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이를 적지 않게 된 이유는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라는 책 때문이죠. 책 표지에 이영진이 옮겼다고 스포해서 욕 엄청 먹었대요

수학 익힘책 5-1 굉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수학을 먹는 법을 몰라 생식위주로 해왔는데 이 책 특히 5-1편을 보고 익혀먹기 시작했습니다.

근 3개월 동안 이렇게 웃은적은 처음이다ㅋㅋㅋㅋㅋㅋㅋ 용의자 곱하기 헌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8 진짜 우리 강아지 츠비가 이렇게 위대해 질줄은 몰랐지 작고 소심한 강아지였는데 어느새 세상을 지배한 위대한 개가 됐다니... 자랑스럽다

저는 조지 오웰 작가님의 ' 동물농장 ' 추천해요. 이 책이 아마 제가 알기론 SBS에 판권이 팔려서 매주 일요일 아침 TV에서 방영 되는 걸로 알고있어요. 그만큼 작품성이 뛰어난 책이니 꼭 한번 다들 보셨으면 좋겠읍니다.

"그리고 아, 무도 없었다" 이 명작 소개가 안된게 너무아쉽긴해요ㅠㅠ 고등어조림을 놓고 벌이는 백선생님과 푸카룡의 요리대회장면 진짜 감명깊게 읽었는데 ..

그 책 한 번 추천해보고 싶네요.. " 종의 71원 ".. 종이가 벌써 장당 71원..! 이제는 정말 아껴써야 할 때입니다..

5:42 이 책의 후속편 "엘사 짜장 무라"도 감명 깊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약간 짜장은 싫다고 하면서 자식을 먹이려는 어머님의 마음이 눈시울을 붉게 하더라고요

0:54《하버드상 위 1%의 비밀》읽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됐던 기억이 있어요ㅠ 어려서부터 위가 약해서 소화불량으로 고생이 많았는데 1%의 위를 가지기위해선 어떠한 노력들이 필요한지 잘 설명해주어서 지금은 많이 호전되었네요ㅎ 여담으로 남성분들은 '하버드상 전립선 1%의 비밀'도 굉장히 좋으니깐 읽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하버드상! ありがとう :)

The Miracle Gene 진짜 재밌게 맘 좋이면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S전자 L전자 다 거절하고 선택한 U전자에서 이렇게 성공할줄 누가 알았겠어요ㅠㅠ 진짜 기적이예요

단테님의 신곡 추천합니다. 또 이번에 오랜 공백기 끝에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신곡 내셨는데 또 최근에 표절 논란, 립싱크 논란 등 여러 논란에 억울하게 휘말리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소울 넘치고 실력파시니까 다들 스트리밍 많이 해주시고 #3388로 음악방송 투표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단테 #신곡 #안단테신곡 #안단테못잃어

4:03 문상훈 차 왜 저렇게 먹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쪼갰넼ㅋㅋㅋㅋㅋㅋㅋ

《해 리포터》라는 책을 정말 감명깊게 봤습니다. 기자라는 직업이 꿈이었는데 두려움도 있더라고요ㅠ 그런데 서점에서 문득 Just Do It Reporter라는 책제목이 눈에 들어왔고 꿈을 망설이던 저에게 큰 용기를 주었던것 같아요..저자도 jk김동욱씨 친척분인걸로 알고있는데 유명하신분이에요.. 자기개발서를 찾으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립니다!

저도 멋진 신세계 진짜 재밌게 읽었어요. 2부인 멋진 더 현대, 3부 멋진 갤러리아까지 진짜 명작이죠..

