ 저도 첫 회사가 정말 오랜기간 트라우마로 남아서 회사라는 곳을 더 다닐 수 있을지 걱정됐었는데 다른 회사 다녀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얼마나 시궁창이었는지 ㅋㅋㅌㅋㅋㅋㅋㅎㅎㅎ
@hhayleyy4 жыл бұрын
지금 제마음이 딱 그래요!! 회사라는 곳을 다닐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ㅠㅠ 물론 좋은 회사도 경험했지만 트라우마가 아직 남아있어요.. seobetter서베럴님 현재는 좋은곳에 다니시는것 같아 다행입니다 ㅎㅎ응원해요!! 🙏🏻
와...처음부터 끝까지 공감 100퍼센트, 영상 보면서 욕이 나왔어요. 후...92년생인데 다 나이차이 나는 부서에 막내로 있는데 진짜 감정 쓰레기 받이된 느낌이 계속 들어서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 큽니다. 진짜 그만두고 싶은데 후....
@hhayleyy4 жыл бұрын
하 감정 쓰레기 받이라니,,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하시면 그렇게까지 생각을 하실까 싶네요 진짜 당해보지 않은사람은 절대모르는 감정입니다 ㅠㅠ 그만두기 어려운 요인도 정말 많고 맘대로 하는것도 참 어려워요 저도 그랬고.. 어디 도시하나 만들어서 그런사람들 가둬놓고 자기들끼리만 살게했으면 좋겠어요 진심 ㅠㅠㅠ 송이버섯님 영상에 함께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banana94393 жыл бұрын
나가시길 권장합니다. 그거 버틴다고 억만장자 안돼요, 도리어 골병들지.
@user-jr3ee6pn3i3 жыл бұрын
8년 감쓰당햇고 후임와도 편하지않습니다
@staranie232 жыл бұрын
@@hhayleyy 오징어게임이 되겠군요 😂
@-sik82783 жыл бұрын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영상을 보니 저도 옛날 생각이 떠오르니 혈압이 올라오네요ㅎㅎ
@babyblue85963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답답하셨겠어요ㅠㅠ 진짜 또라이 만나면 답이 없죠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저는 알바갔다가 본부장이 제 개인정보 누설해서 사주까지 보고와서는 그거 갖고 저에대해 아는 척 오지고 진짜 내인생에 이런 역대급이 또있을까 했어요 다시 떠올려도 기분이 더럽네여ㅎ......
@factman55333 жыл бұрын
저도 10년 넘게 사회생활하면서 산전수전공중전 다 겪었는데.. 많은 회사가 저랬어요. 어딜가나 저런사람 한 두 명씩 있고. 그래도 요샌 많이 좋아진 것 같긴해요. 계속 위 아래 갈등 생기다보니 줄어드는 추세죠. 저도 당연히 무급에 거의 매일 평일 12시간, 주말에는 그냥 당연한듯이 토,일 언제나올래? 등 일상이었고. 말하자면 끝도 없지만... 어쨌든 저런거 덜 당하려면 다들 아시는 공무원 해야죠. 심지어 공무원에도 정치가 있고, 짤릴 일이 거의 없으니 그냥 서로 몸 사려서 그나마 나은 것뿐.. 어딜가나 인간 사회기 때문에 피할 수 없음.. 한 회사의 사장이 되서 회사 전체의 꼰대 문화를 없애던지.. 그런게 아닌 이상 포기하시고 다니셔야 합니다 ㅋㅋ 대기업에 갈수록 갈등 확률이 좀 줄어드는 듯해요.
@Startuptaurus3 жыл бұрын
아니, 평일 12시간에 주말까지? 그런식으로 일을 시키면 당하는 사람이 정상적인 삶을.. 괜찮나요? 정말 큰일낼 회사들이 많군요..ㅠㅠ 공무원 근무는 특권아 아니라 기준 입니다. 민간도 그런 정도 관행은 지켜줘야 하는거죠.
@psl48753 жыл бұрын
공공기관이 제일 별로임. 갑질에 세금루팡에 양심제로.
