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의 가르침으로 세상을 보는 지혜를 키우다_부처, 붓다의 가르침 _최진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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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й бұрын출연 및 제작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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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건너가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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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교수
대한민국의 교수, 정치인. 동양철학의 대가로 불림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사단법인 ‘새말새몸짓’ 이사장, ‘새말새몸짓’ 기본학교 교장이다. 건명원(建明苑) 초대 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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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t4tp6sb1d Ай бұрын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화이팅 호기심을 가져야 한다 욕심을 가져야 한다 건너가기 화이팅 새말새몸짓 화이팅
@user-hw4yy2xy3z Ай бұрын
말씀 쏙쏙 잘 들어오게 강의 잘 하십니다.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깨달아야 한다는 말씀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park7845 9 күн бұрын
경전을 읽기전에 자기를 읽어라 가르침 감사합니다~^^
@tv-zm1om Ай бұрын
속가의 사람중 가장붓다의 가르침 핵심을 꿰뚤어 설명하고있군요~마지막 관문~ 공에도 붓다에도 머물지않는 성질만 자각하시고~석가 가섭 달마 천성도 알지못하는 그 자리만 가볍게 궁구하며 정진하시면~속가의 큰 도인이 되시겠습니다~😍❤️✨️😁🧘🙏
@user-pj3fr5uo6u Ай бұрын
항상 좋은 말씀에 감사합니다 쉽게 우리가 해야할 일을 전해 주시네요
@Nadia-xi8hy 25 күн бұрын
“건너가는 자” 스스로에게 진문을 던지는 자. 교수님 감사합니다😊
@katharinak9360 Ай бұрын
책 꼭 읽어보겠습니다. 교수님의 영상보며 행복하고 뜻깊은하루 시작할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user-jr8fz9jt8v Ай бұрын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user-fo2fo4ue7u Ай бұрын
이시대의 존경하는 철학자
@user-by5we2ox8d Ай бұрын
ㅣㅣㅣㅣㅣㅣ .ㄱ77ㄱㅂ
@user-bu1qx1jk6b Ай бұрын
10 여 년 강의 중 에 가장 편하게 와 닿은 강의 같아요. 저에게는...반갑습니다!
@user-mx4jm5sy8w Ай бұрын
욕구? 욕망? 지적 긴장감이 유지되는 사람은 시대의 아픔을 함께 구한다.
@woshine 4 күн бұрын
입으로만 반야심경을 말하지 마시고 행동으로 옮기는게 진정
@hyochang5850 22 күн бұрын
이젠 침묵하셔야할듯합니다. 지금세상에 그런말들은 와닿지않읍니다.
@user-wb8qv5jv6o Ай бұрын
상대환현상에서 中道空心의 반야상으로 유심유위상의 절대승화상행이 불교상행입니다. 인간삶의 절대평등 무애 무외 자유를 걸어놓고 상대모순속에서 조금이나마 이상향으로 근접하려는게 붓다의심정아닐까합니다.
@user-wb8qv5jv6o Ай бұрын
개인의 주의주장은 반쪽답이니, 무답이 상대현상의 숙명이라할수있다. 여기에 행복 불행이없지요. 즉 중도공상으로 이것은 자기의마음본성의비쳐진상입니다. 결국 건너간자가아니라, 건너가는자로 남을뿐이지요
@jiinnyda Ай бұрын
세상보는 지혜를 키워서, 안철수를 지지하는...
@user-jm8me6gx8j Күн бұрын
불교의 경전을 공부하다보면 현대과학이 거기 있다. 이 세상은 현상이 아니라 관계라는 말이 그것이다. 나도 내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수많은 원자들의 관계에서 잠시 뭉쳐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내가 죽으면 나를 이루고 있던 원자들은 뿔뿔이 흩어져 다른 무엇들이 될것이다.
@user-mk5mr5nh2l 15 күн бұрын
Referenceㅡ행복幸福 : 생활에 만족과 기쁨을 느끼는 상태, 욕구와 욕망이 충족되어 즐거운 상태, 불안이 없고 희망이 있는 감정 상태ㅡ따라서 그 상태는 다분히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ㅡ예를 들어, 남을 위해 힘든일을 하면서 주관에 따라 행복으로 느낄수도 반대로 괴로움으로 느낄수도 있기 때문이다.ㅡ[대사전.요약정리]
@user-mk5mr5nh2l 15 күн бұрын
Scripturesㅡ『서원과 욕심이 비슷하나 천양의 차가 있나니, 서원은 나를 떠나 공公을 위하여 구하는 마음이요, 욕심은 나를 중심으로 사私를 위하여 구하는 마음이니라.』ㅡ[법어 법훈편 23장]
@heyun7393 20 күн бұрын
ㅋㅋ 서겨라 지지했던거 아이가...