미움받을 용기 추천드려요~ 미움을 받기위해 어떤 용기가 적당한지 나와있어요 플라스틱같이 깨지기 쉬운용기보단 스테인리스같은 탄탄한 용기나 방탄유리 같은 용기가 좋다고 나오더라구요 저도 이책읽고 용기구입 꿀팁 얻었어요~ㅎㅎ

독서감상회을 보고있자니 오랜만에 또 책한권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교양있는 분들께서 진행하시는 교양있는 감상회 뜻깊게 잘 봤습니다^^ 저는 자기전에 why 사춘기와 성 한편 보고 자야겠어요~ 다음에도 다독다독 자주 올려주세요~^^

컨텐츠마다 ㅈㄴ 웃긴데 구독자 백만 안 넘는 거 이해 안된다.. 라고 쓸랬는데 넘었네ㅋㅋㅋㅋㅋ 언제 넘었어요ㅋㅋㅋㅋㅋㅋ 축하해용 진짜 개웃긴 유병재 유튜브ㅠㅠㅠㅠ

저 외국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기분 엄청 다운되어있었는데 이거보면서 눈물 흘리면서 웃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감사합니다

편집자 바뀌고 스타일 바뀌었는데도 꾸준히 웃긴 세명조합이 진짜 레전드ㅋㅋㅋㅋㅋ

독서모임은 하고 싶고, 책은 읽기 싫고... 책을 앞에 두고 놀고 싶은 우리의 심정을 잘 대변해주신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ㅠ

정말 추천드립니다! 양억관 님께서 손수 옮겨주시는 책 중에 골라와서 읽었던 기억이 나는 제겐 특별한 책입니다. 억관 님이 한번에 책 30권 정도를 가볍게 들어 올리시며 지어주신 따듯한 미소도 잊을 수가 없네요 ㅎㅎ 참, 소설 속 의자와 신의 케미도 참 인상적이라 한동안 다른 소설에 흥미를 잃을 정도였습니다.

04:09 병재오빠 유튜브 초창기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백화점 광고도 받는 대기업 다됐구나ㅠㅠ 그래도 다음번엔 광고표시 꼭해주세요ㅠㅜㅜㅡ 요즘 유튜버들 뒷광고 논란 엄청 많대ㅠ 난 우리오빠 오래보고싶어

Imf시대상을 자세히 그렸던 '사회과 부도' 추천 드려요. 청소년 필독도서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글보다 그림이 많아서 이해하기도 쉽더라구요^^

4:03 작가 문상훈 님이 쓰신 굉장히 인상깊게 봤는데요 주전자의 입장에서 보는 악역의 모습은 악마를 보았다의 최민식님이 아니었을까 하는 끔찍한 상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몰입력이 굉장하였고 다른 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재룡 옮긴이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추천합니다! 참을 수 없이 책을 좋아하는 이재룡 옮긴이만의 책을 가볍게 옮기는 방법을 알 수 있었던 책인데요 개인적으로 양억관님에게 강추합니다!

6:14 시집 표지에 병재오빠 캐리커쳐가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냉큼 집어왔던 기억이 있네요^^ 드디어 말장난 이후에 신간 축하드려요~ 이렇게 슬쩍 본인 책 홍보도 하시고! 너무 자연스러웠어요 오빠👍

2:58 웃참하면서 보다가 여기서 개터짐 ㅠㅠㅠㅠ 만세 명대사 기억하고 있는 것 자체가 걍 개웃겨ㅠㅠㅠㅠㅠㅠ

4:01 주전자들고 마시는거 너무웃기네 진짴ㅋㅋㅋㅋㅋ

이규선씨 작가적인 코디... 그와는 대조적인 언행과 몸짓.. 굉장히 대비적인 표현법... 멋져

아버지가 물려주신 옛날 책 중에 초급 러시아어라는 책이 있어요.... 차가 막히는 출퇴근길, 끼어들 때 우리가 갖춰야할 예의, 오도가도 못하는 답답한 차 안에서 듣기 좋은 라디오 등이 소개 되있는 유익한 소설이에요... 저는 특히 차를 버리고 대중교통으로 끝나는 결말이 맘에 들더라구요...