@user-oi3xb3rx2b2 жыл бұрын
사촌형이 미국에서 초일류 학교 졸업하고 한국나와서 대기업 들어갓다가 학을 떼고 3개월만에 나왓습니다.. 또라이는 어디가나잇는데 그 강도가 대기업은 더 오진다고합니다. 애초에 상사들이 거의 서울대 출신들이라 정서적 폭행을 굉장히 치졸하고 옹졸하게 피말리게 한다했어요. 김홍영 검사 자살 사건만봐도 배운놈들이 얼마나 지독하고 개악질적으로 괴롭히는지 알수잇죠. 인복이 최고중요합니다ㅜ
@viollalim74103 жыл бұрын
진짜 꼰대 공감 ㅋㅋㅋㅋ 사람없는 완전 소규모 회사에 다니는중인데 ㅋㅋ 상사둘이 색다른 꼰대라서..진짜 매일매일 색다른 어이없음을 느끼고있다가 이거보거 진짜 공감했어요 ㅋㅋ
@yamyamchicken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너무재밌어요ㅋㅋㅋㅋ가끔씩와서 보고 보고 또보고..^^
@user-ir6ht4ly6p3 жыл бұрын
1분쯤부터 벌써 숨이 막히는기분이예요ㅠㅠ 많이 힘드셨죠 개꼰대들 때문에 진짜고생많으셨어요ㅠㅠ👍
@user-ww4ek6yd4x3 жыл бұрын
힘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다.자주뵙겠습니다.미래를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좋은 내용 주셔셔 감사합니다.
@user-qy4re8kw1p3 жыл бұрын
5:50 초 극공감. 회사 꼰대들 특. 잘못된거 지적하면 원래 그런거다. 세상에 원래가 어딨어 원래가 ㅡㅡ 그리고 뭔 반박만 하면 첫문장이 "아니..어쩌고 저쩌고" 거지같은 직장 다니면서 제일 싫은 두 단어가 원래랑 아니였네요.
@user-su3xd7hz9u3 жыл бұрын
근디 이기적이고 일못하는것들이 불만이 많지요ㅋ 일잘하는 애들은 욕을 안먹고 이쁨받는데 일도 못하는게 이기적이기 까지하고 불평불만이 드럽게 많아요ㅋ ㅋ
@chrispark63743 жыл бұрын
@@user-su3xd7hz9u 네다음꼰대~ ㅎㅎ
@user-su3xd7hz9u3 жыл бұрын
@@chrispark6374 네~ 일못하고 불만 많은 부적응자ㅋㅋ
@user-cf3ul1nk9z3 жыл бұрын
그게 바로 촉이라고 합니다. 인간이 살면서 좋지못한 결과를 보았을때 그과정을 학습한것 처럼 몸이 학습하게 됩니다. 다음번에 비슷한 상황과 인물이 보인다면 감으로 느끼게 되고, 촉이 온다고들 하면서 그상황이 이전의 좋지 못한 결과가 나오지 않게 피하게 되는 것이지요.
@user-vy7ou8wt4d3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면서 공감했어요 첫회사 사회초년생일땐 모든 회사가 이러나 하고 부당해도 뾰족한 답을 모르니 참았던것 같아요 근데 내가 이건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 건 아닌게 맞더라구요
@goingon77244 жыл бұрын
건설회사쪽이 원래 보수적이고 기업문화 뭐같습니다...
@user-js4kx3kb6q3 жыл бұрын
기술직인지 사무직인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기술직종은 남초화가 심각해서 희생->노력->성과->인정 이게 큼 남들보다 똑똑해서 적은 희생, 노력으로 성과내서 인정받을 수 있지 않냐고?? 야근 특근으로 눈에 보이게 안하면 얘는 나갈애다 판단하고 일은 안줌.. 똑똑하고 일머리 있어도 그렇게 하더라 그게 잘못된 고정관념인지 아니면 경험에서 나오는 스테레오 타입인지 모르겠는데 암튼 보통 그럼.