@user-kx1yl1lf3t 8 сағат бұрын
직장에서 하루 근무하는 것도 겨우 하면서 밥 먹고 사는데 어떻게 욕망까지 가지나요
@user-ny3vl9sd6p 3 күн бұрын
안철수 부하되기 전까진 참 존경하던 분... 그정도였던거지..
@user-mk5mr5nh2l 15 күн бұрын
Scripturesㅡ묻기를 『오욕이 인간에 나쁜 것이오니까.』 답하시기를 『오욕 자체는 좋고 나쁠 것이 없으나 분수 이상의 욕심을 내면 죄고로 화하고, 분수에 맞게 구하고 수용하면 그것이 세간의 복락이니라.』ㅡ[법어 응기편22장]
@BongBong-bq4tc 9 күн бұрын
안철수의 어떤 면모를 보셨길래 지지하셨는지 지금 이 시점에서 다시 묻고 싶습니다
@padong Ай бұрын
실체가 아닌 현상, 관계다! 공의 의미다. 집착이 고통을 낳는다. 이 세계는 부평초다, 관계다, 공이라는 실상을 모르기 때문에, 무지하기 때문에 집착한다. 삶을 사는 게 삶이지, 이데올로기(이념)로 사는 게 아니다! 창의성, 문명은 대답이 아닌 질문의 결과로 태어난다. 주문은 자기가 자기가 잡은 고삐를 설명하는 거다. 행복하려면 행복에 이르는 수고(댓가)를 치뤄야 한다. 사람은 가진 것, 있는 것이 아닌 없는 것을 찾는다, 추구한다. 그래서 행복은 없다! 나이에 관계없이 호기심이 없으면 꼰대고, 호기심이 많으면 청춘이다! 지적 긴장감! 경전을 이해하기 어려운 사유구조를 갖고있기 때문이다. 우선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살다 가고 싶은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먼저 물어라! 감사합니다^^
@user-kq7xb4yn2f 17 сағат бұрын
개죽탕소리~
@TV-pc9ri 5 күн бұрын
부처님은 고통전문가로 알고 있었는데, 행복도 고민하셨나요? 행복과 연관시켜 설명하시니까 받아들이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user-xn1cw4ql8o Ай бұрын
정치 안 하세요?
@user-uy5cb6jf9w Ай бұрын
교수 맞아요?
@user-qf8hi3sg2v Ай бұрын
당신이 누구한테 인문학적 조언할 입장이야? 당신 처신과 판단력이 바닥인데 무슨?
@user-ik4ud8rv1f Ай бұрын
이념에 갇힌 정치꾼들, 조선시대처럼 나라를 좀 먹고 백성을 도탄에 빠뜨릴 인간들이지. 자신이 정치이념에 빠져서 나라와 백성을 망치고 있다는 걸 알기나 하는지. 자칭 보수보다 자칭 진보라고 외치는 정치꾼들이 더 심하지. 세상을 왜곡해서 보고 내 생각과 다른 사람들을 맹목적으로 깍아내리려 하고.
@user-wo4np2ox9x Ай бұрын
너보다 이 분야에 대해 공부를 더 많이 했으니, 조언할 수 있지. 너도 별 볼일 없는 사람인데, 너보다 덜 떨어져 보이는 사람에게 조언한 적 있잖아?
@user-qf8hi3sg2v Ай бұрын
@@user-wo4np2ox9x 난 조언 안해. 니 말대로 별로인 사람이라. 너처럼 빨간펜 들고 나대지 않아.
@user-wo4np2ox9x Ай бұрын
@@user-qf8hi3sg2v 이미, 니 원 댓글이 누구한테 조언한건데? 빨간펜 들고 나댄건데? 상만아, 치매 치료부터 받아봐라.
@user-wo4np2ox9x Ай бұрын
@@user-qf8hi3sg2v 상만아, 원댓글 다시 보고 오자. 저 댓글이 빨간펜 들고 나댄거란다..^^
BalcevMMA_BOX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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