9:57 더 셀 피쉬 쟤네 정말 명작이죠..ㅠㅠ 어부를 꿈꾸는 입장에서 삶의 이정표가 된 책입니다. 다독다독에서 소개해주시니 가슴이 벅차올라 어선 예약하고 왔어요. 사인본 보내주셔도 부재중이라 못받겠네요ㅠ 아쉽지만 제 꿈을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넘넘 기다렸는데. 넘 짧아요 ㅠㅠ 좀만 더 긴 편집 버전 보고싶어요 ㅠㅠ 아까워서 막 아껴보는중 ㅠㅠ 정말 대한민국 최고의 개드립 컨텐츠! 세분 너무 존경합니다^^

이 미친사람들아 ㅠㅠㅠㅠ 제발 평생해줘 재밌어 죽겠단말여 ㅜㅜ 오늘도 올타임 레전드 우유문

라이브가 진짜 재밌는데 이번엔 놓쳤네요 ㅠㅠ 영상으로라도 즐감 하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넘나 꿀잼

3:55 제가 가장 감명깊게 읽었던 부분인데 병재님이 너무 잘 살려서 읽어주시니 다시 한 번 울컥하네요...어떻게 야오옹..냐오오옹....아으으으으웅...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안녕하세요 동의대 20학번 이태원입니다. 저희 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님이신 하상일 교수님의 책이 소개돼 반가웠습니다.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강의로 접한 책이었으나 교수님의 자서전을 유쾌하고 통쾌한 문체로 풀어쓴 게 기억에 남아 제 책꽂이에 항상 구석에 꽂혀 있는데요. 오랜만에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을 생각하며 조만간 다시 읽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주에 크리스마스 특집 해주셨으면...기다릴게요🎅🏻🎄 8:52 벨벨날날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독다독 12분의 영상을 봤지만 백지를 봤을땡 같은 정보력을 얻었네요~ 역시나 이번 영상도 넘 영양가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이거 라이브때 위일국 위을동 위좌진 다나온게 개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0 라이브 방송때 규선님의 과학콘서트에 대한 소감을 듣고 감동받아 "왜 저래..."라고 했던 시청자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저번 과학콘서트를 즐기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저도 이번에는 속 시원하게 "거 참 속시원하다!" 외쳐보고싶네요.

영상에 등장한책중 진짜읽은건 1권밖에없는데 이 독서모임에 참여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다음엔 표지만 보고 가도될것같아요~

이 컨텐츠 오래오래 해주세요 ㅠㅠ

제가 읽었던 책들중에서도 모르는 지식들을 회원님분들께 들으니 정말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이게 독서모임의 장점이 아닐까요?^^

주스티 씨 의(jus ti c e) 정의란 무엇인가를 정말로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정의란씨의 일대기를 매일 마시는 주스와 티의 관점에서 해석한 부분이 굉장히 감명깊었어요. 마이크 샌들 님의 소설이라 그런지 작품속 관찰자도 사물+사물 로 지어서 일관성이 있던거 같아요. 하버드 교수 시리는데 꼭 잘되셔서 상버드 까지 올라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드디어 올라왔네;;; 얼마나 기다렸는데ㅠㅠ

저 이거 진짜 재밌게 봤는데 평소 자기밖에 모르던 주인공 유전자의 좌충우돌 성장소설이에요! 처음에 읽을때는 주인공 전자의 지나치게 이기적인 성격 때문에 책을 덮고 싶다가도 나중에 모두를 위해서 이타적으로 변할때 울 수 밖에 없어요 진짜 꼭 한번 읽어보세요!!

전체 한번 보고, 자막에 집중해서 두번보고, 댓글에 집중해서 세번 보고, 유규선님에 집중해서 네번, 유병재님 집중 다섯번, 문상훈님에 집중해서 여섯번, 혹시 놓친거 없나 또 한번..... 이렇게 반복해서 봐도 계속 너무 웃겨요....🥲 에피소드 50까지 나오면 좋겟다

이 컨텐츠 레전드인데 제발 계속 해주십쇼

4:08 멋진 신세계 정말 좋은 책이죠... 올더스님과 헉슬리님이 공동 저자이신데 두 분이 갈등이 있으셨다고 하더라고요... 올더스님은 불교의 가르침에 따라 무소유를 중시 여기셨는데 공동 저자인 헉슬리님은 신세계 그룹과 커넥션이 있고... 그 과정에서 옮긴이분이 휩쓸리셔서 '이십새기들 영문을 모르겠네' 하면서 선정된 걸로 알고 있어요! 오해를 조금 사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책입니다