@user-nm8ud3ny4e3 жыл бұрын
@@user-js4kx3kb6q 아~주 정확함. 기계제작사에서 조립파트에서 근무하는데 선임들이 멍청해서 느린걸 건의해서 빠르게 바꾸려고 했는데 그놈의 꼰대마인드로 안받아들이길래 내 할일만 빠르게 하고 퇴근해버리니까 제대로 안하는걸로 인식해버림.
@user-zt1ip9lm1g3 жыл бұрын
기계쪽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bca62303 жыл бұрын
건설업 남초 회사는 걸르는게 답
@urmatewilllookafteru21913 жыл бұрын
@@user-js4kx3kb6q 자동차 추가요 ~ 꼰대 하나가 아니고 그냥 흑탕물입니다. 뭐 현대차부터 갑질 오지게 쳐하니 배우는게 다 그 나물에 그 나물. 신입사원 입사만 했다 하면 퇴사합니다.
@user-lt6rd1xw6y4 жыл бұрын
퇴사 잘 하셨어요 똑부러지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씀도 정말 잘하시는것 같아요 뭔가 나쁜 꼰대상사 이야기+퇴사이야기를 듣는데 제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에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새로운 시작 응원할게요!!🙌
@hhayleyy4 жыл бұрын
꼬맹이언니님 반가워요!! 제 딕션이 맘에드셨다니 기분이 정말좋네요☺️ 꼬맹이언니님 스트레스가 풀리셨다니 저도 묵혀놨던 스트레스가 더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ㅋㅋㅋ 같이 공감도 해주시고 정말 감사해요!ㅠ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user-jk2sp9fu3g3 жыл бұрын
꼭 상사중에 한명은 악연이 있음....날 이유없이 싫어하는 상사.....
@xy-35843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하면서 재밌게 봤습니다ㅋㅋㅋ 그래도 일을 엄청 잘하셨으니까 회사에서 계속 붙잡으려고 했나봐요ㅋㅋㅋ
@politicsline_4 жыл бұрын
하.. 쿨가이 진짜 짜증난다 “ㅋㅋㅋ”라니.. ㅋㅋㅋㅋㅋㅋㅋ미쳐버리겠어요 카톡에서 웃는 상사들.. 불금에 카톡하는 것도 짜증나는데 쿠키를 던지다니.. 완전 비매너네요.. 그 분은 꼰대를 넘어선 그냥 또라이라고 밖에ㅋㅋㅋㅋ편집이 너무 재밌어 졌어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공감했네요ㅋㅋㅋㅋ
@hhayleyy4 жыл бұрын
아아 인물덕후님 포인트캐치 정말 기가막히게 하시네요 ㅋㅋㅋ카톡에서 웃는거 진짜 열받아요! 시대,환경이 달라서 생기는 꼰대랑은 차원이 다르죠 ㅠㅠ 꼰대를 넘어선게 정답인것같아요 ㅋㅋㅋㅋ 같이 욕해주셔서 감사해요 기분이좋네용 ㅋㅋㅋ힛 👍🏻👍🏻
@user-rq2fy7kz9w3 жыл бұрын
듣기만해도 심장 벌렁거린다. 진짜열받는다.....
@user-sc1kg5wm6r3 жыл бұрын
저도 첫직장 3년간 그렇게 지내다가 이번달에 갑자기 핀트가 나가서 그날 바로 대표한테 찾아가 그만두겠다고하고 퇴직했네요. 솔직히 준비도 안된상태에서 이렇게 되어 많이 무섭긴한데 그만둔건 후회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정당한 대우를 못받으신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리고 고처질 수 없다고 판단된다면 환승이직이든 뭐든 얼른 그만두세요.
@user-df5zq5fq2v3 жыл бұрын
저런 꼰대들은 본인 삶이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많더라구요......저도 겪어보고 알았네요^^
@ggeol24 жыл бұрын
아니 주말에 왜 출근을 하라고 하는건지..참.. 6시 퇴근은 당연하죠. 꼰대들은 근절해야 합니다. 꼭 있어요 예전에는 그랬다..나때는 그랬다. 지겹습니다. 보상받고 싶어하는 꼰대들의 심리 ㄷ.ㄷ 카톡으로 GR 이라는 표현까지 쓰는 사람이랑 일 못하죠 ㅠㅠ 퇴사 잘하셨네요! 용기에 박수를 보내냅니다!
@hhayleyy4 жыл бұрын
6시 퇴근은 당연하죠 그렇죠! '칼퇴'라는 단어가 오히려 진짜 이상한 단어 아닌가요ㅠㅠ? 꼰대들은 어쩜 그렇게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건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나쁜말 하는 사람들은 주변에 놔두고싶지 않아요 ㅠ 봉스낵님 같이 공감도해주시고 제게 큰힘이되는 격려의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hk-cw7oz4 жыл бұрын
진짜 꼰대 개극혐이요ㅡㅡ
@user-xu3zl2cv2l4 жыл бұрын
꼰대 문화가 무서운게 어느순간 적응이 됨;; 그리고 그게 나쁘게 이어지면 자기도 꼰대가 되는거임 ㅋㅋㅋㅋ
@hhayleyy4 жыл бұрын
오 맞아요 ㅋㅋㅋ적응된걸 깨달았을때 식겁하더라구요 항상 노력해야하는 부분같아요 😂
@pencilwizard99783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도 선임이 얘기했던게 있습니다. 자기는 선임의 꼰대질을 보고 난 저러지를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는데 어느순간 자기도 꼰대가 되어있다고.
@user-kj7ey4dp8y3 жыл бұрын
퇴사할때 마음 다 똑같네요 ㅋㅋㅋ 이런 사람에서 이런 대우받으면서 이런 환경에서 몇년간 일을 참고하게된다면 나도 '그 사람'처럼 되버릴까봐 무서워서 나오죠 ㅋㅋㅋㅋㅋㅋ 진짜 마지막에 마지막은 하 사회생활이 결국 이런건가 'ㅈ같다'하면서 나오고, 근데 웃긴건 모든 사회가 그런게 아니라 내가 들어간곳이 매우 잘못되어있던거임 ㅋㅋㅋㅋㅋㅋ
@sick22633 жыл бұрын
저런것도 그렇지만 가족이나 친구한테 말했을때 다 그런거지 참아야지 니가 뭘 어쩔거야 그런식으로 말하는게 가장 빡침 물론 그렇게 안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런게 당연시 된다는게 참.. 저런거 보니 군대있을때 생각나네..
@yummyenglish69013 жыл бұрын
제가 볼 땐 시원하게 잘 그만두신 것 같습니다. 사람 위에 사람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 법인데... 꼭 보면, '내가 너의 위에 있다'는 걸 사사건건... 확인하려는 사람들이 있죠~ 어쨌든, 화이팅입니다~^^;
@hhayleyy3 жыл бұрын
'내가 너의 위에 있다' 이말진짜 공감합니다 왜그렇게 확인을 못해서 사람을 지지고볶는지.. 맛있는영어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yummyenglish69013 жыл бұрын
@@hhayleyy 젊으신데도 생각이 깨어있고 실천력까지 가지고 있으시니... 잘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시길~!^^
@hwanlee19373 жыл бұрын
매일매일 꼰대상사 폭언에 시달려서 퇴사 고민중에 보게됐는데 용기있고 멋지시네용!
@user-sh9ou4sk8f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어요... 어떤 알고리즘으로 나왔는지 모르겠디만 영상 잘 봤습니다. 꼰대 상사 답없죠
@SUDAL0928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알고리즘으로 보게 됐는데 ㅋㅋㅋ 저도 좋좋소 건축회사 다니는 중인데 회사 사람들이 한 회사 출신이라는거 너무 공감가욬ㅋㅋㅋㅋㅋㅋ 저희회사 직원 중에 7명이 Y회사 출신이거든요 ㅋㅋㅋ 자기들끼리 모이면 거기서 있었던 얘기, 거기 험담 늘어놓기 하는데 거기 출신 아닌 사람 배려 1도 없고 자기들 얘기하느라 신남 ㅋㅋㅋ 이해는 하지만 꼴뵈기 싫더라고요ㅋㅋㅋㅋ
@user-te6er5sb6n3 жыл бұрын
저는 왜이영상을 이제야 본건지ㅠㅠ.... 저도 서비스직에서 3년반정도 있다가 그만두었어요. 3년정도 해야 경력인정 받는다해서 참으면서 다녔는데 꼰대한테 너무 호되게 당한것들과 이미 너무 바닥난 제 자존감을 찾고 싶어 퇴직을 선택하였는데 진짜... 너무 행복해요...달통님 이번영상 너무 공감가는게 많네요ㅠ 꼰대는 어느직종이던 같나봐여ㅎㅎㅎㅎㅎ.ㅎ..정말 잘봤습니당!