이렇게 고양과 개그가 함께하는 유병재!!! 텔레비전에서도 보기를 바라는 마음에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이 시리즈 너무 좋아요ㅠㅠㅠㅠ계속 해줘유

2편 기다렸어요!! 그사이 구독자 100만명돌파!! 축하드려요~~ 토마토랩 나올 전참시때부터 보고 구독하고 계속봐왔었는데 드...디어..😭😭세분 케미가 역시 젤 잼나는거같아요~~

문상훈님 웃음소리 1시간 반복없나요....?? ㅋㅋ요즘 개인적인 문제로 웃을 일이 정말 없는데 문상훈님 웃는 소리만 들어도 너무 속이 시원해져서 기분이 좋아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독다독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

3:05 4:26 문상훈 웃음 터진게 내 웃음지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훈이형 요즘 자신감도 많이 찾으신 것 같고 즐거워보이셔서 넘 좋습니다♡♡킄킄

4:56 *__* , 읽은 지 몇 년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제게 있어 큰 의미를 지니고 있는 책입니다. 비록 저는 문과이지만 용의자×헌신의 값을 구하는 계산식은 지금 와서 다시 보아도 감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문이과 통합을 추구하는 것에 더불어 옮긴이 양억관 님께서 예체능까지 통합하려 266권, 즉 125.8kg(영상 속 문상훈 회원님께선 5.8kg을 생략하셨더군요.)을 옮기시는 모습은 다른 많은 옮긴이분들의 가슴 속에 깊이 남았습니다. 이것만 해도 명작이라 불릴 요소는 모두 갖추었다 생각했는데, 히가시 작가님께서 어릴 적 받으셨던 '히가시 너 게이고?'라는 질문을 기반으로 동성애에 대한 깊은 고찰을 담은 부분까지 더해지니 감히 흠잡을 데 없는 작품이라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부디 이 영상의 시청자 분들 중 이 책을 아직 접하지 못한 분들 계시다면 꼭 한 번 읽어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에서 칼 마르크스가 꾀꼬리같은 목소리로 마르크스주의를 널리 알린 감동적인 스토리가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완독하고 전앨범 스밍해봤는데, 유명해진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요즘 젊은 가수들이 많이 커버곡을 내고 있긴 하지만, 역시 원곡을 따라갈 순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5집 앨범의 You, of course (유물론)가 진짜 명곡이라서 추천해요!!

뜬금없이 알고리즘의 추천으로 봐버렸습니다. 세 분의 케미가 제임스글릭의 명서 같습니다.

하ㅠㅠㅠㅠ 다독다독 또 올려주세요ㅠㅠㅠㅠㅠ 이게 진짜 제일 잼써요 ㅠㅠㅠㅠ

죄와 벌(원래 쥐와 벌 인데 오타 수정 언제 해주실지 모르겠네요ㅜ)추천드립니다!! 워낙 유명해서 다들 읽으셨을것 같긴하지만... 효도르 형님(효도르 도스토스트스키)이 키우시는 쥐를 말벌이 쏘게되면서 생기는 프응님과의 말벌퇴치 작전을 정말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책입니다! 처음 읽을때 너무 충격이여서 아직 안읽은 뇌를 사고싶네요ㅜㅜ 강추드려요!

아 진짜 기다렸는데ㅜㅜ 이전편 다독다독 뻥안치고 10번은 본거같음 와진짜 감삼다

저는 먼나라로 이민 가셨던 진 님이 집필하신 4번째 책 [파친코]를 제일 좋아하는데요, [도친코] [레친코] [미친코] 세편 다 좋았지만 마지막 책이였던 [파친코]가 가장 인상에 남았어요... 악기를 사랑했던 진님이 코를 이용해서 악기를 치는 모습을 상상하니까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특히 음계 파를 칠때.......오열했습니다.. 이민을 가서 차별받았던 진님의 한을 절절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파친코] 정말 추천합니다.