@ssiiskkw4 жыл бұрын
그윗급도 노예 생활에 찌들었네 지가 노예인줄도모르고
@hhayleyy4 жыл бұрын
오오 신재환님 사이다발언에 기분좋아지고갑니다 ㅋㅋㅋ감사해요 👍🏻👍🏻👍🏻
@user-od4hb3nc2i3 жыл бұрын
오 핵사이다 ㅋㅋㅋ
@fieldlinda91053 жыл бұрын
@@hhayleyy 노예가 된 사람은 자기가 노예란걸 몰라요ㅋㅋ
@staranie233 жыл бұрын
알면서... 살려고... 읍읍😂😂
@duckinan52153 жыл бұрын
@@fieldlinda9105 그럼 일을하지마세요 노예새끼도 아닌데 왜 윗사람이 존재하고 빌빌 기는거죠? 막 반말까고 하고싶은데로 하고다녀ㅋㅋ 같이 일해보면 생각없이 일하는사람들 진짜 존나게 많다
큰 결심 하신것같아요!! 저도 작년 퇴사했는데, 퇴사하고 나니 제2의 장이 열린 기분입니다!! 달통님 더욱 건강하고 좋은일 가득한 2021년 되시길 바래요!! 자주 뵈어요 : )
@peaberry66864 жыл бұрын
진짜,,들으면 들을수록,,또라이에요ㅠㅠㅠㅠ너무 잘나오셨어요 증맬..
@hhayleyy4 жыл бұрын
그쵸.. 저도 참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베리님은 저런일 절대없으시길 바래요
@Jehoshua2414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끝까지 예의를 지키셨네요 ㅜㅜ 그런 인간들은 세게 나가야 되는데... 다른 곳에서도 잘 하실것 같아요 화이팅!!
@0613rmjinsgjhjmvjk3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간다.근데 진짜 심하게 당하셨네요.ㅠㅠ 저런걸 장난이라고 하는거면 학교다닐때 다른이들을 얼마나 괴롭혔을지가 빤하네요.
@Sangist3 жыл бұрын
영상 댓글보고 위로 많이받네요.. 다들 도라이들 있는곳 다니는거 같네요ㅠ 저도 내일채움공제 일년 반 남아서 계약직이라고 느끼고 다니려구요. 첫직장인데 도라이 하나 때문에 자존감 다 구겨지고 지금도 눈치보는게 습관이됐습니다 ㅠ
@user-oz3fv7ph5e4 жыл бұрын
진짜... 들으면서 너무 공감됐어요.... 전 팀장이 맨날 트름했답니다 ㅋㅋㅋ 아주 귀가 썩는줄 알았어요 .. 그리고 꼰대는 자기는 꼰대 아니라고 합니다 ㅋㅋㅋ
@hhayleyy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와 저는 가스분출하시는 상사가 있었답니다 이야 진짜 그런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니 참 신기하네요 유니몬님 마음 백번 공감돼요ㅋㅋㅋㅋ 저는 코가썩는줄..
@_onestar14572 жыл бұрын
와...우연히 본 영상속, 이 댓글 너무 공감이요. 지금 3개월차 직딩인데요. 같이 일해야할 상사가 첫 만남때부터 와...... 사람대 사람으로서 기본매너를 너무 안지키더라고요..+ 상사니까 반말까진 이해해보겠으나 호칭 똑바로 안부르실때가 있어서 분노게이지가 쌓이고 있습니다.
@user-cm3gh5xz1i3 жыл бұрын
영상 2/3 정도 봤는데 진짜 암걸리겠네요ㅎㅎ 꼰대의 가장 큰 문제는 자기보다 직급이 낮은 상대방이 싫은 내색을 대놓고 안하니까 상대방이 그상황을 재밌게 생각하고 자기를 좋아하는 줄 안다는 것 같아요!! 그런데 실례되는 말일지 모르지만^^ 직장생활하면 어딜가나 진상은 꼭 있거든요. 그 진상에게 비위맞춰주고하다보면 어느 샌가 또 내 속이 새까맣게 되서 퇴사하게 되는 경우가 생겨서 첨부터 자를려면 잘라라 하면서 당당하게 정당하게 요구할 거 요구하고 싫은거 싫다고 표현하고 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퇴근도 눈치보지 않고 당당하게 하시고!! 그래서 잘리면 잘리는거지만 업무나 내 꿈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인 상사로 인해 내속이 내속이 아닌채로 퇴사하는 건 아주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다지 좋은 건 아닌^^;; 세상은 넓고 진상은 많기 때문이죠ㅜㅜ
@user-sj7gb6wm8t3 жыл бұрын
하... 진짜진짜로 지금 제 상황이랑 너무 비슷하네요ㅠㅠㅠㅠ 후... 너무 답답해서 설계사무소는 도대체 무슨일을 하는건지 찾아보려고 검색하다 들어왔는데 다른곳도 이런곳이 있군여.... 퇴사결심하신거 정말 대단하신거같아여ㅠㅠ
@ooowoo1403 жыл бұрын
저도 설계사무손데... 진짜 개갈궈요.. 그만둘거에요 전ㅋㅋ
@user-xx2qr3rb3o3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상사 만나는것도 축복이에요~
@_mamedum80923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느 회사의 그 한명때문에 퇴사자가 생기는 건 변하지 않는군요...... 힘내십쇼....!
@sweetmoon9.6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ㅠㅠㅠㅠㅠ 너무너무 격공하고 가요 ㅠ 저도 그런 사람 한명 있죠 죽어서도 못 잊을 사람...
@hhayleyy4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이런일들 더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는데 진심으로 결국은 트라우마와 안좋은기억으로만 남을뿐이잖아요 ㅠㅠ저도 진짜 잊지못할것같아요 sweet m00n님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나쁜사람들은 잊고 화이팅하며 살아요! 🙏🏻
@user-mt1cq6bn8p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진짜 저랑 똑같은 인간 만났네. 제가 정말 살면서 사람은 미워하면 안된다고 안된다고 다짐하고 살아왔는데 유일한 예외가 생겼어요. 퇴사 오늘이 1년차인데 오늘도 욕하고 있음ㅋㅋㅋㅋ
제가 사회생활을 못 하는건지 거지같은 회사만 들어간 것도 아닌데 회사를 3번이나 옮겼습니다. 첨엔 엄청나게 자책하고 괴로웠습니다. 왜 나는 남들 다하는 사회생활 못하나 하고요. 사람스트레스때문에 매핵기라는 증상도 생기고 잠안와서 불면증도 생기고 그랬어요. 자영업자 다 죽는다는 지금 코로나 시기에 나이도 곧 31이 되지만 회사생활 정말 하고 싶지 않아요
@kuyp32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저도 퇴사만 3번째 회사운이 이렇게 안따를수가 있나?! 생각했어요 사람땜에 이제 대출받아서라도 창업하고 싶네요 ㅠ
@user-dv2ue9tu4r3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 첫 직장 그만두고 대학원다니는데… 저의 그분도 제 결혼 자녀 설계까지 해주셨답니다^^ 제 얘기인줄알정도로 ㅠㅠ 고생많으셨어요! 꽃길만 걸으세요 ㅠㅠ
@myungryul3 жыл бұрын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재밌게 봤어요 ㅋㅋㅋㅋ
@user-eu2uc4jd9p4 жыл бұрын