다시 봐도 재미지다!! 취향저격😊😊

영상에 나오진 않았지만 [파리 대 왕: The Fly vs King] 책 추천드리고 싶네요.. 조선 세종 4년, 역병을 옮기던 파리와 맞서 백성을 위해 고민하던 세종의 고뇌와 정신이 담긴 책.. 코로나 시대에 사는 현대인들에겐 질병에 맞설 왕의 마음가짐을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날마다 심해지는 코로나지만, 우리 모두 왕의 마음가짐으로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영문 취급 하는거에 왤케 빵터지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웃음착즙기ㅋㅋㅋㅋ 웃음 잃어가고 있었는데 단전부터 끌어올려줌ㅋㅋㅋㅋㅋ 이게 웃음치료인가 싶고ㅋㅋㅋ

초코파이 선생님의 '정이란 무엇인가'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따뜻한 사랑이 필요한 연말 꼭 필요한 필독서이지 말입니다.

아 진짜 너무 재밌어요 제발 더 해주세요

진짜 배잡고 웃음 ㅌㅌㅋㅋㅋㅋ 지금까지 낭독회 중에 제일 웃기긋

내가 보고싶은 타임라인 02:26 스페인어 천재 03:05 이분들 술드신거 같은디 04:56 나 이런개그 좋아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44 작자 미상 07:55 어! 치트키 갓찬혁 08:14 상훈씨 왜 소외되는데 + 유 발하라리 이해를 돕는 센스 넘치는 편집 08:53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듣고보니 벨벨날날이 맞네 10:10 만족스러운 옮긴이 10:48 끝을 알리는 아련한 팩폭

와 진짜 이 다독다독 컨텐츠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다독다독 계속 해주세요 진짜 최근들어 제일 많이 웃었고 이버년도 유툽 영상중에 진짜 제일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의자 곱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 웃음코드 이렇게 맞춤형 영상 오랜만에 봐서 눈물 줄줄 흘릴 정도로 웃으면서 다시 돌려보고 진짜 죽을뻔 봤네 그래서 옮긴이를 쓰지 않는 이유는 옮긴 '이' 너무 간지러웠기 때문이죠.

《지금, 만나러 갑니다》 너무 추천드려요 정말 번역 많이하신 양윤옥님이 옮기셨는데 약속을 정말 안지키던 주인공이 지금만나러갈게라면서 '내일 만나러 갑니다, 모레 만나러 갑니다' 하다가 결국엔 지옥 만나러 갑니다..라는 안타까운 결말이었는데 다독분들이 읽으시면 정말 좋을듯해요♡

진짜 천재들이야♡

대박 밤에 정말 뿜었다 !!

이거 제발 평생 해주세요 진짜 미친듯이 웃었어요

1편을 통해 알게 된 푸드시리즈! 카레노래,짬뽕빨개,짜장까매,닭죽하얘에 이어, 오늘 또 새롭게 알게된 위을동,위일국,위대한,위민국,위만세 개츠비까지!! 훌륭한 책들 추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ㅎㅎ덕분에 어디가서 아는 척 할 수 있겠네요^^

형들도 알고 있었구나 저번에 문제 푸는데 용의자x새신으로 변형문제가 나와서 힘들었는데 이거보니까 도움이 되네 ㅎ

무라카미 하루키의 재밌어요 동생인 무라카미 이틀키님도 작간데 후속편으로 도 재밌고 직업이었던 군인을 그만두시고 쓴 명작이죠!

저는 '칼 세이건'의 [[COSMOS]] 추천드려요! 이게 줄임말인데 Co's Mosquito 로 코 안에 좌구멍 우구멍 진영 쪽 모기들이 서로 견제하면서 싸우다 위기에 빠진 주인공 칼이 나중에 총 들고 "야, 이거 건이야!" 하면서 난사하던(Carl say gun) 장면과 그 총으로 결국 좌우구멍 속 모기들을 평정하고 콧구멍 주인의 비염이 낫게 되었다는 해피엔딩은 여러 번 봐도 가슴이 웅장해지죠...