ㅋㅋㅋ유투브 알고리즘이 여기로 이끌어서 우연히 봤는데 하 너무 공감되네요ㅠㅠ 저도 이제 2년차가 넘어가는데 요새 꼰대가 무엇인지 절로 느끼고 있습니다...저도 청년채움 때문에 버티려고 하는데...일년 남은 기간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고 기네요ㅠㅠ 하 진짜 꼰대들은 한결 같이 왜 그런지... 정말 잘 나오셨고, 퇴사용기에 박수쳐드립니다!! 인상도 좋으시고 말씀도 잘하셔서 아마 지금 보다 훨씬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 하실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7개월 동안 고생하셨고 그동안 못하셨던거 원없이 하면서 재충전하시면 좋겠어요ㅎㅎ 하 저도 이 영상 보고 용기얻어서 정 아니다 싶으면 이직 준비해야 겠네요...즐거운 하루 되세요~
@hhayleyy4 жыл бұрын
꼰대들은 마치 꼰대학교에서 하나같이 배워온사람들처럼 생각이 참 비슷하죠.. 청년내일채움도 절반은 포기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말에 힘입고 미련없이 포기해버렸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2년이나 버티신거면 남은 1년이 진짜 엄청 길게 느껴지실것같아요 ㅠㅠ 남은기간 별탈없이 잘 버티시면 좋겠지만, 그게또 말처럼 쉬운게 아니니깐요.. 김기원님 좋은말씀과 칭찬, 격려의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에 큰힘이 돼요..! 기원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래요 🙏🏻🙏🏻
@user-yc7us9ol5d4 жыл бұрын
영상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저도 현재 4개월차 신입인데 너무 퇴사가 하고싶어서 요새 퇴사 관련된 영상과 글을 많이 찾아보고 있어요 ,,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ㄴ 퇴사 후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말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ㅠㅠㅠ 제가 아무런 계획이 없고 아무것도 몰라서 맨날 울면서 회사를 다니고 일는데 정말 정신병 걸릴거 같더라구요... 유튜브 이름은 이래도 20살 여자예여 ㅠㅠㅠ
@hhayleyy4 жыл бұрын
아니 죄송하지만 마지막줄에서 갑자기 현웃이.. ㅠㅠ ㅋㅋㅋㅋ 20살이신데 4개월차 신입이시라니 정말 부지런히 살고계신것 같네요 전 현재 딱히 거창하고 대단하고 디테일한 계획은 없지만, 아마 이직을 하지않을까 싶네요 근데 사실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한적이 있어요, 퇴근하면 혼자 맨날 방구석에 처박혀 울면서 '아무런 계획이 없는데 퇴사를 해도 되나' 싶었지만 점점 내자신이 정신병 걸린사람같고 사리분별, 판단, 결정 등등 제대로못하고,, 그런 꼴의 제자신을 보니 계획이 뭐라고.. 그냥 건강먼저 챙겨야겠다 싶어서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저는 당장 내일을 계획하기보단, 내가 삼십대가 됐을때, 사십대가 됐을때를 생각해보니 미래가 그려지지 않더라구요. 오늘같은 삶을 내일도 살아야한다니 절망적이었고.. ㅋㅋㅋㅋ 더이상 시간낭비 하고싶지 않았어요 요즘은 세대가 달라져서 예전 기성세대 때와는 달리 버티는걸 낭비라 여기고, 강한통제가 통하는 세대는 아니잖아요 ㅎㅎ회사 안에서는 꿈이 없으니까요! 4개월만에 정신병 걸릴만큼 퇴사가 너무하고 싶으시다면 조금더 진지하게 본인이 진짜 원하는것,하고싶은것을 생각해도 될것같아요 회사다니면서 정신병걸리며 살기엔 아직 너무 아까운 나이잖아요 이미 미래에대해 고민을 하고계신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들이 있으실거에요 응원합니다🙏🏻
@Hyunjincho844 жыл бұрын
퇴사 할때 이직처 찾고 가라는데 그건 몇년 쌓였을 때 이야기 이구요 님처럼 반년이 안된 경우 앞으로의 2-3년이 지옥같은텐데 이럴땐 눈딱감고 나가시면 됩니다 뭐 죽기야 하나요? 어차피 그 수준의 월급으로는 다른데도 갈곳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