진짜 놀랍게도 이 소개 보고 책을 읽고 싶어졌다…

유익한 시간 감사합니다 :)

04:00 저는 진짜 혼다 나카모토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규선님이 낭독하신 부분에서 저희 집 고양이랑 같이 펑펑 울면서 봤어요..ㅠㅜㅜㅜ 하 진짜 명작이에요 그 날 저희 집 고양이 센치해져서 하루종일 창 밖만 보고있었다니까요..

이순신 장군님의 '난중 일기' 도 한번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일기는 자고로 개학 전날 몰아서 난중에 쓰잖아요. 지난 여름 방학때 방학 숙제로 밀린 420년치를 쓰시느라 한달을 꼬박 새셨데요. 잠도 난중에 몰아 자느라 아직 일주일째 계속 주무시고 계신다던데. 참, 발간도 너무 난중에 하느라 이제 서점에 나왔는지는 모르겠네요.

다독다독 계속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몇번보는지 몰라요

셋이 많이 좀 올려쥬ㅓ요ㅠㅠㅠㅠㅠ 제일 존잼 ㅠㅠㅠㅠㅠㅠㅠ

정재승님의 과학콘서트에서 정재 스님드립에 천주교라서 안읽었다는 부분에서 터졌어요ㅌ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독시리즈 계속해주세요

오늘 진짜우울햇는데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아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재밌어욬ㅋㅋㅋ쿠ㅜㅜㅜㅜ

ㅋㅋㅋㅋㅋ 진짜 다독다독 2가 레전드다 한템포도 빠지지 않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

사피엔스 / 제 인생 책 중 하나인데 규선님 사촌 동생이 쓰셨다니 반갑네욬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말썽꾸러기라닠ㅋㅋㅋㅋ 어머니가 고모인지 이모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역사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친구들한테 무조건 추천하는 책이에요 📚 짱잼!! 발하라리 동생께 앞으로도 책 많이 써달라고 전해주세요 ㅎㅎㅎ

[용의자놈의 헌 신]을 초등학교때 도서관에서 감명깊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린 마음에 용의자분이 언젠간 새 신을 신길 바라며 눈물 적셨는데... 좋은 소식 있으면 후속편 꼭 써주세요! 혼다 상노무세키 작가님!

2:36 음!빠!페! 3:44 카아아아악 4:02 정수기에 주전자 붓기 4:29 남들 웃으면서 박수칠 때 문짱구는 배치기 5:19 별의 커비 살찐 버전 5:20 주먹이 고생하는 중 6:20 구ㅏ여워 9:32 귀여워

평생을 소로 살아오신 나쓰메 소세키님의 용감한 커밍아웃,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참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이네요. 작가의 고양이로서의 삶을 응원합니다 :)

4:00 차를 왜 주전자째로 마시는 거에요ㅠㅜㅋㅠㅜㅋㅋㅋ

라면먹으면서 보다가 도저히 못먹겠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4분에서 끊고 다먹고 다시보는중임다 ㅋㅋㅋㅋㅋ

저는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조선 후기 선조의 아내였던 비운의 왕비, 츠비의 삶을 고스란히 잘 녹여냈네요.. 선조가 어떻게 개와 결혼하게 되었는지도 이제서야 다 알게되었습니다 ㅠㅠ 이 책 정말 추천드려요!!

병재 교수님 삼행시 기초 과정 수강한 수강생 작품입니다.^^ (댓글이벤트) 노인이 인내의 시간을 거치며 과격한 힘을 가진 거대한 물고기를 잡는 바다 위 여정을 그린 이야기가 어째서 세기의 걸작이 되었을까? 다 시금 인간이 살아가는 이유를 마음으로 느끼게 해주었기 때문이리라. 노인과 바다 추천합니다.

으아 드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